‘국민 대표 아버지’ 원로배우 최불암

“국민은 불안하고 알고 싶어해… 문대통령은 왜 속을 안 털어놓나”

[최보식이 만난 사람] ‘국민 대표 아버지’ 원로배우 최불암

최보식 선임기자

최불암씨는 "놀다 죽었단 소리보다 일하다 죽었단 소리를 듣는 게 낫다"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늙은 남자가 음식이나 먹으러 전국을 다니며 할머니들과 실없는 말도 주고받으니 밉게 보면 한참 밉게 볼 수도 있지요.”

최불암씨는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했다. 장수(長壽)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에서 그랬듯이, 그가 현재 진행하는 ‘한국인의 밥상'(KBS)도 꼭 10년이 됐다. 그 세월 동안 그의 개인적 변화는 숫자로 70세에서 80세가 된 것뿐이다.

“이번엔 전남 해남을 다녀왔지요. 길이 멀었어요. 승합차로 왕복 11시간 걸렸으니’’'. 요즘에는 어디든 당일치기 출장을 해요. 장시간 차를 타면 허리가 많이 아프지만, 힘들기는 운전기사가 더하겠죠.”

-지금 여든인데, 하루 만에 해남까지 가서 촬영하고 그날 다시 올라왔다는 겁니까?

“제작비를 줄여야 하는 문제도 있고’'', 옛날에는 멀리 가면 하룻밤 잤어요. 사실 낯선 데서 자는 것도 불편해요. 스태프와 같이 숙식하면 고급 호텔에 묵지도 않거든요.”

가난한 밥상

-제 나이에도 지방 다녀오면 힘든데, 매주 한 번꼴로 출장을 감당하는 게 대단합니다.

“이게 내 직업이니까 참는 거죠. 밤늦게 집에 들어가면 아무리 허리가 아파도 ‘잘 다녀왔소’ ‘오늘 좋았소’라고 말하지요. 옛날에 우리 클 때만 해도 ‘잘 참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한번은 어느 후배가 ‘일이 너무 힘들어 죽겠다’며 그만두고 싶다고 하기에, ‘놀다 죽었단 소리보다 일하다 죽었단 소리를 듣는 게 낫다’고 말한 적 있어요. 뭐 꼰대처럼 들리겠지만, 허허허.”

2020년 12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실에서 탤런트 최불암씨가 최보식 선임기자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지호 기자

-’한국인의 밥상' 프로를 10년 하면서 우리나라를 거의 다 가봤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전국 각지 사람과 음식, 정서를 접할 수 있겠다는 욕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10년 해보니 어딜 가도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은 똑같다는 걸 느낍니다. 돈 많다고 특별나게 행복하지도, 없어서 불행하게 보이지도 않았어요. 우리 세대는 다들 어려운 시절을 거쳐왔어요. 하지만 이들은 주어진 삶에 크게 불평하지 않았어요. 항상 자신보다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우선이었고요. 사람의 삶이 이런 건가, 애틋한 가족 관계를 뒤늦게 깨달아요.”

-전국을 다니며 먹어본 한국인의 밥상에서 공통점이 있던가요?

“10년을 했으니, 횟수로는 한국인의 밥상을 500번 이상 받아봤지요. 그 밥상은 대부분 어려운 시절에 가족을 먹이기 위해 어머니가 궁핍한 식재료를 갖고 지혜를 짜내 만든 것이었어요. 밥상을 받을 때마다 이 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어머니 덕분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어느 지역 어느 밥상이 가장 맛있고 인상에 남았습니까?

“새우젓만으로 간을 맞춘 우럭젓국이라든지, 어머니의 지혜로 만든 가난한 밥상이 가장 맛있어요. 이 프로를 하니까 주위 친구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좋은 음식을 다 먹고 다닌다’고 말해요. 음식점에 가면 갑자기 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내가 음식 평가를 하러 온 줄로 알거든요.”

-이런 프로가 10년 장수를 하는 것은 쉽지 않지요. 자극적이었으면 오래 못 갔을 겁니다.

“저와 생각이 같군요. 제작진에게 ‘야단스럽게 하지 말고 담담하게 갔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 있었습니다.”

-최 선생님을 9년 전쯤 만난 것 같은데 지금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특별한 운동이라도 합니까?

“건강은 세월 따라 가는 거죠. 운동은 거의 안 합니다. 바깥에서 걸으려고 해도 사람들이 쳐다봐서 못 하고, 집 안에 러닝머신이 있지만 잘 타지도 않아요.”

-아마 훨씬 전에도 지금 모습이었을 테고 앞으로도 이렇겠지요. 굳이 사람 분류를 한다면, 최 선생님은 질리지 않고 오래가는 사람 쪽입니다.

“옛날에 ‘수사반장’ ‘전원일기’를 본 노인들은 저를 아주 오래된 옛날 배우로 압니다. 당초 대학 시절 연극할 때부터 주로 노역(老役)을 했으니’’'. 제가 아버지를 일곱 살 때 여의고는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노역이 자연스러웠는지, 어쨌든 청년에서 바로 노인으로 간 거죠.”

'전원일기'의 한 장면. /MBC

-1971년 ‘수사반장’을 처음 맡았을 때가 서른한 살이었지요?

“드라마 속 수사반장은 쉰다섯 살쯤 되는 노숙한 역이었지요. 내가 ‘한국인의 밥상’ 프로를 시작할 때 일흔 살이었는데, 지방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최불암씨는 아흔다섯 살은 됐을 거로 아는데, 얼굴이 생생하시다. 어디 성형이라도 했소?’라고 합니다.”

-최 선생님의 브랜드를 만든 ‘수사반장’은 1971부터 1989년까지 했지요?

“어떤 운명의 장난인지 ‘수사반장’에 함께 출연한 김상순, 조경환, 남성훈은 모두 고인이 됐습니다. 조언해준 최중락 총경도 그렇고요. (그는 개인 수첩을 꺼내 보여주며) 이 명단은 여순경으로 출연한 배우들인데, 세월이 오래돼 자꾸 잊어서 적어놓은 겁니다. 김영애, 염복순, 김화란 등의 순으로 출연했지요. 이분들도 고인이 됐거나 소식이 끊겼습니다.”

- ‘전원일기’(1980∼2002년)에서 응삼이 역을 했던 박윤배씨가 돌아가셨지요?

“어머니 역을 했던 정애란씨가 돌아가셨고 이제 응삼이가 저세상으로 갔어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함께하는 배우나 스태프는 제게 가족이고 동지였지요.”

불안감

-최 선생님은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 회장 역을 하면서 ‘국민 대표 아버지’가 됐지요. 연기를 시작한 뒤로 평생 이런 모습으로 살아온 거죠?

“작가가 써준 대로 배역을 맡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지요. 작가의 펜 끝에 연기자의 운명이 달렸다고나 할까요. 드라마에서 내가 아버지 역을 맡고 있으면, 현실에서 내가 그 그려진 아버지에게 자신을 맞춰 좇아가고 있어요.”

-집안에서도 드라마에 비친 그런 아버지였나요?

“자녀들이 자랄 때는 방송 일로 워낙 바빠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못 했지요. 내 아이도 곁에 있는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인지 드라마에 나오는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인지 헷갈렸을 겁니다. ‘전원일기’를 찍던 시절 집에서 TV를 보고 있으면 아내가 ‘허리 좀 펴고 앉으세요’라며 면박을 줘요. 아이도 ‘양촌리 김 회장님 같아요’라고 했으니까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회장을 맡은 지 40년이 됐는데, 그 계기도 ‘전원일기’ 속의 연기(演技) 때문이었다고 했지요?

“1981년이었어요. 농기구를 사러 장터에 갔는데 ‘금동이’가 앉아 동냥하고 있었어요. 내가 발걸음이 안 떨어져 뒤돌아서 천원을 주려다가 ‘우리 집에 갈래? 더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형(兄)아가 입던 옷도 있다’며 데려오는 장면이었어요. 그 방송이 나간 뒤 ‘당신 훌륭하다’는 격려 전화와 편지가 쇄도했어요. 작가가 써준 대로 연기한 것뿐인데 내가 위선자 아닌가, 그런 고민을 할 때 누군가가 여길 소개해 줬어요.”

-현실과 드라마를 혼동하듯, ‘전원일기’에 나오는 김혜자씨를 최 선생님의 부인으로 생각한 이도 많았습니다.

“내 친구들도 ‘김혜자와 사나, 김민자와 사나? 낮에는 김혜자, 밤에는 김민자냐?’고 짖궂게 놀리곤 했지요. ‘전원일기’를 오래 하다 보니 아내한테 미안하게 됐지요.”

-김혜자 선생은 아주 드물게 문자를 보내오는데 나라 걱정이 많더군요. 언론에 몸담고 있지만 시원한 답변을 못 해줬습니다.

“내 아내(김민자)도 뉴스를 보는 시간이 길어졌고 걱정이 많더군요.”

-이런 분들까지 ‘나라가 어떻게 될까’ 걱정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지금 정치가 크게 잘못됐다는 방증이겠지요.

“정치란 국민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려는 것인데, 지금 시국은 국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내 주위 사람들도 다들 불안해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속 말을 바깥으로 꺼내지 못하는 분위기가 됐어요. 말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민주화 이후로 지금까지 다른 정권 시절에는 느껴보지 못한 불안감이 있어요.”

-우리 사회에서 통념적으로 받아들여 온 가치나 예의, 상식 기준이 급격히 허물어져버린 것 같아요. 아예 대놓고 이를 조롱하고 폄하하는 무리도 생겨났습니다.

2020년 12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실에서 탤런트 최불암씨가 최보식 선임기자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지호 기자

“세상이 갑자기 왜 이렇게 가고 있는지 답답하죠. 현 정권 출범할 때만 해도 많이 기대했는데’'', 문 대통령이 나라를 어디로 이끌어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국민은 가는 길이 어디인지를 좀 더 분명하게 알았으면 해요. 모르니까 불안한 거죠.”

-문 대통령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며 가야 할 길의 청사진을 이미 보여줬는데 무슨 소리냐고 할 것 같군요.

“우리가 못 알아들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언론에서 아무리 지적하고 의문을 제기해도 대통령의 대답을 들을 수 없어요. 국민은 그걸 알 권리가 있잖아요. 대답이 정 어려우면 ‘지금은 이런 이유로 말을 못 하겠다’ 하든지’’'. 그러다가 대통령이 겨우 답변을 내놓을 때도 있지만 그게 무슨 뜻이고 무슨 의도가 담겨있는지를 모르겠어요.”

문 대통령의 의중

-설마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못 알아듣는 것은 아니겠지요?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잘 모르겠다는 거죠. 국민이 다들 불안하고 무언가 알고 싶어 하는데, 왜 터놓고 알아듣게 얘기해주지 않느냐는 겁니다. 지도자의 뜻을 알아야 국민이 따라가잖아요. 국민에게 납득이 안 되는 전략을 쓰니 불안한 거죠.”

-문 대통령이 하는 말과 실제로 이뤄지는 것은 다릅니다. 세간에서는 문 대통령이 말하는 것과 반대로 받아들이면 된다고들 하지요.

“아마 대통령도 고민이 많을 거예요. 그렇지만 대통령은 자신의 속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없나요. 차라리 노무현처럼 ‘힘들어서 대통령 못 해먹겠다’고 하는 게 더 낫겠어요. 지금 모든 국민이 불안하게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점심 자리에서 그는 앞서 빠뜨렸던 정말 중요한 얘기를 꺼냈다.

“오늘 최 형을 만난다니까 아내가 ‘말씀 조심하고 묻는 말에만 간단하게 대답하라’고 걱정했어요. 우리처럼 얼굴 내놓고 사는 사람은 참 말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나는 지금껏 자기주장을 별로 안 내세우고 살아왔어요. 남들과 충돌하지 않고 세게 고집부린 적도 없었어요. 하지만 요즘 시국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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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찬성순반대순

박세영

2020.12.21 14:44:04

"정치가 국민을 편안하게 해줘야 하는 데"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아이고오~ 최불암할부지 TV에서 곧 하차하시겠네요. 장경동목사님이 동치미에서 하차하듯이... 적폐몰이가 반동분자 낙인 찍는 것과 뭐가 다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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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2020.12.21 14:34:26

문재인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를 때는 불안이 되겠지만, 알게 되면 그것이 공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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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2020.12.21 14:34:24

인터뷰 수락 과정에 좀 고민이 있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대중 매체를 통하여 많이 알려진 분이라 이 인터뷰 후에 올 반향에 대하여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실 생각을 하셨겠지요. 현 정부를 지지하는 분들도 이런 나라를 걱정하는 발언에 귀를 기울이고 냉철하게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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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2020.12.21 14:29:42

최불암 선생님! 박근혜씨가 대통령 할 때는 불안하진 않으셨죠? 박근혜 공개 지지 연예인이셨으니까요. 선생님이 가진 그 불안을 과연 누가 조장하고 있는지 그걸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대통령이 모든걸 다 잘하는건 아니겠지만, 똑같은 사안이라도 보수정권때는 칭찬일색이던 일도 현정권에는 비판적으로 대하는 조중동 비롯한 주류 언론들의 편향된 보도도 불안감을 부추기는데 한 몫 한다고 봅니다. 늘 인자하시고 후덕한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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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2020.12.21 14:26:49

문재인이는 지금 지가 뭔소리했는지도 모르는 치매환자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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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2020.12.21 14:24:39

기회가 된다면 공인이던 연예인이던 하고 싶은 말은 당당히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그래야 내가 잠시 어려워도 남은 국민들이 당당하게 더 용기를 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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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2020.12.21 14:20:57

썩은 동태눈! 이 내용이 국민의 소리다 ~ 눈동자가 허얘지더니, 이제는 귀까지 않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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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선

2020.12.21 14:20:43

어릴때 보던 전원일기, 수사반장님 최불암 선생님의 조심스러운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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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2020.12.21 14:20:00

문재인은 속마음을 밝히고 싶어도 밝힐 수가 없어요. 그 속에는 종북, 반미, 그리고 중국 사대주의 밖애는 아무것도 없거든요. 깡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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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수

2020.12.21 14:17:54

참 한결같으신분 이런 어른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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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락

2020.12.21 14:17:02

항상 점잖은 연기만 해오셨는데, 평소 성품도 그러시네요, 지금 우리나라에는 국민을 걱정해주는 대통령이 없어요,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 사기꾼만 있어요... 평등. 공정. 정의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마 !!!! 하나라도 실천해 본 것 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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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2020.12.21 14:16:00

점입가경이라더니... 다음 인터뷰 차례는 김혜자 선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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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020.12.21 14:05:06

어느 조직이고 단체고 간에 위기에 처했을 지도자의 대처 능력에 따라 유능과 무능이 판별난다. 우린 지금 어떤 유형의 지도자를 두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지도자는 신속하고 정확 정보가 있어야 신속한 대처 방법으로 위기에서 빠르게 탈출할 수 있다. 그런데 확진자가 급변하기 3일 전에 코로나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코메디를 했다. 얼마나 정보에 어두워서 이런 일이 벌어졌나. 불통 불통했지만 이런 불통은 처음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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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진

2020.12.21 14:04:36

마누라와 같이 보는 유일한 프로그램인데 짤리면 어떡해요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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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철

2020.12.21 14:02:44

지금의 상황은 나훈아의 테스형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제인이는 불통의 동문서답으로 무슨짓을 도모하고 꿈꾸는지 도무지 알수없는 검은장막을 둘러쓴 붉은무리의 두목, 상식을 뒤엎고 역사를 뒤집는 알수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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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2020.12.21 14:00:45

최불암 선생이 느끼는 정차현실은 "정치란 국민을 국민을 편하게 만들어 주려는 것인데, 지금 시국은 국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음니다, 내 주위 사람들도 다 불안해 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속의 말을 바깥으로 꺼내지 못하는 분위기가 ？獰楮？ 민주화 이후로 지금까지 다른 정권 시절엔 느껴보지 못한 불안감이 있어요". "세상이 왜이렇게 답답하죠, 현 정권이 출범 할때만 해도 많이기대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가는지 모르겠어요. 국민은 가는 길이 어디인지를 분명히 알았으면 해요, 모르니까 불안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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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2020.12.21 13:58:29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니 어찌 백성들이 불안하지 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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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태

2020.12.21 13:44:46

김회장님 건강한 모습 반갑습니다 .문재인씨는 털어놓을 속이없는 하루 하루 퇴임후 걱정에 속절없이 사는사람입니다. ..미친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리고있읍니다.문정권 멀지않은 종말의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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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우

2020.12.21 13:39:34

말씀은 그렇게 점잖게 하셔도 현재 한국의 보통의 상식을 가진 분들이라면 문재인에 대해 적개심이 상당한 걸로 알고있는데도 아들놈 전시회 하고 자빠졌고, 이번에 코로나 지원금 1000만원도 넘게 받아쳐먹고 이와중에 전시회 하는 저런 인간들을 보며 국민의 감정으로 형벌을 때린다면 박근혜는 훈방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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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2020.12.21 13:36:56

원로이신분까지 속에 있는 말을 다하지 못하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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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2020.12.21 13:36:03

대한민국에는 적이 둘 있습니다 북한에 있는 김정은이고요 또 하나는 지역 이야기 하는 X신들 하고 근거 없이 괜히 욕하는 부류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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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2020.12.21 13:33:46

최불암씨 무었이 궁금하고 불안하고 그렇습니까 ? 코로나 때문 입니까 정치판 싸우는것이 불안합니까 역시 최보식이가 불안증을 끌어 냈네요 밥 잘먹고 돈 잘버는 최불암씨가 궁금한것 아니라 최보식이가 궁금한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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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2020.12.21 13:31:09

속을 털어놓는 순간 국가반역죄로 사형입니다. 집권 초기 연방제 한다고 했는데 그게 이루어졌으면 끔찍합니다. 김정은 모욕죄로 다 감옥가죠. 지금도 문재인 모욕죄로 고소 남발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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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준

2020.12.21 13:27:10

음흉한 대통령 호남향우회와 김정은만 바라보는 바보 아닌가싶다 진영논리에 서 벗어나지못하는 미련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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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2020.12.21 13:26:37

가장 좋아하는 프로가 한국인의 밥상인데... 이러다 최선생님 프로그램 하차하시는 것 아닌지 참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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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경구

2020.12.21 13:25:55

사기꾼들은 속을 안보여 주어야 합니다. 솔직하면 다깨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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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2020.12.21 13:25:39

최선생님 문재인이는 신경 끊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저놈은 머리속에 오직 북한만 있기에 국민들은 개돼지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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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필

2020.12.21 13:22:53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되지전과 대통령이 되고 난뒤의 처신을 보면 화장실 가기전 생각과 각오가 볼일다 보고 난뒤의 처신이 현저하게 다르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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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2020.12.21 13:16:44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털어놓을 수가 없는 거에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지금 국가 체제 변혁 중이시거든요.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파괴하고 중국식 일당독재체제로 변경해서 영구집권을 하려고 해요. 그 과정에서 국민을 철저히 속여야 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말만 늘어놓는거에요. "서민을 위하여", "어려운 국민을 위하여" 이런 감성팔이 문구들로 국민을 속이고 뒤에서는 독재국가로 가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솔직히 말합니까? 솔직히 말하려면 "저는 지금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영구집권을 하려 합니다. 국민 여러분!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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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대

2020.12.21 13:16:29

최불암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왜이나라가 이렇게되었으며 왜 염려스럽게 흘러가고있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지도자와 국정을 책임짓는 대통령은 국민에게 희망과 우리가 가야할길을 제시해야합니다 취임사에서 한말 기회는 평등,과정은 공정.결과는 정의롭게 한다는 말이 공염불인것이 실망입니다 무능역이 문제라면 각계각층의 존경받을 수 있는 인재를 넓고.고르게 발굴 각료에임명 각부장관이 소신있게 일하게해주면될것을 청와대 비서실이 어슬픈 비서들을 임용 지지고 잘될리 없지요? 비서실조직을 대폭축소하고 각부처 이견있을시 조정기능만 하시길 그리고 잘못하고있고 실패한 정책은 바로국민에 사과하고 정책수정 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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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2020.12.21 13:10:56

자 다음은 김형석 교수님, 한 말씀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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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2020.12.21 13:09:46

아 한국인의 방상 끝났어요. 오늘 더불어 공산당에서 성명 나갈겁니다. 어딜 대통령에게 대드냐고. 최불암 선생님이 TV에 나오는 것도 끝났고요. 자식들도 다 잘릴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진심을 말하는 그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당신이 이시대의 이순신 장군입니다. 또는 말로 저격한 김구 선생님이고요. 고만의 길을 마다않는 애국자 암살자 최불암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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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2020.12.21 13:09:40

문재인은 바른말을 할 수 있는 입은 없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여때까지 한 말 중에 진실하고 정직한 말이 한마디라도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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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영

2020.12.21 13:07:54

남들에 비해 하실 만큼 하셨고 나이도 있어서~ . 아니면 예감이 있으신지 ?, 아무튼 모범으로 남을 좋은 모습과 건강 지키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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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섭

2020.12.21 13:03:16

최불암은 반역방송 KBS 출연 부끄럽게 생각해라 멍청아. 문재인 간첩 정체를 아직도 모르나 바보 미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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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2020.12.21 13:03:05

매일 쏟아지는 비평의 하나로 당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테지만 .. 올바른 정신을 지니고 있는 수많은 국민들에겐 공감과 함께 격려와 성원이 새겨질 것 이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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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2020.12.21 12:46:33

최불암선생도 이제 방송출연이 금지당하겠네요.....지금 연예계에서 과거 한국당과 조금이라도 연이 닿은사람은 전혀보이지않지요 과거 블랙리스트만들었다고 많은사람을 감옥보내더만 지들은 대놓고 출연을금지심킵니다 허구한날 나오는사람 트로트경연대회 심사위원들보면 다섯명중에서 셋은 전라도입니다 한둘은 바꿔가며 나오고 방송에서 좀 뜨고 방송에서 자주나온다싶은사람들은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문~뽀~옹들이더구만요 그래서 뉴스방송모든것을안봅니다 문재인정권에서는 방송일도안봅니다 대신유투브만봅니다

 

265

9

김수미

2020.12.21 12:45:55

대부분 국민들이 최불암 배우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내 주위 분들도 같은 생각인 사람들이 거의 다니까. 그런데, 이것이 보편적인 이야기이고 사실대로 기사에 쓴 것이 너무 당연한데, 정치인도 아닌 최불암 배우를 좀 보호해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현실이 이렇네.. 자기 소신 말했다가 공격당하고 탈탈 털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바른 말도 입 밖으로 내지 않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이게 길들여진다는 건가.. 무서운 일이다.

 

260

6

백채식

2020.12.21 12:42:08

커밍아웃? 여러차례 했는데..? "월남 적화에 희열을.." "사상가로서 신영복을 존경.." "국군의 뿌리는 김원봉.." 4.3폭동? "먼저 꿈꾼 이"..? 더해야 되나?

 

186

2

정승인

2020.12.21 12:37:41

나이먹어서 조선일보하고 인터뷰하는거 아니다

 

3

13

244

김국빈

2020.12.21 12:37:24

최영한 님,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로 만들고 있잖아요? 그의 말과 정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그의 의도입니다. 배우 등 연예인들 대다수가 文이 최고다. 그가 없으면 나라가 안 되는 양 2016년 겨울에 그 난리를 폈잖아요?

 

170

4

문성필

2020.12.21 12:35:45

요즘 조선일보는 유명 연예인들을 엮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3

13

218

이학용

2020.12.21 12:35:25

사람 불러다 놓고,유도 신문하나?

 

1

10

149

변상희

2020.12.21 12:32:44

최불암님~말씀 격하게 공감하고 동감합니다!정파도 당파도 모두접고 진실한 국민으로서 국민들에 속내를 대변해주셔 진심 고맙고 감사합니다~!!나라와 국민에 안녕을 위해서 통치권을 부탁했는데 나라와국민들에 어제와오늘을 불편하게하고 내일이 불행으로 닥아올거라는 불아감을 조성하는 통치권자의 묵언수행은 앞이보이질않아 답답하고 힘겹고 불안합니다~!!암튼 수십년을 좋아했던 최불암님!존경합니다~!!부디 매사 조심하시고 프로진행자로서 탄압성보복조치가 없길 바랍니다~~!!늘 맑고 밝고 몸과 마음 건강하십시요~!!!

 

236

5

이정윤

2020.12.21 12:18:03

존경받는인물은 따로있습니다 최불암선생님 건강하십시요~~

 

286

4

박주호

2020.12.21 12:17:22

여기 댓글을 보면 한결같이 최불암 선생님께서 잘못 발언하여 정치가들이나 문재인에의 피해를 당할까 걱정들 하시는 내용들이다. 군사정권 박정희때도 이러진 않았다. 그 시절이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으니 어찌할꼬? 우리들이 뽑은 문재아인만큼 우리는 스스로 비싼 댓가를 치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314

8

김병규

2020.12.21 12:16:32

조선일보가 다른 정치편향적인 신문사보다 나은게 바로 저런거다. 상대진영 비난일색으로 기사를 도배하지 않고 국민배우의 삶을 돌아보고 함께 연기해온 동지들의 근황도 반영해주고 삶의 애환도 보여주는것에 지면 대부분을 할애했다. 국민배우 한사람의 정치관 뿐 아니라 독자들의 정서를 배려한 것이다. 이런 우수한 기사를 보고도 대깨문은 마지막에 잠간 소개한 문재인에 대한 소견때문에 비난이나 쳐 하고 있으니 대깨문은 대한민국에 살아 있어선 안되는 암적 존재라는걸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257

7

조동기

2020.12.21 12:15:20

노무현의 경험에서 그런거죠...노통 당시에는 차라리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면, 결과롤 보여주면 될 텐데...하면서 안타까울 때가 많았죠...노무현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하게 남아있다고 생각됩니다...

 

95

3

김대년

2020.12.21 12:13:03

이젠 이것으로 댓글 끊으려고 합니다. 댓글 다는것 두려움을 느낍니다.

 

124

3

김형건

2020.12.21 12:11:02

웃는 모습도 뭔가 숨기는 모사꾼의 웃음이고, 악수 할 때에도 뭔가 숨기는 듯한 행동이고, ... 모든 것이 자기는 숨이고, 남을 평가하는 자세를 갖는 자 입니다.... 척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128

15

김기환

2020.12.21 12:10:59

속이 워낙 시꺼매서 털어놓을 수 없슴

 

131

3

백철기

2020.12.21 12:01:19

국민가수 나훈아씨가 테스형으로 문재인이를 나무라더니 국민배우 최부람씨도 문재인이의 잘못을 혼내주는구나... 뭉가야 언제 정신차릴래...

 

1

278

6

김이곤

2020.12.21 12:00:39

광화문 촛불을 자기들 입맛에 따라 세탁하여 586 종북 공산주의자 짖거리리로 변질시킨거지! 이놈의 정권도 석양을 맞아서 너우너울 꺼져간다.

 

228

5

이학용

2020.12.21 11:59:31

은퇴 했으면, 가급적 정치 논의는 삼가해야,밥상 이나 열심히 찍으시길

 

4

9

350

조영욱

2020.12.21 11:58:29

이 기사로 인해 KBS “한국인의 밥상” 프로그램 폐지되거나 출연자교체하는 것은 아니겠지,설마~ ㅎㅎㅎ

 

212

2

서석열

2020.12.21 11:57:42

한말로 말해서 問題in은 찌질하고 약아빠진 사람이구요 장수가 되지못할 소인배예요!!!

 

148

5

최광식

2020.12.21 11:54:22

최불암 선생이야말로 국민배우라고 부를 만한 배우지요. 앞으로도 할아버지,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기억에 오래 남아있기를 바랍니다.다만 연예인이라고 해서 정치에 관해 말을 아낄 필요는 없겠지만 부디 편향된 언론과의 인터뷰는 각별히 조심하기를..행여 오랜 연기생활에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154

10

박영현

2020.12.21 11:53:43

정권의 출발 자체가 586운동권 등에 업혀 사수였던 노무현의 자살이 전정권의 자살강요에 의한 결과였다고 보복과 한풀이를 위한 정권쟁취임을 국민과 언론이 감지하고 알았으면서도 찍어준 탓이라, 그런 사람은 내 탓이요 하고 살고 안 찍은 사람은 피가 거꾸로 솟구치지만 괴질 앞에 용쓸 재주 없어 또 그냥 한숨쉬며 살아간다! 제발 언론이라도 나서서 안녕히 잘 가라고 재촉해달라! 국민들도 반성해야 한다; 두번 다시 운동권은 그 어떤 감투라도 뽑아주면 안된다고!

 

183

3

이정원

2020.12.21 11:52:47

엉큼한 속셈을 가지고 있나 의심이 들지요. 국민들 주거안정을 힘들게 규제를 만들고 기업을 때려 잡고 경제적으로도 나라를 어렵게 만들려고 연구하는것 같은 생각이 드는게 나만의 생각일까?

 

163

5

강민수

2020.12.21 11:44:45

진짜 미안합니다..평생을 지금의 여당 투표했는데~~~정말 문재인씨 끌어 내려야 한다는 생각 뿐입니다...다시는 지금의 여당에는 표 안찍습니다

 

280

5

이시우

2020.12.21 11:44:12

공연히 잘 있는 원로배우를 끌어들이면 안된다. 문깨들이 최불암 죽이라고 난리 칠텐데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2

171

9

이상범

2020.12.21 11:44:03

정말 우리들 마음을 읽은 듯한 말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국민의 아버지 같은 자상하고 바른소리 부탁 드립니다.

 

240

4

이규범

2020.12.21 11:42:55

같은민족이고 같은피가 흐르고있다는 확인을 합니다.

 

114

3

이성재

2020.12.21 11:41:43

문재인만 암살시키면 국민에게 마음의 평화와 안정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107

4

정덕영

2020.12.21 11:41:23

머리 속이 텅 비었는데 무슨 얘길... A4 용지를 줘야하지?

 

128

2

김정수

2020.12.21 11:40:08

문재인씨는 전두환씨 보다도 역사에 남을 것 같아요. 무능하고 저질이었던 대통령으로.

 

189

2

강민수

2020.12.21 11:39:32

진짜 미안 합니다 지금의 여당만 평생을 투표 했는데...손가락을 자르고 싶습니다.

 

1

156

2

허동화

2020.12.21 11:38:29

조선 톱기사 보고 김민자여사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겠네.이젠 KBS 출연도 끝났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개떼들이 전화질하고 댓글달지?

 

154

2

김병규

2020.12.21 11:38:27

문재인 과 그일당은 나중에 얼마전에 있었던 그 공무원과 똑같이 해주자.

 

109

2

김정수

2020.12.21 11:38:15

나라 걱정하는 원로 만나보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즘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로 가고 있어 불안하네요. 예전과 달리 사람들이 거칠고 사나와지고 권리만 지나치게 주장하는데 이를 방관하고 조장하는 듯한 문재인씨 의중이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162

2

김웅중

2020.12.21 11:38:04

개눈에는 똥만 봉니다는 말이 있다 이 정권에서 장관 차관 하려면 내로남불 거짓말 공무서위조 폭행 막말 등을 잘해야 하니 보통사람은 이 정권에서 출세하기는 어렵다 버러지 같은 인간들만 출세하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만들어 지고 있다

 

135

2

신재길

2020.12.21 11:32:39

이 정권의 가장 큰 업적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195

2

고석환

2020.12.21 11:32:13

역시 이시대 어른이시고 아버지이십니다.... 제발 정치꾼들아 어른 말좀 들어라!!!!

 

171

2

금세환

2020.12.21 11:31:52

우선 먼저 지금까지 왜 70년 대한민국을 해체해 북에 넘기려 했는지 즉 간첩 의심받을 짓들을 해왔었는지 부터 이실직고 해야 하겠지요

 

104

1

이유선

2020.12.21 11:30:18

최불암 선생님 왜 그러셨어요? 인터뷰 읽어보니 절절히 와닿는데 앞으로 "문빠"들이 OO발광할텐데 어찌 감당하려구요.

 

149

4

조기택

2020.12.21 11:27:30

근본적으로 국가지도자가 돼서는 안될 자다. 능력도 없는데다 사상이 이상하고, 주사파에 둘러 쌓여 있기 때문이다.

 

192

5

이준혁

2020.12.21 11:26:50

최불암 선생님, 아니 수사반장 아저씨 화이팅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그 웃음 퍼~~가 젤로 기억이 남네요. 수사반장 시절에 어릴？？ 몰래 보고 했던 세대입니다. 시국 걱정을 하시는 모습이 예전에 정치하시던 모습도 떠오르고요. 한국인의 밥상 꼭 지켜주세요 화이팅!

 

177

3

윤화영

2020.12.21 11:26:30

속 털어놓으면 여적죄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사형당해요. 묻지 말아주세요. -재앙왈-

 

140

1

박효순

2020.12.21 11:26:28

문재인은 오히려 격려를 받고 싶어합니다. 깜냥이 안되는 자가 그 자리에 앉아있으니 얼마나 힘들까요?

 

112

3

허명회

2020.12.21 11:26:27

이제 는 긴말필요없다. 문재인 끌어내리는방법 밖에 없다. 코로나19 뒤에숨어 연명하고있는중이다. 코로나 끝나면 문어벙도끝난다

 

129

1

김무열

2020.12.21 11:26:15

최불암 형님 사닌뵈오니 반갑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99

1

강재찬

2020.12.21 11:25:24

나훈아 선생에 이어 최불암 선생의 직설 감사합니다 공산화 직전 조국에 원로의 한마디는 힘이 됩니다

 

155

1

김대연

2020.12.21 11:22:11

나도 불안해, 60년을 살아오며 이런 저런 가치들을 갖고 살아왔지만, 요즘처럼 화가 치미는 때는 없었다, 차리리 전두환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들은 데모를 하면 움츠리고, 사회 원로들이 말하면, 겉으로는 그래도 속으로는 들었다, 주변에서 의견을 내면 듣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 자슥들은 그런 것이 없고, 고개 쳐들고 문제 없다고 하는데, 반드시 문제는 터지지, 그래도 이 자슥들은 자기들 옳다고 우긴다, 문자 폭탄을 보내 사람을 거의 죽인다. 문자 홍위병들이다,

 

202

2

이수헌

2020.12.21 11:21:23

문재인이가 바닥이 들어난 OOO인 거다. 저런 양반까지 내놓고 나라 걱정을 하게 됐으니...

 

134

2

유욱상

2020.12.21 11:20:46

나는 조금이라도 문재인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재인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을 정말로 안다면 그를 끌어 내리는 것 이외에 아무런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이기 때문이다. 상소든, 부탁이든, 요구든, 다 소용 없기는 마찬가지다.

 

161

2

함원배

2020.12.21 11:18:22

문재인은 김대중의 국회와 국민동의를 얻지 않은 그 개인의 무허가 통일방안을 김정일과 합의해 온 6.15선언인 주적의 적화통일 방안과 그것에 동조한 김대중 통일방안인 국가 정체성의 변조에 해당하는 통일방안을 계승하는 정부이다. 6.15 선언에 기초한 남북관계가 국가와 국민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에 대한 모호성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어 가는 통일정책 열차로서 자유역을 향해 갈 것이라고 탄 국민들이 뒤늦게 그 열차가 좌파의 적화역으로 달리고 있음을 알았을 때는 뛰어 내리지도 못하고 계속 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는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방안을 김대중의 연합제에 편승시킴으로 경계심을 무디게 만드는 일종의 면역효과를 거두는 선언이 노무현, 문재인을 통해 주적과 평화통일을 한다는 운명에 메여 통수권자로서 자국의 체제를 팔고 접근한 시작부터 주적에게 정치적 볼모 잡힌 뿌리가 김대중이란 흉물로 인한 것임을 한국좌파 형성에 빠지못할 역사가 된것의 중요한 포인트임을 간과해 감추는대에 있다

 

113

6

황상석

2020.12.21 11:14:42

또 대깨문, 문빠, 좌절들 최불암 선생 비난하고 난리 드립치겠네. 하지만 선생님, 걱정 마세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글구 이제 80이신데 뭐가 걱정이세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말씀하시면 문재인 정권한테 응어리진 분노도 좀 가라앉을 겁니다.

 

203

4

김대년

2020.12.21 11:12:28

불암이 형, 세상이 외이래..

 

167

5

안상만

2020.12.21 11:11:53

문재인은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북한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되려나? 도무지 한국 사람같지가 않다.

 

193

3

이상용

2020.12.21 11:11:18

문재인 주사파 일당들은 북한 한테 하는 행동들은 쑈이고 중국 공산당 지시를 받고 남북한을 지들이 접수할려고 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중국몽이다. 우리는 북한도 적이지만 중국 공산당 들을 철저히 경계해야 된다.

 

143

2

김대년

2020.12.21 11:10:30

여객기 운항에 대한 기술과 입력된 정보, 지식이 없는 인간이 여객기의 조정석 자리에 앉아서 만석의 여객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지 맘대로 자동항법 장치를 끄고 메뉴얼 비행으로 전환한 후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체 지그자그로 공중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과연 목적지에 연착륙을 시킬 수가 있을런지.. 만석의 승객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135

2

강우영

2020.12.21 11:09:21

그건 고려연방제 (by 문재인) + 20년이상 집권 (by 이해찬) + 공수처 +.. = 공산독재 완성 이래서 못털어놓는데 왜 다들 이 뻔한걸 아직도 모르지??? 어이가 없네?

 

131

2

김익수

2020.12.21 11:09:20

뭘 감추고싶은지! 원로다운 지적입니다.

 

141

2

홍승용

2020.12.21 11:06:42

국민 .. 문재인을 지지했던 그 국민들이 속았지요 그의 번드레한 거짖말에..속았구아 하면서도 아니기를 바라며 자신의 선택에 지지를 보내고 싶어합니다 그는 잘못을 인정할줄모르고 남탓만하고 국민을 편가르기한 무자격자

 

173

2

김경철

2020.12.21 11:04:16

소비자 물가가 한국 1/3 수준이라는 독일 노사가 가장 잘 화합하는 나라 노동자가 경영위원회에 임원으로 참석하는나라 호화주택 지으려면 엄청 난코스를 거쳐야만 하는 나라 정부가 하는 주 정책은 잘사는 애들이 아니라 중하층민들 서민들을 위한 정책위주란다.비싼 치과도 모두다 의료보험이 되는 나라 한국이 몇백만원 드는것과 비교하라,,200만원 벌어？？돈이 남는단다. 물가싸 의료비 작게 들어 주택도 검소해 국민소득은 한국보다 만불이나 더 많다.의사란 직업이 한국같은 귀족 직업이 아닌 나라 독일,,검소한 생활에 익숙한 독일인들 그런 독일인들이 한국 방역에 대해 엄청나게 부러워한단다. 그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고 배워야한다고 한단다. 일본 언론방송들이 그러하듯이 그런데도 하루 3만명이상 확진에 사망자만도 몇만명이다.그런데 하루 1천명정도에 사망자 고작 600여명인 한국이다. 고마운줄 알어 복에 겨워서 장난치지말고

 

7

231

윤화영

2020.12.21 11:02:51

속은 완전 새빨간 빨강이인데 어떻게 드러내 놓겠나? 그래서 끊임없이 위장하며 이미지만 만들어내는 것이지.

 

182

3

임동규

2020.12.21 11:01:59

공감합니다. 정말 너무 답답한 시대입니다.

 

178

2

이종근

2020.12.21 10:56:13

정치면에서는 최선생님 생각과 100% 공감합니다.

 

197

4

노영석

2020.12.21 10:53:46

다음주 부터 한국인의 밥상 푸로 없어 지는거 아이가 ? 좌X 넘들 한데 찍히면 불이익 당 한다는거 최선생님도 아시지만 하도 답답해서 하신마슴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최선생님은 지금 당장 TV 푸로 구만두셔도 우리 마음 속에 영원이 남을 훌륭한 연기자며, 모범적 국민이였다고 기억 할겁니다. ( Cheers 최불암 )

 

221

2

김영석

2020.12.21 10:52:52

국민은 불안하고 알고 싶어해. 문 대통령은 왜 속을 안털어 놓는 가 원로 배우의 안타까움 의미 심장하다

 

162

2

이진우

2020.12.21 10:51:44

지도자감이 안 되는 사람들이 정권을 담당하니 국민들이 답답하고 불안하지. 처음부터 의혹에 싸여 있고 능력도 안 되니 모든 것을 숨기고 조작할 수밖에. 사람된 도리로는 당장이라도 내려와야 하는데. 여태껏 지은 죄가 많고 돈과 권력욕도 있으니 국정 농단을 계속하는 게다.

 

169

3

유형석

2020.12.21 10:48:20

문재인이 왜 속을 털어 놓지 않느냐구요? 김정은 지시 받고 개돼지 홍위병 앞세워서 공산주의혁명 중이라는 말을 차마 어떻게 하겠어요

 

180

5

강전석

2020.12.21 10:48:18

그의 뇌리엔 오로지 친 종북좌파 김정은이 김여정이 비위맞추기... 측근에 운동권출신에 좌파들 심어놓기........등 마인드 자체가 우리 건강한 국민정서에 맞지를 않으니 할 말도 없을 터이고 말을 한들 먹혀들지를 않으니.... 그런 이유일게다

 

155

4

손창국

2020.12.21 10:46:29

대깨문 파리떼들 들끓겠네...

 

144

4

유형석

2020.12.21 10:46:00

문재인이 왜 속을 털어 놓지 않느냐구요? 아니 무슨 생각이 있는 놈이라야 터 넣을 속도 있는 거죠.. 아~~~~~무 생각 없이 좌파혁명 원탁회의의 꼭두각시 주제에 무슨 속마음이 따로 있겠습니까

 

151

4

이민경

2020.12.21 10:43:57

노배우가 대깨문 제외한 국민들 마음 잘 대변해 주셨네요. 문제인과 좌파정권이 마음 아니 행동으로 이미 드러냈는데 그 이상 솔직하다면 사회주의 공산주의 하겠다 헌법 국회의원 쪽수로 다 고치겠다 그런것만 남아이쓸것 같은데요

 

147

5

박재일

2020.12.21 10:42:54

선생님 조금 조심하시지요.....청와대....문빠들의 테러가 시작할 거에요~~~~~하지만 현실을 확실하게 판단하시군요~~~

 

162

4

노태열

2020.12.21 10:41:19

선생님도처음과다르다는누낌을알고계사군요.많은국민들이다그럴거에요. 하지만뒤에숨어결제만하는게대통령이라내요.기가막히죠 국민들이결재대통령하라고뽑아준게아니지 나라를나라답게만들겠다고호헌장담하더니 6개월정도지나니본색울그드러내나라를 지들나라로만들걔획이였읍이보여주었지 내편만사람이고상대는모두적이며사람추ㅏ급하지않는철면피

 

169

5

강석봉

2020.12.21 10:39:21

역시 연륜이 늦겨 집니다 솔직한 표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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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호원

2020.12.21 10:39:05

제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마도 국민 대부분이 최선생님 마음과 같은 마음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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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20.12.21 10:38:49

최불암 할아버지가 답답하다면 진짜 답답한거다. 문재인이 했던 공약 뒤에 '하지 않겠습니다'만 붙이면 딱 현실이 된다. 예를 들어 모두가 잘사는 세상 -만들지 않겠습니다. 공정한세상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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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성필

2020.12.21 10:38:29

조선일보 기자들이 연예인 등 유명 인사들을 내세워 ... 반 문재인 정서를 만들어 내려는 ... 유명 연예인들은 조선일보에 엮이지 말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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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강종수

2020.12.21 10:38:09

달재앙은 나라와 국민 생각을 1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북의 정은 넘 처럼 오직 자기 자신만 자기의 영달과 따불로-민쪼다 영위하는 목적이 수단인 어리석은 자 이거나 아니면 자신의 의중 상관없이 주사파 585 세대의 지시에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지... 알 수 없는 답답한 인사이기는 하지요... 무능 무식 고집쟁이 식견도 없고 .. 이러니 국민들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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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성필

2020.12.21 10:37:08

문 대통령은 충분히 본인의 의사를 나태내고 있는데 ... 정책도 발표하고 ... 방향도 설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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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종만

2020.12.21 10:34:16

얼마나 나라가 걱정스러우면 이 돌부쳐같은 분이 이정도로 말 할까? 문재인 이 참 나쁜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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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성배

2020.12.21 10:32:48

어른시네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문 대통령은 알아들어야 하는데.. 귀를 막고 있는지 주변 참모들이 하지 못하게 하는지 의문...

 

147

1

박승두

2020.12.21 10:31:29

속을 안 털어놔도 우리 모두는 그 시꺼멓고 싯뻘건 속내를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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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한주

2020.12.21 10:31:23

최불암도 문재인 찬탈정권의 악행을 비판하는 것을 보면 문재인이 완전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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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선희

2020.12.21 10:30:12

문통 = 불통 =쓰레기통

 

109

2

신년희

2020.12.21 10:29:51

문재인이 저지른 모든 좌과가 백일하에 밝혀지면 최불암 선생님의 속이 시원하실 것 같습시다만 원래 죄지은 자는 침묵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여 국민은 기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학국인의 밥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음식에 썩은 것은 필요 없드시 사람도 마찬 가지입니다. 지금 Youtube에 들어 가셔서 항간에 나 도는 문재인의 거짓말 시리즈를 보시길 바랍니다. 저런 자가 무슨 할 일이 있겠습니다. 청와대가 그런 국민의 소리를 국무회의에서 틀어 놓고 자아비판하여야 합니다. 저것이 xxx입니까! 장터 xxx입니까 ? 처음은 우리들도 이상했는데 알고 보니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나다 울산시장 선거부터 오늘날 윤,추 사건까지 벌어진 실정을 거기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youtube가 있어 우리는 익히 다 알고 있습니다.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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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lly Park

2020.12.21 10:28:07

어벙벙 문재인은 쓰레기 통에도 아니고 소각장에 집어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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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훈

2020.12.21 10:26:37

원래 이중적인 사기꾼들의 말은 잘못알아듣지요 문가 사기꾼 집단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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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yung minn

2020.12.21 10:26:26

여전히 건강하신중에 꼰대 소리 들으셔도 정녕 한국인들이 알아야할 이야기 하셧네...곤대 구태의연등 지금의 50대 전후의 알맹이 빠진 사치의욕에서 1류밖에 모르고 허영과 사치로 물든 세대가 일군 사회 그러니 문 재인이란 데모밖에 모르는 인간이 또통령이 된거지요. 재인이는 하도 어려서 거제도에서 잘아 나면서 정서적으로 인격적으로 함량 미달...빨리 임기 ？킬ご？날이 대한민국 재 건설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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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재홍

2020.12.21 10:25:00

최불암 선생같은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면..진짜 문재인과 그 주변사람들이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나훈아씨도 그랬었구요. 도대체가 말을 해야 속알머리를 알겠는데..추미애 같은 것만 앞에 내세워놓고 그야말로 구정물만 일으켜대니 이게 나라인가..이렇게 개판치는데도 나라라는 것이 유지될 수 있는가하고 국민들은 매일 걱정하고 있습니다.

 

147

4

박명철

2020.12.21 10:24:21

바지 사장에게 무얼 기대 하십니까 거기다 대깨문들 공격 받으실까봐 걱정도 됩니다 침묵은 金 이 아니라 비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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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병구

2020.12.21 10:23:52

양촌리 김회장다운 촌철살이 지적이십니다. 전정부 적폐몰이,법치파괴,안보파괴,외교폭망과 동맹허물기,비굴한 대북저자세,지나친 야권탄압과 절대무시.대통령취임사와 정반대로가는 집권행태.내로남불식 통치행태.

 

126

3

서윤택

2020.12.21 10:23:17

국민배우마저 국민을 위한 대통령속내가 답답함을 느낀다면 민초들은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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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민호

2020.12.21 10:22:21

한국인의 밥상은 다음주부터 폐지되겠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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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2020.12.21 10:22:07

이게 세상의 소리지요,오죽하면 유명인들이 이런 소릴 하겠나요.

 

100

3

이배혁

2020.12.21 10:21:02

사모님 말씀을 귓등으루 들으셨네요. 문가는 인풋과 아웃풋이 다른 인간인데 선생님 말씀을 듣구 문가는 선생님이 연세가 있으니 지방은 인제 그만 돌아 다니라 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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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상민

2020.12.21 10:18:11

소통 잘 하겠다고 해서 찍은 바보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많이들 후회하고 있어요. 사람은 겉치레 말보다는 바른 생각과 진실한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최불암 선생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그리고 문제인에게는 기대하지 마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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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윤호

2020.12.21 10:12:49

죄앙이가 집권하면서 잘한것은 가족을 총 동원해서 나라 거덜내는것 말고 집권하면서 잘했다 한가지만 이라도 있으면 소리내여 외쳐봐라 이. C. 8 .나뿐 좌파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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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순애

2020.12.21 10:10:28

조선일보는 최불암 선생같은 훌륭하신 분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속을 안털어 놓는 것은 감추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내심이 불순하다는 것이 아닌가. 속을 털어 놓으면 거짓과 사기가 들통이 나는데 어케 털어 놓겠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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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최윤봉

2020.12.21 10:09:53

참으로 부드러운, 표현 이십니다. 돈벌어보지 못한 민주 건달들이 잘 가꿔놓은 나라를 깽판쳐서 말아 먹었어요. 어벙이 문재인도 끼어서 친구송철호 부정당선 시키고, 원전 강제 정지로 2조8,000억 국가 손실 입힌 죄,라임,옵티머스 사기,드루킹,태양광 비리, 돈 먹을 곳에 세금 끌어들여 건달들 배채우는 꼴이란 답답 하지요.

 

182

1

이근호

2020.12.21 10:08:21

최불암 선생님 정치와 언론에는 끼어들지 마세요. 특히 편파적인 조선일보나 한겨레 등은 조심하세요, 그들 더러운 국물들은 자기들끼리 똥물 튀기며 살라고 하세요. 지난번 나훈아가 정치적 얘기를 하니까 지부터 바르게 살라고들 하데요. 지는 도덕적으로 올바른 삶을 살았는가 반성해야 한다는 세간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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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제구

2020.12.21 10:07:51

세상 좋은 것은 모두 문제인이가 잘했다고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세상의 모든 잘못된것은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라가 거덜나도 정권욕에만 눈이멀어 편가리기에 몰두하는 저 파렴치한 양심들!! 우리가 살아온 보편적인 통념을 다 부수고 문제인이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은 어느 체제의 세상인가?

 

152

1

장성구

2020.12.21 10:07:03

용기 있는 사람만이 논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현대판 홍의병들이 얼마나 설치는지 그들의 가증함은 후대가 평가할 것입니다.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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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재

2020.12.21 10:06:54

어디 출장갔나 아 그냥 내려오세요 능력 안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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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2020.12.21 10:03:40

문벌구의 정체를 아직도 모르는가? 문벌구는 청와대 장악한 주사파 무리들이 내세운 바지사장에 불과하다. 문벌구 속을 안 털어놓는 것이 아니고 속이 없는 것이다. 그냥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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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윤길

2020.12.21 10:03:04

존경해온 원로배우까지 이정권과 문가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비단 최불암씨만 느끼는 것일까? 이정권은 이처럼 국민의 아우성을 듣지않는 독단적이고 악랄한 좌파독재정권임을 국민들은 알아야 할것이다 이런 우국충정의 유명인들 말한마디는 국민에게 큰 위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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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일복

2020.12.21 10:01:19

대깨문 외에는 국민으로 보지도 않는 넘 한테 너무 무리한 요구는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넘들 한테 찍히면 최불암 선생이 공적이 됩니다. 어쩌면 밥상차리는 것도 하차를 각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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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기창

2020.12.21 10:01:19

내가 대신 털어놓는다면 나 문재인은 김정은의 꼬붕이요,돌만이다.난 북의 간첩이고 대한 민국을 북에다 바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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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윤택

2020.12.21 10:00:42

신년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속내를 기자질문을 통해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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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2020.12.21 09:59:44

그 사람이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어 기자회견 한번 하는게 너무 힘든 모양이죠. 그래서 일년에 한번 마지못해 하는거겠죠. 그 것도 너무 힘들어서 다른 나라 대통령들처럼 서서 기자회견을 하지않고 앉아서 하는거겠죠. 70대 중반인 트럼프나 심지어는 80대였던 레이건 대통령도 국민에게 대통령의 건강을 보여줘 안심시키기위해 항상 서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60대 후반인 문 대통령은 늘 앉아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그에게 기자회견이 너무 힘들어서겠죠. 그러지않아도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는데 서서 기자회견을 하면 금새 체력이 고갈되고 채력이 고갈되면 말이 헛나오기 십상이니 말실수를 할까 두려워 선진민주주의국가에선 찾아볼수없는 대통령의 좌석 기자회견을 하는거겠죠. 참 걱정이네요. 일년이 다 가도록 국민들이 대통령의 생각이 뭔지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고 답을 들을 기회가 없으니 국민들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행사장이나 수보회의에서 대통령이 말하는 모습만 보이지말고 국민이 묻고 답하는 기자회견을 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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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2020.12.21 09:59:42

오죽 답답하면, 혹시 모를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실까? 그나저나 문재인은 국민들의 생각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그의 머리 속에는 오직 북한과 중공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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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표

2020.12.21 09:58:12

속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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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래

2020.12.21 09:53:38

그냥 계시면 좋으련만~~ 머 조선일보에 그런 쓸데 없는 말을 합니까? ㅎㅎㅎㅎ 이시대 진정한 협잡꾼들의 인터뷰를 하면 좋은가요? ㅋㅋㅋ 어떻게 모든 국민들이 다싫어 한다고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냥 어린이 재단 이사장이나 잘 하세요~~ 모든 국민들이란 이간질 단어는 쫌 삼가 하시고~~그것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그리 말씀 하시면 ~~일단 나부터도 최불암씨 가재눈으로 봅니다~~수사반장때부터 당신의 팬이었는데~ 쩝 !!! 그냥 한국인의 밥상으로 남으면 얼마나 보기 좋은가요? 하긴~~덕을 많이 봤겠군요~~ ㅎㅎㅎㅎㅎㅎ 날씨가 찹니다 건강유념하세요~~코로나 조심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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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춘

2020.12.21 09:53:25

최선생님 ! 아주점잖게 말씀하셨습니다 느낀 그대로 보태지도 않고 말씀하시니 공감이 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마음이기도 하구요 무슨 불이익을 받을까 두렵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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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2020.12.21 09:53:13

문재인 해골충 벌레 속 드러내 봤자 벌레 속이지 그게 뭐 그리 궁금하슈? 이미 맘껏 까발려놓은 위선과 사기술의 철갑 가면 바이러스는 박멸 외에 답이 없다는 거 아직도 모르나요? 속 천불 나면 지금이라도 신발 벗어들고 우리공화당 태극기 구국전사들 손 맞잡고 탄핵무효! 문재인 퇴진! 외치쇼. 부처바위 국민 배우님 목소리 높이면 눈 먼 백성들 정신 벌떡 깨어날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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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달

2020.12.21 09:52:54

수사반장 그 멤버들은 모두 저세상 사람이 됐는데 먼저 가신분들의 명을 받아서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요 조경환 김싱순 그리고 아주 젊었을태 고인이 된 가장 젊은 형사분 모두 그립습니다 최불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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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응필

2020.12.21 09:49:00

아! 옛날이여!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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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년

2020.12.21 09:48:39

역시 최불암 선생님은 지식인 배우이십니다. 나라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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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동호

2020.12.21 09:46:03

젊잖으신 최불암 선생님도 문재인 정권의 미친 폭주를 걱정하시는군요. 참 걱정입니다.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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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2020.12.21 09:43:31

진정한 이 시대의 어른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192

3

오재수

2020.12.21 09:40:05

어른들 말 들을 인간들이 아닙니다...그냥 포기 합시다!...나라도 포기합시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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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원

2020.12.21 09:38:47

역쉬! 내가 좋아하는 대배우 최불암 선생!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박근혜에 대해서는 거품을 물던 인간 덜된 나부랑이들이 입 쳐닫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 최불암 선생처럼 점잖케 한말씀 할 수 있어야 원로 소릴 듣지! 정신들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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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2020.12.21 09:38:25

최불암 선생님이 문재인 대통령과 문정부에 대한 가감없고 진솔한 평가을 하셨읍니다.돌이켜보면 민초들은 문재인 대동령 취임사(생략)을 보고 정말 좋은 세상을 꿈 꾸얻는데! 현실이 아닌 꿈이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나! 지금 생각해보면 마치 배우가 무대에서 각본 대로 연기에만 충실했던 것 아닌가?각본은 국민 감동 용이고 배우는 배우일뿐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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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록

2020.12.21 09:37:22

능력 안되는 바지사장이 누가 써줘야 겨우 읽는 사람입니다. 무리한 부탁은 그분한테는 고문입니다. 국민이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지요. 다음선거에 그 부류들을 두번다시 뽑으면 개 돼지 미꾸라지 금붕어지요. 지금도 우리이니 대깨문 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그게 국민이고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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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2020.12.21 09:36:23

선생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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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기문

2020.12.21 09:35:04

전 최 수사반장님 머지않아 "한국인의 밥상" 폐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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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안

2020.12.21 09:33:49

기존 정권의 야당들은 반대 목소리를 해도 경찰이나 개입했을까 국민 입장에서는 탄압받는 입장에서 위로도 받고 시만단체의 지원도 받았는데 지금은 야당 입장에서 목소리를 조금 내기만 해도 문빠들 달려들지 ( 박사모는 그러진 않음 ) 시민단체들 꿀먹은 벙어리지 민노당이 잡고 있는 어용언론에서 야당 탄압하지 북한놈들 난리피지 전라도 콘크리트지지하지.. 야당 노룻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통상 다른 정권시절 지금 같이 정치하면 20% 지지율도 안 나올겁니다. 지금 하는 정치가 정치입니까 허수아비를 세워 놔도 지금보다는 나을겁니다. 에잉 씨7+1 이다.

 

165

0

서봉수

2020.12.21 09:33:21

나라를 정은이에게 바칠려는 속내를 어떻게 털어 놓나요. 최불암 선생님! 불가능한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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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성진

2020.12.21 09:33:20

제대로 시나리오 를 써줄만한 사람이 없는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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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명현

2020.12.21 09:32:23

문재인은 민주주의(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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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양중길

2020.12.21 09:30:30

유승준도 그랬었지만 잘나가고 떼돈버는 연예인들 저 잘난거만 알지 기부 한푼도 안하고 인간적인 면모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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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20.12.21 09:28:55

국민이 살찐 돼지들이라 완전히 속고도 헬렐레하고 있는 것이다 자업자득이 아니가 싶다.

 

143

0

구본수

2020.12.21 09:28:40

조만간 짤릴지도? 최불암 선생? 죄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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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진

2020.12.21 09:26:26

간단히 말해서 문재인은 박근혜가 불통이라고 촛불죕회로 공격했다. 최순실 시건이란 게 박근혜가 국민과는 불통하고 비선실세들과만 의논한 거다. 그걸 문재인은 탄핵으로 몰아갔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은 박근혜보다 더 불통이다. 나라가 온갖 일이 벌어져도 문재인은 국민 앞에 얼굴을 안 비친다. 지독한 불통이다. 먹통이다. 그러면서 누구랑 국정을 의논하는지도 알 수 없다. 그래서 국민은 문재인이 습근형, 김정은, 김여정, 림종석 등과만 의논하지가 짐작할 뿐이다. 도대체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나은 게 뭔가? 박근혜는 최소한 국민을 불안하게는 안 했다. 문재인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다. 검찰을 억지로 ？？려잡고 공수처를 만들고 사람들을 잡아간다. 그런 걸 최불암 선생이 말한 거다. 과거에는 야당이 이런 문제에 싸워줬는데, 지금은 국민의짐이 엉뚱하게 박근혜, 이명박이 잘못했다고 하고 문재인과는 싸우지 않으니 야당은 죽었다. 최불암 같은 배우가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괴롭고 안타깝다.

 

208

2

유병식

2020.12.21 09:26:26

답답합니다. 꼴 보기 싫은 그 사람 얼굴만 나오면 채널을 얼른 다른데로 돌립니다.

 

161

2

김환종

2020.12.21 09:24:34

맞다 ! 국민은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가시방석같다 ! 하루라도 맘편하게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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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본수

2020.12.21 09:24:20

천하 제일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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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창규

2020.12.21 09:24:04

감옥 갈 일 피하려면 모른척, 화성인 행세하고, 위원회만들어 떠넘기고, 바지사장 세우고, 총알받이 세우고... 딴청부리며 콧구멍 파다가 숱가락 올릴 곳 있으면 쫏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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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대광

2020.12.21 09:23:50

한국인의 밥상이 없어질까 고민이네요. 한반도인의 밥상으로 바꿔서 프로그램 개편할지도 모릅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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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경

2020.12.21 09:22:47

이 정부에 느끼는 관점은 골수 문빠 놈들을 빼면 모두가 똑같이 느끼리라 생각한다. 이 정권 놈들은 국민 알기를 발가락 밑에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나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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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인경

2020.12.21 09:22:03

사기친 넘이 돌맞아 죽을 진실을 지입으로 순순히 고백하겠나, 또 살아가려면 사기임을 깨달은 즉시 알아서 피하고 법으로 반드시 처벌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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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안

2020.12.21 09:21:40

이시대를 살아가고있는 보통국민의 마음과 같군요.누가 뭐라하지는 않지만 가슴속 한군데가 꽉막힌 기분이드는게 나만그런가했는데.. 어서 정상적인 나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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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홍연

2020.12.21 09:19:05

아마도 인민민주주의도 민주주의라고 할 민주화운동가들 세상입니다, 그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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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경수

2020.12.21 09:16:28

할말 못하고 사는 것이 민주주의냐 ? 이게 민주화냐? 민주화 했다고 돈받고 자녀들 입학특례 반는 분들 대답좀 해 봐라. 말 몇마디 못하는 이 형국이 과연 민주주의인가? 대 통령은 대체로 통하지 않는 령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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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영화

2020.12.21 09:12:21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에도 말 조심은 했지만 크게 불안하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무슨 말 잘못하면 잡혀갈까봐 겁나는 세상이 되었다. 이건 독재시대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전광훈, 김경재를 보면 더욱 그렇다. 박근혜를 지금까지 감옥에 있다는 것 자체가 무서운 전체주의 국가의 증거이다. 대통령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그는 바지사장이고 그를 조종하는 386주사파 서너명이 있을것이다. 트럼프는 매일 1-2시간 실시간으로 코로나 방역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진정한 대통령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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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

2020.12.21 09:11:24

청와대 주사파 사주받은 방송사가 불이익 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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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2020.12.21 09:10:18

말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만든다고 하면서 파렴치한 비리범도 저들편이면 감싸고 이용하는 추한 정권! 뒤에는 유체이탈 화법의 달인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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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2020.12.21 09:08:45

그~~X식은 X통령 자격이 없는 자슥이예요, 이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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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상일

2020.12.21 09:06:25

대한민국은 전후 세계 최빈국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경제 발전과 민주화까지 숨가쁘게 달려며 역대 정권 모두 각자 정권마다 역할이 있었고 공도과도 있었지만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최악은 문재인 정권 인 것 같습니다.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것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람직하지 못 한 경험하지 못 한 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문재인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습니다.전인 대통령도 쫓겨난 마당에 성군이 될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지금와서 보니 그의 평가는 무능.종북.민주건달이 딱 맞는 평가 같습니다.사람이 먼저다는 구호는 자기편만 먼저 챙기는게 되었습니다.이제 문재인에 대한 희망도 기대도 접습니다.바라건대 더 이상 분열을 조장하지 말고 실정없이 그의 임기가 무탈하게 바람처럼 지나기만 바랄뿐입니다.

 

211

2

이규현

2020.12.21 09:06:21

뭉가는 허수아비,,, 높은 분들이 뒤에서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데,,, 뭘 기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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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대성

2020.12.21 09:06:18

지금까지는 악날한 주사파 문재인의 독재에 국민들이 불안했지만 촛불난동 부추겨 탈취한 정권쥐고 저지른 정치보복과 국정농단 만행에 분노하는 국민들의 응징에 문재인이 불안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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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경철

2020.12.21 09:06:16

우익성향 연예인들 이덕화가 주도한적이 있다. 명바기 지지한다고 나선 애들이다.이덕화 독고영재가 주도했다. 이들은 경상도 부산애들이다. 경상도 티내는거야 우짜랴 현실인데,, 일단 경상도출신이다 하면 연에인이건 방송인이건 정치인이건 학자건 법돌이들이건같에 우익성향자가 맞다.거의다다 그러하니 물어보나마나 정치색은 우익이다. 룸싸롱 추태 김건모 돈보고 결혼한듯한 소유진 돈독 오른 방미 그리고 낡은 구닥다리 세대인 송해 최불암등등 늙은이들은 거의다가 우익성향이다. 애네들은 아직도 명바기가 한짓에 대해 지지한것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다. 뇌가 모지라서다.이런 애들은 물질적이다. 정신적으로 깊이가 거의 없는 애들이다.대체로 그러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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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우진현

2020.12.21 09:03:19

문제의 문재인에게 뭘 기대 하지 마세요. 뇌가 없는 인간인데.. 속이 있겠읍니까?? 문재인은 단지 좌파들의 아바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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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준선

2020.12.21 09:03:04

문씨 대통령의 의도요 ? 이젠 뭘 해도 못 믿겠어요. 그냥 빨리 세월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국무회의 할때 끼고 나왔던 마스크 벗지말고 계속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 얼굴이 제대로 나오는것도 보기 싫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자신도 없는 인간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할려고 나오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전라도 사람 이지만 전라도 사람들 팔아서 정권 잡으려고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도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문씨 대통령 한테 부탁 있는데요 그냥 아예 좀 쉬었으면 좋겠어요. 입만 열면 반대로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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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조영

2020.12.21 08:59:01

이번 종기가 유별나게 성내고 부어 오르는데 이약 저약 붙여봐도 차도가 없어, 걱정 스럽긴 한데 고름집이 커지고 있으니 조만간 터질테지요. 무사히 치유되고 절대로 불구가 되지는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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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혜원

2020.12.21 08:58:51

문씨는 선전과 선동질로 국민들을 편가르기 해서 거짓과 기만의 술수로 매크로 돌려서 가짜로 대통령이 도어 권력을 잡았으니 지금까지 해돈 짓을 보면 파렴치한 다중인격자임이 드러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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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우남

2020.12.21 08:57:01

문제인..독제..충성자..더듬당..국민에..삶이..즐거워야하는대!!..하루살이가..국민..화병나게..하는일만..한다!!..국민이..생업에 바빠서..잘모르는것 이용해서..반사회적법..무대포통과..부동산3법.무대포통과..하고도..뿌끄럽을..몰고..국민팔이로..빨간 거짓말..편가르기..내편..끼리끼리..감싸고..덮어주는..민심은..천심이라..최불암씨..국민에..답답한..단면에..사회상....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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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2020.12.21 08:55:48

요즘은 옛날 안기부보다 무서운게 대깨문이고 자기의견 말하면 하루아침에 역적되는 집권여당에 지들이 뽑아놓고 지들이 죽이는 무서운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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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병

2020.12.21 08:55:46

원래 갈 길도 없었고,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몰랐고, 그래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고 했고!말만 멋지면 멍청한 사람들은 항상 표를 주니 개돼지 국민에겐 나오는대로 좋은말만 씨부리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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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태국

2020.12.21 08:55:36

文統과 더민주당은 多數의 국민들이 말못하고 가슴에 엉어리진 속마음을 젊잖게 애둘러 吐해내는 이 기막힌 鬱憤에 이젠 答을 해줄때도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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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병

2020.12.21 08:51:44

속에 든 게 원래 없어요! 그래도 뭔가가 조금은 있을 줄 알고 설마설마 하다가 5년이 가고, 국민은 닭쫓던 개꼴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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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

2020.12.21 08:51:23

정신분석 전문가적인 입장으로다가 볼 적에 속이 엉큼헌 것들이 조잡헌 짓을 헌다고 허지 안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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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2020.12.21 08:51:06

오죽하면 이 어른이 이런 말씀을....제발 새겨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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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2020.12.21 08:49:39

최불암등 늙은 배우들 정체를 나만큼 잘 아는이도 없다. 너희가 과거에 보여준 정치색은 완연한 우익성향이다.당신은 60대 이상 그 늙은 세대의 마음을 대변한것일뿐이다. 그러나 40대 이하 너보다 더 선진화된 첨단 세대는 너와 반대로 생각한다.늙었으니 불안한것이다.개혁은 그래서 어렵고 실패가 거의다인 이유다. 당신은 늙고 낡은 세대다.당신이 눈치보여 완만하게 문재인을 비판하지만 당신 속내는 전형적인 우익성향자이며 이미 과거에서 다 보여준 증거가 있다.너같이 늙은 세대는 이제 그마하고 젊고 싱싱한 잘재운 현대적 세대 40대 이하에게 맡기고 조용히 있어 40대 이하 선진적 세대는 60대 이상과 전혀 다른 감각이다.한국은 그 미래를 짊어질 세대는 니들이 아니라 40대 이하다.무식하면 조용히 있어 딴따라에 충실하도록해 이게 그리 간단한 역사가 아냐? 지금 상황을 이해하라면 상당한 역사적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거야 알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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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석

2020.12.21 08:46:38

답답한거지요... 개 돼지 나라니까.. 사람말을 알아 들을 리가 있나요? 개돼지 나라에 딱 맞는 견통령 뭉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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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20.12.21 08:46:21

문가넘 국정철학과 의중은 적화통일 경제파탄 국민분열 세가지입니다. 설마 말도안되는 소리라구요. 원전폐기 부동산초토화 세금폭탄 전단살포금지등등. 이자와 일당들은 상기 목표를 분명하게 실천하고 있죠 다만 속셈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거지. 586 종북 주체사상 추종자들 전략인거죠. 에이 설마가 아니라 노동당 북한야들의 전형적 수법과 동일한겁니다. 그러다 두늦게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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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2020.12.21 08:45:46

나라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곳으로 끌고 가고 있으니 국민들도 답답하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것 아닌지. 최불암씨가 걱정하는 것은 대다수 국민들이 느끼는 것과 동일하다고 본다. 능력없고 표정관리만 하는 대통령에 민주건달들이 장악한 국회에 철없는 깐돌이같은 의원들이 좌충우돌하고 내로남불로 도덕이 무너진 사회가 되어가고 있으니 앞이 캄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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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대

2020.12.21 08:43:45

입 무겁고 진중하기로 소문 난 이분이 이정도 말을 했다면 현 실상은 더 암담하다. 세상은 언제부터인가 문통에서 문씨로 호칭이 바뀌었다.권고컨데 비판 신문 방송 많이 보고 반대 인사들 많이 마나서 경청해라. 마음을 활짝 열어라는 뜻이다.문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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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2020.12.21 08:39:33

선거들 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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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승

2020.12.21 08:37:58

속내 털어놓으면 바로 교도소 가야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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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문환

2020.12.21 08:37:29

왜 속을 털어놓지 않는지. 그 꿍꿍이속을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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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삼

2020.12.21 08:36:05

왜속을 ㅎㅎㅎㅎㅎ 순진한 질문이네요 문재아가 속을 털어놓고 말을 하면 자신의 본심이 나오는데 제 아무리 개돼지 국민들이 병00이라도 그런놈을 누가 대통령으로 뽑아요 ㅎ 뭐 한국의 개돼지 대개문들은 할수도 있지만 죄가 째끔밖에 없는 멀정한 대통령도 탄핵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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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식

2020.12.21 08:35:41

속이 뭐가 있어야 털어내놓지요. 겉만 번지르르~쇼에만 열중해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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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열

2020.12.21 08:34:55

나라 곧 무너진다. 민주건달들하고 중국 공산당하고 손잡고 한국판 문혁을 하고 싶어하지 그걸 모를까? 나라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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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봉

2020.12.21 08:34:05

이러다 전 국민 적폐 대상이 될 듯... 여기저기 분노가 나오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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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2020.12.21 08:33:54

이좌파정권앞에는 말한마디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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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2020.12.21 08:33:10

탁군의 쑈, 비서진이 쥐어 준 A4 외 뭐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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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2020.12.21 08:32:15

클났네. 불이익받으시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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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2020.12.21 08:31:08

김제동 김미화같은 사람도 있고, 최불암같은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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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상

2020.12.21 08:30:04

적폐로 간주될지 모르니 몸보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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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eok Kang

2020.12.21 08:29:10

문통은 나라와 국민을 어디로 끌고 가는지 말을 하지 않고 3년 반 이상을 이렇게 끌고 왔습니다. 나라는 거덜나게 생겼고 국민은 가난하고 병들게 생겼습니다. 그는 출생부터 그 정체가 불분명하고 그의 사상은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민주당은 과거의 정통민주당이 아니고 극좌 종북세력에 휘굴리는 정당으로 바뀌었고. 국력은 쇠하고 국격은 날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진실과 전망을 보도에 할 주력 언론은 집권세력의 장악하에 현정 문화 권력의 누를 끼치는 보도나 기사는 전혀 지급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긴가민가 불안해하고 있는 겁니다. 이 정권이 공산체제 국가로 끌고 가지 않는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를 밝히고 상식에 입각하여 떳떳하게 정책을 실행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면 돨텐데, 그렇지 않은 것은 뭔가 숨겨야하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이모양이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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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종덕

2020.12.21 08:28:11

시기꾼 뭉가가 생색내는 말외에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3류변호사로서 능력과언변이 부족한 꼭두각시로 책임 면피하려고 벙어리 행세하는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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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진석

2020.12.21 08:24:30

재앙이 뭐아는게 있어야 털고말고하지 주위에 추한놈들 각본대로 움직이는 허수아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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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영제

2020.12.21 08:22:53

털어놓을 속이없다..이놈은 제편하고만 대화하고 소통한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데 무슨 소통을??? 민노총 제편 하고만 소통한다..김정은 이 나오라하면 버선발로 달려 나간다.. 개 OO하곤 대화를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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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민식

2020.12.21 08:22:08

자기 스스로도 대통령이라 생각안하니까 닥치고 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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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봉천

2020.12.21 08:20:54

퇴임후 자신의 처지가 더 불안 하거든 그런데 국민의 불안이 눈에 들어오겠수? 자기 중심적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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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최찬철

2020.12.21 08:18:58

최불암선생님예전에여의도에있을때뵌적이있습니다.건강강한모습뵈니감사합니다. 역대대통령중에이런사람이있었습니까.지금은대한민국의불행이지만 멀리보면행복일겁니다.다시는이런사람을국민이선택하지는않으리라고믿습니다.선생님항상건강하시기를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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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창욱

2020.12.21 08:18:21

최불암 이제 TV에서 보기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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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2020.12.21 08:18:18

얼마나 하고 싶은 말 많을지 짐작됩니다.저희들은 더 답답하고 모슨된것을 뉴스 접하니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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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식

2020.12.21 08:16:43

법치를 파괴하니 불안할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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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신동규

2020.12.21 08:15:26

할말도 없는 자들입니다 / 배려가 없는 자들입니다 / 내로남불의 대표적인 자들입니다 / 그러나 이자들 대통령 뽑아주고 180석 준 국민의 업보입니다 / 야당의 분열이 책임입니다 / 허접한 중공 시잡핑 우한 바이러스방역의 들러리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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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허명회

2020.12.21 08:12:55

문어벙, 이자는 못 믿을 사람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지요, 국민 앞에는 좋은 말로 속이고, 속마음은 자나 깨난 김정은 애숭이 생각만 하는 간첩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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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성

2020.12.21 08:12:33

Moon은...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기 때문에 뒷면을 볼 수가 없다! 달창들이 계수나무와 토끼만 보고 아름답다고 오해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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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정표

2020.12.21 08:12:08

최불암선생님! 대한민국이 정상적 국가가 되려면 문재인이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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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태

2020.12.21 08:10:18

이 사람아! 속에 든것이 있어야 털어놓든지 말든지 하지! 안써주면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더러 뭘 털어놓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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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020.12.21 08:09:18

음흉하고, 사악하고, 비겁하고, 무능이 드러날까 두려우니까.... 그리고 바로 문재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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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영수

2020.12.21 08:07:14

최불암선생님도 조만간 방송에서 못보게 되겠군.

 

164

1

한승열

2020.12.21 08:06:18

저도 개인적으로 최불암씨를 좋아하지만 문재인들어도 kbs에 계속 몸담고 계시기 때문에 심정적으로도 멀어졌습니다. 문재인의 뜻요? 전체주의로 이끌어 북한같이 1인 영구독재체제를 바라는 것입니다. 박정희는 나라를 발전시키는 독재였지만 김일성이나 필리핀의 마르코스는 그 반대였지요. 문재인종북좌파는 기본이 주사파들입니다. 지향점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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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수용

2020.12.21 08:03:17

최선생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지금시국은 마치 공산 독재 정권으로 넘어갈때 나타나는 과도기 현상 인듯 싶습니다 ,이나라가 어떠케 이룩한나라인데,,,공산독재로넘어가지않게 국 민들이 나서야 할때입니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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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수

2020.12.21 08:01:40

최불암씨가 국회의원도 하신분인데 속마음을 털어 놓으면 불이익을 당한다는것을 삼척동자도 알수 있으리라. 속마음을 대신 읽어 드리리다. "문재인은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안녕을 위하여 퇴진하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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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호

2020.12.21 08:01:24

사회주의 혹은 공산국가 만들겠다는 말을 함부로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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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동철

2020.12.21 07:59:46

담담하지만 저것이 보통의, 정상의 우리 국민정서다. 그런데 어쩌다 비보통, 비정상의 인간들이 권세를 누리고 득실거리는 세상이 됐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나라, 이국민들이 요해가 안된다. 한 때 난, 내가 비정상인줄 알았다니까!

 

155

1

이충섭

2020.12.21 07:54:34

노무현이는 무능하였지만 나름 인간미가 있었다. 문재인이는 무능 할뿐아니라 사악 하기 까지 하다. 사악한 인간들은 무슨 짓을 또 꾸밀지 모른다. 그러니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것이다.

 

480

0

윤법규

2020.12.21 07:52:11

최불암 선생님 좋은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밥상하면 소박한 밥상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밥상이야 말로 가장 든든한 한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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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열

2020.12.21 07:51:17

잔잔한 대담이지만 이 시국 상황을 잘 담은 뼈있는 지적이고 소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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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명석

2020.12.21 07:48:29

아닙니다. 선생님 같은 각계 원로 분들이 바른소리를 해야 하는데 우리 현실은 외면을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인민공화국이 잡아갈끼 두려워서 그런지 뒤에서만 서로 걱정하고 수근수근 합니다. 정치인.언론인.종교인.지식인등 원로들이 걱정만 하지말고 쓴소리를 해야만 이 정권이 정신 차릴겁니다.

 

1

201

0

김명현

2020.12.21 07:45:35

쩝쩝이 머리 속에 국민에 대한 생각이 있기나 한가? 온통 오랫동안 정권 잡을 생각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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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봉우

2020.12.21 07:42:41

운동권시절 니편 내편만 생각하든 골수파들이 지금도 그시절을 버리지 못하고 그때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작금의 현실 정치에 접목하다 보니 무엇이 정치고 가는길이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내달려 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길을 택하는게 아니라 꼭 어딘가에 꼭지점을 두려하는 이중성. 이런 부류들이 집권당을 이끌고 있으니 미래의 청사진은 불투명 하고 후세들의 미래는 암흑일수 밖에. 원로분들이 한숨 꺼지는 소리를 해도 소귀에 경읽기이니 나라가 암울할 수 밖에 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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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천

2020.12.21 07:35:22

어벙한 골통속엔 취기만 가득한데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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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2020.12.21 07:32:34

한국인의 밥상 논과밭에 허수아비가..있지요 허수아비는 왜 말을 못할까요 참새의 말을 잘듣기 때문이죠 말을 잘 못한다는것은 책을 보는곳이 아니라 단어를 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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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찬

2020.12.21 07:32:34

백신을 전국민이 다 맞는 싱가폴, 전국민 하나도 못 맞는 대한민국....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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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웅

2020.12.21 07:29:42

문재인은 지금도 숟가락 얻을 일만 찾고 있을 것이다. 여자골퍼 고진영 청와대로 초청해서 사진 찍고 싶을텐데....곤란한 일에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쩝....하고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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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홍

2020.12.21 07:27:38

옛날에는...연예인이 말 잘못하면(종북 발언)...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혼쭐이 났다고 했다. 지금은??? 자유민주를 발언하면...문재인 종북일당의 홍위병...대깨문/특정지역민들이 조직적으로 악랄하게 공갈 협박을 하고...어용화된 방송국도 교묘하게 출연(생계수단)을 막아버린다. 그리고...문재인 종북좌파 일당은...뒤에서 교활하게 웃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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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택

2020.12.21 07:27:11

말하기 힘든 세상이 됐다는 것은 정치인들은 새겨 들어야 한다. 정권은 흐르는 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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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납

2020.12.21 07:26:53

우리 어린 시절, 최불암님께서 수사반장으로 잘못한 범죄자들...체포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꼈지요..양촌리 회장 때도 잘못하는 동네청년들 점잖하게 꾸짖을 대도 공감했고요...현 정국에 대해서도 점잖하게 꾸짖고 계신데...달님을 비롯, 대깨문들이 못깨문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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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순 규

2020.12.21 07:25:25

죄불암, 30여년전에 미국 어느집에서 최불암 배우를 모시고 식사한다고 해서 만나본적이 있습니다. 불우 학생돕는 운동이었습니다. 지금 처럼 평법한 이야기를 하셨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시는 특유한 말과 표정이 선합니다. 스크린에서 보고 말하는 바로 그 식인데 서울 말씨로 생각하면서도 깍쨍이 스럽지않은 정다웁게 들렸습니다. 오늘도 편안함 속에서 본인이 하시고 싶은 말과 국민을 대신해 속마음을 다 털어놓으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소통이 없다고 문재인이 흉을 보든 생각도 듭니다. 광화문으로 나오고 시장에서 상인들과도 대화하겠다던 문재인 달라도 너무 달라졌고, 음흉해졌다고 설명해야 지금의 문재인 상입니다. 최불암처럼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이 보여야 좋은데 너무 과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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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연

2020.12.21 07:24:30

아주아주 느끼하게 보이는 뭉가를 선택한 국민들은 그 죄를 뭉가와 같이 물어야 합니다. 양심고백하고 뭉가보다 먼저 국민들에게 용서를 받는 게 그나마 용기있는 자세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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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연

2020.12.21 07:21:17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지적이지 못합니다. 즉 머리에 든 게 없습니다. 단지 젊은날에 능력안되지만 외우기 죽기살기로 한 것으로 사법고시패스한 게 유일하다보니 머리에 든게 너무 빈약하다는 게 홀딱 까발려진것이라 봅니다 ~ 우매한데다가 무지한데다가 머리까는 빈자에게 국정책임자로 맡겼으니 그 대가는 국민들 몫이라고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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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2020.12.21 07:19:04

속이고 숨기는 대통령과 속고 모르는 국민 그게 다 대통령의 국정실정 권력범죄 이적반역범죄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해도 된다는 증거다, 대통령 스스로가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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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형

2020.12.21 07:17:15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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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2020.12.21 07:15:14

대통령이면 서로 싸우는ㄴ 국민들 화합 시키는게 우선인데 내사람, 내편만 우선인 발언과 편가르기와 소수 극렬지지층만의 대통령이 된 문재인 넌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다 하야하라. 나라 더 망가 뜨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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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락

2020.12.21 07:08:23

그냥 파괴자일 뿐이다 국가파괴 국고탕진 가치파괴 민주파괴 상식파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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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2020.12.21 07:05:25

문가정권들어 반대하고 말 잘못해서 퇴출당한 연기자들과 개그맨들도 많던데....민주화 운동 했다는 연놈들이 더 독재정권보다 심하니....문가는 불리하면 입처다물고 청와대에 숨지말라.....너도 사기와 나라 망친죄로 탄핵 당할까 무섭지....더 심한 형벌로 감옥에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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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부

2020.12.21 07:03:40

똑같은 심정이네요 나라가 뭔가 불안하고 스산하고 차가운 느낌이 왜 들까요 전에는 술좌석에서 활발하게 정치이야기도 하고 서로가 웃고 떠들고 했는데 요즘은 서로가 불신은 아니지만 조심하기에 상대눈치보는것 같고 정치애기는 안할려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서 느낍니다 왜 이리 ？瑛뺑楮？분명히 건강한 사회는 아닙니다 어떤때는 이나라가 이렀게 흐르다가는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암감이 엄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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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원

2020.12.21 07:03:27

자기 주장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이미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것이죠. 민주, 정의를 내세운 정권이었지만 어느 것 하나 민주도, 정의도 없는 독재국가가 되었습니다. 참 답답할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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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2020.12.21 07:01:58

최보식이 경솔하네요. 김혜자씨는 자신의 이름이 이 기사에서 나오기를 원치 않았을 수도 있는데. 김혜자씨의 허락 하에 김혜자씨와의 일화를 이 기사에 넣을 것일까요? 요즘은 얼토당토 않은 일로 괴롭히는 이상한 인간들도 많은 수상한 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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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철

2020.12.21 06:55:13

국민모두가 책임을 느껴야 한다 잘 하겠다고 해놓고 현 시국성적표가 전국민을 불안하게 하니 많은 국민들의 마음은 어둡다 국회또한 국민을 무시하니 참 답답한 시국이다 누가 뮈래도 말 안할거다 뭘 잘한것이 있어야지 할 말이 있겠나? 대 다수 국민이 이꼴을 원했어니 할 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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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규

2020.12.21 06:55:07

대한민국의 국민보다는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헌법을 더 지키려 하는 청기와 집주인과 더불어 만진당의 국회의원들... 남조선 무력 통일을 도와주는 공산주의자들이 있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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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

2020.12.21 06:54:38

말한번 잘못하면 그날로 종부기. 대깨문들에게 작.살나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모두 문재인 망국노 책임이지요. 망국노 넘은 빨리 갈아치워야 우리나라 바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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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배

2020.12.21 06:49:27

4.15총선에는 문재인이직접앞장서나와 저XXX들 목숨과정권만을 꼭잡고놓치지않으려고 사람까지미리골라추려서 바꿔치기로80여명을 날강도짓해간것에따른 고소고발건만도 국내외적으로 백수십건이넘고 8개월이지나도록 방치시켜놓고있어 미국영국등세계곳곳에서의 지탄과국제적대망신을 거듭받고있는바 이제그만 그무엇보다앞서 4.15부정선거만은 국민앞에이실직고하고 재총선에앞장서는것만이 대한민국살려내고 우리모두들에 생존의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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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택

2020.12.21 06:40:55

국민 모두가 꼭 같이 느껴요. 지금 정권 같이 국민에게 어렵고 고통주는 정권은 생전 처음 느껴봅니다. 거짓말과 변명 남탓 밖에 하는게 없는 정권은 우리 국민들에게 정말 징하고 역겨운 존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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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YUNGMOON

2020.12.21 06:39:59

할말이 있어도 누구에겐가 휘둘리는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건지 왜 말을 못하나? 아니면 국민이 뭐라고 하든 임기만 무사히 끝내고 그냥 공수처로 뒷막음 하자는건지 참 으로 국민은 속터지게 답답하다 도대체 이나라에 대통령이 있기는 한건지? 대깨문들이라도 대신 한마디 해봐라! 이용구말처럼 "윤석열은 형은 왜 돈 몇십만원주면 아무나 살수있는 표창장 문제를 터트려 조국형을 그렇게 만들었어?" 에 동조하는 문 대통령이신가? 차기 대통령 후보로 밀어야할 조국을 망가트려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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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준

2020.12.21 06:39:54

최불암 선생님 같은 분마저 대깨문이었으면 참 슬펐을거 같아요.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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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한

2020.12.21 06:38:42

센스 있는자면 얼른 알아 차릴텐데 마이동풍, 고집과 아집, 타협이 불가 국민의마음은 안중에도 없는자 입니다 요즘은 은퇴후 어땋게하면 편히 살수있나 연구하고 있겟죠 최불암선생님이 이말하셨다고 청와대 돌만이중에 벌써 머리굴리고 있는넘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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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2020.12.21 06:37:32

글쵸 다 개판입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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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두

2020.12.21 06:37:26

나이 80에 두려운것이 있소? 할 말은 하고 살아야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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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우

2020.12.21 06:34:58

최 불암 선생님 미친개들 조심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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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태

2020.12.21 06:32:13

뭐 이정도면 유도심문에 잘 헤쳐 나오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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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2020.12.21 06:24:45

촛좀에 둘러쌓인 싸인맨, A4 낭독맨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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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진호

2020.12.21 06:18:40

국민들이 불안해 주길 바라나보다 ㅎㅎ 전혀 불안하지 않은데. 국경차단하지 않아서 지금 경제도 1등, 그리고 코로나 대처도 잘해서 1등. 미국은 감염이 아니라 죽는 사람이 하루에 수천명인데. 지금 마스크 안쓰고 휴대폰끄고 고의로 코로나 퍼뜨린 자한당이 그렇게 창찬하는 전광훈이란 놈이 퍼뜨려 전국에 퍼졌지만 국민과 정부가 노력해서 잡아가는 중. 그래도 해외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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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기

2020.12.21 06:17:07

최불암씨,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따끔한 일갈을 날리고 싶으시겠지만 참느라 더 늙으시겠습니다. 그래도 문재인은 뒤끝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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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2020.12.21 06:16:53

최불암 씨 몸조심하세요 그러다가 더듬이 문재인정권 에게 언제 당할줄 몰라요 각자 몸조심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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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근

2020.12.21 06:02:50

점잖은 양반도 저 정도니 하여간 이상한 대통령과 더불어당, 김정은 북한, 시진핑 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