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공천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작년 10월 당시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한 말이다. 어느새 심판의 그 날이 다가왔다. 성추행을 하고도 스스로 책임지기를 거부하는 정당에 책임을 지우는 길은 그의 말대로 “시민들로부터 심판”밖에 없다.
 

“박원순은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박원순이 롤 모델”
성추행 부정하는 책 출판까지…조직적 가해구조 여전
고통 호소하는 피해자에 대한 비난과 2차가해 당장 멈추고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가게 회복 돕는 게 우리의 의무

민주당 안의 가해구조
 
충남도지사, 부산시장, 서울시장. 민주당 지자체장들이 연이어 성추행을 저질렀다. 이쯤 되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라는 조직 자체에 뭔가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얘기다. 민주당의 그 징그러운 조직문화는 성추행 자체만이 아니라 그 사건들을 처리하는 방식에서도 극명히 드러난다.
 
‘여성운동의 대모’라는 남인순 의원은 박원순 전 시장 측에 성추행 피소 사실을 알려주었다. 단톡방에서는 피해여성을 ‘피해자’가 아닌 ‘피해호소인’이라 부르자고 주장하여 관철시켰다. 당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에 관해 묻는 기자에게 ‘후레자식’이라 욕설을 퍼부었다.
 
가족장으로 예정되었던 박 전 시장의 장례는 갑자기 ‘서울시장(葬)’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피해자는 이를 보며 “절망을 느꼈다”고 했다. 성추행 2차 가해를 했던 오성규 전 비서실장은 경기도 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영전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중소기업벤처부장관 시절에 승인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임명했다.
 
민주당은 당헌까지 고쳐 후보를 공천했고, 공천을 받은 박영선 후보는 ‘피해호소인’ 3인방을 공동선대본부장과 캠프 대변인에 임명했다. 쏟아지는 비난으로 이들이 사퇴하자 “20만 표가 날아갔다는 말이 있다”며 아쉬워했다. 진성준 의원은 ‘피해호소인’이란 표현은 “불가피했다”며 이들을 두둔했다.
 
보궐선거로 박원순 복권 시도
 

퍼스펙티브 3/24

박 후보만이 아니다. 그와 경선을 벌였던 우상호 후보 또한 제 SNS에 박원순이 “롤 모델”이라며 “박원순이 우상호이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라 써 올렸다. 열성 지지자들의 표 때문에 박원순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치러지는 보궐선거를 그의 정치적 명예회복의 장으로 바꾸어 놓으려 한 것이다.
 
지지자들의 상태는 더 심각하다. ‘조국백서’의 저자 김민웅 교수와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은 피해자가 박 전시장의 생일을 맞아 보낸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변태가 아니라면 직원이 생일 때마다 시장에게 편지를 보내야 하는 사정에서 시장실을 지배하는 구조화한 억압의 실체를 짐작할 게다.
 
보궐선거가 박원순의 정치적 복권의 장으로 흐르는 것을 보다 못해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했다. 그러자 TBS 공중파를 통해 김어준이 그것을 “정치 행위”라고 비난한다. “그걸 비판한다고 2차 가해라고 하면 안 된다.” 이런 헛소리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중파로 흘러나간다.
 
친여 매체 오마이뉴스의 손병관 기자는 아예 박원순의 성추행 사실을 부정하는 책(『비극의 탄생』)까지 냈다. 그 책에 친노무현 인사 조기숙 교수가 추천사를 썼고, 나꼼수 김용민이 방송을 통해 자락을 깔아 주었다. 그 기자 역시 피해자의 기자회견이 5~6개월 전에 계획된 것이라는 음모론을 편다.
 
그들이 진짜 하고 싶은 말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은 공식적 사실이다. 그는 목숨을 끊음으로써 그 사실을 자인했다. 제게 닥칠 그 모든 불이익을 각오하고 피해자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 그의 죽음으로 수사가 중단됐지만, 검찰·법원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51명의 증언을 토대로 그의 성추행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 사실을 부인하는 자들은 피해자의 증언을 흠집내는 데 골몰할 뿐 자신들의 ‘시나리오’를 적극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왜? 그들의 주장이 말이 되려면, 20대의 젊은 여성이 ‘난닝구’ 입은 사진이나 보내는 60대의 노인에게 연정을 품었다는 대단히 비현실적인 가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은 결국 피해자가 박 전 시장에게 먼저 추근대다 허위 폭로를 했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대놓고 말을 못 하니 피해자가 보낸 편지를 공개하는 식으로 변죽만 울려대는 것이다. 그걸로도 모자랐나 보다. 그의 폭로에 정치적 배경이 있다는 대안 서사까지 만들어 퍼뜨리고 있다.
 
박 전 시장은 왜 자살했는가? 그들은 이렇게 설명한다. “선정성을 악용하는 언론과 정치권이 가하는 인신공격이 무서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반복돼선 안 된다.”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 결국 피해자의 폭로와 언론과 정치권의 선정성이 무고한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얘기.
 
조직적 공격당하는 피해자들
 
그들은 이렇게 피해자를 가해자로, 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꿔 놓았다. 지난 1월 ‘적폐청산 국민연대’에서는 피해여성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하자 그들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이라며 그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선관위에 고발했다.
 
안희정 사건 때에도 민주당 지지자들은 피해자를 조직적으로 공격한 바 있다. 안으로는 똘똘 뭉쳐 피해자를 이상한 여자로 만들어 버리고, 밖으로는 지지자들을 동원해 피해자에게 무차별 인신공격을 퍼부었다. 피해자를 위해 증언한 몇 안 되는 이들은 ‘배신자’로 찍혀 불이익을 당해야 했다.
 
윤미향 사태 때는 어땠는가.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용수 할머니를 향해 “위안부가 뭔 벼슬이냐”, “진짜 위안부가 맞느냐”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은 바 있다. 애먼 이들에게 ‘토착왜구’ 딱지를 붙이더니, 정작 위안부를 부인하는 토착왜구는 자기들이었던 셈이다. 징그러운 족속이다.
 
실제로 피해자성을 부인하는 이들의 논리는 위안부를 부정하는 한·일 극우파의 주장과 동일하다. ‘증언만 있을 뿐 물증이 없다’ ‘피해자의 증언이 오락가락한다’ ‘반대되는 증언도 있다.’ 세세한 것을 트집 잡아 실체적 진실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반일 종족주의’와 ‘비극의 탄생’은 남근주의 쌍생아다.
 
그들의 가해자 중심주의
 
이는 여성에 대한 남성 권력의 폭력이 진영과 국경을 넘어 ‘가해구조’로서 엄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구조 때문에 성폭력 피해자들이 외려 죄인처럼 숨어 지내야 했다. 그 징그러운 구조에 균열을 내려고 ‘피해자 중심주의’의 원칙을 관철시킨 것이 하필 박 전 시장. 비극적인 역설이다.
 
박 전 시장이 그 ‘피해자 중심주의’에 발목을 잡혔단다. 아니다. 그의 죽음은 결코 피해자 중심적이지 않았다. 그는 유서에서 제 잘못을 인정하지도, 피해자에게 사과하지도 않았다. 외려 죽음으로써 진상의 규명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를 조장했다. 누구 말대로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피해자가 불이익을 무릅쓰고 거짓말할 이유는 없다. 반면 가해를 돕거나 방조한 이들에겐 거짓말할 이유가 있다. 증언의 무게가 같을 리 없다. 안희정 사건에서 봤듯이 그들은 피해자의 편을 든 이들에겐 ‘조직의 쓴맛’을 보여준다. 그런 이들의 증언만 골라 모아 아예 ‘가해자 서사’를 구성한 것이다.
 
가해자 중심주의는 성추행을 그레이 로맨스로 둔갑시킨다. “공직자의 로맨스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오직 그의 배우자일 뿐이다.”(조기숙 교수) 피해자는 2차 가해로 고통을 받는데, 그에게 “장미빛 미래”(손병관 기자)가 펼쳐지고 있단다. 여기엔 가해자의 이해가 있을 뿐, 피해자의 배려는 없다.
 
박원순이 돌아온다
 
“용산 공원의 숲속 어느 의자엔가 (…) 박원순의 이름 석 자를 새겨넣었으면 좋겠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말이다. 그는 묻는다. “박원순은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 피해자에게 박원순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박원순은 떠났어도 이렇게 가해의 구조는 그대로 남아 있다. 그 사람들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저를 상처 주었던 정당에서 시장이 선출되었을 때 저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든다.” 이 두려움은 현실적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피해자의 두려움에서 선거법 위반만을 본다. “지금의 인터뷰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 정경심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김필성 변호사의 말이다.
 
손병관 기자는 피해자의 호소를 “정치적 반사이익을 받을 곳이 보은할 것으로 계산”해서 하는 행위로 본다. 그게 그가 말한 피해자의 “장미빛 미래”인가 보다. 하지만 성추행 피해자에게 “장미빛 미래”란 없다. 그저 돌아가고 싶은 과거의 일상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에겐 그 회복을 도울 의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당장 멈추라, 그 징그러운 가해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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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25 18:08:11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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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25 10:08:16 민주당 정부와그 골수 지지자들의 더러운 행태에 대한 참으로 칼날같은 지적이다~~바른사회와 국가를 위해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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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25 06:40:15 인간이길 포기한집단인 더불어추행당은 이제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나라가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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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 25 00:41:04 박원순자살사건은 전세계가 다 안다. 그래도 그의 지지자들은 죽은 그의 시신을 꺼내 정치에 이용해 먹는다. 사실과 전혀 반대의 오직 자기편의 이익을 위한 정치공작을 이번에도 한다. 거짓으로 쌓은 권력을 탐하고 지키기에 지칠줄을 모르며 대단한 단맛을 자기편들끼리만 나눠먹고 잇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은 그저 맞있는 재물일 뿐이다. 이게 바로 공산당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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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j1**** 24 22:38:41 권력이라면 지 마누라도 지 딸도 팔 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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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24 22:20:33 진석사 이양반아~ 여의도 성추행 1타 강사는 국힘이 전통적으로 맛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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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24 21:12:07 속시원하게 한말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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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e**** 24 17:42:11 ㅎㅎㅎㅎㅎ 종석이형 각 전봇대에 매겨진 번호 빼고 박원순1~ 새겨넣자고 ? 함 해봐라. 이게 뭐꼬. 나라가 참 3~4년사이 마니 망가진거 같다. 종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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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24 17:07:02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진다는 비이성적인 집단들.. 우기면 된다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ㅆ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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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eo**** 24 16:43:27 정권이 바뀌면 잔인한 장치보복이 실행되야한다. 책임질것들은 물리적,정신적, 금전적으로 책임지게 만들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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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24 13:05:14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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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p**** 24 12:39:43 박원순이 갔나? 정말 가긴 갔어? 그 누구도 확인한 사람이 없으니 믿기질 않아서 ~~ 만일 진짜로 갔다면 잘된 일인데 그 외에 갈 사람이 너무 많아. 이렇게 갈 사람은 빨리 가는 것이 이 시회를 위해서도 좋은 일인데 왜들 안 가고 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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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u**** 24 12:24:05 이 정권이 물러난뒤가 더 궁금하다. 얼마나 악귀처럼 달려들어 물고 뜯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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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pa**** 24 13:25:42 물어띁는다? 저런행동에 침묵하는게 정의라는건가? 당신가족이 성추행을 당했는데 2차 가해가 계속되어도 당신은 좋다는건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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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 24 12:21:31 이대로 가면 부패완판의 독재시스템 으로 간다. 정권교체 하고 현정권 법의 심판을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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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 24 12:08:09 저 집단의 특징이 1)내로남불 2)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3)문제가 생기면 남에게 덮어 씌운다. 4) 자기들이 한 일은 무조건 정의다 라고 착각한다. 5) 아직도 민주주의를 향한 투사로 착각한다. 5)결과를 위해서는 과정은 무슨 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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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 24 12:06:59 그주둥이 믹서에 갈아불기전에 중권아 너도 어서국짐당 빨간ㅇ옷입어라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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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u**** 24 21:06:21 환영이지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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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c2**** 24 16:43:21 딱 말하는 수준이 꼴통대깨에 라도네. 사투리로 알수 있네 나 라도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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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4 12:02:26 자살하는 여성을 향해 희롱하던 진교수는 먼저 그 사건에 대해서 공개사과를 해야 하는게 도덕적 지식인의 의무가 아닌가? 그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면서 타인들의 비도덕성을 비판하는건 모순이자 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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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 24 12:07:08 진씨가 지식인인가요? 그냥 찌질이 같은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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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24 11:13:12 징그럽긴.. 재인과 조국눈으로 보면 지극히 정상일텐데. 짭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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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24 11:13:11 징그럽긴.. 재인과 조국눈으로 보면 지극히 정상일텐데. 짭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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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5**** 24 11:12:06 너 자신부터 좀 성찰하면서 글을 쓰던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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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24 11:05:43 진짜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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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0**** 24 11:01:39 더러운 더블어만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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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n**** 24 10:49:52 아래 대.깨.문 Joo야. 인권위원회 보고서에 원숭이의 추행사실이 명확하게 나와 있단다. 그리고 오성규 전 비서실장의 법원 판결문에도 원숭이의 성추행이 적시되어 있단다. 깨진 머리라서 모르겠다면 공부 좀 하고 지껄여라. 아니면 말고식의 좌.빨 문.재.앙 추종자니까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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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24 10:48:55 국민들이 정신을차리고있다 그리고 이제는조금씩 희망이 보이고있다 지지햇던 2030세대들이 더불당에 침을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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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h7**** 24 10:37:57 정서적으로 많이 꿂은 죄파들 아니오. 맨날 돌멩이만 던지다가 자기 힘으로 돈도 못벌어 봤으니 눈에 보이는것은 허구헌날 그저 먹을려는 심보만 가득하니, 몰락하는 돌멩이 집단들이 이제 설땅을 잃어가니 마지막 몸부림이라 생각하고 불쌍하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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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24 10:32:30 2차 가해 이전에, 1차 가해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고 있다. 박원순이가 뭘 했는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명확히 알려 주는 사람도 없어서 모르겠지만, 신문 지상에 나오는 그 가해 내용이 성 추행이라 보기 모호하고,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 사실 자체가 실제 발생한 일인지 다툼의 여지가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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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7**** 24 11:03:51 너 조민년이구나? 니취향이 더러븐60대원숭이? 박원순이 왜 자살했는지 니서방따라너도 죽어서물어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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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a**** 24 10:23:50 에휴, 남근을 가지고 태어난 것 자체가 원죄가 되는 시절이다. '성추행범'이란 일방적 주장 아래 사실규명 요구도 2차 가해가 된다. 그 잘못은 준엄하게 추궁하되 살아온 다른 삶은 구분하자고 하면 가해자 집단의 일원으로 몰아간다.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은 왜 성문제에는 적용 안 되는 거냐고 물어도 시대에 뒤떨어진 꼴통이 돼 버린다. 중권아,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누구든 농담이라고 한마디 실언한 게 성희롱으로 몰려 엄청난 곤욕을 치르고 하는 거 아니냐. 농담이라도 가려서 하는 게 맞기야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말실수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잘못 하나로 나락으로 빠트리면 어디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냐? 니도 글 쓰는 인간이니 그런 상황에 빠지지 말란 법 없다. 니도 남근 달고 태어났으니 요즘 분위기로는 잠재적 성범죄자인 거야. 남의 잘못을 비판하는 수준을 넘어 너무 모질게 굴면 니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면서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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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a**** 24 10:51:44 ahac. 임종석이나 이런 사람을 예로 든게 아닌데? 바로 당신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사람 이야기여. 당신을 포함해서 누구든 살다 보면 말실수 할 수도 있고, 글이 한 두 줄 어긋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 사람이 한 모든 좋은 말, 모든 좋은 글을 다 뭉개 버리고 그 한마디만 가지고 천하에 죽일 놈으로 만들어 버리면 남아날 사람이 누구냐는 거여. 그래서 비판을 해도 적절한 금도는 있어야 한다는 뜻. 진중권이가 쓰는 여러 글들이 늘 지나치게 모질어서 니도 남한테 한만큼 당할 수 있으니 비판을 해도 너무 모질게 굴지는 말라는 거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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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c**** 24 10:44:09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있나. 말실수?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란 자리가 막말이나 하는 자리란건가? 자고로 말이란 것은 맘속에 내재되어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인데.. 한심하군~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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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h**** 24 10:19:34 다 맞는 말인데 옥의 티. 반일종족주의가 극우라는거... 91, 93년생을 성별 구분없이 낳아서 딸둘의 아빠인 내가 여성에 편견이 있을리도 없고 지난 지자체선거때까지도 중도층이었고 지금에 와서는 중도보수인 내가 이영훈교수의 반일종족주의에 적극 동조하는데 웬 극우타령인가? 진중권교수는 자유를 신봉하기는 하나? 물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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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65**** 24 10:14:59 민젓당과 그와 어울려 국민을 뜯어 먹는 하이네나 셐들.저들은 모조리 사형시켜야한다.민주주의를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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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o**** 24 10:14:45 썩을 넘들,,, 보궐선거 비용을 원인자들에게 징수하여야 한다. - 야권의 일이라면 벌써 법을 제정하고 난리가 났을꺼다, - 국민의 힘인가 먼가 야당년,놈, 년들은 국비만 축내는 것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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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 24 10:09:13 586좌발들은 남녀 구분 없이 공유가 성윤리의 기본이다 하는 짓거리를 보면 모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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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4 10:06:10 진교수님 참 고민하시고 사시네요. 한때 비난하던 사람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그 때도 고민하고 글쓰시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진정한 논객이십니다. 앞으로도 살아있는 지성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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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e**** 24 10:04:13 야당이 보궐선거에서 필승하기 위해선, 박원순이 여비서관에게 보여주었다던 그 팬티만 줄창 흔들어대면 된다. 임종석은 그 속옷에서 박원순의 향기가 난다고 주장하니, 향기인지 악취인지, 여성 유권자에게 보어주어, 그녀들에게 감정하도록 물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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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 24 10:10:21 림동무래 향기나는 원숭이 빤쓰 뒤집어쓰고 선거운동 하시구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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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 24 10:00:27 똥개야.. 피해자 입장문 봤는데 다분히 정치적이었어 그건 피해자란 여성이 정치적이 되었거나 아님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이용한다면 그들이 징그러운 가해자 아니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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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19**** 24 09:59:38 부패하고 썩어빠진 세상에 바른 목소리를 내는 진교수님을 응원합니다. 정의와 공의를 바로 세워 검은 것은 검고 흰것은 희다는 평범한 진리가 상식적으로 통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가해자에게는 처벌을 피해자에게는 보호와 회복을 주는 것이 당연히 실현되어야 합니다. 가해자를 미화시키고 피해자를 가학하는 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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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24 09:55:44 용산 공원 벤치에 적힐 이름 석자와 죄명 넉자... 박원순 성추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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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h**** 24 09:55:02 짝짝짝 이 훌륭한 사람 국제적으로 키웁시다. 미얀마로 보내서 미얀마 민주주의를 이룩하는데 선봉에 서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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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24 09:52:13 성추행으로 자살한 박원순이 입장에서 이런 놈들이 퍽이나 고맙겠지? 잊히지도 않고 계속해서 엿같은 사건이 연상되는 이름이 등장하면... 이 참에 영원히 기억하게 광화문에 동상이라도 세우지 그러냐? 너들의 주장대로라면 인격으로 보아 이순신 장군 옆자리 정도가 적당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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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vt**** 24 09:47:02 진 중권 당신이 지금 현시대의 진정한 양심있는 사람이라 부르고싶다 이전에는 당신을 엄청 많이 욕을했는데 진정으로 사과한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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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24 09:45:44 임씨도 조용히 찌그려 있지 않으면 미투 터지는 거 아님? 지난 40년 세월의 어떤 시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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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24 09:42:28 몹쓸 사람이었나? 아니지. 괜찮은 사람 맞아. 근데 더러운 사람이기도 했어. 더러운 사람이 어떻게 괜찮냐고?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게 인간이야. 괜찮은 사람은 깨끗하다고 믿는다면 그 사람은 중딩이거나 위선자이거나 둘 중의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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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43**** 24 09:38:26 니 얼굴 이 더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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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ig**** 24 09:35:51 80년대 데모할 때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여기서 데모하는 사람들은 북한가서도 데모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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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4 09:33:20 😷 용산 공원 숲속의 어느 이름 " 박×순은 성×행 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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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4 09:28:38 👍 "진'짜 논객 '진'교수님! 좌우가리지 말고 그들의 추악한 거짓을 후벼 파 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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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u**** 24 09:24:14 이들은 지들편이면 성폭력범도 괜찮당께야 데모한다고 난리치면서 배운거라곤 어거지 남의꺼뱃는거 무조건 반대하는거 북한찬양하는거랑 문란한성교육 이런것들이 몸깊숙히 자리잡고있어서 그런 잘못된것을 인지 못하는 견 광견 변견 색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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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oh**** 24 09:19:38 카톡으로 안하고, 텔레그램으로 여비서한테 사진 보내는 거 부터가 상식적으로 구린거잖아. 왜 굳이 텔레그램으로? 응? 뭐 불리하면 지워야 하니까. 쓰는 거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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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24 09:16:16 성추행 정도로 자살할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아마도 '성폭행'이 아닐까? 정황을 보면 여자 잘못이 아예 없는 것 같지는 않지만, 결국 유도하고 방아쇠를 당긴건 박원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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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00**** 24 09:11:23 일하라고 뽑아주었더니 성추행, 성폭력으로 낙마하고 막대한 보궐선거 비용으로 국민혈세 낭비하고, 국민적 에너지를 소모케한 사람들!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시정에 집중하고 본질적으로 일하려면 그런 짓 할 겨를이 있겠나? 더 문제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축소,은폐하여 피해여성을 다른 프레임으로 덮어 씌워 2차피해를 주는 것이 인권과 사람먼저를 외치던 사람들이 할 일인가? 정말 한심한 민주당! 이 번 선거에 후보낼 자격없다. 슬그머니 후보내고 또 표달라고? 무슨 낯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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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y**** 24 09:09:16 진정한 진보의 대안은 진교수님 아니신가요 정말...더러운 민주당 패거리들 문빠 전라도 대깨문 달창 짱게이 개돼지들이 사라지는 날 진정한 진보가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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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24 09:08:44 승인한 년이나 임명한 🐕🐕🐕나 그 년이나같은 족속아이가?? 정치꾼이라면 🐕년 🐕쉐키 🐑🐑치 쓰레기 시궁창 🐕🐑➕🐦퀴 년이다 잘좀하면 안되겠니?? 화이팅 대한민국 !!♥♥ 엿먹어라 정치꾼 국🐕의원 장차관 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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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24 09:05:04 박원순이가 살아 있고 계속 이들이 이렇게 설쳐댄다면 이들은 모두 자신들이 악으로 낙인 찍히게 된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죽게하고 이런 말도 안돼는 이차가해, 황당한 주장을 핀다. 이들은 살인자들이고 사악한 공동체다. 반드시 댓가를 치루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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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24 08:55:01 민주당에 기생하는 蟲들은 하나같이 얼굴 두껍고 멍청하고 편가르기밖에 모른다. 보궐선거가 왜 치러지는지 서울시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이번 선거에서 아예 민주당을 뭉개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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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24 08:53:37 감성적 문학소년의 캐릭터로 코스프레 한체 "용산공원 어느 숲속 의자엔가 ..." 그들 만의 내로남불집단들 한테는 감성적 향기인지 내로남불향기인지 몰라고 일반적 사고를 가진 대한국민들에겐 향기가 아니라 똥 비비는 개(분개할:慨) 소리이고 똥비비는 똥냄새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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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24 08:48:39 쓰레기 같은 것들. 젊은 여성들이 총궐기해서 저 썩은내나는 늙은이들을 도려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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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p**** 24 08:48:27 문재인 특등머저리는 과연 성추행에서 자유로울까? 고민정을 어떻게 하고 몸에 빚이 있어 광진구 국회의원 뺏지로 퉁쳤을 가능성은 없을까? 저렇게 멍청하고 아둔한 고민정을 공천한 것을 보면 비상식적이니 의심이 든다. 그리고 더불어 대선급 인간들 안희정, 이재명,박원순이 공교롭게 성추행 공통 DNA가 있으니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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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c**** 24 08:47:04 적어도 부산시 서울시 여성은 민주당후보를 선택해서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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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n4**** 24 08:43:50 종석이 이야기 봐라. 박원순시장이 그리 못된 사람입니까? 여기 저기에서도 박원순의 모습이 보인데나 뭐래나?........ 참 진짜 너무 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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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n4**** 24 08:30:00 내로남불 민주당 정권이 웃긴 것이, 부산,서울 시장에 후보 안 낸다고 하더니, 자신들 주장도 스스로 뒤집어 엎어 버리지. 달래 내로남불 정권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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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4 08:26:09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시대를 끝내고 보호받는 피해자 중심시대를 꼭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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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오는**** 24 08:25:23 어느 한 쪽을 일방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 의식있는 척하는 촛불부대와 일방적 추종자도 신물나고, 비엥신짓 하다 내어 준 2인자 정권이 거대여당에게 뭐 뭍은 개 마냥 순수한 척 하는 것들도 토 나온다. 오죽 정치기반이 없으면 그리 의원석을 쟁치하고도 뭐 하나 제대로 펼치는 게 없다.제일 야당 지긋지긋하다. 지들이 더 하면 더 할거면서 ㅋㅋ올 해 대선 후 국짐당 정권 잡은 다음 진중권이가 어떻게 글 써대는지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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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jn**** 24 08:24:39 돌아도 이렇게 돌수가 있나, 깨져도 이렇게 깨질수가 있나, 전인류를 위한 중요 뇌의학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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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 24 08:23:30 따따블강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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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 24 08:04:30 박원순 성추행 사건을 떠 올리면 제일 먼저 기억 나는게 뭔지 안다면 그저께 그야말로 혜성처럼 갑자기 나타난 이해찬 이가 어느 기자의 박 시장 성추해을 사실을 물었을때, 그렇찮아도 두번 뵈기 싫은 상판때기에 누까리를 뭐 같이 흡뜨고 기자를 노려보며 " 후레자식" 중얼 중얼해댄 그 모습이다. 얼마든지 좋은 말로 순간을 마무리 할수도 있는 일이였는대도 자신의 말 마따나 정치를 30년 넘게 했다는 사람의 욕설 장면은 국민들 머릿속에 깊이 각인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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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24 09:01:35 그게 바로 해골이 바스라지는 소리지요.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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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ki**** 24 08:02:45 박영선과 그일당들 뇌가 없는 사람들이다. 이번 선거 왜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박원순의 성비위로 인한 자살이 온 나라를 휩쓸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건이고 그로 인하여 이번 선거하게 되었는데, 성희롱의 2차 가해자들을 선거대책본부장, 대변인 등으로 임명한것만 봐도 정신박약으로 봐야한다. 야당대표가 그사람들 내보내라하니 가슴 뚫리듯 내보냈다고 말하는 멍한 여자다. 남이 써주는 원고 읽던 아나운서가 무슨 큰일한다고 나서는지. 보수 정부 비난하기만 하면 우대받던 진보 진영의 인물평가 그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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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o**** 24 08:00:24 매주 진교수의 칼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진교수의 통쾌한 필력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제발이 저려서 발악을 하는 문빠잡충 떨거지들의 꼬라지를 즐기게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벌써 여기도 악질 문빠잡충 몇놈이 발악을 시작했는데, 그놈들 덕분에 박영선이 표 날아가는 소리가 귀에 들려오는구나.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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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24 07:57:50 진 교수의 글은 중독성이 있어요. 진실을 너무 리얼하게 보여 주셔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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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8**** 24 07:57:04 용산공원 의자에 박원순이 이름 새겨지면 내가 꼭 파낸다. 쓰레기대깨문 토빨들이 우익인사를 토왜로 몰아 국립현충원 에서 파묘행사 벌이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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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n**** 24 08:28:42 이름 앞에 더 큰 글씨로 ᆢ비서 성추행범ᆢ이라고 새겨놓으면, 더 좋을듯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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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o**** 24 07:55:05 또 나왔는가... 진중권.... 박원순 전 시장이 잘못했다. 그렇다고 박원순의 일생을 재평가조차 하지 말라는 건가.... 박정희에 대해서는 과.. 오...를 정확히 판단해 주자며.... 그리고 왜 민주당을 덫을 씌우려 안달인가.... 그간 반세기 정도 집권해온 보수당이 저질러 온 만행, 탈법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진중권 당신마저 집단지성의 탈을 쓰고 "Group Thinking", 파당, 붕당을 조성하고 싶은 건가.... 지금 이 시대 .... 일본의 극우적 행태에 맞서 한국이 온전히 살아갈 길을 당신같은 지식입네 하는 자들이 이간질이 아니라 협력하고 상생하는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양보해도 민주당의 15여년 집권기간이 국민에게 더 피해를 줬겠나... 보수당 50여년의 질곡의 세월이 더 힘들었게나.... 뻔뻔하고 무지, 몰지각한 글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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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24 07:51:37 이들의 마취된듯한 집단행동과 피해자를 향한 일관된 잔혹성을보면 북한 당대회에서 김정은을 시작으로 모두가 당증을 꺼내 쳐드는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성폭행도, 국회의원의 위안부 할머니 사기도, 장관의 조직적 입시비리도.. 당증을 쳐들고 같이 살리는데 사력을 다한다. 어제까지 자기정부의 검찰총장도 당증을 안쳐들면 직무정지에 모욕을 줘서 내보낸다. 이러니 마취가됐던 세뇌가됐던 두렵던.. 모두가 당증을 쳐든다. 당연히 이사람들은 머릿속엔 국민의 안영은 없다. 난 민주당보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도리를 저버릴수 있음이 더 무섭다. 무섭게도 말과 대화로 안될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요즘 더 자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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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 24 07:47:59 이 징글징글한 인간들은 아마도 하늘이 단죄할거다. 우선은 원숭이가 싸질러놓은 '똥' 덩어리들을 이번선거 승리를 통해 우선치우자. 그리고 하나하나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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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 24 07:45:14 중권님, 병역회피를 위해 아들이 일본국적 취득한 사람이 있다는데 논평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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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2**** 24 07:41:24 민정수석이 사모펀드하는 거와 손 ** 이 부동산 투기 한거와 요즘 LH직원과 공직자들이 부동산 투기하는게 일맥 상통한 거 아닌가요? 최고 상부에서 하는데 밑에 사람들이 따라 한거 아닌가요? 차이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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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z**** 24 07:40:59 이자가 한마디만 하면 그대로 나발부는 기레기 언론사들이 더 나쁜놈들--- 무슨 한이 맺혔길래 저리도 삐딱하게 인생을 사는가.... 좋은일 좋은말만 하며 살기도 바쁜 세상에 참으로 비굴하게 느껴진다.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도 그른말은 아닌 듯... 언론지상에 하루가 멀다 나오는데 그때마다 구역질이 나서 못살겠다. 아니 볼 권리도 있을진대 기레기들의 횡포에 내 인생이 피폐해 지는구나... 그렇게 잘 알면 공직에 나와 행동으로 보여줘라 꼴에 입만 나불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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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 24 08:04:03 너 또한 깨진 대그빡 그냥 달고 다니는 문주교 광신도구나. 내편무죄 니편무죄의 편리한 잣대뿐인 현대판 크로마뇽인. 그깨진 대그빡에 논리적 사고체계가 남아있지 않으니 그리 난해한 논조가 아닌데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문해력. 그러니 논리적인 메시지로 대응하지 못하고 기레기 운운 하거나 필자를 향한 인신공격에 게거품 문다.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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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k**** 24 07:32:28 이정권과 소위 지지 세력들은 좋다면 개똥도 우려 먹을 인간 들이다. 비틀린 자의식이 군중심리의 철갑을 두르면 정의도 기획하는 무리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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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51**** 24 07:30:52 원순이 원숭이가 되엇는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인간이 아닌 원숭이로 봐야 우리가 인간이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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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24 07:28:35 쳐주길놈들. 이걸 언제 다 없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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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n**** 24 07:11:48 문재인과 민주당이 권력을 잡으면서 우리 사회의 상식이 사라진 느낌이다....문제는 개돼지들이 그들의 거짓말에 농락당하는데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조국일가의 입시비리....윤미향의 위안부 돈 빼돌리기....원숭이의 성추행....만약 국힘당에서 저런 유형의 사건이 발생했다면 지금쯤 국힘당은 해체수준까지 갔을텐데.....명예훼손으로 징역 사는 국가는 독재국가와 공산국가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이 유일한 진짜 두번다시 볼수없는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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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2**** 24 07:42:52 그래도 40대와 호남 사람들은 콘크리트 떠 받치고 지지 하잖아요,,, ㅠㅠ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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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 24 07:07:55 대한민국의 정치를 30년 후퇴시킨 넘들이 발악을 하고 있네. 그들의 꿀보직이 날아갈 것을 생각하니 아찔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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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24 07:06:42 자살이 무기가 되었다 자살을 해서 2차가해를 자행한다 자신이 제갈공명쯤 되는줄 착각하고 죽어서도 귀신이 되어 가해를 하고 있다 자살이 무기가 되는 대한민국의 정치판 무서운 더불어민주당 자살미화론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자살이 넘쳐난다 노무현은 자살로 정치적 열세를 만회하고 민주당 30년 집권의 초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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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5**** 24 07:06:38 진중권교수 참 구구절절이 옳다 ...섞어도 너무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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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4 07:02:40 "독재일당"주의의 "국짐당"의 돌연변이 "찐쭝꿘".쑤구 기득권 기생충일 뿐임을 깨닫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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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24 07:02:32 더불어 성추행 당과 문재인, 이해찬, 조국, 박영선으로 대표되는 반성과는 담 쌓은 집권세력들! 진짜 염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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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o**** 24 06:59:44 민주당 정치인이나 국민의국민의 임 정치인이나 두집단의 유전자를 들추어 보면 오천년 역사를 가진 한민족 DNA를 공유한 똑같은 인간이다. 그런 무리들이 상대를 적폐로 몰아낼 때 한반도 공동체는 다시 한번 둘로 쪼개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나만 잘란 놈, 박원순은 숭고한 놈이다라고 나발을 불면 한민족이 일군 오천년 역사의 문화국가는 점점 더 분열이 가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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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4 06:53:00 서울시장후보안내겠다하고 말바꾸면서도당당한사람들...말해뭣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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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 24 06:50:21 진중권어나잘해라.못된놈부지런히댓글써야지선서공세하느라애쓴다더런개교수어지간히해라니뒷통수애침뱉는다나쁜새씨야너도좀털어보다넌할말잉없다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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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2**** 24 06:59:21 어이,한글이나 똑바로 배워 글을 쓰던지 하지...댓글 내용 다시 읽어 봐,당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이게 대깨문들의 수준이다...!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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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jh**** 24 06:48:53 민주당 일당독재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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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si**** 24 06:32:15 한심한 대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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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24 05:47:49 축재가 들통나 자살한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하더니 성추행이 들통나 피소되자 자살한 박원순의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무리 전체가 우상화 작업을 하는 걸 보면 하루빨리 척결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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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kw**** 24 05:20:48 국민을 가해하는 민주당, 박원순의 성폭력은 그나마 윤리적이다. 스스로 무너졌으니까! 이낙연, 이해찬, 오거돈, 박영선, 문재인,, 어떻게 더 민주당을 지지하라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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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 24 06:53:15 민주당이헐낫다.욕하지마라악마들국짐당싫어요.오세훈절대않되길바란다박영선이잘한다서울시민들현명하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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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 24 05:19:35 얼마전 박원순 피해자가 칼을빼들었지....박원순 추모하는자체가 공모자라고봄 범죄자는범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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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r**** 24 04:55:26 맞습니다, 맞고요. 임종석이도 (고) 박원순이 공범이네요. 일주일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칼럼, 참 명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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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 24 04:53:44 진중권 교수님 은 현재 대한민국의 양심이다. 도둑과 이리같은 인간들로부터 국민들을 지키시느라 노심초사하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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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gk**** 24 04:47:08 진중권 교수의 레토릭은 간명하면서 정곡을 찌른다 대한민국에 침 진보 지식인 진중권 교수있다는게 우리 사회 및 국가를 위해 다행스럽다🌷🌷.. 더티한 가짜 진보 더불어 적폐당 및 문재인 🐕 🐦 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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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4:38:00 극우분자들 중에 유명한 놈들은 왜 하나 같이 못 생기고 체격이 왜소 한 것인가? 이것이 불가사의 같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이, 인간이 마음씨를 더럽게 쓰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착 한 사람들 치고 못 생기고 왜소한 인간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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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7:11:49 나는 179cm/ 82kg . 20대 때는 연극 무대에도 좀 섰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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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6:51:56 미친소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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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4 05:39:25 네눈에 뻴갱이 이외수는 살이 쪘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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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 24 04:30:14 가해자나 지지자들 모두가, 북쪽 빨 갱이들 행태와 완벽하게 똑같지 않은가. (빨 갱이라는 말만해도 발작적인 경증을 일으키는 자는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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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b**** 24 04:07:15 좌바들에게는 여성의 인격에 대한 존중이 없다.특히 성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운동권 동지로서 성은 상부상조하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니 성적 피해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다.피해자라는 것이 애당초 그들의 머리에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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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yo**** 24 04:02:54 적폐 적폐 하는데 과거 어느 정권 아니 전세계를 통틀어 이렇게 많은 권력자들이 성가해자가 있는지 묻고 싶다. 이런 나라가 위안부문제로 일본을 고발할수가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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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dl**** 24 03:57:18 진실이 어떻튼 평범한 국민이 봐도 성폭행 논란은 정치적 성폭력 코스프레였다. 밝려지지 암ㅎ은 진실을 팩트화시키는것은 사기다. 진중권은 비평가의 자질!ㅡㄹ ㅌ잃어버리고 야바위 언론인으로 전락.이게 보여지는 퍅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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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6:53:15 왜 죽었을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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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yo**** 24 03:50:46 정말 성추행 가해자 나라다 저 들은 딸도 없고 어머니도 없는 정말 인간인가 싶다. 조폭들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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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3:41:44 인류가 역사를 문자로 기록하기 시작 한 이래로 극우분자들이나 그 세력이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 반성한 역사가 없었다. 극우세력은 아주 더럽고 상종 못 할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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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6:55:21 민주당이 그렇다구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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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 24 03:13:42 권위주의적인 정권아래서 성추행이나 성폭력을 고발하는 일이 가당키나 했을까요? 과거와 달리 지금은 왜 여기저기서 이런 일이 자연스럽게 터져나와 공개되고 사회가 공감하고 반성하고 가해자를 처벌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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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6:57:05 로켓타고 달나라 여행가는 시대에 먼 소리 하는지 쩝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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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 24 03:09:03 그래요. 그럼 국민의 힘인지 짐인지 그 당은 어떨까요? 지난 반세기동안 그 당은 어땠을까요? 민주당보다 더 성감수성에 예민하고 도덕적으로 성정체성이 확립된 사람들일까요? 더 공정하고 정의로울까요? 폭력적인 권위주의 앞에 Me too!라는 생각조차 해볼 수없었던 수 많은 사람들은 평안하고 행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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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4 03:42:17 부패한 건 국짐이 더듬이나 마찬가지고, 국짐은 사람들이 상식이나 있지. 더듬이는 상식도 없어서 자기 아래서 일하는 여자는 다 성노예인줄 아는 인간들인데. 소위 진보 시인이라는 고은, 김기덕 등등 봐라. 우리나라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 상식, 윤리,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머리 나쁜 사람들 모인 곳이다.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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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1**** 24 03:05:40 이들이 국민들을 아주 우습게 여기고 있다는 증거 계속 하여 조직적으로 성추행범을 우상화 하며 2차 가해를 공개적으로 지속중 국민들이 무서우면 어떻게 감히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할수 있을까 이제 더 이상 국민들도 선동 정치에 이용을 당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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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1**** 24 02:49:37 히틀러가 이렇게 말 했었다. "절대로 자신의 결점이나 오류를 인정하지 말것" "절대로 비난을 용인하지 말것" "사람들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을 더 잘믿는다" 저 들이 하는 짓거리가 딱 히틀러식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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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4 02:37:18 진교수 당신이 잔혹하게 짓밟은 자살한 처녀의 영혼에게 용서부터 구하세요. 그게 순리이자 도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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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y**** 24 02:06:14 운동희생자 피를 팔아 명망가 행세하는 자들이지. 할 일없어서, 정치권에 빨대 꽂고 살다가, 해골의 단계, 미이라 단계까지 가자고 한다 (소위 진보20년 집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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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a**** 24 02:04:33 진교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인간 되기를 포기한 집단 이군요. 4년전 문재인을 선택한 국민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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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s**** 24 02:02:40 틀린말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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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d**** 24 01:58:35 구구절절! 진교수, 진심으로 성원합니다. 진교수는 펜 한자루로 이 기괴한 문나찌에 항거함을 멈추지마시오. 몽매한 궁민들은 굼뜨나마 깨어나는 기미가 보입니다.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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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y**** 24 01:58:23 잔혹사? 놀고 있네. 민주당은 꽁트라고 한다면 국민의힘은 대하장편소설인데 그건 왜 입을 꾹 다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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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4 03:43:53 그 소설 좀 풀어 봐. 다 똑 같은 잣대로 비판하니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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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bh**** 24 01:48:06 진교수 말이 틀린것이 없네. 히틀러가 체포 안되고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 그럼 잘못이 없고 따지지도 못하나? 조두순이 만약 재판받기 전에 자살했다면 피해자가 가해자로 되는거냐? 그리고 원숭이 자살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게 아니라 비겁하게 도망간거다. 유서에 피해자한테 사과 한마디라도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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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24 01:45:09 이상하다. 정말이지 괴이하다. 박원순 말만 나오면 펄쩍 뛴다. 이번엔 종양일보의 트레이드마크가 된듯한 일본원숭이를 내세워 펄쩍 점프를 시킨다. 원숭이의 장기를 매우 잘도 우려먹는다. 왜 이렇게 기를 쓰고 피해자를 싸고 돌까? 이쯤에서 유명인의 비서를 매수해 함정으로 밀어 넣는 영화의 한 장면이 어른거린다. 헤이! 쨉 멍키! 하우 유 띵크 어바웃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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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 24 02:17:14 이상하다. 정말이지 괴이하다. 피해자가 억울하다고 소리내면 펄쩍뛴다니 싸고돈다니 하는 소리를 하는 정신나간 자들이 있다. 피해자라서 싸고도는거다. 피해자라서, 아무리 유난스러워도 피해자라서 싸고도는거다. 그게 상식이니까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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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1:32:06 내가 서울시민으로서 , 그리고 박원순 시장을 지지한 시민으로서 너에게 딱 한가지만 묻는다. 박 시장이 무슨 성추행을 했냐?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 하라! 나는 박 시장에 말단 부하직원이 비서실에 근무 하면서 자필 편지도 보내는 등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것이 가상하여 마음을 조금 써 준 사실밖에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박 시장은 왜 한마디 저항도 못하고 자결 하고 말았는가? 너희 극우분자들의 차원에서는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박 시장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 맨탈에 절망 했기 때문이었다. 딸 같은 젊은 애 하고 나란히 법정에 서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일은 그에게 치욕이 될 일이었다. 그런 꼴을 당하고 어떻게 서울 시장직을 수행 할 것인가? 그렇다고 속세를 버리고 절로 들어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시장생활 10년에 가난한 곳에 기부 하느라 모아 놓은 재산도 없고 채무만 있다. 극우세력이 박 시장을 죽음으로 내 몰아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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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7:00:15 왜 죽었을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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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4 05:45:29 소설을 쓰라 이놈아!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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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4 03:46:35 추리와 가정으로 박원순은 죄가 없다고 그러네. 하여간 대깨문 논리는 알아줘야 돼. 인간아 법정에 서면 박이 유리하냐 여직원이 유리하냐? 누가 더 힘이 있지? 하여간 머리 나쁜 얘들이 논리는 ㅉㅉㅉㅉ. 그러게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하지, 그러니 대깨문이나 하지.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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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3:40:05 이놈들아! 박 시장은 더러운 인간들의 맨탈에 절망 하고 이 세상을 포기 하였다. 피해자를 자처하는 젊은 여자의 주장만 가지고 재판이 된 단 말인가? 재판은 공소를 제기 하는 검사 측과 방어하는 변호사 측과의 법적 다툼을 듣고 판사가 판결 하는 것이다. 이 무식한 놈들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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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bh**** 24 01:51:11 원숭이 뒤진게 정권교체를 위함이라고? 야 누가 세월호 고맙다고 했냐? 대가리가서 붕대나 싸매라.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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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bh**** 24 01:44:30 원숭이가 뭔 성추행을 했냐고? 다른 재판에서 법원이 인정했다. 허 이것보게. 조국이랑 갱심이가 뭘 잘못했냐고 따질 인간이네...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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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4 01:39:34 이 개 보다못한 중공 조선쪽 놈 누가 좀 없애라 꼴보기실은 더듬당 꼴뚜기 18 놈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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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1:34:08 박 시장의 죽음 뒤에 정권 교체를 위한 거대한 conspiracy 가 없었다고 단정 할 수 있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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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출처: 중앙일보]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