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적자’ 장성민의 일침… “文 대통령, 공수처 최대 피해자 될 것”

‘DJ 적자’ 장성민의 일침… “文 대통령, 공수처 최대 피해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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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다수결’ 내세운 독재정치 강행… 히틀러·김정은과 다를 바 없다”

“공수처, 문재인 대통령의 구속을 막기 위한 사전 방지장치?”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 잠룡이자 DJ 적자’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정부여당의 독단적 행태에 일침을 가했다.

9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야당의 비토권(거부권) 무력화를 골자로 한 공수처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처리를 시도한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통한 총력 저지를, 더불어민주당은 임시국회 소집을 통한 개정 강행에 나서며 충돌하고 있다.


이와 관련, 범야권 잠룡으로 꼽히는 장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정권에게 묻는다. 공수처가 왜 필요한 것인가. 민주주의와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퇴임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구속을 막기 위한 사전 방지장치인가”라고 질타했다.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장 이사장은 다수결을 앞세운 민주당의 법안 처리 절차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어제 공수처법 개정안을 (민주당이) 강행 처리했다. 그것도 마치 신군부세력들이 군사작전 하듯 개정안을 기습 상정해 6분 만에 통과시켰다”며 “그 과정에 야당의 의견은 없었고 원천 봉쇄당했다. 자신의 정치적 정통성인 민주주의 기반을 스스로 붕괴시키고 시민참여 민주주의라고 강조해온 촛불 정신도 걷어찬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현 상황이 히틀러의 나치당, 북한의 독재체제, 스탈린의 전체주의 집단 행태와 비슷하다고 짚으며 “한 진보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스탈린은 항상 다수결을 강조했다’고 한다. 나치 독일과 히틀러의 집권은 어떠했는가. 다수결에 의해 독재자가 뽑혀서 민주주의가 자멸해 버린 대표적인 사례”라며 “과정과 절차의 민주성이 지켜지지 않고 일방주의식으로 밀어붙인다면 이는 신군부독재와 다름없는 신민간독재이지 민주주의가 아니다”고 했다.


이어 공수처 출범 취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만약 문재인 정권이 퇴임 이후 문 대통령의 신변 보장을 위한 방책의 일환으로서 공수처의 신설을 군사작전 하듯 강행했다면 공수처의 본격적인 기능은 퇴임 이후 문 대통령에게 치명적인 부메랑이 될 것이다. 자멸의 길이자 자승자박의 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정권은 이제라도 공수처 신설을 폐하라. 그렇지 않으면 공수처의 모든 반민주적 역기능은 문 대통령을 향해 작동할 것”이라며 “결국 공수처의 최대 피해자는 문 대통령과 문 정권 고위 인사들이 될 것이다. 문 대통령에게 공수처 신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공수래·공수거’처에 불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 이사장의 페이스북 글 전문

<공수처법 최대 피해자는 퇴임 후 문 대통령이 될 것>

민주주의란 독재의 반대말이다. 전체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즘 등은 모두 독재체제이다. 민주주의란 법의 지배(Rule of Law)이다. 

그럼 민주주의의 반대인 독재는 사람의 지배(Rule of Person)이다. 이는 법치(法治)와 인치(人治)의 차이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는 법과 제도와 규범을 중시한다. 

하지만 독재는 1인 통치자의 감정과 판단을 중시한다. 민주주의는 그 나라의 주인이 민(國民)이다. 그래서 국민(People)의 생각이 잘 반영된 나라가 민주국가이다. 

반면에 독재는 1인 통치자가 국가의 주인이다.

독재국가는 1인 통치자의 생각과 명령대로 움직이는 나라이다. 민주주의란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전제로 작동한다. 

독재는 법위에 최고 통치자의 명령이 군림한다. 북한의 경우 최고지도자의 명령이 법위에 서 있다. 

민주주의는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릴 수는 없다. 

민주주의는 사람이 법에 따르지만 독재는 법이 사람에 따른다. 그래서 독재는 1인 통치자의 필요에 따라 법이 폐지되고 제정된다. 

민주주의는 모든 법과 제도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독재는 모든 법과 제도가 한 사람의 최고 통치자의 신변 보호를 목적으로 존치된다. 

그런데 가끔씩은 이런 민주주의라는 정치 체제가 독재적 발상을 한 반민주적 정치인들에 의해 독재체제처럼 잘 못 운영된 경우도 있다. 

민주라는 양의 탈을 쓰고 늑대정치를 강행하는 정치일탈이 생성된 경우가 그러하다. 이럴 경우, 역사는 불행해 진다.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민주적 질서는 파산되며 법의 지배는 파편화된다. 소위 삼권분립이라는 견제와 균형의 민주적 원칙은 깨지고 공중분해 된다. 

대신, 민주적 원칙과 제도가 사라진 그 자리에 독재적 발상과 이상을 반영한 비민주적 법과 제도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된다. 

그리고 그들의 폭압적인 방식으로 만든 법과 제도는 절대화되고 정당화 된다.


문제는 이런 모든 과정이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내걸고 비민주적 절차 속에서 진행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악행이 민주주의의 핵심 원리인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다수결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민주주의를 강조해 왔던 반민주 정치세력이 우리 역사에도 있었다. 

지금의 민주당 세력들이 한때 민주화 투쟁대상으로 삼았던 전두환 신군부 독재체제였다. 신군부는 총칼에 의한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했지만 국회는 선거를 통해 장악했다. 

그리고 다수당이 되었다. 모든 국회 운영은 날치기, 밀어붙이기, 야당 속이기, 혹세무민의 궤변과 요설, 언론사에 대한 위협은 철저히 민주적 절차와 과정을 생략한 일방주의, 속행주의로 결행했다. 

신군부로 하여금 민주주의란 이름을 내걸고 국회에서 일방주의식 밀어붙이기를 강행할 수 있게 된 결정적 힘은 ‘다수결의 원칙이 곧 민주주의’의 전부라는 잘못된 착각이었다. 

다수결의 원칙을 가장 강조한 집단이 어떤 집단인가? 스탈린의 전체주의 집단이다. 북한의 독재체제이다. 히틀러의 나치당이다. 

한 진보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스탈린은 항상 다수결을 강조"했다고 한다. 북한 역시 최고의사결정기관인 최고인민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에 대한 찬반의견을 물을 때는 항상 최고통치자가 먼저 빨간 수첩 같은 당원증을 들어 보인다. 

그러면 모든 인민위원들 역시 일제히 당원증을 들어 올린다. 의결된 사항은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반대자는 고작 1~2명만이 존재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철저히 ‘다수결의 원칙’대로 국회를 운영하고 있는 나라는 바로 북한이다. 독재국가 북한이 다수결의 원칙대로 국회를 운영한다고 해서 민주주의 국가로 정당화 될 수 있는가? 나치 독일과 히틀러의 집권은 어떠했는가? 

다수결에 의해 독재자가 뽑혀서 민주주의가 자멸해 버린 대표적인 사례가 아닌가? 히틀러는 결코 강압과 협박, 폭력과 폭압만으로 권력을 잡지는 않았다. 

히틀러의 집권은 민주적 선거와 투표를 통해 지지를 받아 집권했다. 히틀러는 이를 기반으로 수권법 통과 등의 정치적인 모략을 꾸며서 체제를 완성하여 민주적인 방식을 통해 기존의 민주정부를 파괴해 버렸다. 

그런 후 히틀러는 마침내 권력의 정점에 올랐고 나치당은 독일 국민의 지지와 투표 결과에 의해서 집권당이 되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독일에서는 나치당의 과거 사례를 경계하여 소수정당의 혼란을 방지할 목적으로 봉쇄조항과 민주주의 헌법에 반하는 정당을 해산시킬 수 있는 위헌정당해산제도를 만들어 놓고 있다. 

이렇듯 민주주의는 결과와 목적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과 절차의 문제이다. 과정과 절차의 민주성이 지켜지지 않고 일방주의 식으로 밀어붙인다면 이는 신군부독재와 다름없는 신민간독재이지 민주주의가 아니다. 

소수 의견, 약자를 배려하지 않고 배제하는 다수결은 결국 전체주의 독재이다. 민주주의의 핵심 조건이 다수결의 원칙에 있다고 맹신한다면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오독(誤讀)이다.

어제(8일) 문재인 정권이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그것도 마치 신군부세력들이 군사작전 하듯 개정안을 기습 상정해 6분여 만에 통과시켰다. 그리고 모든 세부 사항들을 마음대로 고쳐 버렸다. 

그 과정에 야당의 의견은 없었고 원천 봉쇄당했다. 그런 후 문재인 정권은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와 전체회의에서 군사작전 하듯 2시간여 만에 법안 처리를 끝내버렸다. 

안건조정위논의과정의 언론 공개도 거부했고 반대토론도 생략했다. 이제 문재인 정권은 자신의 정치적 정통성인 민주주의 기반을 스스로 붕괴시켰다. 

그리고 시민참여 민주주의라고 강조해 온 촛불정신도 걷어찼다. 이로써 민주역사를 후퇴시키는 범법행위, 범죄행각이라는 참극(慘劇)을 저질렀다.

문재인 정권에 묻고자 한다.
왜 공수처가 필요한가?
민주주의와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퇴임이후 문 대통령의 구속을 막기 위한 사전 방지장치인가?
아직도 민주주의가 어떤 정치체제인지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가?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대한 정치체제이자 위험한 정치체제인지 잘 모르는가?
만약 문재인 정권이 퇴임이후 문 대통령의 신변 보장을 위한 방책의 일환으로서 공수처의 신설을 군사작전 하듯 강행했다면 공수처의 본격적인 기능은 퇴임이후 문 대통령에게 치명적인 부메랑이 될 것이다. 

이는 자멸의 길이자 자승자박의 길이다. 마치 야당 때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제정했던 국회선진화법이 여당이 된 이후, 자신들의 발목을 잡아 국정을 멈춰 세웠던 것처럼 지금의 공수처 역시 정권교체이후 문 대통령과 여당의 발목을 잡는 족쇄(足鎖)가 될 것이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정말로 위대한 정치체제이자 민주주의 파괴자들에게는 위험한 정치체제란 것이다. 

문 정권은 이제라도 공수처 신설을 폐하라. 

그렇지 않으면 공수처의 모든 반민주적 역기능은 문 대통령을 향해 작동할 것이다. 결국 공수처의 최대 피해자는 문 대통령과 문 정권 고위 인사들이 될 것이다. 

문 대통령에게 공수처 신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처에 불과할 것이다.

hyeonz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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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leeg****

  2020.12.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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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민이 DJ의 적자라고?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

  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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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회원limv****

  2020.12.09 18:37

  신고

  이런 애가 있었어? DJ랑 추미애가 더 가깝지

  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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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회원madp****

  2020.12.09 17:51

  신고

  아주 헛소리를 길게 늘어 놓는 구나?

  27 8

  답글1

• 회원worl****

  2020.12.09 20:06

  신고

  문대통령을 왜 걱정해주는거야? 참 마음씨도~ 좋지않게 보여. ㅋㅋㅋ 자기 앞이나 걱정하셔~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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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cc40****

  2020.12.09 20:03

  신고

  나는 DJ 를 잘알지 못해도 장성민 이런 양아치는 처음 보네 ㅋㅋ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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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김지혜

  2020.12.09 20:02

  신고

  아재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궈요
  당연한 얘기를 ...
  김대중 선생님께서 좋아하시겠어요?아재의 발언
  그분도 이렇게 하고 싶어하셨을 것 같은데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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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prem****

  2020.12.09 20:02

  신고

  깜도 안되는데 출마, 낙선만 반복허니
  정치 공학에 돗자리 깔았는지, 별 말씀 다하시네요
  자조적인이고 자학적인 예언 마시고, 니 일이나 잘하셔
  이젠 DJ 좀 그만 파세요, 저승에서도 댁같은 분 때문에 식겁하실듯,
  자꾸 이러시면, 동교동 일부 동료들과 댁 같은 분 데리러 직접 오실듯 합니다.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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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염진석

  2020.12.09 20:01

  신고

  기레기야
  척척이 연필 뿐질러 버리니까?
  이제 장성민이냐?
  "불기소 99만원 셋트" 이 메뉴는 어떤가!!!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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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김지혜

  2020.12.09 20:01

  신고

  아재 구더기무서워 장 못담궈요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죠?
  당연한 얘기를 ...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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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cc40****

  2020.12.09 20:0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야 안쪽팔리냐?장성민 이런 양아치가
  DJ 적자라고???? 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이런 가짜 뉴스로 사람을 낚으려고..변 쥐 랄 하네...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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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ripp****

  2020.12.09 19:59

  신고

  기레기한테 촌지 꽤 줬나보네
  듣보잡인데 대권 잠용이라니 잡용아니고??!!

  1 1

  답글1
• 회원appl****

  2020.12.09 19:59

  신고

  DJ가 무덤에서 나와서 니 귀싸대기를 한대 갈겨 줄 것 같은데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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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kats****

  2020.12.09 19:57

  신고

  누구야?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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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dik7****

  2020.12.09 19:52

  신고

  적폐대상 언론(야권잠룡??푸하하)..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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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극방 위원장

  2020.12.09 19:41

  신고

  야가 DJ 적자라고........
  장성미니가 머땀시 DJ적자라고 하는겨?
  실력도 없는 3끼가 DJ 졸졸 따라 다님서 한자리 한 노믈 믄 DJ적자라고....
  성미니 가튼 것믄 울 나라 DJ 환자들은 성미니 보다 적적자다......
  아므나 DJ 적자라고 붙이지 마라.....성미니 23낀 한물 간 노미야....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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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김광열

  2020.12.09 19:40

  신고

  조현지‥
  이기레기 이거 년이야 놈이야‥
  뭔 이런게 기사라고 ㅆ‥놓고 지g랄rr이야‥
  장성민이가 뭔 적자고 잠용인가‥별 그지같은 놈을 다 선전ㅅ해주고 있네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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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bsk7****

  2020.12.09 19:36

  신고

  이놈은 어디서 굴러먹다온 개뼈따귀냐?
  기자놈은 이런놈들을 어디서 발굴하는걸까?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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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argu****

  2020.12.09 19:32

  신고

  얜 또 누구야? 기레기들 잘도 갖다 붙인다. 얘가 무슨 디제이 적자냐? 노무현 문제인이 적자지.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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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강주영

  2020.12.09 19:18

  신고

  ㅎㅎㅎ
  모처럼 크게 웃는다.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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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gudq****

  2020.12.09 19:17

  신고

  적자는 개뿔~~~~~~
  
  공수처를 반대하는 잉간들은 모두 죄가 많기 때문이라고본다~~~~~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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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jjuk****

  2020.12.09 19:11

  신고

  푸하하
  너 검찰에 약점 잡힌거 있냐 ??
  
  지금의 검찰이 정상이냐 ??
  미친 멧돼지 한마리가 온나라를 뒤 흔들고 있다
  이게 그동안의 검찰의 힘이다.
  
  절대로 통제 되지 않고 컨트롤이 전혀 않되는 무소불위의 권력이었다는 것을
  모든 국민이 다 알아버렸다
  
  그래서 이제 꼭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는 것이 모든 국민의 바람이다.
  이제 그 결론을 곧 볼수 있게 됐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자
  
  그리고 장성민은 이제 더이상 DJ 대통령의 이름을 쓰지 말기 바란다.
  더이상 더럽히지 말란 말이다.
  적자는 무슨 개뿔..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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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sgh2****

  2020.12.09 19:10

  신고

  김영삼과 김대중은 철저한 의회 민주주의자이고 정치적 탄압에 맞서 민주적으로 싸운 분들이지만, 두 분 따라다니면서 정치를 배우지 못한 친노 친문 패거리들은 그들의 계보를 이을 수 없는 민주를 빙자한 독재에 반항해온 자들에 불과하다. 사상도 민주를 가장한 인민민주주의와 주체사상과 막스 레닌 신봉자들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합리화와 철저한 자기 위선에 다른 사람을 기만하고 이용하고 선동하는 자들에 불과하다. 김영삼 김대중 이후 극단적인 좌파들이 득세하면서 반대자들은 숙청해야 대상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 그들의 사상은 위험하고 극단적인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친노 친문과 태극기부대라는 극단주의자들이 사라지고 다른 세력들이 나와야 진정한 민주사회가 되 갈 것이다.

  2 9

  답글2
• 회원sik5****

  2020.12.09 19:10

  신고

  무슨 적자...
  김대중 대통령께서 통곡하시겠다...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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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까르보나라

  2020.12.09 19:05

  신고

  그럼 더더욱 찬성하면 될 것 아닌가?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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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tpcj****

  2020.12.09 19:03

  신고

  부메랑 ~~
  어둠이 빛을 못 이긴다고 하지만
  하루의 시작은 새벽이요 태양이 있는 낮은 영원하지 않는다.
  태양은 서쪽으로 지고 어둠이 찿아 온다.
  이해창 이 20년 장기집권을 위한여 라는 말이 생각난다.
  설혹 20년 장기집권을 한다고 치다 그다음은 어떨것 같은가?
  언젠가는 정권이 바뀌고 공수처법을 비토권 없이 통과시킨것을 통한의 후회가 될 날 도 있다고 생각된다.
  박근혜의 잘못된 국정때문에 정권이 바뀐것 처럼 추미애의 밀어붙이기 가 정권을 바뀌는 도화선이 않된다고 장담 할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부메랑~~~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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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sgh2****

  2020.12.09 19:00

  신고

  노무현이 문재인이 정치해선 안될 사람이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인권 변호사라고 하지만 인권이 없고 민주도 더욱 없다. 비서실장 할 때 분수도 모르고 오만대 끼고 간섭하던 못된 버릇 아직도 못버렸다. 다수의 힘으로 밀어 붙이는 폭도들의 습성밖에 없다. 정치란 타협과 협상으로 두개를 얻기 위해 하나를 양보 하며 국민에게 더 나은 법과 제도을 만드는 것인데 좀 마음에 안들고 하고 싶은 대로 안되면 법을 입맛대로 개정해 지 멋대로 하겠다는 짓거리를 하는데 정치 뜨내기들이 깝쭉거리는 걸보니 가소롭다. 자기들 만의 세계에 갇혀 민주랍시고 독재보다 못한 짓거리를 하는 투사는 정치할 줄 모르고 힘으로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왜 그것 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정치를 모르는 투사꾼들은 정치 그만두고 꺼지라. 벼슬 했다고 설쳐대는 미애와 떨거지들 보기 안스럽다. 그 자리가 폼잡고 소리 질러 대고 감히 내 명을 어겨 요 따위 소릴 하는 자리가 아니다.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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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gudq****

  2020.12.09 18:57

  신고

  한심한잉간일쎄 국가 공무원 비리수사가 공수처야~~~~국민이 볼때 공무원 비리가 하늘을 찌르는데~~~~반드시 공수처는 설치돼야한다~~~~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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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lapp****

  2020.12.09 18:56

  신고

  검찰의 자의적 펀파적 선택적 임의수사를 방지하기위해 공수처 출범은 시대적 소명이다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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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sgh2****

  2020.12.09 18:48

  신고

  DJ이가 권위주의적이고 안하무인인 미애를 정치 입문 시킨걸 후회할 것이다. DJ이는 철저한 토론과 의회 민주주의자이지 독재자가 아니다.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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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aqw1****

  2020.12.09 18:47

  신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크게 반대 안했다.
  공수처장이 윤석열 같은 정의롭고 중립을 지킨다면 좋지만
  추미애 같은 추한자가 임명된다면 대한민국이 시끄러울거다.
  민주당이 공수처 설치해서 독재 할려 하는거 같은데
  네희들은 민주화 빼면 껍질이다.
  독재해서 폭삭 망해봐라, 다시는일어서지 못할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에게 큰죄를 지여
  문죄인이 이름 그대로 죄인 될것이다.

  4 7

  답글1
• 회원sgh2****

  2020.12.09 18:46

  신고

  문재인이 공수처와 검찰개악을 밀어 붙이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퇴임 이후 검찰에 불려가 수사 받다 죽은 무현이 처럼 되는 것이 두려워 저 꼬라지를 부리는 것이지. 공수처 1호 대상자가 퇴임 이후 재인이와 미애가 될 것을 기대하며 그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다. 결국 부메랑이 되어 너를 칠 것이다.

  5 7

  답글1
• 회원goha****

  2020.12.09 18:45

  신고

  애도 종편 왔다리 갔다리 하더니만 애가 배렸네?
  성민아
  정신차려라. 부끄럽게 살지말아라.~ 국민은 자유롭고, 다만 7000천명의 고위공직자을 감시하는 기구라 생각해라~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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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YHK

  2020.12.09 18:40

  신고

  국민을 바보로 아는법 공수처. 문재앙과 문빠들에게 공수처가 칼을 꽂을것이다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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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leeg****

  2020.12.09 18:40

  신고

  장성민이 DJ의 적자라고?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

  27 5

  답글쓰기
• 회원limv****

  2020.12.09 18:37

  신고

  이런 애가 있었어? DJ랑 추미애가 더 가깝지

  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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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pjh2****

  2020.12.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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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가 저 놈을 적자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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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hyun****

  2020.12.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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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도 더럽게 미쳤네
  고오ㅜ처가 피해를주는기관? 이런게 정치를 했으니 정치인 수준이 최악이다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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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hoyi****

  2020.12.0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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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죄들이 많긴 힌가보다...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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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icfc****

  2020.12.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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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안되는 어거지로 검총 목치고 공수래공수거처만드는 개돼지들 상전년놈들의 정권!
  하하하------------
  부메랑으로 돌려받을 이자는 이땅의 개돼지들의 두목놈일뿐!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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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people

  2020.12.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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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경상도정권으로 검찰조직을 장악한 경상도 출신검찰들이 공수처조직도 장악하는건 시간문제다. 이들 경상도 출신들은 정권이 바귀면 문재인, 민주당, 문빠들을 공수처로 참혹하게 보복에 나설것인데 민주당,문재인, 문빠들이 하도 난장질을 해놔서 그 참록한 복수전에 민주시민들도 나서서 막지 않고 그냥 지켜보기만 할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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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jho1****

  2020.12.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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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당신에게 이 한말 하겠다 ㅡ당신이 가고자한 그곳이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국민을 더 못살게해서 나라에서 뿌려주는 돈 몇푼에 연명하도록 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이 가고자 하는 종착인가ㅡ 문재인 당신이 꿈구는 대한민국인가 ㅡ이러니 바지대통령이니 ㅡ비열하고 ㅡ비겁하고 ㅡ치졸한 대통령이란 말이 떠돈다 ㅡ왜 이런 바보같은 소리을 들어야하나 ㅡ보이지않은 당신을 올가매는 검은손이 있나보다 ㅡ그렇게 말에 자신없고 ㅡ소신도없은 대통령이 바로 바지 대통령 문재인이란 말이 파다하다 ㅡ어쩌다 당신무덤을 당신이 파는가 ㅡ멍청한인간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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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곽동윤

  2020.12.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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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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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madp****

  2020.12.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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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헛소리를 길게 늘어 놓는 구나?

  2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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