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강천석 칼럼] 한국의 ‘대통령 運’은 끝났다

[강천석 칼럼]

한국의 ‘대통령 運’은 끝났다

文 대통령, 보수·진보 정책 混用하던 ‘실용 대통령’ 전통 파괴
야당, ‘4번 타자’ 없는 球團이 한국시리즈 우승하는 것 봤나

강천석 논설고문

한국 대통령을 ‘보수 대통령’과 ‘진보 대통령’으로 나누는 분류는 정확한 분류법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출현하기 전까지 과거 대통령들은 내부 현실과 외부 환경에 대응해 보수와 진보 정책을 적절히 섞었던 ‘혼합(混合) 대통령’이었다. 역대 대통령들이 개인의 정치 이념이나 당파(黨派) 이익에 얽매어 비현실적 정책에 집착했다면 오늘의 한국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 뜻에서 한국은 ‘대통령 운(運)이 있던 나라’였다.

‘행운에 속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성공을 당연한 결과로 여기면 예상치 못한 불운(不運)을 만나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이 급격한 경제성장의 부작용으로 빚어진 양극화 시대에 국민건강보험을 도입하지 않았더라면 어찌 됐을까. 사회가 더 빨리 더 크게 폭발하고 말았을 것이다. 집값이 크게 들썩일 때마다 그린벨트 해제 방안부터 내놓는 현 정권은 그린벨트가 어느 시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도입했는지 생각이라도 해 보았는가.

김대중 대통령이 지지 세력의 비위를 맞추느라 반일(反日) 문화 쇄국(鎖國)을 고집했다면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안방에 스며들 수 있었을까. ‘기생충’이 국제 영화제에서 연속 영예를 거머쥔 것 역시 문화 개국(開國)의 세례를 받은 한국 영화가 경쟁력을 키웠기에 가능해진 것이다. 외환 위기 때 IMF가 제시한 처방전(處方箋)은 김 대통령의 지지 기반을 직접 타격(打擊)하는 신자유주의적 처방이었다. 나라가 숨이 넘어가기에 그 약도 삼켰다.

멀리 거슬러 올라갈 것도 없이 노무현 시대를 떠올려보면 된다. 지지 세력의 결사반대를 무릅쓰고 한·미 FTA를 밀고 나가지 않았다면 한국 경제가 자국(自國) 산업 보호의 깃발을 세운 트럼프 시대의 한파(寒波)를 견뎌냈겠는가. 이라크 파병 결정엔 대통령 수족(手足)들이 더 요란하게 반기(反旗)를 들었다. 10년 전 일본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 외교라는 어설픈 쇼를 벌이자 일본에 맨 먼저 밀려온 파도는 군사·외교 압박이 아니라 미국의 엔화(円貨) 강세 유도였다. 장기 불황에 허덕이던 일본 기업은 이 한 방으로 숨이 막혔다. 내일모레면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이 제주 옆 바다에 뜰 것이다. 1930년대 세계 최다(最多) 항공모함 보유 국가였던 일본이 그걸 두 손 놓고 그냥 바라만 보겠는가. 그나마 제주 강정 해군기지라도 없었더라면 어쩔 뻔했나.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지지 세력에게 노 대통령의 3대 치적(治績)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등장으로 보수와 진보 정책을 병용(竝用)하던 ‘혼합 대통령’ 시대는 막(幕)을 내렸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등산로(登山路)를 개척한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이 지금 자기 지지자들과 패거리를 지어 오르는 산은 우리가 지난 70년 세월 오르던 그 산이 아니다.

대통령은 선거 공약을 뒤집고 취임사의 멋진 구절들을 내다 버렸지만 완전히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황당한 사태를 예고(豫告)했다.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라는 대목이다. 대통령은 예고대로 대북(對北)·동맹·경제·인권·노동·교육정책에서 심지어 국가유공자 보훈(報勳)정책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산성(山城)을 하늘 높이 쌓았다. 취임 후 단 한 번도 지지 세력의 양보를 설득하며 국가 진로를 개척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혼합 대통령’의 시대가 저물었다는 것은 한국의 ‘대통령 운(運)이 다했다’는 뜻이자 ‘나라의 맥(脈)이 끊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어느 시대나 성공한 국가 지도자는 ‘혼합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혼합 리더십’의 핵심은 비판 세력 제거가 아니라 지지 세력을 먼저 설득하는 데 있다. 지지 세력 설득에 자신이 없으면 ‘혼합 대통령’은 꿈도 못 꾼다. 나라가 생사(生死)의 기로에서 헤맬 때 대통령이 정권의 이념·당파의 이익에 앞서 국가 보존과 국민 생명 보호를 우선할 것이라는 기대는 서해 바다 깊이 가라앉았다.

이 상황에서 야당은 여전히 공사 중이다. 당 간판을 바꾸고 정강·정책을 수선하는 운동장 확장에 열심이다. ‘강남 좌파’가 현 정권의 위선(僞善)을 상징한다면 ‘강남 우파’는 현재 야당의 고립을 대표하는 단어다. 운동장 확장 없이는 정권을 되찾기 어렵다. 그러나 ‘4번 타자’ 없는 구단(球團)이 운동장 넓혀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가. 골 결정력을 가진 공격수가 없는 축구단은 승리할 수 없다. 대통령·서울·부산 시장 후보를 찾아야 한다.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자란다.

강천석 논설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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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도

2020.10.10 20:45:04

'운이 다한 대통령' 탄생에 크게 기여한 조선일보도 반성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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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목

2020.10.10 20:32:59

야당의 4번 타자는 무임승차하려는 제도권에는 없는 것 같다. 문재인 정권을 초래하는데 부역한 얌체 족들이다. 나훈아처럼 국민 마음을 휘어잡는 통찰력과 카리스마가 덕목이다. 투쟁력있고 용기있는 광화문 애국 세력중에서 출현해야 이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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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원

2020.10.10 20:29:33

절라남도 절라북도 절라경기 절라서울이 있는 한, 민주당은 영원 할 것 입니다. 물론 민주당에는 양아아치들 밖에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읍니다. 전라도 그들에게는 커다란 트라우마가 있읍니다. 한가지는 국군이 나라를 지키라고 사준 총을 들고 와서 양민들에게 묻지마 총기 난사를 하여, 이유도 모르고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이 지금도 구천을 떠돌고 있다는 것과, 전라도라는 이유만으로 이나라의 백성 취급을 못받고 천대 받고 학대 받고 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도 518때 전라도 놈들 싹 다 죽여 버렸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고 있읍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라도하고 친화적이지 못한 정권이 득세를 하여 언제 또 국군을 보내 총기를 난사 할지 모르는데, 전라도하고 친화적인 대통령이 국가운영을 조금 매끄럽지 못하게 한다고 해서 갈아 치룰수 있겠읍니까 ? 대통령이 좀 세련 되지 못했다고 목숨하고 바꿀수는 없지 않겠읍니까 ? 이쯤 이야기 했으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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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석

2020.10.10 20:17:25

지나보니 노무현이 문통보다 조금 괜찮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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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무

2020.10.10 20:06:20

문은 대학생때의 객기를 부려본건데 지식인과 야당등 국민집단지성들이 너무 허약했다. 그리고 4부의 권력을 누리던 언론이 너무 몸을 사렸다. 오로지 아스팔트를 누비던 순수한 꼰대국민들만이 안타까워하며 흥분했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누려왔던 보수의 가치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정치권이나 언론은 없었던것같다. 오로지 권력만을 ？아온 결과라 보인다. 트럼프의 가치 문명전쟁이 승리하면 우리도 따라갈수밖에 없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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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선

2020.10.10 19:33:11

그러지마라..문재인대통령이 매주주말이면 양산에 가서 농사 짓느라고 얼마나 고생하는줄 아느냐 고생을 하는 것에 위로나 좀 해줘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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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2020.10.10 18:57:59

9일 국게신용기구 피치가 한국 문재인 정부의 경제신용을 일본 A보다 높은 AA-로 선진수준으로 매겼다.미중 갈등으로 둔화된점도 잇지만 근원적인 성장세가 안정적이다.일본의 무역 갈등 유발에 대해 오히려 일본에 위험한 리스크가 될수있다며 한국보다 낮은 A를 매겼다. 까불지들 말거라 이 조선시대 당파쌈질 하던 그들의 후예들아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반도 애들의 그 못된 심성이 깊이도 묻어나는 글이로다.비열한 냄새가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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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순홍

2020.10.10 18:57:12

옳소!옳소!!옳소!!!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자주 좀 써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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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2020.10.10 18:56:14

이런 사람이 노설위원..... 도대체 이놈의 신문은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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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우

2020.10.10 18:38:29

달님은 영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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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

2020.10.10 18:30:40

조선일보가 이런 글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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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2020.10.10 18:03:02

끝났지...박정희대통령, 전두환대통령..거기서 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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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10.10 17:57:11

문재인이 여민관 회랑에 목을 메달고 다리를 버둥거리는 영상이 cctv에 찍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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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0.10.10 17:20:46

문가 지지파들을 설득하려 한건 아니죠? 너무 어려워 그들이 알아듣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그래도 저같은 무지한 놈에게 요렇게 저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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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갑

2020.10.10 17:14:12

은근히 김대중, 노무현을 치켜 세우는군. 현정권 탄생의 태반인 걸 모르나. 현정권 탄생을 여론 선동해서 도운 것도 OOO 언론들이다. 그런다고 면죄부를 받을 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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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2020.10.10 16:42:58

문통은 대통령되고는 이상해졌다. 말투도, 인상도, 대한민국 사회 경제 문화와 대깨문 빼고는 국민들로 안보는 이상한 공포와 권위의 대통령상을 추구하나 권위있어보이지 않고 그냥 재인장벽처럼 벽보고 있는 느낌이다. 똘마니들은 알아서 해먹는것 같다. 라임, 옵티무스등 정권이 바뀌면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 문정권 동안 번도 다 토해내고 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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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2020.10.10 16:39:15

왜 국민의 과반수 이상으로 뽑힌 정통 대통령 박근혜의 치적은 서술하지 않는가? 조선일보, 더 이상 대한민국의 보수 우파를 대변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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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영

2020.10.10 16:21:06

좝빨 입장에서 혼용정책을 취하던 대통령들이 점점 대한민국을 좝빨 쪽으로 끌고오다가 문재인이라는 알빨강이 대통령으로 등장시킨 것이다. 그동안 우매한 국민들을 열심히 선동하고 세뇌시켜 마치 빨강이 사상이 국민들을 위하는 것처럼 새빨간 거짓말을 상식으로 자리잡도록 공작을 벌여온 좝빨세력이 사회의 주류로 등장한 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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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ENNETH TAEK

2020.10.10 16:19:57

항상 대통령의 운이 임기와 다한다..얼마나 빨리 되느냐 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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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석

2020.10.10 16:17:39

조선일보는 4.15부정선거에 침묵한 책임이 반드시 있을거다...그리고 무슨 정론지냐? 참고로 나는 조선일보구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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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석

2020.10.10 16:14:24

좌파적사고를 가진자들은 대체로 신을 부정하고 인간을 물질로 보는듯하다.그래서 인간을 이용수단으로 봐서 무서운 존재들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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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기

2020.10.10 15:13:49

회망없는 이나라에 계속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불안한 국가의 장래, 북한으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이정권, 대표적인 좌파의 상징인 이인영을 통일부장관으로 임명, 북한과 가장 가까운 박지원을 안기부장으로 임명한 이유, 모든 정책이 북한으로 질주하는 불안한 나라, 국회의원 좌파수를 보면 국민의 80%가 좌파른 지지하는 나라, 북한으로 질주를 박수치는 국민이 80%인 나라,,, 양식있는 인사들은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회가 주한미군 철수논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남침을 못하는 유일한 대문잠금장치가 주한미군인데, 이정권의 반한 친중정책이 주한미군 철군을 부른것으로 생각, 북한을 향하여 대문을 활짝 열었는데, 이나라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이정권에서 한번들어 봅시다. 유엔에서 종전선언, 종전선언하면 미군의 주둔 명분이 없어집니다 국회나 국민과 대화한번없이 종전선언한 대통령, 제발등을 찍은 국민들은 환영하겠지, 이나라를 떠날 준비른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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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2020.10.10 14:55:14

문 지 ㅓ아ㅇ 을 사용 금지어로 지정 했군요 지지율 70프로 라도 똘만이 대통령만이 할수있는 기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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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2020.10.10 14:53:48

OOOOO 을 사용금지어 만들어버리는 지지율 70프로 라도 똘만이 대통령ㅋ 쇼질만 하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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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2020.10.10 14:47:31

라도 폭동 거지들 똘만이 짓 친일파 고경택 손자 한마디에 감격하는 틀니 해야하는데 임플란트 해서 쩝쩝대는 치매 OOO 노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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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원

2020.10.10 14:36:38

이 얼마나멋진 칼럼인가? 얼마나 우려되기에 이런칼럼을 썼을까? 문재인의 한일이 없고 할일을 모르는것에 대한 얼마나 실날한 그러면서 절제스런 비판인가? 그러나 주사파의 아바타인 문은 이런 칼럼을 읽지도 않고 읽어도 의미 해석을 지맘대로 해석하여 효과 전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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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웅

2020.10.10 14:30:17

국민이 총맞고 죽어도 대통령이라는게 기껏해야 마음이 아프고 부칸돼지는 핵무기에 대륙간탄도탄을 들고 흔들고...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오늘과 암울한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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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2020.10.10 14:17:10

4번 타자 없는 야구,운동장넓힌다고 승리할까 야권엔 4번 타자가 없는 가. 이 컬럼 진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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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영

2020.10.10 14:06:03

제발 몇푼 않되는 사탕 발림에 넘어가지 맙시다,이거다 국민 채무입니다,나라꼴이 영 아닌데 일단 큰탈이 낫다,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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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2020.10.10 14:03:59

이.개.자.식을 화염방사기로 흔적도없이 지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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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

2020.10.10 14:01:21

대한민국호란 배를 운항하던 선장이 세월호 선장같이 팬티만 걸치고 도주하지 않길 빌 뿐이다. 종착항구에 가까이 올수록 격랑은 더 거칠어지고 밑바닥에서 물이 차오르는 수상쩍은 소리는 불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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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20.10.10 13:57:52

거기서 '運'자 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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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

2020.10.10 13:47:12

테스兄! 이 세상 왜이래..승만이兄! 이정권 왜 이래..정희兄! 이정권 미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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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두

2020.10.10 13:43:18

문재인 운이 끝났다는 말을 에둘러 한 것 같네. 경험하지 못했던 비참한 말로 구경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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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석

2020.10.10 13:31:11

현안을 외면한채 눈만 껌뻑 껌뻑하는 벙어리 대통령, 지편만 챙기는 등~신대통령,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전임의 정책들을 무조건 반대.철폐하고 국가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 못하는 무자격 대통령, 세월호로 우려내여 거짓으로 대통령직을 찬탈한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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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10.10 13:21:10

국가를 위해문재인 머리에 총알이라도 박으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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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규

2020.10.10 13:14:35

퇴임 후 빵에서 밝혀 지겠지만... 꼭두각시 내지는 꼭두쇠 없는 마당놀이의 끝판왕? 이성 과 지성은 사라진지는 오래고 감성 또한 마비된 집권세력 을 바라보는 국민들 많이 부끄럽고 .......차세대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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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환

2020.10.10 13:11:15

노와 달은 비교불가 어림도 없는 비교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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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훈

2020.10.10 13:02:06

당신 말씀이 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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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준

2020.10.10 13:01:22

그래서 하는 말인데 다 늙어 죽기 직전의 노인들의 한 표와 몇 십년을 더 살아갈 젊은이들의 한 표가 똑같은 한 표로 돌아 오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우리나라의 젊은이 들에게 묻고 싶다. 너희들의 머릿속 이미지엔 보수라하면 수구OO 이미지가 들어 차 있잖아 세상은 그렇게 쉬운 세상이 아니란걸 너네들도 알게 될것이야 지금의 부유한 나라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수구,OO 꼰대들이 피땀 흘려 만든 나라이다, 그런데 이런 위대한 나라를 젊은이들 세대 세대간의 위화감을 조장하여 대통령이 된 지금의 그 새끼는 얼마나 나쁜 놈인가? 살아오면서 이 새끼처럼 천하의 나쁜놈은 본 적이 없다. ？？은 세대는 이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다, 저 새끼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세상을 비딱하게 보지말고 앞서 산 어른들을 존경하고 우리나라를 이만치 부유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조경심을 가지고 문씨 같은 OOO들 정치인들의 노리갯감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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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필

2020.10.10 13:00:27

나라를 망신창으로 만들어 놨다....천하의 거짓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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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

2020.10.10 12:56:44

절망에 끝이 있었으먼 좋겠다. 더 절망적으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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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석

2020.10.10 12:56:15

문재인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첫째로 공정.정의.평등이 없는 대한민국으로 만들었고. 둘째는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이 거짓이 되었고, 셋째로 거짓말하는 공무원들을 중책으로 계속 임용했으며, 넷째로는 통일.경제.실업.부동산.국방.민심등 어느곳하나 성공한 정책이 없다. 고로 문재인은 대통령 자리에서 스스로 내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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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관

2020.10.10 12:54:50

대통령 성향 이전에......능력이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해준게 문재인입니다....무능의 극치죠....최악을 노태우라 여겻는데....이젠 역대급 문재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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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준

2020.10.10 12:48:56

우리나라,대통령이 되느냐 마느냐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줄 아는가? 그건 바로 그 사람의 운이 얼마나 좋으냐에 당락이 결정 되는 나라다. 그 이야기는 개,돼지 국민들인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에 나온 놈이 어떤 놈인지 생각을 들어보지도 않고 않고 정당이 어딘지, 출신지가 어딘지만 보고 찍어주니 대통령이란 자가 문씨 같은 골때리는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개색히가 대통령 되는거 아니겠나? 한마디로 이 나라엔 정확히 진보와 좌파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비평하고 보수와 진보를 평가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되겠나?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체제를 운영할 자격 미달인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OOOO 문재인 같은 놈이 대통령이 된다는게 수긍이 안되겠나? 참 더러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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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식

2020.10.10 12:47:57

저게 우리 대통령? 저건 남쪽 대통령 변호인 공범자 하수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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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규

2020.10.10 12:44:54

마우스엔 평화 .가슴속엔 스탈린 조직(당,정,청)은 코민테른 . 조, 시민, 등 간적들의 쪽수 관리는 꼬믈렛 (동무)국경밖 지나엔 홍위병 집단. 행사는 인민재판 유체이탈이 도를 넘은 상황이라... 국민보단 정은이 시진핑. 사라진 이데올로기의 끝을 잡고 자살 감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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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2020.10.10 12:43:43

정권 비판만 계속해서 뭐하나? 야당의 수권 자세가 안돼 있는데!! 이것이 안되니 지지율 변화가 없는 것! / 현 정권을 봐라, 추구방향이 잘 못 돼 있지만,, 그들의 이념정신투철, 기획력, 조직력, 단결력, 희생정신, 추진력 등을,, 불법을 불구하고 밀고나가는 자세를,,, 현 야당은 가지고 있나? /이에 대한 반성없이,, 여론에만 의지해서 혹시 정권교체를 한들,, 얼마나 유지하겠나? / 4번 타자가 걸출한들,, 정권유지 수단을 아직도 모르는데, / 지금부터는 야권을 매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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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2020.10.10 12:42:26

이 미친 나라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라가 너무 많이 망가졌고 미친것들이 너무 많다.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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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두

2020.10.10 12:40:38

우리는 지금 이성을 잃은 넘들의 최후의 광란을 보고있다. 슬픈 종말이후에 닥칠 이땅의 광풍을 어찌 견디어 내어야 하나. 민초는 두렵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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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2020.10.10 12:38:16

어찌하여 노무현대통령과 이 사람을 비교할수 있겠는지요? 비교 자체가 않 됩니다. 이 사람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조국이나 추미애같은 그저 자기 사람들만 챙기고 국민은 뒷전이고 대한민국을 구먼가게 운영하듯이 국격을 추락시키고 나라의 곳간은 거덜내고 쑈맨쉽으로 지지율이나 올리려 하는 이 몽매한 사람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훗날 역사는 이 사람을 가장 무능한 대통령으로 기억 될것이며 단죄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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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진

2020.10.10 12:35:27

강천석 고문, 잘 들으시오. 아니 왜 야권에 대권 후보거 없다고 그러시오? 이따위 글 써서 우파 국민들 사기 꺾지 마시오. 야권에 대권 후보 세 명이 있소. 첫째, 4.15 부정선거 투쟁하는 민경욱 의원이다. 조선일보도 두려워 피하는 이 문제를 민경욱은 온 힘을 다해서 투쟁하고 있다. 강천석도 문재인이 두려워서 4.15 부정선거에 일언반구도 안 했다. 강천석 당신은 무서워서 말 한마디 안 할 4.15 부정선거를 민경욱은 미국에 가서까지 투쟁하고 있다. 그러면 야권 대권 후보 자격이 있지 왜 없나? 과거 김영삼, 김대중도 이런 투쟁을 해서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민경욱도 똑같다. 대통령될 자격 있다., 둘？, 최재형 감사원장이다. 청와대의 압력을 받으면서도 원전 폐쇄와 싸우고 있다. 왜 이런 사람을 무시하나?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 김경수, 조국 같은 놈들도 대권 후보로 보는데 왜 우파는 훌륭한 사람들도 무시하나? 셋？,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이 세 사람은 자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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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식

2020.10.10 12:33:29

언제쯤 한국의 대통령이 나올까. 반쪽짜리 대통령이 국민을 분열시키고 정권 연장에만 빠져있다. 언제쯤 국민이 화합하고 야당인사가 장관이 되고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과 국무를 협의하는 날이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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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020.10.10 12:33:17

답은 자명하다!! 이런 정권은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산다! 그리고 다음 대통령을 뽑을 때는 적어도 문씨 같은 이력을 가진... 민주화운동이니.. 인권운동이니.. 이런 류의 이력은 가진 사람은 절대로 뽑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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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2020.10.10 12:30:13

내 평생 정말 한번도 격어보지 못한 OOO 독재 대한민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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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2020.10.10 12:29:12

정말 언론의 기능 중 바른 말과 옳은 길을 제시하는 것은 우리나라를 오늘까지 이끈 견인차였습니다. 독재에 대항하던 젊은 한국의 지성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모르겠었슴니다. 80년대 대학은 정말 정의를 구현하는 것으로 생각했죠. 유시민 같은 야비하기까지 한 자들이 당시 뭐가 된 줄로 뛰어 다녔죠.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로마의 패망직전 음란과 방탕으로 썩어가는 그 나라는 결국 외침으로 망했죠. 지금 이 문제 인(사람)은 그 종류를 알 수 없는 좀비급 아닙니까? 그리고 그런 좌파의 현재는 어떻습니까? 부와 권력을 사리사욕에 사용하는 모습은 자기들의 주장을 위선이라고 밝히는 것 아닙니까? 비참한 이런 때가 올 것으로 생각은 했어도 어떻게 이렇게 인간의 말초적 사고로 선거를 하는 이 나라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지식인을 죽이던 홍위병이 돈 좀 주면 변절하는 인간이 난무하니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자는 그때는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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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20.10.10 12:26:58

간단히 역대 최악 최고 무능 최고 거짓말 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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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동

2020.10.10 12:24:55

한국의 주류언론에는 좌파언론과 혼합언론만 있었다. 조선으로 대표되는 소위 조중동이 대표적인 혼합언론으로서 좌파정권에서는 시류 내지 정권에 영합하기도 했고 우파정권에서는 언론권력을 행사하려 시도했다. 달의 몰락과 함께 혼합언론 내지 위장우파언론은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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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호

2020.10.10 12:22:55

김정은이 나보다 독한 놈도 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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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minn

2020.10.10 12:22:16

사람 자체의 그릇이 벼루기 간보다도 작은데 옳고 그름을 분별할수 잇나요? 어려서 한맺혀 자란데서 오는 반항에 자기 지지자를 보살핌으로 입지가 굳어진다고 생각하는 졸부이지요. 그러나 국민들은 어찌 다음에 투표할지 국민 의식이 제대로 일우어져야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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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진

2020.10.10 12:21:02

이글을 읽고 가슴 뜨거운 열정을 느끼는 국민이 많았으면 좋겠다. 야당,여당 떠나서 정말 문재인같은 인물은 대통령 감이 정말 아니다. 다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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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2020.10.10 12:20:14

건국이래 최고로 무능한 정권이라지만 이것을 자연스럽게 주워먹지도 못하는 한심한 국민의 힘은 건국이래 유례없는 절망적인 야당일 뿐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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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

2020.10.10 12:17:12

강 고문님. '대통령의 운'에도 서열이 있는데 그건 논하지 않으셨네요. 우리 솔직히 까놓고 말합시다. 노무현의 한미FTA 이라크파병 제주해군기지를 노무현의 '치적'이라 평하는데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보수정권이라면 국익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일들로 간주했을 건들인데, 좌파정권을 뽑아 놓고선 그걸 했다고 대단하다느니 치적이니 하는 게 얼마나 웃기는 짬뽕이냐 말입니다. 김대중의 IMF 수용 역시 당시 이미 세계경제 사슬 속에 깊이 몸을 담근 한국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조건 하에선 당연한 선택이지 그게 그리 대단한 선택인가요? 6,70년대 박정희의 판단이야말로 군계일학의 선택이었죠. 당시 해외 신생 독립국가 중 어느 국가가 그리고 국내의 어느 집단이 2차산업의 수출주도정책이나 철강 조선 같은 중화학공업, 고속도로 같은 인프라를 생각이나 했는가 말입니다. 설사 문통 이외 모든 대통령에 걸쳐 "대통령의 운"이 발휘됐다 하더라도 그 "운"의 강도에는 서열이 있음을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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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일

2020.10.10 12:13:31

이런 이율배반적인 자가 대통령을 하고 있다는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그를 맹복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대깨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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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출

2020.10.10 12:12:30

한국에 지금 대통령이 어디있나 김정은 총독과 대변인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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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2020.10.10 12:09:32

정말 그렇다고 본다. 공약은 거짓이고 당선 후엔 독선의 길만 걷고 국민을 개떡같이 취급하니 이 인간이 과연 대통령인가? 대한민국이 처참하고 국민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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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순

2020.10.10 12:09:0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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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재

2020.10.10 12:06:50

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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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출

2020.10.10 12:06:29

좌파는 ？？려 엎는게 정상이고 우파는 개척하고 건설하는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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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순 규

2020.10.10 12:04:02

한국의 대통령 운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공산주의자 문재인이 점령해서지 그 작자만 제거하면 야당에서 누가 추천되 나와도 문재인 신적폐놈이 저질른 모든 정치를 반대로만 해도 이 나라는 다시 부흥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은 얼마던지 재기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국민이다. 단지 문재인만 추방하던 끄러내리든 참수하던 없에기만 하면 자유 대한민국을 받듯이 되찾을 수 있다. 국민이 피터지게 고생을 해서 공산주의자 민주당에는 더 이상 속지않을 터이므로 찔찔이 이낙연이가 나오나 이재명이 나오나 국민이 격파할 수 있다. 심지여 문재인은 댓글 죄인 김경수나 사기꾼 曺국을 차기 대권 후임자로 세탁하고 있다. OOO 짓이지만 문은 그것이 공정이라고 보는 공산주의 사상밖에 모르는 인간이르로 그렇게 하고 있다. 야 임마 이게 나라냐? 멀정한 공무원까지 죽인 문재인은 자기 국민을 죽에 3시간을 OOO거리만 해서 한만은 한 가정을 만들었고 참을 수 없었더 고교생 2년이 문재인께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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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환

2020.10.10 12:03:57

대한민국을 구원할 백마 탄 초인은 진정 없는 것인가......탄핵 정당 '국민의 힘'은 절대 아니 되니.......그러나 좀 더 기다려보자. 국제정세는 대한민국이 사라지도록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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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2020.10.10 12:01:37

무능한 놈들이 인기에 편승하여 나라를 말아먹으니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도동놈들을 잡는다.윤석열이 정의와 공정이 무엇인지 보여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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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도

2020.10.10 12:00:21

패거리 정치. 반쪽정치. 자기편들만 잘먹고 잘사는 자기들만의 나라..언젠가 꼭 갚아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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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2020.10.10 11:57:47

멀리서 찾을 것 없다. 우리에겐 허경영이 있다. 지금의 혼란도 그가 등장하기 위한 먹구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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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2020.10.10 11:57:37

정의의 사도를 외치던 문 정권 권력을 잡고나니 정의의 배신자들로 변했다. 하늘의 저주가 내릴것임을 확신한다, 두고보라. All these guys are bloody dirty OOOOOOO shits and go to OOOOOO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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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2020.10.10 11:51:50

한마디로 질낮은 대통령 그리고 나라 말아 먹을려고 작정한 국이, 미애년 등등,,,,어디 한 둘인가?......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것은 조직적인 노조와 전교조 집단, 극단적 동서의 패거리, 세뇌되어 이성이 마비된 개돼지 국민을 보노라면 답이 없다. 대한민국은 쫄딱 한번 망해봐야한다. 그리고 다시 씨를 뿌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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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2020.10.10 11:51:14

이런식으로 내각제를 찬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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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순 규

2020.10.10 11:50:45

팬엔마이크에서는 벌써부터 국민의힘당을 힘을 분산시키려고 시작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황교안을 계속 깍아내려 보수가 분열된 계기가 되었다. 정규재 이자가 보수 언론인이라고 자칭하면서 선거 때가되면 보수당을 깨는 작업을 한다. 이런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문재인 당의 사꾸라다. 박식해서 다른 면으로는 아는 것이 많은 인간이지만 자기가 하라는 대로 안하는 보수 리더는 정규재에게 계속 터져서 보수당이 지리멸열하게 만든다. 지난 총선에서 조원진을 지지하고 자유한국당을 도끼질해서 황교안이 종로에서 조차 패했다. 선거부정으로 패했는지 부정선거일 수 있는 의심도는 75%이상이지만 선관위인지 법원에서 인지 검표를 하지않고 미적거리고 있고 정규재는 재검표 필요없다고 180석 민주당이 된 것을 적극 지지하는 모야세까지 내놓았다. 이런 면으로는 정규재는 역적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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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효

2020.10.10 11:50:15

한국 상층부에 보수와 진보가 어딨나 다만 수꼴기득보수와 수꼴기득빨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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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규

2020.10.10 11:48:12

절망 끝에 희망이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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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순 규

2020.10.10 11:41:00

국민의힘 당은 재야에서 인물을 찾아야 한다. 찔찔한 이낙연도 총리를 했고 공산주의자 당에서 대선 주자의 1호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했던 문창극 언론인 출신이 혜안을 가진 자로 본다. 국정 청문회에 나간 이냑연을 야당이 추궁하면 미꾸라지 처럼 빠져만 나갔지 시원한 국정에 대한 대답은 없고 "예이 주시하겠습니다."로 총리직을 이수했는데 문창극은 친일도 아닌데 KBS 좌익 언론인이 기도문의 가운데 토막으로 유능했을 문창극을 뒤 돌아서게 만든 악마였다. 아니면 국가운영에 자신이 있다면 스스 나서길 바란다. 김종인은 재야에서 인재 발굴에 힘을 쏟든가, 아에 다른 최고위원들이 추천하게 인재를 선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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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은

2020.10.10 11:39:19

최고의 논설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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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섭

2020.10.10 11:38:13

혼합은 무슨.... 보수의 탈을 쓴 수구세력 때 진보의 탈을 쓴 종북세력만 있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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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애

2020.10.10 11:37:40

당연히 적과의 동침을 꿈구고 있는 조중동과 소위 야당이라는 데에는 스타가 나올수가 없는 구조이다....내각제나 이원집정제만이 현재의 조중동 및 여와 야가 공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에 그 길로 나아가려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각제나 이원집정제는 기본적으로 기득권, 특권세력들이 자신들만의 천국과 생존을 위한 불순한 의도로 그려 가는 그림이기에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제도가 아니다. 폭망의 길이다. 대한민국에는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 당장 유튜브만 하더라도 김정민, 박성현 등등은 한반도에 대한 미래 비젼을 갖고 있으며, 인간의 삶과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적 사고로 무장되어 있다. 다만 조중동과 여와 야의 기득권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부적합할수도 있는 이들을 환영할리가 없다. 유교의 연고주의에서 비롯된 지연,학연,혈연에 의한 폐쇄주의도 인재를 보지 못하게 하고 있는 또 다른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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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분

2020.10.10 11:35:59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은 공산화 된다. 노무현이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한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북한에 적화통일 된다. 방씨 주식회사 조선일보 종업원들의 수 십년 넘은 주장이다. 지겹지도 않나? 툭하면 나라가 망하고 절단이라도 날 것처럼 혹세무민한다. 그런데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언제 적화통일되고 쫄딱 망하는거지? 이번에 안 망하기만 해봐라. 대통령 운이 다했다고? 박수무당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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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2020.10.10 11:33:16

무지무식한 정권을 향해서 대놓고 한 방 먹인 참다운 언론인, 용감한 언론인이 있어 그나마 든든합니다. 용감한 언론인이 희귀한 시대에서 오랜만에 용감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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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임

2020.10.10 11:30:45

조선일보 ......근래...최대의 걸작 제목 ..조선일보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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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황

2020.10.10 11:28:33

이시대의 포천청, 윤석렬 검찰총장이 나서야 할 때다. 다음 정권은, 공산주의-주사파-종북좀비를 신속히 척결할 자유민주주의 정권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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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섭

2020.10.10 11:27:51

학교다닐 때 공부를 안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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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2020.10.10 11:25:33

이게 다 주사파. 그리고 거시기 인간들이 만든 구렁텅이다. 못 살아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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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원

2020.10.10 11:21:25

이데올로기들은 지성인들의 아편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공부는 안하여 머리가 빈깡통인 자들이 지성인들이라고 착각하며 사악한 공산주의 이념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중독에 빠진 자들입니다. 이들은 그 악하고 독하고 잔인한 이념의 중독에서 죽어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결책은 하나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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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2020.10.10 11:19:24

저자는 꼭두가시다, 미칭갱이 주사교들이 조종하고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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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국

2020.10.10 11:19:21

뭉가가 뭉갠 나라! 언제나 되찾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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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묵

2020.10.10 11:19:09

패거리지어 정책을 펼치는 이 정권이 더 연장 된다는것은 이나라의 비극이다. 저런 대통령은 이나라에 다가온 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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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섭

2020.10.10 11:18:59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있기는한가? 그냥기생충쓰레기들의 두목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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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섭

2020.10.10 11:16:02

바로 문재인이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로다. 무기징역으로 영원히 사회와 격리 해야할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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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수

2020.10.10 11:15:21

저 사람이 대통령이기는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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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준

2020.10.10 11:14:28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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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2020.10.10 11:09:16

어리석고 모자라는 문가가 이런 좋은 글을 이해하고 실행 하려고 노력이나 하겠는가 ? 오로지 문빠들에게 등 떠밀려서 나라 꼴이야 엉망이 되던 말던 코드 같은 놈들 끼리만 히히낙낙하면서 나라 살림을 거덜내고 있는 중이다. 분통이 터질 일이다.

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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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우식

2020.10.10 11:08:11

국가 패망의 길을 보면 leader가 무능. 부패하고 국민들이 총기를 잃어 무지해서 선악 구별을 못하는 무지렁이 수준으로 추락하면 거의 패망직전. 내년 대선에서 정권 바뀌면 또 5년동안 비리깬다고 소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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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2020.10.10 11:07:50

촌철살인! 강고문의 논지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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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2020.10.10 11:04:05

"국민의 운"이 다 한 거 아닌가요? 그깟,한낱,일개의 정치인에 불과한 "대통령의 운" 이 뭐 대 수겠습니까? 물론,그것도 국민이 선택했으니,자업자득 아니겠습니까? 보고,느끼고,다음엔,덜 나쁜 인물을 선택하는 게 민초들의 바램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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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표

2020.10.10 11:03:55

문가이눔저섞어빠진면상좀보지않게하시오저셔꾸섞이빠진면상보면구역나려한다 허기야구역질올라오면저미찬눔주둥아리에처넣어주면맛있다고쳐먹겠지에라이섞은삶은소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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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20.10.10 11:02:16

문재인과 좌파 운동권 정부... 나라를 망치기로 결심한 인간들. 역사를 속이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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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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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무

2020.10.10 10:56:16

이젠 주석님이 오시것지라! 얼른 이 땅을 떠야 하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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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식

2020.10.10 10:55:53

이사람 대통령이 運이 끝이면 엄호사격부대도 종말이 오는지 궁금하다 진정 쓰레기는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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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식

2020.10.10 10:55:39

고의적이 아닌 이상 나라를 이렇게 망치는 지도자는 전 세계 어디어도 없습니다.

1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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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주

2020.10.10 10:54:20

조선조정에서 전라도,함경도 인재를 등용하지않은 이유를 이해하면 왜 배척당했는지 문제를 이해할것 같다. 노무현 최측근에 있으면서 제일 반대하던것이 충심이 아닌 다른 복심을 가지고있었음을 현재 상황으로 미루어보면 알수있겠다. 레임덕의 한계가 아닌 단말마적 저항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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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오

2020.10.10 10:52:49

대한민국이 있는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힘을 가져본적이 없는것 같다. 역사에 기록된것 만으로 판단할 때 정말로 등따습고 배부른 적이 얼마나 있었는가? 이제 고작 20년 정도 잘사는 나라축에 속했는데 또다시 원상복구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온 세대는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이 또렷이 있기에 그리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만 그들의 지나온 노력과 고생을 무시하는 국민이 꽤나 많이 존재하기에 대한민국호는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기울어 가는 느낌이다. 5000년 역사동안에 처음으로 노력하는 만큼 내것이 된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국민은 부지런히 물불안가리고 열심히 뛰었다. 그 힘이 원동력이 되어 지금의 부국으로 올라왔건만 조금 더 노력하여 안정된 선진국이 된다면 좋으련만 대한민국의 영광은 여기까지인가? 자유와 사유재산의 보장, 국방, 교육의 의무와 권리 이 모든 것이 헌법에 명시되어 지키려고 노력하는 나라 대한민국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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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

2020.10.10 10:52:45

문재인 선장은 항해사중 해도도 볼 줄 모르는 놈을 항해사로, 기관사 중 엔진오일 교환주기도 모르는 놈을, 조타수 중 좌현,우현도 모르는 놈을, 갑판원 중 선복과 선미도 모르는 놈을, 그저 밤운동인지 새벽운동인지 운동만 하고도 갈쳐 호구장만 잘한 놈들을 등용시켜 배가 바다로 가는지 산으로 가는지 선장 자신도 모르면서 선내 방송으로 세월호 선장 흉내만 낸다는 점이다! 천운(?)이 도와 듣고잡 세균이 그의 선장제복이 벗겨지는 걸 연기시키고 있으나 이제 옵티머스인지 리트머스인지 뇌물에 형광물질 묻은줄 모르고 덜컥 받아쥔 손바닥은 반디불보다 훤하니 총알이 날라가기 전에 내려갈 놈들 빨리 도망쳐라! 금문교 다리 앞에 김치파는 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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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2020.10.10 10:52:17

실권없는 머리 나쁜 못난 인형이라는 증거다. 그뒤에 버티고 있는 원로에 휘둘리고 입 한번 못놀리고 있는것이 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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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석

2020.10.10 10:52:07

역시 내각제 개헌을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구나. 김무성, 유승민 등 내각제 개헌파와 손잡고 거짓사기탄핵선동질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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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20.10.10 10:50:11

운이 다한 것 뿐 아니라 문차베스의 등장과 함께 아예 망쪼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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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현

2020.10.10 10:47:49

문재인은 악마 그 자체다. 40% 대깨문들과 골수 좌익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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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2020.10.10 10:47:29

철저한 자기편만의 대통령이다. 아니 대통령이란 호창은 문에게는 안맞다. 좌파수장또는 현짐권세력의 보스정도가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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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2020.10.10 10:47:19

그래도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민 눈치를 보고 국가를 위해 뭐라도 하는 척 했는데 문재인이라는 자는 조국 추미애 김경수 같은 제 편 지키기에만 열중을 하고 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때만 해도 우파가 강력했지만 문재인 찬탈정권이 들어선 후에는 우파가 완전히 약해졌다. 그래도 문재인 찬탈정권도 집권 초인 2017년에는 어느정도 국민눈치를 보는 척 했지만 권력을 차츰 장악한 2018년부터는 반대하는 국민눈치를 보지 않기 시작했고 모든 권력을 거의 장악한 2020년에는 대놓고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문재인 찬탈정권 초기인 2017년에는 그래도 우파들이 나름 공직에 포진해 있었지만 2018년부터는 좌파들이 줄줄이 요직을 점령했으며 계속해서 온건파들도 내치고 자기 편이나 강경파로 채워나갔으며 2020년 현재는 거의 좌파가 요직을 다 장악했습니다. 문재인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 등 보수정권이 쌓아온 대한민국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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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린

2020.10.10 10:46:59

이 모든 망국적 상황의 최대 책임은 '국민의 짐 당'에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과 더민주는 마각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뿐, 원래 그랬던 것들입니다. 문제는 정권을 강탈 당하고도 이렇게 나라가 내려 앉는 꼴을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하고 있는 '국민의 짐 당'인 것입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김종인을 저 자리에 앉힌 놈의 작전이 200% 성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는 모두가 함께 공평(공정)하게 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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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열

2020.10.10 10:44:04

여기 댓 글를 보면 참 한심하고 안타깝다. 그런 사고로 어떻게 현실 정치를 보며 살아가고 있는지. 댓글 로 막 말를 써서 화를 푸신 것 같기도 하고, 분명한 건 지금도 시간이 흐르고 있으니, 마음 아파 하지 말고, 기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오. 미워하고 싫어 한다고 뭐가 금방 변하겠는지요! 참고 기다립시다. 좌.우,진보,보수 다 우리 국민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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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2020.10.10 10:43:37

퇴임후 문좨인이 갈곳은 경남 양산이 아니라 경기도 의왕에 있눈 깜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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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2020.10.10 10:41:33

뭉가의 잘못된 역사관등 철학으로 대한민국이 수만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기 직적이다.. 군국주의 일본 식민지와 김씨 족속의 3대 압제하의 부칸,,어디를 선택하냐?는 질문에.. 부칸체제가 훨낫다고 국민에게 강요하는 뭉가족속이다!! 둘다 반대하는 나는,, 뭉가족속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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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성

2020.10.10 10:40:24

보수에서 빨리 대통령 후보감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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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2020.10.10 10:39:48

그러니까 조선일보도 반성하고 좀 도와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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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수

2020.10.10 10:38:05

문을 보면 대통령이란 생각은 커녕 소통령도 아닌 오야붕 아니면 두목같은 생각이 든다. 왜 국민 전체를 아우르지를 못하고 편가르기만 해서 갈라 놓은지원! 정의도 없고 옳고 그름도 없이 오로지 자기네 편만 감싸고 도는 이 행태가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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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형

2020.10.10 10:33:46

문재인에게 대통령이란 호칭이 더 이상 맞지 않는다. 그는 일개 정파, 그것도 극단적인 정파의 일개 수장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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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표

2020.10.10 10:32:28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 태어난 것은 우리국민의 큰 불행이고 국가에 커다란 재앙이지요, 그걸 한마디로 귀태라고 합니다, 지난 민주당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귀태발언으로 대한민국사회가 시끄러웠지요. 그렇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세계 최빈국 대한민국을 세계10위권 경제대국의 기틀을 만들어준 위대한 지도자였음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인 반면, 문대통령은 세계 제일의 자랑스런 우리의 기술자원인 원전산업을 무너뜨리고, 퍼주기 표장사정치로 부채국가로 전락되어 나라 빚이 심각한 국가경제를 폭망시키고, 집값땅값 폭등시켜 내집마련 어렵게 만들고, 청년실업자들이 일자리가 없어 백수가 되고, 돈가치 하락시켜 초고물가시대를 만들어 서민들 삶의 고통은 갈수록 심화되어가는 현실은 누가 책임을 져야한단 말인가, 귀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닌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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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성

2020.10.10 10:32:06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선 TV 토론할 때부터 어벙이는 버벅거렸다. 국민들이여, 정치에 관심 좀 가지고 정치인들을 평소에 잘 살펴보자. 어벙이는 그 때부터 무능력이 드러났었고 그래서 난 그때부터 그를 어벙이라고 불러왔다. 내로남불에 쑈만하는 애를 정확히 보지 못한 국민들의 오판이 대한민국을 지금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았다. 유유상종이라고 그 곁에 있는 청와대 비서관이나 일개 장관 나부랑이들도 역대 정권에서 이만큼 욕을 많이 먹는 애들로 채워진 적이 없다. 현재 야당에 다음 대선후보가 없다하지만 여당 후보들도 다 문어벙이 아류로 문빠 눈치만 살피는 놈들이다. 진정 나라를 구할 이 시대의 이순신 장군은 어디 계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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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20.10.10 10:31:53

우리국민이 바보이다.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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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웅

2020.10.10 10:31:28

문통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자기 편만 모든 특혜를 누리게 하는 조폭집단의 우두머리에 불과하다. 더구나 그가 추구하던 모든 것들의 방향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고 망하게 하는 틀린 방향이어서 더욱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만든다. 자기의 무지와 잘못을 지적해주어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문통은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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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원

2020.10.10 10:30:47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가 백년대계를 기획 할 수 있는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지지파와 반대파 국민을 통합 할 수 통합의 리더싶과 포용의 리더 싶이 있어야 한다. 지금 당장 고통이 수반하더라도 국익과 국민 복리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은 지지파가 반대하더라고 설득하면서 뚝심있게 추진하는 추진력도 있어야 한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그저 반쪽짜리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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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2020.10.10 10:28:12

문재인이 이따위 대통령하고도 뱃속이 통해서 지지하고 대깨문하는 인간들도 같이 산다는 것이 불행이다. 먹고 살기 힘든 작은 나라에서 밥 굶고 소팔고 해서 대학 보내고 인간을 육성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선조들에게 얼굴을 들지 못할 인간들이 집권할 수 있는 바닥에 전교조라는 암세포가 있다. 국민성을 마비시키는 암이다. 일본은 절대 우리처럼 이런 나라는 안된다. 그래서 나는 친일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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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2020.10.10 10:28:02

이제는 미군도 떠난데하는데 이자들이 추구하던 미군철수하면 꿈은 이루어지네... 한국운명이 풍전등화구나. 진정한 올바른 지도자가 이렇게도 없다니.... 개들만이 입으로 멍멍멍 짖어대기만하는 이집안은 몰락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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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2020.10.10 10:27:17

대한민국호는 문선장의 오판과 독선으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다. 고장난 기관을 손바야할 수리공들은 매너리즘에 빠져 오래되고 낡은 연장을 들고 수리에 엄두을 못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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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호

2020.10.10 10:26:52

뭉가가 노무현 반만 따라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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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2020.10.10 10:26:20

칼럼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자유대한민국이 이대로 쪼그러 들지는 않을겁니다. 우리 국민들이 다시 자유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리라 믿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우방국가들이 힘을 보태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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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대

2020.10.10 10:25:45

대통령의 운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운이 끝나지는 않을까. 저열, 사악, 몰이성, 천박..한 인간 군상들이 뒤덮고 있는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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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원

2020.10.10 10:25:03

나는 광화문을 둘러친 '재인산성'과 텅 빈 광장을 볼 때마다, "안중근 의사는 안 나타나나?"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읊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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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2020.10.10 10:18:53

문변은 분명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지도자로 기록될 것이다. 대통은 못하고 한쪽만 보는 자이므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볼 수도 없다. 문변의 무능력, 편향된 시각, 오르지 북바리기로만 일관한 나머지 국민들은 너무 지쳐있고 실망감으로 가득하다. '국민의힘'은 보수를 대통해서 선명한 보수의 가치를 들어라. 대한민국을 재건할 간절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보수의 가치를 담은 당으로 거듭 나 반드시 보수세력을 대통합해라. 이 또한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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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2020.10.10 10:16:42

슨상님 이후... 노변 문변 좌파통은 쇼맨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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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노

2020.10.10 10:13:32

건국 100년도 안되는 대한민국에서 나라를 세운 대통령이 있는가하면 나라를 빈곤국가에서 경제대국으로 만든 대통령도 있고 적국을 이롭게 만들어 핵무장 시킨 대통령도 있고 통일되면 대박이라는 희망을 준 대통령도 있는 반면 경제대국의 위상에 맞지않는 졸렬한 대통령도 있다. 글로벌 자유화 시대에 다죽어가는 공산주의를 신봉하는가 하면 적국의 수장을 대국처럼 존경하는 비열한 행동을 하고 국내정치에는 두눈 두귀를 꽁꽁막아 나몰라라하는 대통령 족보에서 확 파내버리고 싶은 동키호테같은 대통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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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

2020.10.10 10:12:40

한국엔 대통령이 없다.다만 김정은 수석 대변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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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열

2020.10.10 10:12:00

망쪼라는 말이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망쪼의 길로 가고 있다. 완전히 망할것인가는 차기정권 여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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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익

2020.10.10 10:11:36

우끼네, 조선이 송희영처리 보복하려고 탄핵 선동할땐 이렇게 될줄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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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자

2020.10.10 10:08:48

부동산 폭등으로 부자들한테는 최고의 대？렁..서민들한테는 최악의 대통령으로 되었네여.아이러니컬하게도 지지한 사람들은 서민들이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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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DONG JAE

2020.10.10 10:06:22

그릇이 모자라는 사람이 대권을 잡으면, 자아도취에 빠져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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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태

2020.10.10 10:00:27

새금만 문대통령 때문에 갈수록 세어 나가는군, 세금 내기도 부담스럽고 이것 참. 국민들은 잠시 들어 오는 돈이 좋게 여기는 줄 아지만 그 돈은 금방 쓴다. 그리고 또 그 돈 달라고 정부에 성화다. 그 동 받기 위해 표를 그들에게 준다. 그리고 정부는 그 돈을 받기 위해 국채를 발행 하거나 기업이나 그런데에 세금을 거두거나 부가세및소득세 및 종부세로 올리거나 국민에게 부담 시킨다. 갈수록 부담 시키면 어느 일정 시점에는 국가는 부도 상태가 된다. 뻔한 일이 아닌가! 부도가 안날 것 같지만 한국은 난다. 한국의 자금은 유동성 자금이 아니다. 전세계에 인정하는 달러화나 엔화가 아닌 그냥 종이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돈은 말이다. 이 점을 분명히 하기를 바란다. 나의 사견이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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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WAN HEE

2020.10.10 09:59:35

운이 끝난게 아니라 명이 끝났다고 보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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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원

2020.10.10 09:59:05

국민의 운이 끝나지 않길 바란다 어떻게 이루어낸 2020년의 이 나라인가? 각자의 사연이 없을리 만무 하다 이런 나라에 숟가락 얹어 내 맘대로 좌지우지 하는 운이 다해야만 멸하는 지도자를 바라만 봐야 하는 속이 타들어 간다 미워하려 애써도 함께한 과거의 시간들을 함께한 국민 동지 여러분 ~~ 운에 운을 걸어 우리 소망합시다 운이 다해져 소멸하는 저쪽과 운이 더해져 일어나 밝힐 이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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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운

2020.10.10 09:58:43

리영희와 모택동을 존경한다는 말 그대로 아직도 전환시대의 논리에 갇혀있는 자폐증 환자가 대통령을 해 먹고 있는거지. 사오정 처럼 뜬금없이 엉뚱한 소리나 지껄이며 자기식구나 챙기는 보모노릇을 하고 있는거지. 대깨문 홍위병들의 각목질을 양념이라고 우기며 흐믓하게 지켜보는 모지리가 대통령을 하고 있는거지. 독재투쟁을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는 인간이 북한의 3대 세습에는 한 마디 말도 못하고 평양에 가서 김정은 위원정님과 평양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위대한 나라를 흐믓하게 지켜본다는 얼빠진 연설이나 하고 있으니 지들이 내세우는 민주화운동이라는 것도 완전 사기라는 얘기지. 말이야 바른말이지 386운동권들이 무슨 민주화운동을 했어? 주체사상에 기반한 사회주의 혁명을 꿈꾼거지. 그걸 민주화운동이라고 사기를 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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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2020.10.10 09:58:29

문재인 해골충 재앙운은 말로써 끝날 운이 아니다. 바이러스 벌레들에게는 태극기 함성에서 쏟아지는 박멸의 불기둥만이 끝장을 볼 수 있다. 왜냐? 벌레는 오직 박멸만이 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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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성

2020.10.10 09:56:47

삶은소머리 무슨개라는소리들으면서도 살인마를향해 생명존중하는놈이라칭송하고 핵과미사일로남쪽을끊임없이 위협하는데 종전선언이라는 반미구호나웨치는인간이 자국민의인권마저탄압하는자가 무슨대통령의책임감이나 국가보존의책임을느끼는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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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철

2020.10.10 09:56:45

문재인이 무슨 진보 대통령인가 진보의 탈을 쓴 퇴보 대통령 아니던가? 이나라 국방에서 부터 외교, 법무,주택에 이루기까지 모든것이 퇴보하지 않았던가? 그런자를 진보 대통령이라고 칭하는 자체가 모순덩어리 아닌가, 나라 말아먹은 대통령으로 역사책에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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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2020.10.10 09:56:27

한국의 국가원수는 공통점이 있었다. 단군이래의 가난을 극복하고 주변 강대국의 핍박에서 벗어나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게 꿈이었다. 그런데 문재인대통령은 바위에서 떨어져 죽은 노무현의 원수를 갚기 위해 국가원수가 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라의 흥망이나 민족의 매래와 국민의 안녕보다 애오라지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된 사람이다. 어쩌다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대한민국의 불행이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 2년도 안남았으니 차기 대통령들이 허물어진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를 고대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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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준

2020.10.10 09:55:29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 김무성 일당의 기획된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을 모른 채 외면한데서 그 업보를 받고 있는 것이 맞다고 본다. 국가존립의 근본이 정의, 양심 이런 것인데 청렴하고 유능했던 대통령을 근거없는 법으로 탄핵해 30년이나 선고받고 감옥에서 고통받고 있는데, 이런 현실에 분노할 줄 모르는 국가와 국민이라면 망해도 좋은 것 아닌가?? 박근혜대통령은 청와대 들어올 때 여행가방 하나 들고왔고, 나갈 때도 여행 가방하나만 들고 나갈 정도로 청렴했고, 국가의 위상도 높았고, 남북관계를 비롯한 모든 외교관계도 편안했다. 단하나 지역 감정 없앤다고, 전라도 니그로들을 검찰총장, 당대표, 심지어 비서실장에 앉히는 탕평책이 올가미가 되어 저들의 독한 모함에 걸린 것 아닌가?? 대한민국의 국법과 이를 실현할 법무부, 검찰, 경찰은 실종되었다..지금은 국민들이 정신차려도 이미 뻔뻔하게 광화문을 접수할 정도로 경찰독재국가가 완성되어서 오로지 망국의 수순만 남았다. 잘가라 조국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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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중

2020.10.10 09:53:30

적화는 끝났고 통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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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현

2020.10.10 09:53:27

대한민국의 건국이래 최대의 위기를 몰고 온, 문재인과 똘마니정권은 목숨을 내놓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국민이 너희놈들 대신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는 건, 무정부상태나 다름없이 나라가 아사리판이라는 것이다. 간신배들이 득세하고 우방을 멀리하고 외세에게 나라를 바치는 매국노정권. 기생충 쓰레기들. 살의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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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

2020.10.10 09:51:20

우리는 더럽고 썩은 주둥아리로 입에 발린 말만 늘어놓고 실 정치에서는 아집과 고집 어리석은 정책, 똥고집, 위선, 뇌가 빠진 정책, 무경험, 무능, 철저하게 고립된 인맥, 한치 앞을 보지 목하는 안목, 무례, 주인(국민)과의 소통단절, 자기만의 세상, 차기 정권을 생각 못하는 어리석음, 경제(돈)에 대한 무지, 나라 말아먹는 복지정책 등등 하아하나 나열하기에도 어려운 정말 못 되 쳐먹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정권을 저주한다. 죽어서도 이 죄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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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석

2020.10.10 09:49:26

나훈아 발사이 떼만도 몬한늠.니늠이 한시바삐 이 나라에서 지워지길 나는 소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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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2020.10.10 09:49:17

문재인 해골충은 운으로 대통령 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촛불광란 죽창 떼벌레한테 팔아먹은 사기탄핵 공모범들과 재앙의 역사를 부채질한 권력지향적 언론들의 진실과 정의를 외면한 모리배들의 합작품이다. 그리고 해골충 바이러스 재앙을 부른 벌레들의 행진은 지금도 계속 진행형이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의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으니 역사의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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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제

2020.10.10 09:48:38

역시 김대중의 영원한 호위무사 강천석답군. 무어라 해도 김정은의 핵위협의 공포를 머리 위에 얹고 사는 많은 국민들은, 김정일의 비밀계좌로 돈을 보내어 핵개발을 돕고, 김정일이 핵개발 의사도 능력도 없으며, 그 말에 책임도 지겠다는 김대중은 진보라기 보다 거짓말로 국가와 국민을 속인 반역 대통령으로 기억한다. 지금 문재인의 존립 근거가 무엇인가? 전라도가 신으로 추앙하는 김대중의 열혈 지지자들이 바로 문재인의 지지자들 아닌가? 노무현의 대통령 선거 득표율은 광주와 전라남도에서 약 95%였다. 김대중이 후계자로 선정한 인물이라는 이심전심만으로 자유민주주의의 비밀투표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선거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지금 만일 문재인이 후보로 나온 대통령 선거를 해보라. 아마 문재인 지지가 전남과 광주에서는 95%를 상회할 것이다. 강천석은 문제의 핵심을 모호하게 하지 말고, 전라도인의 진정한 자유시민으로서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이 언론인의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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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남

2020.10.10 09:46:40

문제인..전박근혜대통령을..온갖더러운짓으로..야합으로..사기탄핵후..촛불혁명이..결국..한번도경험하지못한..대한민국체제을..바쿼넣고..부정부폐미명아래..보수을..쑥대밭으로..만들어넣고서..문제인..그보다..더한..부정부폐..국정농단..에이어서..기가막혀..말이..안나올정도로..울산부정선거..총선의혹..추한짓한..추..아들미복귀(탈영)..문제인의혹수사..뭉개고..우리나라을..더..후퇴하게만들고..경제는엉망진창에..그중에..코로나가..만병통치약처럼..처방약으로..국민.건강.생명을..정치놀음으로..이용한다..세월호봐라..세월호7시간..물고늘어지면서..정치에이용하고..유족들은.한밑천잡고..지금도이용하는..꼼수가..선전선동으로..국민..기만..쑈..일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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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봉

2020.10.10 09:42:20

버러지같은 이가 온 나라를 편가르고, 뒤집고 있는 현실 참으로 암울 하다. 총기 소유 허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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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ACK NEHEMIAH

2020.10.10 09:42:10

문씨같이 아무생각없는 공산주의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실체를 알고 싶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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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2020.10.10 09:40:42

형편없는 대통령을 더 형편없는 국민이 선택했다는 것이 서글프다. 문재인정권은 다단계회사처럼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짓을 하고 있다. 더 나가 영혼도 없어 보이는 헷소리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형편없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실망하기보다 국민이 그 죄값을 치러야한다. 어떻게? 피를 흘리더라도 국민의 권리를 다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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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건

2020.10.10 09:40:15

이 모든것이 177석의 개.돼지 궁민과 罪殃.문과 주사파적 좌파의 전횡에 기인 한다! 나는 이제 야당의 착한 우파 대통령은 안된다. 매우 악하고 독한 우파 대통령 후보라야 지지할 것이다! 지금의 당정청의 삼대를 멸할 수 있는 악하고 독한 우파 대통령 후보라야 지지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보다 만 배는 더 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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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YUNGMOON

2020.10.10 09:39:19

야당에 지도자감이 있었더라면 강한 리더쉽을 가진 대선주자 후보가 있었더라면 문정권의 몰락은 이미 조국때 끝이 났을것이다 불행히도 야당엔 리더쉽을가진 지도자가 없다 그래서 문재인이 턱도없는 짓을해도 공수처를 신설해도 추미애나 조국을 감싸고돌아도 나라가 그냥 굴러가고 있다 코로나로 모든걸 봉쇄한듯 싶자만 몰락의 날은 가까웠다 이제 새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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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태

2020.10.10 09:37:52

검찰 개혁이나 무슨 개혁이 이 정부의 비호를 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다음 정권의 변화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 국민들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적용이 될 수가 있다. 외부에서 국내에서 변화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공수처도 마찬가지다. 그것이 있다고 문대통령이 비호 할 수 있을까 오히려 악적으로 문대통령의 칠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은 모른다. 다음 정권의 성향이 그 환경 측면에 달려 있다. 여러가지 변수적인 측면에 맞아 떨어지면 좋겠지만 안 그러면 교도소 행이 문대통령과 그 일파에게 갈수 있다는 게 내 판단이다. 오히려 공보처가 생성되면 더욱 더 말이다. 왜냐 하면 공보처는판사 및 검사 위주로 생성되는 대대적은 무차별적은 판사및검사 위주의 나이나 그런것이 상관 없는 기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명령에 따를 수도 있겠지만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나의 사견이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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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2020.10.10 09:35:08

카카오 링크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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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2020.10.10 09:34:49

네 천부당 만부당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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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WAN HEE

2020.10.10 09:33:59

문재인이 죽을날이 가까워지니 요즘 입맛이 없겠는데 고통받고 사느니 박원순 뒤를 좆아가는게 좋지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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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옥란

2020.10.10 09:33:19

사악한 문어벙이의 대선 Tv토론에서 경제적 마인드가 전혀없는 문외한임을 알고있었음. 그런데 국민인권유린(도청과 도촬, 집회억압 등), 국민편가르기, 사기꾼소굴인 사모펀드조장, 무능한 하수인들 공무수장에 앉히기, 북한에 납작엎드리기, 선전선동의 쇼쇼쇼 등에서는 달인임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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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020.10.10 09:33:19

피양 망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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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20.10.10 09:31:47

일반국민은 안중에 없는 땡깡사기패거리 두목정도의 사고밖에 없는 것이 대통령이라고? 정말로 복은 끝났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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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명

2020.10.10 09:31:29

문재인을 좋아하지않는 나도 취임사를 듣고선 이 사람 괜찮은 사람이다고 생각이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나쁜 거짓말을 일삼는 못 된 사람일줄은 몰랐다. 즉 사기꾼이라는 말이다. 문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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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용

2020.10.10 09:29:38

저자도 참으로 딱하십니다. 깜이 않된다면 비교 될 수가 있겠습니까? 비교 할만한 것을 비교 해야지 용가 똥시깐에 우굴거리는 구데기와 비교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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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

2020.10.10 09:27:20

주딩이가 무뎌지도록 짖어대는 '문재인식 정의'는 문가 패거리들이 우리민족의 덕목인 도덕, 질서, 준법정신 등의 판단에 구애되지 말고 거리낌 없이 '우리들끼리의 문화'를 전개하자는 뜻이고, 눈들을 부라리며 주창하는 '검찰개혁'은 그런 것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문가와 패거리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벽'을 두텁게 치자는 뜻이었음이 점차 확연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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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식

2020.10.10 09:26:58

재앙이만 비판할게 아니라 그의 보스인 시진핑과 중국공산당을 함께 비판해야 제대로 된 논평.. 중공에 대한 비판이 빠지면 반쪽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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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일

2020.10.10 09:26:51

대통령이 아니라 소통령이다. 남쪽 소통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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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2020.10.10 09:26:38

정말 큰 문제는... 몇 초간의 추락으로 떨어진 거리를 올라가는데는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국민의 의미있는 짱돌을 맞을 준비나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 하수인들 전체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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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2020.10.10 09:26:10

문재인은 절대로 대통령을 해서는 안될 인물이다. 준비는 고사하고 능력 자체가 안되는 인물이다. 운동권 참모들에게 둘러싸여 그들이 하고자 하는것에 휘둘리지 보니 지금의 나라꼴이 이렇게 변 한 것 이다. 무능해도 이렇게까지 무능함이 차고 넘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 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부정과 부패가 차고 넘치는 이상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부패를 수사해야 할 법을 다루는 법무부와 검찰은 이제는 그 부정과 부패를 감추기 위해서 존재하는 그런 조직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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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2020.10.10 09:25:58

저자가 말한대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 살고있다....문가는 누구 지령을 받아 이렇게까지 나라와 경제를 폭망시키는지....3권 장악과 언론까지 장악한 국민을 우숩게 여기는 문가독재정권 시대에 살다니....과연 우리 자식들과 손자들이 자유한국에 살게 되는지 참담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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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2020.10.10 09:25:46

정의 공정은 입으로 공수처 검찰개혁은 정권유지에 필요한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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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락

2020.10.10 09:24:59

전라도 사람들의 기권도 없는 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답이 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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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경

2020.10.10 09:23:12

문재인이 머~ 하는 사람인데.... 동네 조직깡패 아닌가? 지난 4년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없었다. 불쌍하게도 대한민국 국민은 의부아버지를 두었거나 부모없는 고아나 다름이 없었다. 내 평생에 이런 대통령 같지 않은 대통령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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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현

2020.10.10 09:22:40

역대 최악의 무능 정권이 문변 정부이다. 욕심은 드럽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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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우

2020.10.10 09:22:27

자신의 이념을 국가의 이념보다 우위에 두는 지도자가 있다면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짓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과거를 부정하는 이념을 가진 자가 다스리는 국가는 뿌리도 없고 자부심도 없는 열등 국가로 전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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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WAN HEE

2020.10.10 09:20:38

대선후보는 아이큐 검사해서 머리나쁜넘은 대선출마도 못하게 해야한다 머리나쁜넘이 정치를하니 우파좌파 할것없이 굶어죽게 생겼다 문빠인 40대 우리직원이 문재인 욕하더라 문재인은 좋겠다 네 지지세력이 욕할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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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기

2020.10.10 09:18:29

한번도 이렇게 겸손한척, 사람이 먼저인 척, 해병대모자쓰고 강인한척, 국방을 위해 한치의 땅도 양보않겠다는 자세. 임명장을 주면서 깍듯히 고개숙힌 다정한 모습 우린 이런 대통령을 보니 지난 세월 권력자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열광했다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롭다는 대통령 취임사 발표한 문장은 국민들 눈뒤집혔다 대통령 말한마디 한번도 경험하지못한 나라를 만든다고 약속에 쩝쩝하면서 열광시켰다 청와대입성 후 양복을 손에 걸고 커피는 대통령도 손수 타먹는 순박한 모습까지 연출했다 그리고 취업 현황판설치 일자리대통령 구상까지 국민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피곤하면 광화문 나가서 국민의 불편을 해소 함께 소주도 마신다는 거창한 미사여구 어느듯 종착역으로 달리는 문재인 정부는 초창기 소득주도성장 평균임금, 52시간근무 잔머리 굴리면서 74조원 허공에 날리고 추악한 검찰뭉게는개혁과 퇴임후 아들 딸과 민수무강에 추미애 뒤 숨어서 나라가 내꺼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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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일

2020.10.10 09:18:27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천안함이나 세월호 사선이 현정권에서 터졌다면 문제인은 사건을 수습하기 전에 국민과 전정권만 탓하고 있을 것이다 떨거지들의 이익 챙긴것 말고는 한일이 없고 국가가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구경만 할것인가 그래도 새벽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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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2020.10.10 09:14:26

80평생 이처럼무능의극치, 안하무인 그리고 독불장군의 끝판왕 본적이 없으니 무슨말을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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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태

2020.10.10 09:14:08

초보길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말은 그 길로 계속해서 가야 한다는 말이다. 아무리 환경이 바뀌고 해도 그 길로 계속 가야 하고 죽어서라도 그길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항상 기본은 갗추어져 있어라 한다는 것이다 기본의 갖추고 유지와 관리는 항상 해 주어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 사람은 안되어 있다. 기본도 안 갖춘 인물이 너무 많다.특히 지도층들이 너무 나 많이 있다. 운동권 출신자들은 말을 해서 뭘 하나. 부정과부패는 자신들은 당연히 하고 말만 떠들어 되는 인물들은 너무 나 많다. 그것이 40%로 지지하는 국민들이 전이 되어서 그들하고 같이 하는 것이다. 그것이 표로 연결된 것이다.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솨락의 길을 걷고 있고 과거의 초보길을 생각을 전혀 안하는 것이다. 초보길을 그랬어니 지금은 누르랴 되지 않느냐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몰표를 이들에게 주는 것이다. 어이 없는 것이다. 기본이 전혀 안되어 잇어서 그렇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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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2020.10.10 09:09:04

그래도 최순실시대 보다는 나을줄 알았던 희망마져 산산히 뭉개진 4년이었다. 이보다 더 못한 정권은 아마도 나라를 패망시키는 정권말고는 더이상 존재하기 힘든 정권이다. 이 정권말고 아무나 정권을 잡아도 이보다 못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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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용범

2020.10.10 09:07:23

자기국민의 끔찍한 살육앞에서도 국민을 속이고 아카펠라 공연에 종전선언만 지저귀는 이런 사람같지 않은자가 파시즘 독재에 중독되어 온갖 횡포를 저지르고 있는데 모두 쳐다만 볼수밖에 없으니 이나라 운도 다한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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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태

2020.10.10 09:06:26

어려울 때일수록 돌아가자라는 말이 있다. 천천히 야무치게 하자라는 말이 있다. 기본의 야무 치게 다져서 하나씩 하자라는 말이 있다. 그것이 우린 안되어 있다. 그것이 되어 라지만 나라가 잘 되는 거다. 그것이 안되면 또 이런 솨락의 길이 걷는 거다. 특히 우리의 입장에선 더욱 그렇다. 기본을 다지자. 하나씩 하는 자세.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 임을 잊어선 안된다. 옛날 처음에 일을 잊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초보길을 잊지 말자.아무리 지금 잘 살드라도 초보를 잊어서는 안된다.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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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연무

2020.10.10 09:05:10

역대 문재인 처럼 얼치기 대통령이 있었던가? 세월호 덕분에 어쩌다 그 자리에 앉아서 앞뒤 못 가리고, 사람이 먼저라고 호언한 자가 3년이 넘도록 자기 사람 감싸기에만 급급한 자 아닌가. 그동안 이 자가 감옥에 보낸 박근혜 이명박 보다 잘 한 일이 하나라고 있는가? 각종 통계지표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이런 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게 우리 국민의 불행이다.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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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2020.10.10 09:03:07

뻔히 보이는거..극우들..박근혜 시즌2를 만들려고 하는거냐 아니면 최순실 시즌2냐..?? 이젠 그렇게 될리도 없지만 아직도 보수언론에서 이러고 잇는거 한심하다..자슥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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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열

2020.10.10 09:02:51

헌재에게 묻고 싶다.. 누가 헌법수호 의지가 없는지..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왜 문통을 ？羚駭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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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미

2020.10.10 09:02:26

"임자가 밤의 대통령이야" 라고 전통이 언론사주를 지칭했었는데, 그 막강한 언론 권력도 운이 다한 것 같습니다. 어찌 1등 신문히 차분히 국가적 아젠다를 가지고 미래의 운을 점쳐야 하는데, 졸렬하게 지지율 높고 선출직인 대통령을 점쟁이 마냥 끝났다고 펜대를 굴리고 있으니, 다급함이 느꺼지는게 그들의 종말이 멀지 않았다고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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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남

2020.10.10 09:02:22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세계무대에 올려 놓을수 있는 비전이 있는 인간은 나오라구 나이 불문 실력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애국심도 없는 인간은 얼정거리지 말어 국민 각자가 깨달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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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2020.10.10 09:00:40

문재인은 처음부터 깜이 아니었다.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그는 그래도 체면도 있었고 부끄러움도 있었다. 그래서 뛰어내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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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2020.10.10 08:59:39

항상 그렇지만 명칼럼이다. 청와대 어벙이나 그졸개들은 이런 칼럼을 읽고 느끼는바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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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함용

2020.10.10 08:58:40

https://twitter.com/chadocl/status/131442519276915097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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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2020.10.10 08:58:03

달도차면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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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2020.10.10 08:53:33

프로야구 삼성 순혈주의 하겠다고 ㄱOO..선동렬 임창룡등 국보급 선수들 전부 내보내고 이젠 엘롯기와 친구 사이..ㅎㅎ..박근혜 진실한 사람 찾다가..보수 말아먹어..이제 더이상 얼마를 해먹어야 정신들 차리냐..?? 그만들 하고..ㅇㅇ..국익을 생각하자..자중들해..자극적 문장 쓰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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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2020.10.10 08:52:54

재악이를 정은이 밥으로 보내면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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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석

2020.10.10 08:51:44

나랏돈 마구 퍼주어 곶간은 거절나도 지지율만 높으면 된다는 식의 마인드와 좌편향적인 정책노선이 있기에 망할대로 망한거다. 대한민국에 우수한 인적자원이 얼마나 많은데 참모진 요소요소에 운동권 출신들만 심어놓고 정책을 펼치니~~ 잘 될 턱이 있나? 이렇게 일러주어도 못하는 당신은 바보중에 최상의 바보구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이런 나라인줄 우리 국민들이 사전에 알았다면 그대에게 표를 던졌겠나? 잘 하리라 기대를 하고 그대를 찍은 내 손목을 작두로 잘라버리고 싶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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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수

2020.10.10 08:50:47

내가 보가인 이 글을 쓴 강석천과 역사와 민족의 죄인 조선일보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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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철

2020.10.10 08:49:31

핵심 세력 해봐야 한줌. 한 50명 되려나. 군이 나서라. 명분이 하늘 끝까지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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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미

2020.10.10 08:48:57

다급하게 아무리 문통을 까고 또 까셔도 대통령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것보면, 이런 글에 부화뇌동하는자는 몇 안되는 극우 세력에 영향을 미치며 , 마치 동네 신문 돌려보며 환호작약하는 자들처럼 한줌도 안되는 극우 광신도 좀비 세력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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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WAN HEE

2020.10.10 08:48:50

조선일보가 이런글을 올리면 그다음은 사퇴하고 영창으로 가면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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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20.10.10 08:47:23

대한민국이 대통령 없이 표류한지 4년째입니다. 2016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대한민국은 손발이 다 묶인채 아무것도 못하는 시체상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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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미

2020.10.10 08:45:15

강주필님 당신의 글도 이젠 서서히 석양으로 넘어가고 있군요, 언제까지 강석천이어야 합니까. 세상은 변하고 인물은 교체되는데, 이분을 조선에서 뵌게 쌍팔년도가 아닌가 합니다. 그만좀 바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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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용

2020.10.10 08:43:36

대통령의 운이 끝났다----참으로 아타까운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조금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이 되는 순간 자기는 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사사로운 생각, 사상, 희망 같은 것은 다 내려 놓고 국가와 국민과 동일체로서 같이 살고 같이 죽는 존재가 ？榮募？것을 생각하고 살아도 국가와 국민과 같이 살고 죽어도 국가와 국민과 함께 죽는다는 생각을 함이 옳은데 이건 뭐란 말인가? 국가는 어떻게 되든 국민은 살든 말든 오직 자기가 전에 가지고 있던 사상을 실현하려 한다면 어찌 제정신을 가진 사람 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런 기초적인 그리고 근본을 모른다면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제라도 이런 근본적인 이치를 깨달았아 모든 사악한 무리들을 내치고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헌신하는 대통령이 ？瑛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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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호

2020.10.10 08:41:55

문재인이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인가요? 그 넘은 종북 촛불 반란집단 수괴이고 합법을 위장한 두 종류 투표용지에서 당선 되었다고 주장하는 넘 아닌가요? 하는 일은 북조선 김정은 수석대변인 역할을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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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2020.10.10 08:41:37

정말 속이 후련한데 그 운동장을 만들어야 할 사람들이 헛짓만 하고 있다는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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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용

2020.10.10 08:38:21

대통령은 직선제 이다.과거 유신시대 체육관식 간선 아냐,더구나, 임기도 무한적인 그런 유신시대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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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연

2020.10.10 08:37:59

조선의 선동에 지지하는 사람들만 모였구나 그들만의 리그 바이 조선 언젠간 국민의 편에 서는 언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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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

2020.10.10 08:37:50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이러지는 않는다. 나라 망칠 일만 골라서 하는 자가 어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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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2020.10.10 08:37:19

문제 인간은 경기부양은 모르고 벌어놓은 돈쓰는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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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2020.10.10 08:34:13

문재인 이놈의 자식 두들겨 패주고 싶다. 뭐 이런 새키가 대통령이라고. 망할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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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연

2020.10.10 08:33:53

지지자와 패거리???????? 단어 수준하고는 읽다가 멈춤 조선 수준이 이렇게 되었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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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만

2020.10.10 08:32:58

재앙적 대통령. 그를 찍은 손가락들에 저주가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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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환

2020.10.10 08:32:40

조만간에 급격한 레임덕을 경험할 것이다 국민들이 문빠들만 있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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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2020.10.10 08:28:44

조선일보가 개똥쇠 신문이 된것도 그중 하나의 원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