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징계, 속내는 정직? - 위험, 효과, 목적 분석

검찰총장에 대한 사상 초유의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지난 10일 한 차례 열렸습니다. 당사자인 윤석열 총장 본인은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윤 총장의 특별변호인들이 참여한 징계위는 징계위원 기피 신청에 대한 판단과 증인 채택 절차만 마무리하고 종료됐습니다. 다음 기일인 15일에는 징계 여부와 징계 수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지난 10일 징계위를 전후해서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가 애초 예측되던 해임이나 면직이 아니라 '정직(停職)'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제가 지난 10일 징계위원회 이전에 SBS 8뉴스 등에 출연해 몇 차례 언급한 적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이 당시부터 중징계가 의결된다면 해임이나 면직보다 정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나 청와대 입장에서는 정직 처분을 하는 편이 실질적 효과에서는 해임에 못지않으면서도 위험이 적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정직(停職) 전망은 왜? – 위험과 효과 분석

그렇다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청와대 입장에서 볼 때의 '위험'(risk)과 '실질적 효과'라는 관점에서 윤석열 총장에 대해 예상되는 징계 처분 중 해임과 정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위험'의 관점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리기 얼마 전, 추미애 장관과 청와대는 예상치 못한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이 직무정지 처분의 집행정지 사건에서 윤석열 총장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지난달(11월) 24일 추미애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징계를 청구하면서 동시에 직무정지 처분을 했습니다. 하지만 12월 1일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총장 측의 직무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결정문을 통해 추미애 장관의 재량권 남용과 검찰총장의 직무상 독립의 필요성을 명시적으로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법원 결정이 나오자마자 대검찰청 청사로 다시 출근했고, 추미애 장관의 징계 청구가 절차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무리했다는 여론이 크게 확산됐습니다. 징계 절차와 관련한 법무부의 공식 자문기구인 감찰위원회가 윤석열 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 징계 청구, 직무정지, 수사의뢰 등 전 과정에 중대한 절차적 흠결이 있다고 지적한 것 역시 추 장관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이러자 집행정지 인용 결정이 나온 다음 날인 12월 2일에 청와대는 공석이던 법무부 차관 자리에 이용구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법무부 차관은 징계위원회에서 당연직 위원을 맡게 되는 자리입니다. 내정 사실을 밝히며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절차적 공정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이용구 차관도 다음 날 법무부에 차관으로서 처음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서 준비된 원고까지 꺼내가며 "절차적 공정성"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와 이용구 차관의 반응은 자문 기구인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공식 권고와 서울행정법원 결정문 등을 통해 불거진 절차 공정성 흠결 논란을 만회하기 위한 시도록 해석됩니다. 물론 법률적으로는 징계위원회 단계에서 절차적 공정성을 준수하더라도 징계위 이전 단계인 감찰과 징계 청구 과정에서의 절차적 흠결이 치유된다고 보기 어렵겠지만, 징계위 결과가 발표된 이후의 여론의 향방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행정소송 결과는 절차적 공정성 논란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 중징계 의결 후 다시 집행정지…추미애 입장에선 '최악 상황'

핵심은 앞으로 또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집행정지 사건입니다. 정직 이상의 중징계가 의결된다면 윤석열 총장 측은 다시 한번 징계 처분의 집행정지를 법원에 신청할 가능성이 큽니다. 추미애 장관의 직무정지 처분이 서울행정법원에서 집행정지되면서 추 장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됐듯이, 결국 징계위원회의 징계 결과에 대한 여론의 향방도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인용 여부에 따라 결정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징계위의 중징계 결정 이후 법원이 또 윤석열 총장 측의 징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다면 추미애 장관으로서는 정당성에 결정적인 타격을 받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법무부와 청와대 입장에서는 해임이 정직보다 위험(risk)이 큰 처분이라고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임 처분은 정직 처분에 비해 법원에서 집행정지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지만 징계 처분의 집행정지에 대한 법원의 판단 기준은 징계 처분 자체의 정당성 여부가 아니라 징계로 인해 설사 나중에 징계가 본안 소송을 통해 취소된다고 하더라도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당장 발생하는지입니다. 이런 기준에 비춰볼 때 총장직에서 영구적으로 쫓아내는 처분인 해임에 비해서 일정 기간 동안 직무를 정지하는 정직 처분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 입장에서는 해임 처분을 했을 때보다 정직 처분을 했을 때 집행정지 사건에서 질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직 처분이 내려졌을 경우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할 가능성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직 처분이 실질적으로 당사자에 대한 해임이나 면직을 의미하거나, 정직 처분 자체로 인해 당사자나 소속 기관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한다고 판단한다면 법원은 정직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09년에 전주지방법원 행정부는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승인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전북 장수중학교 교사에 대한 징계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적이 있습니다. 집행정지 인용 사유는 매우 원론적인 "정직 처분에 따른 신청인의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속히 효력을 정지할 필요가 있고 효력 정지 때문에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도 없다"였지만, 원론적 사유가 정직 처분 집행정지 사건에서 인정된 사례가 있다는 점이 중요해 보입니다.)

● 정직 처분의 실질적 효과 - 윤석열 배제 가능?

지금까지는 법무부와 청와대 입장에서 볼 때 정직 처분을 의결했을 때의 위험(risk)이 해임 처분을 의결했을 때보다 낮다는 점에 대해 분석해 봤습니다. 이제부터는 실질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측면에서 정직 처분과 해임 처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만약 법무부와 청와대의 목적이 윤석열 총장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이라면 정직 처분의 효과는 해임 처분에 비해 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만 해석하면 정직 처분을 할 경우 해임과 달리 윤석열 총장이 일정 기간 이후 총장직에 복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직 처분이 내려졌을 때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정직 처분의 효과가 해임 처분에 비해 작지 않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정직 6개월 처분은 가능성이 낮아 보이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검사징계법에 따르면 정직 처분은 1개월부터 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정직 6개월이면 윤석열 총장 임기 종료일(2021년 7월) 직전까지 직무가 정지됩니다. 사실상 해임과 동일한 효과의 처분입니다. 하지만 해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인용 가능성을 의식해 정직 처분을 선택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효하다면, 법무부나 청와대로서는 굳이 6개월 정직 처분을 해서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될 위험을 키울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정직 3개월 정도의 징계로도 해임 처분에 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법무부와 청와대가 판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직 3개월 처분을 할 경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을 윤석열 총장이 지휘할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윤석열 총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정직 3개월 처분이 집행될 경우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대전지검의 원전 폐쇄 관련 수사는 윤석열 총장이 지휘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종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윤 총장 정직 기간에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지휘를 맡게 되겠지만, 법무부는 검찰 인사를 통해 윤석열 총장 징계 청구 등에 반발했던 조남관 차장검사 대신 검찰개혁에 협조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간부 중 한 명을 총장 직무대행인 대검 차장검사 자리에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검찰 인사가 단행될 경우 윤석쳘 총장의 측근으로 평가되는 이두봉 대전지검장의 교체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이럴 경우 법무부는 윤석열 총장이 배제된 상태에서 새롭게 임명한 검찰 지휘라인을 통해 대전지검 원전 폐쇄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이 얼마 전까지 변호했던 원전 폐쇄 사건 핵심 피의자이자, 공교롭게도 윤석열 총장 관련 징계위원회 개최 하루 전에 보도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청와대 지시 여부에 대해 "그걸 어떻게 말할 수 있나"라고 말했던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등도 윤석열 총장 징계 결과에 관심을 기울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 총장을 상대로 한 불법 수사 의혹과 관련한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에 대한 서울고검의 진상조사 또는 수사 역시 징계위 결과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정직 결정되면 자진사퇴 요구도 거세질 듯

정직 처분의 효과는 윤석열 총장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에서 배제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직 처분이 내려질 경우 윤석열 총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할 수 있는 명분도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징계 처분을 받았던 검찰총장이 한 번도 없었던 만큼 고위공직자로서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는 요구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징계를 집행하게 될 문재인 대통령이나 청와대 대변인이 자진 사퇴에 대해 직접 언급할 경우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따라서 청와대와 추미애 장관 입장에서 볼 때 윤석열 총장에 대한 정직 처분은 해임 처분과 비교해 볼 때 위험(risk)은 낮고, 효과는 비슷한 조치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와 법무부가 정직 처분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더해주는 일이 최근 발생했습니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검사-법관 퇴직 후 1년 간 출마 금지법'을 발의한 것입니다. 최강욱 의원 등이 지난 11일에 발의한 법안은 퇴직 후 90일이 지나면 공직에 출마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현행 법령을 개정해 검사와 판사의 경우 퇴직 후 1년 동안 공직에 출마할 수 없도록 규제하자는 내용입니다.

최 의원 등이 윤석열 총장 징계위원회 다음 날 이 법안을 발의하자 대다수 언론은 이를 '윤석열 출마 금지법'으로 해석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이 임기를 모두 마칠 경우 내년 7월 25일까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 경우 현행 법률로써는 이후 2022년 3월에 열릴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최강욱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통과되면 윤석열 총장은 대선에 출마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자 최강욱 의원은 언론 보도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윤석열 총장을 겨냥한 법안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사와 법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기 위한 법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총선에서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도 퇴직하자마자 국회의원에 출마한 판사들을 공천해 큰 논란을 빚은 적이 있는 상황에서 징계위원회가 진행되고 윤석열 총장이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선두로 올라선 시점에 이 같은 법안을 발의한 행위를 윤석열 관련 논란과 분리해 해석하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 '윤석열 출마 금지법'과 정직 전망의 관계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법안을 윤석열 징계위원회 결과와 관련지어 해석하기도 합니다. 현 정부 핵심세력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최강욱 의원이 윤석열을 포함한 검사들이 퇴직 후 1년 동안 출마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것 자체가 법무부와 청와대가 해임 처분을 선택 옵션에서 사실상 배제했다는 뜻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윤석열 총장이 이번 징계위를 거쳐 해임될 경우에는 2020년 3월 대선까지는 1년 이상 남았기 때문에 최강욱 의원의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대선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정직 처분 후 다시 총장직에 복귀해 임기를 모두 채울 경우 최강욱 의원이 발의하는 법안에 따르자면 대선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2021년 7월 25일에 임기가 끝나는데, 다음 대선은 임기 종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기 이전인 2022년 3월에 열리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해임 징계 대신 정직 처분이 내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 이 같은 법안이 발의된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최강욱 의원의 법안이 사실상 윤석열을 겨냥한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가능한 해석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최 의원은 윤석열을 겨냥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운지는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 법무부-청와대의 속내는?…징계위 결과를 지켜봐야

물론 여기까지의 논의에 대해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 사유의 정당성 여부는 따지지 않은 채 중징계가 나올 것이라고 단정한 채 처분의 종류에 따른 위험과 효과만 분석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공개 권고, 그리고 서울행정법원의 직무정지 처분 집행정지 결정 이후에는 추 장관이 주장하는 징계 사유가 대체로 근거가 부족하고, 징계 절차에 중대한 흠결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추미애 장관과 청와대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려는 목적이 없다고 보거나,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전지검 원전 폐쇄 사건 수사가 윤석열 총장 징계 절차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판단한다면 위와 같은 분석은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징계위원회가 윤석열 총장에 대한 무혐의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클 경우에도 이런 분석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짐작하고 있는 것처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이 윤석열 총장 징계와 무관하지 않고, 징계위원회에서 운석열 총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면, 해임 처분보다 정직 처분을 의결하는 것이 청와대와 추미애 장관 입장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오는 15일 징계위원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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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fm****
코로나도 아랑곳하지 않고 윤석열 쳐내기에 혈안인 내로남불당!!
2020.1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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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655 33
sgd1****
최강욱이 이인간 벼락맞아 뒈졀것이다 ~ 지는 올해 3월에 그만두고 어벙한 비례대표로 국개의원 하는 주제에 ~ 윤총장 막을려고 1년으로 발의했다고 ~ 감빵 갈 생각하니 그렇게 겁이 나십니까 ? ~ 온갖 GR 을 다하네
2020.12.13. 11:16
5
공감501 15
mir_****
윤석렬 검찰총장님은 투지와 맷집만 보여주시면 어떤 결과가 나도 잃을 것이 없는 꽃놀이패입니다. 진보 좌파 추미애, 문재인은 어떻게 해도 전국민의 분노와 불명예를 받게 되죠! 윤석렬 총장님을 차기 대통령 만들기는 진보 좌파 추미애와 한동수. 심재철 등이 가장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 건승하십시오! 윤석렬 검찰총장님! 화이팅!
2020.12.13. 11:07
3
공감353 19
msk1****
지지율 20밑으로 가보자. 코로나로 경ㅈㅔ도 힘든데 윤총장 하나 물러나게 하겠다고 모든 역량을 여기에 쏟고 있네. 장난 하냐? 국민들이 우습지 아주
2020.12.13. 11:40
4
공감259 8
hss6****
권력의 개노릇하는 헌법재판소는.... 반드시 폐쇄되어야 할 惡의 기관임......정의의 마지막 보루 역할 못할바에는..해체되어야 함......
2020.12.13. 12:22
1
공감140 5
suns****
추미애는 법무장관이 된 후 오로지 윤석열 죽이기에 올인한거 외엔 한게없다. 왜 총장 한사람에 목매면서 미쳐버린듯 발광하는가 답은 초등생도 알것이다. 절대 드러내고 싶지않는 이 정권의 치부. 더러운곳은 감출수록 썪은내가 더난다는걸 모르나.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피해갈수 없슴을 경고한다
2020.12.13. 13:05
1
공감49 3
cjsc****
검사와 판사는 공직자가 아닌가? 공직자는 30일이내에 공직에서 물러나면 되고,검사나 판사는 1년전에 물러나야 하고...나참 바보도 아니고, 그런법을 만드는 넘이나 검토하는 넘이나 참 한심할 따름이다. 앞만보고 무조건 따라가는 문빠들은 더 하심하고...
2020.12.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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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42 1
chd9****
이정권에서 처음 접해보는 검찰총장 징계 이정부 국민이 몰아준 표가지고 횡포를 부리고 있다. 그것도 잠시하는거 알아야지 국민들은 현 상황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그결과는 각종 여론 조사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이정부 다수표 가자고 전횡을 저지른다면 국민은 가만있지 않을것이다.
2020.12.13. 12:41
0
공감35 0
phy6****
장황한 기사의 핵심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 즉 월성원전 사건이로구나. 그러게 탈원전 공약의 정책화를 추진해도 경제성 평가는 조작하지 말고, 야밤에 쥐처럼 스며들어가 자료를 440건이나 삭제하지 말았어야지 않는가. 경제성 조작은 국록을 먹는 감사원으로서 묵과할 수 없는 본질적 사안이고, 도둑삭제 역시 국록을 먹는 검찰로서는 감사원 고발 등으로 사건화 된 이상엔 수사를 안할 수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원인 제공을 하고선 이제와서 검찰총장을 압박하고 검찰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경우와 법률에 크게 어긋나는 파행적 행태가 아니겠는가.
2020.12.13. 11:31
1
공감35 0
ibhk****
윤석열 검찰총장님은 국민들이 반드시 대통령 당선시킨다
2020.12.13. 11:17
4
공감34 4
a112****
징계사유도 되지 않는것을 어거지로 징계심의 하니 모든게 뒤틀리는거지. 오로지 문재인의 울산부정선거 김경수여론조작 월성원전불법폐쇄등 문재인의 범죄와 측근들 금융비리등을 뭉갤려고 윤석열 징계하는건데 지들 계획대로 징계처분 내리것지. 근데 그후 문재인은 탄핵 버금가는 국민의 비판과 저항을 받을거다. 문재인도 처벌하고 위안부 앵벌이 윤미향 죄인이 지금껏 버젓이 국회의원 노릇 하며 히히덕 거리며 와인이나 처먹는 이 나라는 반드시 뜯어고쳐야한다.
2020.12.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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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8 0
admm****
국민들은 윤총장 징계나 공수처나 다필요없고 국민들은 지금 경제와 집과 부동산이 중요합니다 추장관 한명 때문에 나라만 혼란스럽고 지겹네요
2020.12.13. 12:59
0
공감28 1
legi****
코로나 대재앙 시기에 머리굴려서 정권유지하려고 혈안이 되어있구나. 이시기에 공수처가 뭐시 중한다
2020.12.13. 13:14
0
공감22 0
j104****
문재인을 탄핵하라. 3년 7개월동안 무엇을 해 놓았는가? 적폐, 5,18, 세월호, 북한, 친일, 등 과거에만 집중하다가 경제, 부동산,대한민국의 미래등은 놓치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던 원자력 사업은 완전히 과거로 돌아가 망치게 만들고 태양광은 중국만 이롭게 하고 586세대 운동권들만 배부르게 해 주고 나라의 여성등을 착취하는 성찯취 성폭력 성추행을 묵인하는 이런 사람 , 이런 정부가 문재인 정부인디....
2020.12.13. 13:31
1
공감20 0
gjs1****
시국이 이런데 자기들 살자고 지극히 정상인 검찰총장 짤라내려 오만짓거리를 다하느라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든죄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2020.12.13. 13:27
0
공감19 0
happ****
인민재판~~~대한민국이 바야흐로 인민 재판 시대로 들어 섰네요~~~코로나로 어지러운 민심은 아랑 곳 없이 정쟁에 휩싸인 문정권.문똥과 추녀의 주도하에 집단 따돌림~~~창피한 줄 모르는 뻔뻔한것들이 정치한다고 ?에라잇~~~
2020.12.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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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8 0
joyh****
헌법을 배제하고, 검찰위에서 무소불위, 영원한 독재정권을 이어 가겠다고, 공수처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공수처 만드는데 윤석열이 걸림돌 이라고, 윤석열에게 온갖 죄 뒤집어 씌워, 쫒아 내려는 것이다. 어찌하여 역사는 후퇴되고 있는 것일까???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석가모니불!!! 문재인과 추미애와 더불어민주당의, 영원한 독재권력 망상 시도에, 천벌로써 응답해 주시옵소서!!! 민주화를 외치던 자들이, 외려, 공산당 독재정권 야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음흉한 계략이 모두 탄로나게해 주시옵소서!!!
2020.1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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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6 1
shsu****
이것들이 양심적 법률가라면 당연히 각하, 불문에 붙인다. 그렇지 않다면 제 이름과 가문에 똥칠을 하는 것이지.짧고 짧은 인생에 제 얼굴에 먹칠하고 사는 놈이 되는거죠. 징계자문위원회 징계부당 결의는 왜 얘기를 안하는지
2020.12.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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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3 0
jhb7****
니미.. 무슨 죄도 명확한것도 없으면서 어떤 벌을 주는게 지들한테 유리한지만 계산하고 있네. 해임에 준하는 죄를 지었으면 해임징계 내리면 되지, 정직이 유리하니, 6개월 보다 3개월이 좋니 이런거나 따지고 앉았네. 죄에 따라 벌을 주는게 처벌수위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게 죄를 만드네. ㅉㅉ
2020.12.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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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2 0
dkch****
이제 시나리오는문통을 향할 것이다 부메랑으로 ᆢ
2020.12.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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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1 0
idma****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9:43
goku****
분석이 훌륭하네요. 다만 정직이라는 청와대의 꼼수가 리스크 대비 편익이 클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꼼수는 꼼수일 뿐, 결국 역풍은 반드시 올 거라고 봅니다.
2020.12.13. 14:14
0
공감8 1
e53j****
절차 에서의 공정 해야되겠지만 의결과정 에서도 공정해야 국민들이 수긍하지 ! 결론을 정 해놓고 수작을 부려봐야 아무리 개돼지 라도 다 안다 ! 꼼수 로 정치하는것이 역시 한결같이 조국스럽네 ~
2020.12.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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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7 0
gytj****
정직 3개월로 윤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크군. 꼼수에 꼼수를 거듭하는 문재앙. 국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도 그치질 않고 패악을 이어가고 있으니 저들의 비리가 얼마나 큰지를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해볼수 있는것은 다하고 있는걸로 보이지만 그런다고 진실을 덮을수는 없을것이다.
2020.12.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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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
정부인사란것들이 온통 윤석열총장 해임에만 눈이 돌아가지고는 코로나방역 신경도 안쓰더니 꼴좋다 마스크 잘쓰고 개인 방역 신경쓰는 국민들이 불쌍하지 검찰개혁이니 공수처니 지금못하면 나라가 절단나냐 무능한 당신들 땜에 국민들이 불쌍하다
2020.12.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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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y****
윤석렬 징계한다면 촛불이아닌 횃불을 볼것이다 민심을 모르고 돌아설수없는강을건너지마라
2020.12.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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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c****
요약하면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말이네 자신들 범죄를 덥기 위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구나 추미애와 청와대 만주당 역사가 너희를 기억한다.
2020.1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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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l1****
부도덕 한 것들!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법조인과 언론들은 추녀의 행동이 잘못이고 윤총장은 잘못이 없슴을 밝혔다. 이걸 뒤 엎는 순간 이 정권은 정말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20.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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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o****
아무말 말자~ 말 로는 당하지 못한다~ 다만 국민이 아직도 개 돼지인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야 이렇게 막 나가는 정권이 어디있겠는가~ 독재정권도 국민의 눈치는 봤다~
2020.12.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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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
윤석열이 대통령선거에 출마 못하게하려는 속셈이다 해임되면 3년간 출마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는거고 정직시키면 태양광, 원자력발전소 비리, 라임등 온갖 비리를 수사 못하게 되는것이니 두가지중 하나는 뜻을 이루려고 문씨와 그 일당이 발악중인듯
2020.12.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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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t****
왜 맞은 사람이 징계를 받는지...게다가 그 징계하는것들이 때린놈들...초등 학폭위도 이렇게는 안 열린다 징계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 37프로 대깨문들 뺀 나머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징계 내려지는 순간 역풍이다
2020.12.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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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e****
윤석열 처내는 날은 탄획이 올것이니라
2020.12.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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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za****
법치와 정의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려면~ 윤석열 검찰총장같은 이가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한다는것이~ 지금 민심이고 천심이다.🇰🇷🇰🇷🇰🇷🇰🇷🇰🇷🇰🇷🇰🇷🇰🇷🇰🇷🇰🇷🇰🇷🇰🇷🇰🇷🇰🇷🇰🇷🇰🇷🇰🇷🇰🇷🇰🇷 4천만 국민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전라도민주당과 호남것들만 빼고🐕🐕🦮🦮🐕🐕🐕
2020.12.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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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6****
이정권은 잘못한게 엄청있나보다 ! 윤석열한테 하는 거 보면 ㆍ 코로나때문에 이정권 끝이보인다
2020.1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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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7****
대통령이 무능하니 법무부장관이랑 여당이 칼춤을 추네. 그냥 맘에 안들면 해임시키먼 될일을 민심을 의식해서 추잡은 그림을 그리고 있네. 결과가 뻔하지만 사필귀정이라고 이건에 관련된 추미애등 정치검사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테스형 보이지요.
2020.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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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
최강욱 옆에 여자들 누구지??좌파들은 왜 꼭 옆이나 주위에 여자들을 둘르고 다니는가?요직도 여자들을 많이 챙기고 ㅋㅋ 문대통령만해도 장관급부터 외교부,건설교통부,법무부등과 주요직 여자들 많다. 중국황제가 되고푼가?
2020.12.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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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s****
해임 시키면 국민 반발이 심할테니까..그냥 식물총장으로 두고 지들끼리 다 할듯..
2020.12.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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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y****
지들한테 크나큰 위협이 된다는걸 아는게지
2020.12.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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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
코로나보다 더 중요한 윤총장 징계위 . 방역 위에 공수처법 . 막나가는 획진자 증가
2020.12.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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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so****
임찬종기자야,죄가 있다면 죄의 크기에 따라 해임, 면직, 정직, 감봉 등이 정해져야지 법을 위반한게 없는데도 정부여당의 필요에 따라 징계수위가 정해질 수있다는 임기자의 논리는 불법적 징계를 용인해도 된다는 것으로 들리는데 그런 뜻이냐? 불법이라 할 것이 없으면 징계할 이슈가 없는 거란다.
2020.12.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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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한마디로 좌파니들입맛에맞게 바꿀수있다라는건데 이게 인민재판이랑 뭐가다르냐.
2020.12.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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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o****
나라꼴 잘돌아간다 뭐가 중요한지 앞뒤 따지지도 않고 모든 잔머리가 윤총장님 쫓아내기에 열을 쏟고 있으니...
2020.12.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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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s****
지들 부정부패를 막겠다고 죄없는 검찰총장을 내쫓으려 온갖 편법과 위법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얼굴 쳐들고 다니는거 보면 솔직히 소름이 돋더라.. 죄는 아무리 덮으려 해도 덮어지는게 아니다. 특히 권력의 부정부패는 완전범죄가 없더라.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 벌을 받고 바르게들 살아라. 퇴임 후는 더 무섭게 벌받느니라
2020.12.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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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w****
정직한 사람 쫒아내는 이유?박근혜 탄핵 할때는 1등공신이고 검찰총장임명할때 장모건 절대문제없다고 열변토하던 여당국회의원 나리들 당신들의 정의와 진실은 뭡니까?이렇게 하는 당신들을 꼭 심판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12.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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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
죄가 없는데 자기네 수사를 막으려고 프레임을 씌워 내쫒으려니 복잡한거지..이게 나라냐? 사법부에 자기네 애완견들 심어 수사 막고..공수처 나오면 이제 반대쪽은 다 쳐내겠지? 광녀추씨가 한 인사권 남용, 불법감찰..치가 떨린다
2020.12.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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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k****
윤석렬이 두렵나?.....많이 드려운가봐요...무슨잘못을 얼마나 했길래...윤석렬 검찰총장이 두려운가?
2020.12.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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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o****
문가를 비롯한 미친당, 추매와그 간신들까지 실세란 넘들 전부가 윤석열 한명 못 해치우는 것은 윤석열이 대한민국 최대 거물급이란 것을 증명하고 있다. 다음 대선은 하나마나가 되겠군.
2020.12.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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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추 문 더불어 성폭망당 너무 야비하고 비열하다.!국민을 두려워해라!
2020.12.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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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ja****
국회의원도 많은데 빙빙 돌리지 말고 여당에 대해서는 수사을 할수 없다고 개정하면 깨끗할것을. 정말 민주당도 답답해. 어차피 선거때면 국민들은 건망증 증상으로 찍어줘요.
2020.12.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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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7****
이게 절차적 정당성이고 공정이냐? 이게 나라냐? 정말 욕 나온다
2020.12.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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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7****
기레기 임찬종 좀 발전된 사기꾼? 무당?이네요
2020.12.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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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p****
조.추.문ㅡ민폐 3종
2020.12.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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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h8****
일요일날만 기다렸습니다! 임찬종기자님! 가장 객관적으로 좌,우 치우치지 않는 sbs! 슬프고 억울하지만 윤석열총장님 쳐내려는 문재인과 민주당 추미애! 걱정되네요!
2020.12.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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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m****
좌파들은 항상 꼼수만 부리네. 이런 꼼수 이젠 개돼지들도 다 안다. 고마해라!
2020.12.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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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n****
국민들은 윤총장 징계 자체가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하는데, 기자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징계 과정에 면죄부를 주는 듯한 기사네...
2020.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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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총장님 힘내세요.저들은지저분하게 뿌린대로 거둘것입니다.총장님 화이팅!!
2020.12.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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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al****
징계위 자체가 무효..윤총장님 원전 관련자 마무리 직고 나와 대통렁 후보 나오면 됩다. 징계위 불법으로 와해 시킨 후 서둘러 원전 대가리 까지 수사 마무리 하세요.
2020.12.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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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
어휴 지지리도 못난것들 왜사냐 왜살어.. 제발 윤 총장님 살아나시길
2020.12.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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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as****
비싼 밥먹고 좋은 일에는 머리를 안쓰고 감빵 안갈라고 잔대가리만 열라게 쓰고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지...쯧쯧쯧~~
2020.1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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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c****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으니 이넌 징계사유로 해임을 시킬려고 하지 추미애의 내로남불이 부메랑으로 돌아갈듯
2020.12.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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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ym****
더이상 야비할수없는 문정권.
2020.12.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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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임찬종이는 자기 희망사항을 기사로 쓰는 버릇이 있네 ㅎㅎ
2020.12.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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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1****
어떤 방식으로 하든 훗날 역사의 평가는 냉엄할 것이다. 인사유명이라고 인생을 마감한 후 내이름 석자가 좋개 아니면 나쁘게 묘사될 것인지 깊이 유념해봐야 될 것이다. 최소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20.12.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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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15****
왜이리 대한민국이 개판으로 돌아가는걸까? 정권은 참 좋은거네 불가능한것이 없네 그러면 그럴수록 현 정권과 민주당은 국민들 한테 다음대선과 총선에서 심판 받을 것이다 개판 공화국 참 어이없다
2020.12.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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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c****
정직+최강욱발의한법통과~꼼수의 향연~~~~역시 나꼼수패거리들
2020.12.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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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
윤석열징계를 가리려 코로나 확진자수늘리고 나라경제를 파탄내려하는거같은데
2020.12.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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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m****
또 임찬종기자ㅎㅎㅎ검찰 윤석열 대변인 아니었나? 변호사였나? 너무 편향적인 기사내용너무 불편하네
2020.12.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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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a****
이것저것여론을 지켜볼려구 15일로 미룬것 뻔하다그나마 아직 결론이 안나서 조용히지켜보지 만약 추대로 결정나면 이나라는 다시한번 시끌 시끌할거다 윤총장은 그만큼 징계사유가 말이 안되는 만큼 약하니 저항도 심하지 여튼 추라인 충견들 너흰 역사의 심판을 받고 나락에 떨어질것이다
2020.12.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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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o****
국민들의 철퇴가 기다린다. 코로나쑈로 꿀빨던 기회가 도로 코로나 1000 돌파로 분노의 화살이 부메랑으로 이 문산당 심장에 꽂힐것이다.대깨문 은 대한민국 의 주적입니다
2020.12.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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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3****
문재인 정권에서 간교한 술책을 다 끄집어 내서 자신들의 불법,비리를 숨기고자 할 것입니다.대한민국의 청와대가아니고 이간계에 능한 주사파의 청와대로 전락한지 오랩니다.
2020.12.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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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
비열한 더듬이 쓰레기 청소 할 때까지 간다
2020.12.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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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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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10
ppk4****
부동산강제통과로 국민괴롭히고 공수처 강제통과로 문재인정부 반대하는 공직자나 야당숙청으로 이어질것이며 윤석렬 배제시켜 눈치 안보고 국민등치고 문재인과 민주당 비리저지른거 수사못하게 막고 맘껏 부패짓거리 하겠다는거 아닌가? 국민들도 결국 체포로 이어질게 뻔하다. 4.15 부정선거는 이럴라고 180석이 꼭 필요해 추가된 자리 채웠냐?
2020.12.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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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c****
모든 잣대는 정치적 저울로 징계위도 결국 어떤결론은 내야 표를 덜 잃고 이미지 손상을 줄일수 있는지 살피는 것이지 이들은 이미 결론을 내놓고 과정이 공정한 척하는 것뿐이다 그야말로 이런 독재는 본적이 없다 독재앙임기후에 감당할수 있겠냐? 아무리 대비를 한다고 해도 정권교체되면 말짱 헛일인데 니들이 그동안 보여준 독선적 국회운영이 비수가되서 독재앙 목을 겨눌것이다 기대해라
2020.12.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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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
여러가지 정황과 지금ㅈ까지의 과정을 종합하면지금 윤총장 징계건은 최강욱외 뭐 무슨연구회라던가그기서 주도하고 청와대와 추미애는 그기에 맞추어서춤을 추는 형국인건ㅈ같은데ㆍㅈㆍ
2020.12.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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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
문재인,추미애,더불어망할당의 윤석열 총장 죽이기는 ~~정치권에 들어오면 ~ 무서운 칼날이 그들을 향할 것임을 알고 ~~ 싹을 자르려 한다 ~~ 차기 대선 주자 임에는 틀림없다~~
2020.12.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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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
앞으로 추미애는 "천벌"을 받을 것이다 법,절차 뭉개가며 추미애1년간 고생했네 ㅠ "모리배"심재철,박은정부부 진정한 법률가들 을 농락한 사법농단,검찰농단으로 반드시 댓가를 치를 것이다
2020.12.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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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f****
윤석열 해임 이나 파면이다
2020.12.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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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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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
윤석렬 출마 방지법 만들기만 해봐라.. 6월항쟁 때와 똑같은 상황을 마주할 것이다. 호언철폐 독재타도 => 악법철폐 독재타도로 국민들 특히 중도 유권자들은 길거리로 뛰쳐 나갈 것이다.
2020.12.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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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
잘썼네요?.나쁜정권입니다.
2020.12.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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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66****
이시국에 죄없는 윤총장님 죽이려 애쓰는구나 그러니 무능한정권이라 욕먹는거다
2020.12.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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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w6****
귀신은 머하노 /재앙이 강욱이 이두늠 안자바가고
2020.12.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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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한상대 총장을 쫒아낼만큼 특수부에서 중수부로 이어져내려온 그들의 힘은 강력했소 한상대총장이 쫒겨날당시 윤석열은 중수1부장이었소 특수부의 힘은 막강하고 사법카르텔 중심에 위치해있소!!!~~검찰 개혁이 실패하는것도 이들의 힘이 너무나도 강력하고사회 곳곳에 광범위하게 퍼져있소!!~~ 추미애( 추다르크님) 은 대단한분이시요~ 당대표출신에 5선의원 강단있는분이기에 조국처럼 안깨지고 버티고 있는것이요~ 이번에 개혁을 하지못하면 다시는 기회가 오기힘들지도 모르오!~ 그옛날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때 권문사대가의 강력한 힘에 부딯쳤ㄱ
2020.12.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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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c****
기사가 무슨 팩트 정보 제공이 아니라 본인의 감, 본인의 바램을 쓰냐 ㅋㅋ 그래서 기사 이름을 봤더니 언론계의 쌍두마차 유희곤.임찬종 중 한분이시내요 ㅋ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2020.12.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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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h****
개서리 길게 써놨네 해임이다
2020.12.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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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
추하다. 추미애
2020.12.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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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a****
무능한 대통령이 무능한 짓을 보여주고 있다.당장 물러나게 해라 나라꼴이 이게 뭐냐
2020.12.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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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le****
국민은 다 안다. 누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는지.
2020.1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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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a****
속내? 다 아는 사실아닐까?자르고싶어하는거.내편 진급. 니편 구속. 이게 본심이고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전체경찰국가로 나아간다는게 진실아닐까?
2020.12.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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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c****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5:45
yobi****
쫄보대통령에 양아치집단...
2020.12.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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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51****
윤총장님 괴롭히는 인간들은 그 만큼 죄가 크단 방증!!???
2020.12.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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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9****
니는 기레기?
2020.12.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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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그러니 한마디로 야바위 위윈회란 소리지!검사 판사 교수 출신들이 법기술을 부리는 야바위!그래서 법률가는 반사기꾼이란 소리다!
2020.12.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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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
한국이 어쩌다 독재국가가 되버렸어
2020.12.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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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2020.12.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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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ky****
거대 여당으로 맘대로 될 것 같지만 어떠한 얕은 수를 쓰더라도 절대로 문통에나 더듬어당 생각대로 진행되지 못할 것이다. 국민이 바보입니까?
2020.12.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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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v****
억지스러운것들! 징계주고 찍어내려는거 참 야비하게구네!
2020.12.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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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h****
어휴 윤설열 지겨워.
2020.12.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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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
해이이던 정직이던 우리 총장님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2020.12.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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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g****
미국이란나라의.법관들의정체와.법문.!법치!.법리!국법!을어디에도.흔들림없이.법을준수하는그모습!에.찬사를보냅니다.왜냐면!이분들모두가.트럼프.대통령이임명했고.친분역시.돈득한관계이지만.여기법관남들은.미국의위대한.국법.을.담보하고.트럼프.대통령을.법의심판.에.저울질했군요!미국의민주는.위대합니다.
2020.12.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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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
법을 문씨와.추녀 맘대로 이게 법이가?ㅡㅡ독재보다 더하지
2020.12.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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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북한화 되어가는 공산당 같이 되어가는 현부에...김정은 닮은 문과추...망조다망조.
2020.12.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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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gp****
이런 무능하고 파렴치한 정권은 처음이다!!!
2020.12.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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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1****
분리하면 법을 만들어 악용하고 멋대로 하는구나 유법 천지 아닌가 법 나와라 뚝딱!
2020.12.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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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3:58
mty5****
총장님 임기내 개혁 완수,법을 어긴자들 교도소 보내주세요.
2020.12.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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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p****
형편없는 정권유지위해 별짓거리 다 하네.도람프는 양반이다.전세계적으로 국가의 수치다.
2020.12.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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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
이런썩은것들~천벌을 받겠다 코로나걸려 평생고생해라~
2020.12.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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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ve****
이정권이 차곡차곡 쌓아가는 업보를 보면 MB 때나 근혜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양두구육과 위선으로 가득찬 그 업보를 어찌할꼬???
2020.12.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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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
불법.편법이판을치고이게나라냐?이명박.박근혜때도 이런짓은 안하더라
2020.12.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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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x****
댓글쓴다고 바쁘네ㅋ윤짜장 너도 니가 한 그대로 돌려받길 바란다. 너네집 수사할땐 탕수육도 시켜줘라 수사할게 많잖아ㅎ
2020.12.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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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h2****
사기꾼장모는엇떡캐된겨빵간겨안간겨날씨가추우니까꽃피는봄날에빵가는거여머여그냥묵처가네조용하개하긴사위가총장님이신대감히장모을건들겟냐
2020.1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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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f****
96만원 룸싸롱 감싸는 총장
2020.12.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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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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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55
eldk****
정직 - 수뇌부 인사단행 - 지휘라인 교체 이 스토리는 소름돋긴 하네요 .. 검찰을 자기들 도구로 이용하는 여당과 청와대는 꼭 처벌받아야합니다
2020.12.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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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1****
썩을대로 썩은 정권과 민주당 뉴스만봐도 토나올지경
2020.12.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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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o****
좌파들 아무리 대가리 짜봐라 윤석열 총장님 승리 한다 필승
2020.12.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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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sd****
축 해임..화환은 못보내드립니다..태극기부대에서 보내주세요.
2020.12.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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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6****
석열아 니도봤지 검새나리들만 이용할수있는 신종 99만원짜리 불기소 세트메뉴 이것이 현실이다 검찰개혁을 해야하는 이유 이제그만 내려온나 국민에게 몽니부리는것도 한두번 했으면 됐다
2020.12.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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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
코로나에 집중해라 도대체 국민의 안정보다 추미애 윤석열이가 우선이고 공수처가 우선이었냐!!! 코로나 3단계이면 모든 국정활동 중단하고 국민의 뜻과 안정과 생계를 살펴라!! 공수처 통과??윤석열 내치기??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대통령에게 기회를 주고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의 뜻을 챙기라고 찍었는데 이게 뭔냐고! 이 그릇???
2020.12.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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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ma****
정직이든 해임이든 총장님은 꿋꿋이 버티셔야합니다누가누굴 징계한단말인가헌법재판소에서 무죄다
2020.12.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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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추미애가 어떤 꼼수로 뭘하던 권력비리는 밝혀지고 지금 권력비리 덮기 행동까지 처벌받는다
2020.12.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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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yo****
야비한 친북좌파 운동권들이 식물총장을 만들어서 손목과 발목을 묶어 놓겠단 얘긴가.ㅡ
2020.12.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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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
일본보다 한참 정치후진국이던 우리나라가 민주화른 거치면서 거의 대등해졌다 이제 검찰개혁만 완성하면 일본을 넘어서고 서유럽과 대등한 청렴국가로 성장할 것이다 역사는 유유히 흐르고 있다
2020.12.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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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3****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징계위원 무슨 말을 하든국민 58%는 믿질 않아~~골치 덩어리 제거해야 맘 편할테니 어디 해보시게 들!!!!!!!
2020.12.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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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추미애 장관과 추장관이 지명한 인사들이 살이있는 권력을 수사 한다고 검찰 개혁의 미명으로 윤석열 총장을 면직 시킬 경우 정부 수립이후 최초의 일로 직접 책임이 있는 장,차.국장은 물론 정권 중심까지 돌이킬수 없는 뼈저린 후회를 남길 수 있음을 생각 해야.
2020.1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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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rd****
검찰의 기득권을 지키고 개혁에 반대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무원 최고권력 검찰노조.
2020.1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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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hk****
임명할땐 언제고 여당과 정부가 윤총장 한명 몰아내려 하는 모양새가 진짜아이러니다 .
2020.1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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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fl****
저게다 180석 몰아준 개돼지들때문이다 견제와 균형을 무시한
2020.12.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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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le****
뭐가 됐던 까는 소리 그만들하고 코로나나 잡아라..무능한 개잡정부야~~~
2020.12.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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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iu****
코로나 천명 넘어갈때 민주당 지들 비리 덮을려고 오로지 공수처법에만 올인 니들이 책임져!
2020.12.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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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e****
정직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기자야... 개소리를 너무 길게 써놔서 힘들었지나 ㅋㅋ그래도 거대양당 진영간 논리의 중립성은 지켰는데 검찰의 개역할하는 못된 버릇은 못고쳤구나? ㅋㅋㅋㅋ
2020.1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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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e****
나라가 법치가 망했다. 법원이 권력을 눌러도 저리판결하는건 치기정권이나 추후에 대통령,추미애및 이정권부역자들에겐 사법처리를 분명히 예고한것인데 아직 밀어부치는 이유는 ㅡ 허허 권력이 마약이구나
2020.12.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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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
공무원 중에 징계 내리기도 힘든 자리는 검찰밖에 없다...대단한 자리네. 이럴거면 총장도 선거로 뽑아라
2020.12.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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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u****
지들이 떳떳하면 윤석열한테 저렇게까지 굳이?ㅋㅋ왜 차라리 윤씨는 대통령 출마 불가하다는 법을 만들지 그러냐
2020.12.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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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
그러게 왜 이렇게 일을 키웠냐! 윤석렬 총장을 놔두자니 살아있는 권력이 작살 나게 생겼고! 지금 처럼 말도 안되는 짓으로 짜르자니 짤리고 나면 윤석렬 총장 대선 지지율 폭등 할테고 그러다 자칫 윤석렬총장이 대통령이라도 되면 공수처고 나발이고 전부 다 죽을 판이고! 이게 지금 문재인과 민주당이 처한 현실이야! ㅋㅋㅋ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 윤석렬을 총장에 앉히기 전으로 말이야! ㅋㅋ 그러게 그때 국민의힘 말을 듣지 그랬어! ㅋㅋㅋ
2020.12.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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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
드러운 더블당~~비리 숨기려고 온갖 불법을 동원하네~~~
2020.12.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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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o****
임찬종 기자의 검찰법원등의 기사는 상당히 신뢰한다..법조기자로써 기자로써의 기본이갖춰져있다고 생각함
2020.12.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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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욕받이 무당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 우리의 목표는 나라의 시스템을 바로잡아 기강을 세우고...검사의 개인적인 사익이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닌 일관성있는 법의 집행을 통해 국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욕받이 무당뒤에서 비겁하게 숨어 불법을 일삼는 정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다른사람들의 인생을 가벼이 여기며 전관들과 서로의 동구멍을 빨고 있는 현관들이 공수처 1호가 될 것이며 욕받이 무당은 다음차례이다. 앞으로 공정성을 답보하기 위해 *모든 전현직 검사의 범죄는 공수처가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20.12.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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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0****
나라엔 역병이 도는데 원전수사막기위해 검찰총장 찍어내기 간신 sivral yeon 이 역병때문에 힘든데 더 열받게하네~~
2020.12.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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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z****
성격이 팔자라고 최강욱 팔자도 참 힘들겠구나
2020.12.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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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1****
이 정권이 영웅을 품을 그릇이 못되는구나.이순신장군 부끄럽습니다.
2020.12.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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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
추씨 최씨 윤석열 총장 쳐내기에 혈안 되어 있는건 문정권이 전 정권처럼 국립대 안가기 위한 몸부림
2020.12.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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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
문빠는 논리박약
2020.1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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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n****
부엉이 바위에서 누가 부르는데?
2020.12.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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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r****
이 사법농단은 결코 국민이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2020.12.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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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yo****
야비하고 무능한 친북좌파 운동권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것 같다.ㅡ
2020.12.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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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0****
검찰총장은 뼈속까지 중립이여야 한다ᆢ여ㆍ야를 막론하고 법을어긴 모두를 똑같이 잡아가라 ᆢ대권 지지1워 이게 나라냐 ᆢ우리스스로 반성하자 ᆢ중립이 꼭 필요한 인사에게 대권주자 ㅣ위 우리 모두가 바보다ᆢ
2020.12.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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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a****
윤석렬이 대권주자다
2020.12.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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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c0****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9:00
ardu****
민중봉기가 답해줄겁니다! 국민들 다 대갈깨진 거 아니거든요.
2020.12.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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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5:30
gp31****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5:29
kdd0****
결과가 중요치않타; 뻔한거를 궁금치도않타
2020.12.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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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c****
정직 의결시 지지자들 다떠나갈듯. 이난리 처놓고정직 이라면 정권 문내려야할듯
2020.12.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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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빨리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2020.12.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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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l****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5:20
god0****
도대체 무슨꿍꿍이를~~
2020.12.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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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5:46
tyey****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5:15
elvi****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6:46
pro1****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5:12
ssug****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5:12
rugu****
무슨목적분석? 창피한줄알길
2020.12.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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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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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7:18
lh7l****
문제가 있음 누구라도 징계를해야지 없음 떳떳 하겠지
2020.12.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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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d4****
🐕 년
2020.12.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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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15****
현 시국을 보면 청와대수장, 법무부,더불어민주당, 등등 아주 잘못하고 있다수준을 넘어서 자유대한민국의 입장에서매국노들이라고 평해도 하등 이상할것 없는존재들 같음!
2020.12.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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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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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7:57
tryb****
본인들이 뽑고 맘에 안드니깐 적출 하려는 모양새가 참 비겁하다 법을 무시하고 배급식 평등을 주장하는 공산당에 뭘 더 바랄까
2020.12.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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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cn****
SBS 가 더뷸어노동당 휸수까지 두는겨 ?
2020.1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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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5:06
oz60****
꼼수가 보이네 .세살 아이들도 알겟다.
2020.1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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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kh****
걍 총으로쏴죽여 답없다 석열이
2020.12.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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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
얼론이북치고.장구치고 검찰에.충성하는 나팔수 정치다해라.
2020.12.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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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66****
천벌 받을 인간들 추미애 심재철 이성윤 박은정 한동수..... 천벌 받을준비나 해라
2020.12.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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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wo****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4:54
a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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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7:17
ls58****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4:59
oliv****
이제 추미애한테 놀아나는 법무부가 됐는지~ 대한민국 법무부 수준이 참 처참하네
2020.12.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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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tp****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4:45
coca****
임찬종 기자 여전하구만전형적 뇌피셜 기사
2020.12.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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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e****
확진자가 최고로 올라가고 부동산이 난리인데 지들 목에 칼 겨둔다고 검찰개혁 운운하며 지들 밥그릇 지키기에 급급한 좌파들에게는 역사의 가혹한 심판이 내릴 것이다 특히 문재인씨 부터 ㅋㅋ 봐라 어떻게 전임자들의 전철을 밟는지 ㅋ
2020.12.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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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j****
해임과 독작으로 수사가 아난 한 민주당 지지는 철회다
2020.12.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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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7****
막되어먹은 정권. 권력을 잡으니 이제는 국민들 무서워하지 않고 우습게 보고 있음..
2020.1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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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ga****
경제나 신경써라 애미추
2020.12.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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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c****
어차피 정치검사 윤석렬이 정치를 할지 아니면 검사를 할지 선택을 하란 거지.게다가 공수처가 출범하면 정직 3개월만 해도 효과는 충분하지.정직3개월만 되도 윤석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거지.조금만 신경써서 보면 윤석렬을 정치를 할지 말지 선택하란 걸 알 수 있는 대목이지.
2020.1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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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0****
개떼들의 하울링을 한동안 지겹도록 들어야할거다.
2020.12.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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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l****
결국은 자기들 의 큰죄를 감추기위해안간힘을 쓰네요.
2020.12.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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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4:08
aaaa****
ㅋㅋ 정직 3개월 때리면 다음 대권자격 안되니 꼼수 쓰겠구만 안봐도 비디오네 야비한 짓거리들ㅋ
2020.12.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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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za****
정권교체되고 감방갈것들 많다ㅋ
2020.12.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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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s9****
윤총장님 응원합니나
2020.12.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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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un****
사기꾼들 작당모의해서 정직후 시간벌고 공수처 출범정권비리수사 공수처이첩 사건뭉개기 할려고 에라 국민을 정말 개돼지로 알지않고서야
2020.12.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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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
누가봐도 속보이는 위법행위를 하면서도 끝까지ㅜ정의를 외친다면 그건 문되인과 추녀 합작의 민주주주의 파괴 드라마라는점을 세상에 공표하고 국민의 뜻에반해 끝까지 엿먹이고 싸우겠다는 선전포고라고 생각한다. 그래 한번햐봐라!!! 국민의 저항이 얼마나 거세질지....찍어먹어보고 똥인걸 확인하갰다면 찍어먹어봐라!!!
2020.12.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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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85****
국미들이여, 깨어나라! 일어나라!
2020.12.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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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n****
아니 대선이라니웃기고있네깨몽!
2020.12.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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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4****
더러운 정부놈들
2020.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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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5****
대한민국의일조자 조국 추미애 최강욱 민주당국개의원5명 노동당심상정 국민의당채이배이해찬 만진당법사위위원들 나라 망친자들 현상황이 중남미 망한국가따라간다서글프다 대한민국
2020.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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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o****
정직이라면 받아들여야지..,ㅋ 사퇴는 하지않는다고 본다! 끝까지 갈거다~^^
2020.12.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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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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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3:53
luki****
기사의 에상이 맞을듯하네
2020.12.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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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7:02
wcd5****
맞지 정지이최선이다. 해임은 윤씨를 더 뛰우는작용을 하지 더이상 그사람을 뛰우는작업은 하지말기를
2020.12.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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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9****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3:44
yeom****
라마다르네상스 볼케이노 쥴리! 윤석열 만혼이 발목 잡는다,
2020.12.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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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o****
이게 나라냐???
2020.12.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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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je****
법률적 논란과 리스크를 피하는 방법으로 1-3개월 정직 처분을 내리면 이를 근거로 국회에서 탄핵소추 할 가능성이 높다. 징계는 소송으로 뒤집어 질 수 있으나 국회 탄핵 소추는 그럴 가능성이 없다. 국회는 180석에 헌재도 장악하고 있다. 탄핵소추가 가결되면 헌재 판결이 날 때까지 직무정지가 된다. 문재인 일당이 원하는대로 다 이뤄지는 것이다. 공숮더법 등 반민주 반헌법적 법률 통과시키는 작태를 이미 우리는 보았지 않은가 ?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은 ? 모조리 끌어내어 직접 심판하는 것 뿐이다.
2020.12.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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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99****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3:23
sean****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3:22
chan****
대통령님 공수처 반드시 통과하시겠지요 하지만 당신들이 공수처에 능지처참을 당한다는 생각은 안해 보셔지요?????? 힘 여러분 끝까지 힘내세요
2020.12.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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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8****
정치 스톱 방역만.
2020.12.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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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
이래서 실효성없는 청문회외에 세간 평가가 필요한거다. 주변인, 선후배를 통한 인격, 스타일 탐문이 훨씬 정확하다. 기업도 CEO 선발시 세평을 반영해야 한다.
2020.12.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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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u****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0.12.13. 13:18
jeth****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3:12
xotn****
국가적 혼란과 법치가 아닌 인치를 막기 위해 헌재가 조속히 질서를 잡아줘야 합니다
2020.12.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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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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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5:00
kihw****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3:04
pak0****
막가파 문어벙들의 끝이 서서히 들어 나는구나
2020.12.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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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3:01
kljj****
법위에 군림하려는 범법자눔들
2020.12.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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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2****
후임총장도 윤석렬하던일 계속추진해라
2020.12.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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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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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3:02
rhm1****
역시 꼼수 내로남불 무능 정권 답구나 선거때보자 😎😎
2020.12.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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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
석열이 고만 이용하거라
2020.12.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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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
윤석열은 서울시장 선거 직전 민주주의 회복 명분으로 사퇴해서 서울시장 부산시장 야권 당선 시키고 대선 직행해라
2020.12.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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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s****
할짓이 그렇게도 없냐? 한심한 자식들아 나라꼴이 이게뭐냐? 정신들 챙겨라 정치한다는 놈들아!
2020.12.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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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p****
4년 연임제로 개헌하자.
2020.12.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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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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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06
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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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3:06
lee1****
윤석열을 대표시민으로 만들자! 이건 나라가 아니다! 정말 최악이다!
2020.12.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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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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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2:47
coml****
이분도 게임 끝
2020.12.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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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정직 좋아요 그자리에서 공수처
2020.12.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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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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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20:00
lldr****
객관적인 글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국민 눈이 무서워서 흠집만 낼려고 정직 1개월 때릴것 같아요.
2020.12.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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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절차적하자가 만네>>> 추미애가 직권남용 했네>>감방가게ㅆ네
2020.12.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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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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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1:31
yw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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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3:56
cmim****
영장없이 법관을 사찰을 헀다??합법인지 아니면 범법인지가 중요합니다..
2020.12.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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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n4****
클린봇이 부적절한 표현을 감지한 댓글입니다.
2020.12.13. 11:17
lsy5****
저 시나리오대로라면 국민이 일어설듯 한데 대책은 있는지 궁금하다
2020.12.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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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g****
최강욱이 ~ 최강욱이~ ㅋ 법을 만드는게~ 100원짜리 고스톱 판이냐~
2020.12.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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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총장님 무조껀버티세요 잠들ㅇ스스로 나가떨어히께내보두세요 얼마아남았여요
2020.12.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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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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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1:04
wndu****
윤석열이는 해임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검사들이 기획수사, 법관/검사들의 전관예우로 불기소, 룸싸롱 N빵 94만원 뇌물죄 검사 불기소, 윤석열 장모, 부인 (이상하다.. 기자들이 왜 윤석열이 장모와 부인 기사를 안 쓰는지.. 검찰이 브리핑을 안하니 받아 쓸게 없는 것인지 기자가 팩트를 찾을 생각도 안하는게 기자 일런지?) 불법행위 등 철철하게 수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죄지은 공무원에게 봉급주고, 연금준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이미 장모와 부인이 부정한 돈 많이 모았으니 국다에서 강제 추징해야 합니다.
2020.12.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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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윤짜장 면상 쫌 치워라 ~ 장모와 마누라가 사기범들인데 먼 살아있는 권력 어쩌고 개소리 하고 있어?
2020.12.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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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오마방자한 불량배인 우리 석열님이 그래도 그네님을 깜빵에 보낸 공로는 있으니까 정직 6개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2020.12.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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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du****
SBS 임찬종이가 징계위원인가? 언제부터 방송사 기자가 징계위원이 되었을까? 혹시 점술가 인가? 혹시 검찰출입기자인가? 아니면 팩트로 기사 쓰기 보다 아니면 말고 소설 쓰는 기레기 인가? 윤석열이와 검언유착하여 쓸때 없이 위원들 훈들지 말고, 당신 미래나 걱정하세요. 이번 징계위원 한분 한분이 사실에 근거하여 법 전문가로써 공정하고 흔들림 없이 사실을 파악하실분들입니다. 감히 기레기 SBS 임찬종이의 허접한 몇 줄로 그분들과 국민들을 이간질하고 흔들기에는 너무 역부족 이군요.
2020.1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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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33****
기레기야! 뭔 개소리냐? 해임이다.
2020.1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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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0****
추미애장과님 험한길이지만 힘내시고 꼭 공수처 해내십시오
2020.12.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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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o****
싸움 부추기고 공정하지 않는 언론 정말 문제다. 윤총장 징계나 정부와 갈등이 문제아니라 과연 윤석열 개인이 그자리에 있는게 맞는지 기사써봐라. 부인 장모의 수십수백억 사기 부정수급 혐의받는 자가 총장직에 있는게 맞는지 판단해봐라. 가족 방어위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생각안드냐?
2020.12.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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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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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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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
나는 윤석렬 지지자다 윤석렬 임기 다 채우는 것도 좋치만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사임 보다는 징계로 쫓겨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어차피 윤석렬 대통령 꿈이 있다면 그편이 오히려 잘된 일 아닌가 싶다 노력해도 어차피 쫓겨날 운명 피할 수 없다면 이제 대선 차근이 준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징계로 쫓겨 나면 오히려 동정심으로 더 인기가 높아질 확률이 높다 그래서 저들이 쫓아내지 못 하는 것도 있다 오히려 윤석렬 도와주는 꼴이 될수가 있으니까
2020.12.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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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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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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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o****
탄핵시켜버려 별놈다있네
2020.12.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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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
표창장 하나로 한 가정을 몰락시킨 죄가 이리 빨리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줄이야~ 단단히 마음먹고 기다려라. 아구창 날라간다~
2020.12.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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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
그냥 나라를 조폭집단처럼 운영하겠다는 사악한 문재인과 그 수하들ᆢ 역사의 바늘을 1970년대로 돌린 이 정권 국민들이 절대 용납해선 안됩니다. 야당 모두 일괄 사퇴하라ᆢ 어차피 굴욕 당할거 다 옷벗고 지들 마음대로 하게 하라ᆢ
2020.1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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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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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30
lwy8****
ㅋ 또 잔대가리, 결론은 같은거 아녀?
2020.12.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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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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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55
hjr0****
미친 강아지강로 나라가 왼전 개~판이다.
2020.12.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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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5****
Sbs 인가 취소 언제 되나
2020.12.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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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i****
위법 부적절한 윤가 행태에 따른 징계사유의 정당성이 없다고 전제하는 니 놈 속내가 보인다. 행정법원이나 감찰위원회는 법무부 청와대가 작용하지않았음에도 징계위원회는 법무부 청와대의 하명에 따른 처분을 할거라고 단정하는 요따위 검찰편향적 기사때문에 욕먹는거야 니가 욕먹는거야 이 기래기야..
2020.12.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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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h****
정직에 찬성한다.노역 1,000시간(교도소 화장실청소),사회봉사(독거노인목욕시키기)로 징계하라.
2020.12.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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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윤석렬은 ㅡ 정치에 관심없다 ㅡ정권에 관심 있지 ㅡ 박근혜를 탄핵으로 몰아갔고 ㅡ 정권욕심에 ㅡ 수렴청정 이라도 하려는듯 검찰옷은 그대로 입고 뒤에서 할수있다 생각하고 ㅡ 검찰 장막 뒤에 숨어 ㅡ 대가리 굴리고 있는거다 ㅡ 그래서 ㅡ감찰로 족색걸어 사퇴막고 ㅡ 정직으로 ㅡ 발묶고 ㅡ 법안으로 ㅡ 정권욕심 막는거다 ㅡ 지금 부터 시작이다 ㅡ 긴장해라
2020.12.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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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pt****
믿음직스럽게 사진 잘나왔습니다!!!!
2020.12.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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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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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6:36
imhu****
정직이든, 해임이든, 집행정지 및 취소판결이 날거다. 왜냐 추미애가 억지로 만든 징계니까. 그다음에는 재앙정권 붕괴, 정부관계자 감빵행 이렇게 진행된다.
2020.12.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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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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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9:43
ills****
되지말았어야 할 검찰총장
2020.12.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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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
윤석열이 한테 걸리면, 다 죽는다. 북그네, 명박이, 조국, 마지막으로 추미애.. 닌 나중에 윤석열이한테 디진다.
2020.12.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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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기레기들이 뭘안다고 글을썼어 기사쓰지말고 소설써서 책팔아
2020.12.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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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k****
어떤 징계가 나던 윤서방은 아웃이다.
2020.1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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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4 6
ikib****
석열이 장모 350억 위조잔고 이용해서 부동산 사기친 장모에게 충성해야지....니 사법권력 지키려다가 니들 밥그릇 우리가 남이가 법이 되어가고 있다. 시끄럽다. 공수처 수사 대상자 1호 단단히 대비해라.
2020.1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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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3 5
cns8****
반민주 극우의 윤석열은 해임이 답이며 공수처법 제1호 대상자가 이닌가?
2020.12.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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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3 5
gidc****
윤석렬 고뇌의 시간이 온 거지.머저리 극우수꼴들은 윤석렬이 구세주 처럼 보이겠지만 윤석렬을 민주당이 뜨거운 감자가 아닌 미지근한 감자만 만들어도 인기는 뚝 떨어지게 되지.결국 선택의 시간이 윤석렬에게 온 거지.정치를 할지 검사를 계속 해야 할지 선택해야 되는 시간이 온 거지.윤석렬이 왜 그리 검찰총장 자리에 연연하는지 퇴임후나 아님 공수처 출범 후 보면 아는 거지.그리고 그 이후 윤석렬이 극우보수들의 희망일지 아니면 폭탄이었는지 알 수 있을 듯.
2020.12.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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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 4
stvc****
그건 SBS 너네 바람이겠지. 난 짤랐슴 좋겠다.
2020.12.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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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 4
hsw3****
사악함의 끝장을 보는것같다, 문정부 사악함의 끝단은 어디까지 인지 ,,,,,,,
2020.12.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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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 3
lend****
sbs 너희는 그 더러운 입 다물어라.
2020.12.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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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파면에 구속대상자인데 무슨 소라여
2020.1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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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o****
윤석열 이름만 들어도 짜증난다. 국민, 나라 걱정은 안중에도 없는 놈
2020.12.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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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모야!!!~~ 이글 누가 쓴거야!!~~ 지능적인 사람인데!!!~~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네!!~~ 지능적으로!!! 검찰출신이냐!!~~ 아니면 지인중에 있냐!!~~ 아니면 검찰의 이익과 같이한다고 생각하는자냐!!!!~~~sbs 기억해두겠어!!!~~~
2020.12.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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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l5****
윤갑근을 보면 검찰의 과거 모습과 미래가 보인다.조중동 찌라시들이 한줄 기사로 윤갑근 구속 기사를다뤘다. 언론 이 썩었다는것은 균형잡힌 시각이 아니라완전 한쪽으로 치우쳐서 사시가 돼 버렸다. 스스로언론 이기를 포기했다.
2020.12.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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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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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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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p****
5년 연임제로 개헌 하던가.. 4년 연임제로 하던가 개헌합시다.
2020.12.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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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먼 소설을 ... 그냥 해임 하고 공수처 1호 조사 함 되지 ... 돼지 같은 윤 짜장님 .... 나쁜 아저씨임 ... 김명심이 울리고...
2020.12.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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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1****
3개월 정직이면 석열이 사퇴한다고?이제껏 겪어보고도.석열이를너무모르네.아마 임기 1달 남아도 복귀해서.정권에계속 태클걸거다.그래야.정권에저항하는 이미지로 지지도 상승시킬테니까.그래야.임기후.대통령출마하지.
2020.12.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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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버쳐봤자죠.윤총장님.이러면개혁을.막는.총장으로.기억해요.깨끗하게.사표내고.야권으로가세요.대권후보1등.이잖아요
2020.12.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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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0 4
dlgk****
공수처 1호대상 윤석열총장 장모부인 바리건
2020.1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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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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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20:05
kkj4****
다른사람들이 공직에오를때는 가족들 잘못한일들 다 들춰내고 애들까지 뒷조사시켜서 얼굴도못들게다니게하고 공직에 오르지도못하게 만들어놓고 지마누라 장모가 사기치고다닌거에는 관대한 윤석열. 저런사람이 대통령감? 검사공화국 만들려고 국민의힘 주호영은 오늘도 열일한다.
2020.12.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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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검찰수장이 이런 불미스러운것에 연루되것만해도 당연 스스로 물러나야하는것아닌가 얼굴에 철반을 깔았는지 헌법운운하면서 물귀신처럼 자리 지키는 것은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국민을 위한것은 아닐테고 트럼프처럼 자신의 출구 찾는건가 윤총장은 본인의 인생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해보인다 국민의 시각에서는 무엇을지키려는건지 의심스럽다 지키녀는것이 가족이냐 측근이냐 아니면 자기자신이냐
2020.12.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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