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안 되는군요). 조교수님 글에 대한 해석에 국한한다면 이 칼럼도 지록위마 같습니다. 제 생각에 문제점이 있으면 너그러이 가르쳐주십시오. 모범답안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내용을 도청과 이메일수색 등 불법적 감찰방법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 사찰이 아니게 된다>. 그 트위터 글을 잘 읽어보면 조교수님의 글은 '불법 사찰'에 대한 일반적 포괄적 정의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기사에도 나오듯이 2008년 공직윤리지원관실 사찰에 대한 것이 쟁점입니다. 아마 이곳이 "직무감찰"을 하는 부서인 모양입니다. 이 글은 이 부서가 하는 "직무 감찰"이라고 할지라도 모든 것이 합법이 아니며 이러 저러한 경우는 "부당한 직무 감찰" 즉 불법 사찰에 해당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조교수님의 글을 불법 사찰에 대한 일반적 포괄적 정의로 여기고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검찰의 판사 정보 수집" 건은 이 글의 논의 범위 밖입니다.

네이버와 연동시켜 글을 쓸 수 있게 만들어놓은 것, 잘 하신 것 같습니다. "글로 장난치거나 오독하는 사례"를 수집하는 중입니다. 과제가 있어서요. 제 판단으로는 진교수님과 기자님들이 조교수님의 트위터를 오독 내지 곡해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중앙일보 기사에 적힌 것이 조교수님의 트위터 '전문'이라면 말입니다.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조 전 장관은 2012년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정당한 직무감찰과 불법사찰의 차이가 뭐냐고? 첫째, 공직과 공무와 관련이 없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삼는 것은 불법이다. 둘째, 대상이 공직자나 공무 관련자라고 하더라도 사용되는 감찰 방법이 불법이면 불법"이라며 "영장없는 도청, 이메일 수색, 편지 개봉, 예금계좌 뒤지기 등"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글을 쓴 시점은 2008년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민간인을 불법적으로 사찰한 의혹이 수면위로 올라왔을 당시다. 조 전 장관의 기준에 따르면 민간인이 아니고,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좌파 패거리들은 항상 떼로 달려들어 거짓을 정의라 하고 내로남불하고 국가를 사유화 하려고 한다. 북한 김정은에게는 머리 조아리며 꼬리치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소리는 깔아뭉겐가.

없는죄만들다니??? 가족비리의혹등 징계이유는 검색만 해봐도 다 나오는데?? 가족의 부동산특혜 비리 모르나 모른척하나 거기에 대해 나름취재나 해봤나 적어도 알아보고 발언하길

여기에 댓글 다는 문빠,대깨문들도 문대통령과 추장관의 '사전 판결'에 적극 동조하고 옹호하며 현 검찰을 비난하기에 급급하다. 딱 파블로프의 법칙이 검증되는 순간이다. 운동권 그룹이 오더를 내려 충성 발언을 쏟아내면 아무 판단 근거도 없이 자동적으로 극성 목소리를 낸다. 마치 현재의 사태를 검찰 개혁의 일환인 것처럼...공정하고 정의롭고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 할 수 있는 검찰개혁은 현 검찰조직이 충분히 할 수 있고 그 자격도 있다. 우리도 2대에 걸쳐 살아 있는권력을 수사하는 검찰 조직을 가져 보자. 그럴 때가 되었다.

누가 보면 윤석열이 검찰개혁에 아주 순응한 줄 ㅋㅋㅋ 검찰개혁을 주도하는 장관의 일가친족 비리를 아주 먼지털듯이 수사해서 방해한 책임자가 누구인가 진석사야?ㅋㅋㅋㅋㅋ

진석사의 인권에 대한 아주 수준 낮은 감수성 잘 보았다 ㅋㅋ 사정기관인 검사의 판사 개인에 대한 세평, 신상정보 수집을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구나ㅋㅋ 진석사는 앞으로 그 드러운 주댕이로 인권,진보 운운하지 말아라 역겨우니... 아울러 진석사는 교만한 세치 혀로써 민주당 지지자들을 자아 없는 강아지로 칭하며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 잘생긴 친구에게서 갖는 자격지심 및 쫌생이 기질이 여기서도 현저히 드러나네 ㅋㅋㅋ

추미애가 저렇게 미친여자 널뛰듯 하는 것은 모두 문재인이 뒤에서 시키는 것이다...

진 교수님 감사합니다. 내로남불 먹물좀 먹었다고 자의적 주접 떠는 놈들 촌철살인 논평예 경의를 표합니다.

진교수가 우리나라 정세를 너무도 적확히 표현한 것 같다, 속이 다 후련하다. 지록위마의 야바위판, 이것이 바로 정부여당이 만들어온 우리나라 정치판이다. 문정권이 들어선 후 우리나라는 사기공화국이 된 것이다.

진중권 교수님, 자랑스럽습니다. 덕분에 저들이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지 못할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대깨문...파블로프의 개. 이들은 이성적 판단을 못한다. 따라서 도덕성도 없다. 그저 신호에 따라 조건반사 적으로 맹열히 짖기만 한다.

중거나! 무당점바치동업하자! 서울역앞 멍석돗자리 과 방울은 내가 준비! 내가 돈받고! 넌 주댕이만 나불나불!

Another day, another bullshit.

진중권이 조중동에서 이렇게 언사를 망동하고 있으니 이제 진보의 변절세력은 아주 명확해졌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논리적 비약도 정도껏이지

문산당 주사파들의 실체가 점점 또렸해지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일부는 글쎄.....개인 취미 수집이 왜 불필요한가? 취미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고, 성격을 알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는데....그래서 어떤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을 때는 늘상 취미와 특기를 물어 보/지 않는가 이 말임.

대한민국의 대깨문은 중국의 홍위병 같은 수준. 모택동이 사주하여 일어난 문화혁명과 홍위병 활동으로 1950년 60년대에 무고한 중국 인민 3,4천만명이 온갖 죄를 뒤집어 쓰고 죽임을 당하였다는 사실과 이 때문에 중국의 발전이 2,30년이나 뒤졌다는 사실을 대깨문들은 잊지말라.

이나라의 대통령은 죽었습니다 좌미애 우현미에게 나라를 맡기고 그의 모든 기능은 멈추었습니다 지록위마라고 여당에서 주장하는데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 판단을 못합니다 수십 수백명의 최순실이 득실거려 숨도 제대로 못쉽니다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586공산독재가 힘으로 정의와 공정을 무너뜨립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려고 무진장 노력합니다 국민이 바보인줄 아는가 봅니다

문재인 정부가 원하는 대로 검찰 개혁을 안할거면 나가서 정치를 하고, 당신 힘으로 검찰 총장 임명하세요...이건 나라 전체를 들쑤시니 검찰 개혁이 안되잖아요.

여당 전체가 썩었다.

"집착이 심해지면 지배가 된다" 개훌륭 강형욱

멍청한 재앙이가 불쌍하다.

한국에도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로 멍멍이를 키우고 계시는데 조건반사에 길들여진 개는 사실 반려동물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즉, 한두번 쓰고 버리기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지요. 북한에 초기 정권이 수립될 당시의 많은 지지자들 중에는 기억된 자들보다 지워진 자들이 더 많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조건반사에 길들여진 소모품인란 것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개라면 모를까 나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늘 하는 말이지만 스스로를 정성들여 돌아보G 않는다면 개보다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은 순식간의 일입니다. 이런 면에서 인간이 짐승보다 저 열악한 것은 짐승은 아차 싶으면 저 죽을 자리에 잘 안들어가는데 인간들은 똥고집이 있어서 개겨보자는 심정으로 밀어붙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결국은 저 죽을 자리로 기어들어가는 것이지요. 주위 사람들 부추겨서 다함께 다정히 손잡고. 같이 간다고 다 좋은게 아닌데.... 다들 인간의 삶을 삽니다.

부당해고 구제신청 승소 축하축하!! 머...이번계기로 검찰총장보다 법무부장관이 위란걸 알게된 계기가되어 좋았음. 요즘국회는 애들이 보고 배울 위아래 없는 좋은예!! 윤리 도덕은 사라지고 이제 애들이랑도 법으로 따져야할듯!!

쉽고 간결하게 핵심을 잘 쓰셨네요. 그런데 민주독재 권력에겐 전혀 들리지 않을 것 같네요. 정권 재창출 목적 딜성을 위해 수단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진중권은 장차 위기의 이 나라에서 정의의 근본을 지켜낸 사람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정답은 하나! 윤석열 대통령! 썩은세상 도려내고 깨끗한 나라 만들이는 윤석열 뿐이다.

문재X 집단은 국정을 할 능력도 없고 잘 하겠다는 의지도 없고 국민들 속여서 그냥 해먹겠다는 생각만 가진 것들로 판명. 이제 정권 박탈만 남은 순서~~~!!!

권력에 대한 두려움 없는 비판. 한때 동지였다고 해도 정의를 벗어난 행동에 대해서는 사사로운 정에 치우치지 않는 비판. 그래서 진중권은 좌파이다. 가짜가 아니라 진짜.

헌법이 "대한제국 헌법"으로 바뀌었나? 문재인은 내가 황제이며 내가 곧 법이다. 라고 말하는거 같다. 자신에 반대하는 자들에게 가차없이 법을 구실로 추미애를 하수인 삼아 철퇴를 내리고. 일단 추미애는 구속수사 하여야 한다..

뭘 개혁하라는 것이냐 자기들은 수사하지 말고 상대만 수사하라는 개혁이 아니던가?

달님은 ....

진중권 ㅋ 아는 것이 많으니 자랑하고 싶고 참견하는 일도 많고 학문적 업적이나 사회에 큰 기여했거나 업적 남긴 것도 아니고 그냥 진보에서 입 놀리다 보수로 전향 했으니 중앙일보에서 보수분들 클릭 유도하며 수익도 챙기며 이용하기 참 좋은 인물 ㅋ

윤석열 치는데 성공하면 대놓고 독재하니까 진중권님을 치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벌써 궐기했을텐데 큰일입니다

재인이도 깜빵 간다~~

문재인의 정치판이 야바위판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그러면 문재인이는 야바위꾼이 되는 것이다.

주권재민 민주국가에서 황제는국민이다.사슴은 검찰개혁이고 조고는 뭉가놈이다.검찰개혁이라 하면서 사슴을 말로 바꿔놓았다.국민을 농락하고 있다.게서 말대가리 깉은 정진옹이를시켜 한동훈 올라타게 하는게 검찰 개혁이란다.조고는 반드시 머리통이 쪼개져 짱돌로 박살당한다.황제인 국민들이 던진 돌에 맞아서 비명도 못지르고 황천행이다.

멋진 글 입니다. 구구절절 사실 그대로 문맥도 아주 매끄럽게 그리고 읽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한 내용에 찬사를 보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에 국민들이 편안하고 삶에 부담이 없으면 그것이 곧 행복이고 정치를 잘한 지도자 인 것입니다, 지금이 현실을 보면 국민은 없고 자신들이 기득권과 혼자서 잘먹고 잘 살려고 하는 것에 짜등이 플러스 되고 있습니다,

진중권의 세평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 정곡을 찌르고 있다. 진보나 보수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무조건 한 쪽으로 편향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항상 공정한 세상과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하자.

검찰이란...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선 순한 양...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서는 사사건건 대드는 집단... 자신들의 특권이 조금이라도 침해 받으면 절대 지지 않는 집단입니다.

제 꼬라지도 모르고 SNS에서 헛소리 해대는 조국이 보면 정말 한심해. 그정도 모자란 애가 어떻게 교수에 고위공직자까지 해먹었는지. 한심한 정치에 놀아나는 나라꼴 알만하다.

이제 문재인 지지자들을 개라고 부르자. 파블로프의 개..

이건 나라도 아니다. 고로 문변은 대통령일 수 없다.

우리국민들이 이렇게 까지도 우메할수 있다는걸 민주당과 그 극성 지지자들 통해 여실히 알게됐다

나도 파블로프의 개였다... 한때, 젊을적에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사실에 도덕적으로 훌륭해서 정치를 하면 민주적으로 할거라는 생각자체가 잘못이였다. 사람은 세파에 시달리고 권력에 맛들면 변한다는걸 간과하다니. 게다가 너희들이 젊은 시절 민주화운동을 바른 마음으로 하지 않은 사람도 있었겠지? 이게 더 무섭다. 나도 멍청한 파블로프의 개였다

명문이다..이런글 국민의힘 누가 과연 쓸수있나...국민의힘 진중권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해라...

대단하다 진교수는 현재 최고다

👍 '진'짜 논객 '진'교수님! 좌우가리지 말고 그들의 추악한 거짓을 후벼 파 내 주세요. 👍

추미애는 엉뚱한짖 하지말고 미리 교도소나 확충해라. 이정권 끝나면 쳐넣을 인간들 많다.

윤석렬 화이팅 진중권 화이팅 !!!!!! 국민을 대변해서 싸워주세요 반드시 진실이 승리합니다

파블로프의 🐕는 골빈 문빠~ ㅋㅋ

깜빵에 갈 수는 없잖소? 하고 싶어 이런 쑈 벌이나?

검찰총장의 임기는 2년으로 보장이 되어 있고 스스로 사임하지 않는 한 강제로 해임할 수 엎다는 것이 법이다. 징계해직은 꼼수를 쓰는 것인데 법뭔이 제동을 걸었다. 법무장관이 법을 우습게 보고 권한남용하다가 제 덫에 스스로 걸려 버렸다.

올해의 한자성어 '지록위마' 문재인 새겨들어 임마!

re-public의산실인파리의상징이배랍니다. 흔들리기는해도전복되지는않는주권을가리키는거라고생가합니다.선출된주권의대리자들의무도방종한엉터리짓이배를흔들수는있지만배는그들을흔들리는뱃전밖으로떨궈빠져죽게둘뿐배를뒤집도록내버려두지는않습니다.전정권이탄핵당한이치와같습니다.잘해서선출된게아니라주권자가밀어낸전정권의빈자리에어쩌다올려진이번정권도에외일수는없습니다.절대다수석을머리위에달린칼끝으로여기지않는다면종래는처참할수밖에없습니다.

덜떨어진놈 지금 자신이 뭘 짓거리는지도 모으는것같어 참으로 한심스런놈 이런자가 교수였다니 참 가관스럽다 중권이눔

‘민주당은 지지자들을 구호에 반응하는 파블로프의 개(犬)로 만들었다’ - 백번 맞는 말이다. 그들은 개다.

역시 언어의 마술사 답다.글빨 말빨 좋은 유시민도 진중권한테는 깨갱!했으니...뭘 더 말하랴.안철수 지지에서 문재인 지지로 이젠 반문 최전선에서 글빨을 자랑하는 진중권.문빠들은 이런 진중권을 보면서 뼈속까지 시릴 것이다.문빠들이 언어의 유희에서 당할재주가 없으니,그의 아내 삼륜경자씨와 작년에 일본국적을 취득한 아들 문제를 건드린다.그것은 본질이 아니다.미국인이 문통 잘못을 비판한다고 그게 잘못 된 게 아니 듯...

기득 보신의 홍위병이 된 깐죽이, 배달겨레의 정체성이 없는 자는 그 싸구려 입을 다물라.

어제 복귀한 윤석렬 표정 보니 ...옳다고 믿는 쪽으로 갈 수 있는 데 까지 가지 않겠나 추측된다 그럴 수록 무법하게 권력을 휘두르는 쪽이 후 폭풍을 맞을 것이 뻔한데 이미 뽑은 칼을 도로 넣을 수도 없으니 주연 추미애 연출 추미애 제작 집권여당의 드라마가 폭망의 길로 가고있다

나는 지금 후회한다. 그 분이 당을 떠나 있을 때 백양산, 장산 산행 할 때 먼발치에라도 같이 하려고 몇 번 허덕였던 것을 후회한다. 그 바람에 바보주막에 들러 막걸리 마신 것도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고인이 되신 그 분 언저리에 있었거나, 있는 사람들 때문에 김해에 누워 계신 고인마저도 멀리하게 될 것 같다.

한마디로 검찰개악. 검사 나쁜사람 만들기. 나쁜사람도 있다. 잘해라!

역시, 진중권의 필체는 놀랍다~~ 지금 문빠들과 그 광신도들은, 자신들만 선이고, 나머지는 전부 악으로 규정하고, 광란극을 벌리고 있다... 이 모습을 "'위록지마"라는 한마디로 기가 막히게 표현해 주고 있구나.... 그의 말대로,,, 사이비 종교같이 되어버린 '문주주의' 에서 광신도들뿐만 아니라, 역방향으로 그 교주마저 똑같이 광기에 빠져버린 모습을 봐야하는 국민들의 심정이 착찹하다.... 이 브레이크 터진 자동차를 멈추게 해 줄 초인이 없는것일까 ???... 국민들이 그 역활을 해야하는 타이밍인데, 그 심판의 시간이 너무 늦게 되어있는게 문제일듯...

실로 한국 국민 중에 상당수는 노예근성에 젖어 사네요 이런 부류의 후진국 시민들은. 두환이, 명박이 같은 적폐 대통령과 살아야 정신을 차립니다 지금 말종 같이 마구 떠들고 다니는 진쭝권이, 서민 등의 3류 교수도, 민주주의 시대에 살아갈 자격이 없습니다 한심한 찌질이들 입니다 문대통령과 그 정부의 공무원들은 이란 저질시민도 구제 하려고 힘쓰네요 구김당 같은 적폐덩어리가 정부에서 일하면, 한국은 중국 같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서 국민에게 도발하지 말라. 여기서 더 나가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싸우자고 도발하는 꼬라지가 된다. 국민들의 인내심을 더이상 실험하지 마라. 지금도 너의 악행 마일리지가 국민들에게 차곡차곡 쌓여있다. 더이상 도발하다간 니들 전부 디질스키들 될거다.

그래서 文이 秋의 좋게 말하면 오버액션, 정확히 표현하면 미친 칼춤으로 인해 망하게 되고... 자칫 탄핵으로까지 가지 않을지 심히 걱정된다~

진중권교수의 논리정연한 비판에 백번 동의를 합니다. 무소불의의 힘을 휘두르고 있는 현 정권의 위세에 굴하지 않고 촌철살인의 글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추한년 헛발질에 놀아난 이낙연이가 대통감이라고? 정신차려라 전라민국 국민들이여~ 낙연이가 대통되면 말장난으로 국민들을 재인이 보다 더 우롱할 것이다~!!!

주댕나불뇌물충금사들은 대청소!

이런 생각을 해본다. 만일 진중권과 윤석열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야당이 무력한 가운데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이 나서서 이 정권의 폭주를 온 몸으로 막아주고 있다. 서울 법대 출신 중에 '나쁜 사람'도 있지만, 참 '좋은 사람'도 있네...

과거 박정희 전두환이 권력을 유지 하기 위해 제2의 권력으로 검찰을 키웠다. 그때 두 권력으로 부터 사랑을 받있던 그들이 현재의 검찰 우두머리 또는 중간 관리자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그때 받았던 사랑이 진정하고 옳은 사랑이라 잘못 인식 되고 있는 것이다. 현 정권은 그때 잘못된 사랑이 잘못된 사랑이였다는 것을 현 검찰에 재인식 시키려 하는 것이다. 현재 검찰에 관련해서 직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양심을 걸고 선언을 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먼지를 뒤집어 썼더라도 검찰은 티끝만큼의 먼지가 붙어 있으면 안된다고.

빤빤스러운 놈아! 네가 대학생 때 전두환 군사정권에 대항해서 데모 한 번 하지 않고 도망 다니던 주제에 문재인 정부를 비방 하냐? 후안무치한 놈아!

대다수의 국민이 검찰개혁을 요구 하고 있었다. 대통령도 검찰을 개혁 해야 한다고 공약을 했다. 그래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을 했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국민과 대통령의 뜻을 받들었어야 했음에도 불구 하고, 엉뚱한 일에 제일 먼저 칼을 휘둘렸다. 그런 윤석열을 보다 못한 추장관이 나선 것이, 야당과 몇몇 사람이 보는 추장관의 업무의 모습이 틀렸다,라고 지적질을 하게 된다. 본질을 차치 하고 있는 윤석열을 추궁 해야 지적질의 순서가 되는데, 본질의 업무에 대한 추궁을 하기 위해 나선 추장관의 미숙함을 본질로 둔갑을 시켜 지적질을 하고 있는 야당과 몇몇 사람중 한 사람 진중권은 세상 일에 대한 중요성이 무엇이고,그 중요성이 지켜 지지 않았을때 무슨 일이 있을까?,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추,윤의 갈등으로 제목을 붙이는 언론도 그러 하고, 언론의 시선으로 보는 일부 국민들도 그렇고 그러 하다. 검찰총장이 누가 되든,법무 장관이 누가 되든 검찰 개혁은 해야 된다

이런 정체성도 검증되지 않은 놈이 이렇게 시끄럽게하는 모양새가 정말 싫은데~

문재이니가 저지른 부정선거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더욱 선명한 핏빛으로 드러납니다. 부정선거에 어떤 형태로든 가담했던 당시 청와대 참모와 민주당 지도부 전원 사법처리를 피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씨 당신이 지금 윤석렬과 수사 검사들을 아무리 핍박을 해도 오히려 당신에게 적용되는 죄목만 더 늘어날 뿐임을 똑똑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명문일쎄 명문이야

이 시대에 권력이 어디 있냐? 이 노예근성을 갖은 멍청이들아, 너그들은 실로 과거의 독재 시대가 그리운가 보네 지금의 정부는 일을 잘한다 다음의 부류들은 두환이 시절로 가야 정신을 차릴것이다 구김당 무식한 의원들, 진쭝권 3류 허접한교수, 일제잔재의 적폐검찰, 너그들이 과거 독대시절로 가면, 입도 뻥끗 못하는 찌질들이 될것이다 위의 부류들은 몽둥이로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 노예근성의 소유자이지요

이럴때 진중권이 하나씩 뜯어다 해체해주니 국민들은 알기 쉽겠다만..나같이 참을성 있는 사람도 첫마디는 "에이..씨부랄놈의 문죗팔이.."라고 내뱉는다.

뇌물충대청소

현재 권력의 바탕이라고 생각되는 민주당은 실로 오랜만에 얻은 기회를 놓친 전전전 정권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열광을 하고 있다. 파블로브의 개처럼 길들여진 지지자(매크로 일 수도 있는~)들의 생각없는 행동에 열광전 반응을 보이는 맹꽁이 학자처럼~ 선전선동에 반응하는 실체없는 지지자와 이를 보고 좋아하는 학자처럼~. 게다가 한자리 하려는 아부꾼들이 모여서 일으키는 광란이 현 상황이다...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잘 지켜지고 있다. 조용하며 건실하고 유능한 시민 덕분에...ㄱ것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