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징계회의 참석' 폭탄돌리기..누가 총대 매나

'윤석열 징계회의 참석' 폭탄돌리기..누가 총대 매나

김종훈 기자  

[theL] 4일 예정 검사징계위원회 변수 많아..외부위원 3인 결정이 좌우할 듯

추미애 법무장관./ 사진=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회의가 다가오는 가운데 검사징계위원 자리를 놓고 검사들 사이에서 '폭탄 돌리기'를 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윤 총장 '찍어내기'에 손을 보탰다는 사회적 비판은 물론 법적 책임까지 추궁 당할 수 있다는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검사직 징계위원 2명은 추미애 장관 뜻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나머지 외부위원 3명이 윤 총장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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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던지고 나간 법무차관…'이성윤 심복' 중앙 1차장도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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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고기영 전 법무차관이 사직 처리되면서 후임자인 이용구 차관 내정자가 이날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검사징계법에 따르면 법무차관은 당연직 검사징계위원으로, 윤 총장에 대한 징계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고 전 차관은 추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강행하는 것에 반발해 사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김욱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도 "검찰의 존재가치를 위협하는 조치들을 즉각 중단해달라"며 사표를 낸 사실이 알려졌다. 김 차장검사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보좌하면서 채널에이 사건과 윤 총장 처가 의혹 사건 등 수사를 지휘해온 인물이다. 이날 오전부터 김 차장검사가 검사징계위원으로 지명되자 사표를 던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서울중앙지검은 "징계위원으로 지명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고 전 차관과 김 차장검사의 사표로 검사들 사이에서는 징계위원을 누가 맡을지를 놓고 폭탄 돌리기를 하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런 분위기 밑에는 추 장관 뜻에 따라 징계에 표를 던졌다가 나중에 법적책임을 추궁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은 이날도 SNS에 "검찰당이라 불릴 만큼 이미 정치세력화된 검찰이 민주적 통제 제도 마저 무력화시키고 있다"는 글을 올려 징계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다시 내비쳤다.

이미 1일 법무부 감찰위원회 회의에서 박은정 감찰담당관이 '류혁 감찰관에게 윤 총장 징계 관련 절차를 보고하지 않은 것은 '추 장관이 지시해서'라고 진술한 것을 놓고 불법 감찰로 인한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추 장관 지명을 받고 징계회의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부담일 것이라는 게 법조계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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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회의 고차방정식, 해답은 외부위원 3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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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에 대한 징계회의는 변수가 많다. 먼저 투표할 수 있는 위원 수가 최대 6명으로 제한된다. 징계위원회는 위원장인 추 장관과 위원 6명을 합쳐 7명으로 구성되는데 추 장관은 징계를 청구한 당사자라서 심의에 참여할 수 없다.

신임 이용구 차관 내정자도 심의에서 빠져야할 수도 있다. 이 내정자가 백운규 전 산업부장관의 변호를 맡은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백 전 장관은 현재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월성원전 비리 의혹의 핵심인물이다. 윤 총장은 전날 원전비리 감사 방해 혐의를 받는 산업부 공무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결재했다. 이 내정자가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윤 총장 징계에 투표할 수도 있다는 추론이 가능한 상황이다.

서로 손사래치는 분위기 속에서 검사직 위원 2명이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신성식 대검 반부패부장 등 윤 총장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내온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윤 총장 측에서는 이들이 징계위원으로 지명된다면 기피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심 국장, 신 부장은 '재판부 정보 수집' 의혹과 관련해 중요 참고인에 해당하기 때문에 정당한 징계심의를 기대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심 국장은 이번 의혹을 대검 감찰부에 제보한 당사자로 지목돼 있다.

일단 이 내정자와 추 장관이 지명하는 검사직 위원 2명이 징계 찬성에 투표한다고 가정하면 윤 총장의 운명은 외부위원 3명의 투표로 판가름난다. 외부위원 3명은 변호사, 법학교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인사 각 1명으로 구성된다. 외부위원 3명이 징계 반대에 투표한다면 찬반 동수가 되고, 최종결정권은 위원장 대행에게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이 내정자는 위원장 대행을 하지말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외부위원 3명 중 한 명이 대행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외부위원 3명도 추 장관이 지명하는 인사들로 채워지기는 하지만, 이들이 반드시 추 장관 뜻에 따라 투표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 감찰위원회 위원장인 강동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윤 총장 징계는 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 강 교수는 추 장관 쪽 인사로 꼽히는 박은정 담당관 추천으로 위원장이 됐다. 검사징계위 외부위원 3명의 명단은 비공개다. 윤 총장 측에서 명단 제공을 요청했으나 법무부는 사생활 침해라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

한편 징계위원회가 4일 열릴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다. 검사징계 절차는 형사소송법을 준용하게 돼 있다. 형사소송법 제269조 제1항은 첫 공판기일은 소환장 송달 후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원칙이라고 규정한다. 윤 총장 측이 징계회의 날짜를 통지받은 것은 지난 2일이다. 그렇다면 이틀 후인 4일 징계회의를 여는 것은 절차 위반이 된다. 윤 총장 측은 이를 지적하면서 징계회의 날짜 변경을 요청한 상태다. 4일 회의가 그대로 열린다면 절차위반을 무릅쓰고 회의를 강행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위원들의 심적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댓글 685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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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현송2020.12.04.07:48

  총대를 매야 깃발을 꽂지,
• 청미르2020.12.04.07:42

  문제 많은 언론 개혁 종 하시길
• andrea2020.12.04.07:39

  " 내, 앞에. 고개 팍 숙이고. 말 들어면. 될. 텐데. . . . . " ( 탁자 탁 소리 남 ) 이거 어디서 나오는 동( ? ) 기개였던 고. 천지분간 능력 절대 결핍, 경박.
• 경기쌀,계란직매장.안전관리인증업체2020.12.04.07:07

  공수처 빨리하세요!!
• 마른이2020.12.04.07:00

  명단주면 또 뒷조사 할려고 ...
• **2020.12.04.06:37

  검찰개혁 하고 무법 으로 법무장관 무리한 총장수사도 하는데 검찰개혁후 어느 조직이 그위에 법무부냐 민주당 독재냐
• Jay2020.12.04.06:33

  원래.징개위 인원 구성이 이런가? 모조리 추미애가 임명 ? 하하 국민을 핫바지로들 아네
• 아름다운날2020.12.04.06:27

  정권바뀌면 곧 바로 처단될 이름들...
• 개판민국만세2020.12.04.05:49

  떠라이짓하니 아무도 떠 맡으려 하지 않아 오히려 역효과만 나지 모두가 광기부리는 여자로 보니 슬슬 피해
• 봄날2020.12.04.05:36

  윤석렬이 자기본인의 문제를 조직으로 비화시키고 대열에서 벗어나면 왕따시키는 것으로 밖엔 안보인다 검찰 조직의 민낯과 기소독점의 폐혜를 잘보고있다 경찰에 한해서 검찰의비리를 수사와 기소권 까지 주어야 하는 개혁을 해야한다
• 맨락2020.12.04.05:15

  협박,.,
• rgsotvuq2020.12.04.04:08

  다 사표 내거라. 할사람 줄서있다.
• 닉네임2020.12.04.03:00

  검찰개혁, 공수처는 시민권력이 국가권력의 횡포를 견제하기 위한 처절한 싸움이다.. 검찰개혁을 위해 홀로 싸우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지키고 그 뒤에 든든한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사명감으로! 해야 할 개혁!
• 다요앤2020.12.04.02:28

  이거 이렇게까지?
• 참견노노해2020.12.04.02:27

  폭탄돌리기에서 현웃터졌네..아..근데 이 상황에서 추미애장관이 잘하고 있다고 응원하는 사람은 보수라고 해석하면 되는건가..?? 지지율에 목말라 여론눈치보고 행동하는데 도가튼 문통조차 한수 물렀는데 추미애장관님 밀고 나가세요는 엿먹이려고 하는거 맞지?ㅋㅋㅋ문,추,신앙심으로 똘똘 뭉친 지지세력 니들이 하는 꼴이 코빅보다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jobini2020.12.04.01:57

  사필귀정
• 글로벌코리아2020.12.03.23:22

  검찰청이라는 공무원 조직이 마피아에 버금가는 위력을 떨치면서 청와대를 비릇하여 법무부장관까지 쥐락퍼락하니 정부의 위상과 국가의 위상이 말이 아니다 . 그로 말미암아 정의와 공정은 행방이 묘연하고 이걸 좋다고 신바람이 난 몇몇 언론이 있으니 장차 이 나라가 어디로 갈 것인지 잠을 이룰 수 없구나. 내가 본 현실의 상황에 민주적 민주화로 신사적 타협을 고집한다면 개혁은 커녕 대통령을 비릇하여 민주당의 많은 분들이 조사받기에 여념이 없을 것이다. 슬프다!! 내 조국 대한민국이여~~
• 주관자2020.12.03.22:34

  법무부의 징계위원이 윤석렬의 보복이 두려워 위원회 참여를 겁낸다는게 말이되나..??? 이것이야말로 검찰 독재가 얼마나 심각한지 증명하는 것이고 반드시 검찰을 개혁시켜야하는 당위성을 보여준다.
• 단순맨2020.12.03.17:53

  이성윤,박은정 있잖아?
• gill2020.12.03.17:49

  풉. 똥바가지 뒤집어쓸 사람 뽑아요.~운동권 갸들은 먹고는 바로 내버릴테지만 며칠이라도 대깨문이 똥구멍 빨아줄테니 가실 분. 손~
• 진혈처2020.12.03.17:47

  산 권력도 수사하라고 해서 산 권력을 수사하고있는데 이에 반대하면 대통령 뜻을 거역하는것이다
• ㆍ2020.12.03.17:47

  세금으로 월급받는 검찰공무원들 제대로 개혁하자
• 천국2020.12.03.17:43

  추장관 추종자들을 이제 끝난 것 같다. 누가 과연 십자가를 메고 길 것이냐? 십자가 질 사람이 없는 것 같다.
• 인천바다2020.12.03.17:41

  검찰 존재가치에 회의를 느낀 국민이 대다수 인걸 검찰은 아직도 잘 모르나 봐, 언론이 검찰을 감시 ,견제하지 않고 검찰 나팔수 역할만 하니 모르다 이제 라도 알게되어 희망을 갖어보자
• 신용이네2020.12.03.17:34

  임은정검사 추천합니다
• 그냥2020.12.03.17:33

  추 얼굴 내보내지 말고 그냥 기사만 올리길 바랍니다요.. 아주 밥맛 술맛 좋아서 그렇습니다요.. 세상 왜 이리 시끄러운지
• YK Jeong2020.12.03.17:32

  뭔 넘의 똥 싼 놈이 휴지 내놔라 냄새 난다 별별 입맛에 안 맞다고 큰 소리냐? 온갖 나쁜 짓 다하고서도 지가 왕중왕 노릇 다하고 뭐 이런 개같은 짓이냐? 온 나라가 이 더러운 똥딲이에 온 몸을 더럽히고 이 무슨 난리래?
• 엄지발꼬락2020.12.03.17:28

  국민의 힘 없애고 검찰당 만들자
• 마라토너2020.12.03.17:24

  인생 말아먹을 자리에 떠밀려드는 희생양들은 누굴까? 아예 처다도 보지마라.
• 네로남불2020.12.03.17:18

  참기사 하고는 폭탄돌리기가 뭔닙까?
• 김강산2020.12.03.17:18

  기레기들 제목보라.... 내가 책임진다. 이 반동분자들아.
• 닉네임2020.12.03.16:56

  진헤원
• 참사랑2020.12.03.16:55

  떳떳하지못판 징계위원회아닌가?왜 비공개인가...떳떳하면 공개못할이유가있는가?..절차적정당성..투명성 아닌가....생중계로해야할판인데...비공개라?...참...
• 바다사나이2020.12.03.16:45

  추매가 아무리 ♬~♬을 떨어봐야 윤총장은 꿈쩍도않는다.
• 아바2020.12.03.16:41

  추씨가 사퇴의 늪에서 빠져나가기 쉽지 않겠어. 지가 쳐놓은 그물이라 원망은 못하것제
• 조옥현2020.12.03.16:41

  검찰총장이 내쫒기에 혈안이네 못나고 못났다
• 금강송2020.12.03.16:39

  그래도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문빠는 이건 아니라고 하더라~ 헌데도 선동하는 정치인과 친문이 문제다
• 금강송2020.12.03.16:36

  가족보기 쪽팔리고 자식보기 쪽팔리는 짓을 누가 감히 하겠나? 그것도 역사에 길이 남을 주홍글씨를 말이다 인터넷만 치면 자동검색되는 세상에 말이다
• 청산2020.12.03.16:31

  지는달에 누가 총대 매겠나
• Michael Moon2020.12.03.16:30

  예전에 검찰총장은 사표도 잘내두만 윤석열은 뭐지?
• 고무보트2020.12.03.16:30

  윤석열 검찰당에 부역하는 언론은 폐간 하라 언론처도 설치하라
• 씨재앙문발놈2020.12.03.16:30

  애초에 징계할게 없는데 징계위를 연다고하니 곤혹이겠지ㅋㅋㅋㅋㅋ 당당히 참석해서 윤석열 무죄라고 양심선언해라!!!!
• 박성철2020.12.03.16:29

  웃기는 나라다 치마바람이 제일 문제다 결국 공짜밥은 기다린다.
• whgdmsclsrn2020.12.03.16:28

  한줌도 안되는 정치끝발.을 무기로 패거리 등에 업은 정치기술자 추미애가 나라를 두동강이 내고 있다.
•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2020.12.03.16:21

  조직에 없어도 될 양반들이 제발로 나갔는데 호들갑 떨기는...나가고 싶은 인간들 다 검찰 떠나면 로스쿨 나온 젊은 친구들이 일하면 될것을 뭔 걱정. 계속 사표들 어여 어여 내세요
• 평화와 변화2020.12.03.16:20

  검찰조직의 부당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상황아닌가? 살아있는 검찰권력의,우두머리 가족의 수사나 징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직원이 있겠는가? 그러니 떠날 수밖에
• 파랑새는 있다2020.12.03.16:20

  촛불을 왜 들렀는가? 이게 나라가
• 수기2020.12.03.16:19

  사표 다 받아라. 줄서있는 사람 끝이 안보인다.
• 보름달2020.12.03.16:19

  개검들 행동보소 양아치 행동 조폭영화보는거군
• LaVieEnRose2020.12.03.16:16

  기레기 기더기떼만 없으면 세상 조용하겄네 악의축
• migaloo2020.12.03.15:41

  비밀은 없다.
• 탄져균 보툴리늄2020.12.03.15:38

  🐕 검 개혁 완수 하자~~~ 추 장관님 홧팅 적폐 청산 차떼기 당 청산 토착왜구 박멸 대한민국 독립 하는날 진정한 왜구들 모라내는날
• 총맞은어린왕자2020.12.03.15:35

  판사사찰 언론사주와의 부적잘한 만남 옵티머스건 만으로도 해임건이다. 이게 정말 나라냐 이게 언론이야 정치부기자는 해체가 답이다
• miky2020.12.03.14:48

  검찰의 존재가치를 떨어뜨리는 건 검찰 자신들임. 이후 검찰은 최소한의 기능만 가지도록 개편되는 것이 맞을듯.
• 봄날을기다리며2020.12.03.14:30

  적폐의 몸부림이 이리도 처절한 것은 그만은 그 적폐의 뿌리가 깊고도 강하다는 것이다 그 적폐들의 산소호흡기 끊은 용자들 님들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자들이다
• 무지개2020.12.03.13:47

  총대라는 표현이 맞는 건가?ㅋㅋ 찍어내기? 윤석열 징계를 제대로 하는 게 국민에 대한 에의고 애국인 듯 싶은데
• ♥새해는♥건강하자♥2020.12.03.13:04

  차장관님 지지합니다
• 나다니엘2020.12.03.12:41

  윤석열 임기가 7개월밖에 안남았는데... 그걸 못참고 쫓아내려 난리...ㅋㅋ 원전 태양광 비리 뭔가 권력핵심이 줄줄이 걸려있구나... 낱낱이 밝히자!!!
• 마이동풍2020.12.03.12:36

  윤석렬이만 생각하면 화가난다~!! 배신의 아이콘. 검찰구테타 원흉. 정치하는 검사. 나도속고 모두 속았다. 갑자기 그런 사람을 믿고 키워준 대통령도 싫어진다~😰😰😰
• 나다니엘2020.12.03.12:35

  징계위원 추천: 조국 진선미 박은정... ㅋㅋ 함께 헛짓하다가 깜빵가자!!!
•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2020.12.03.12:35

  징계방해공작 대단하다.겁박하는구나..쓰레기언론들.
• schan2020.12.03.12:32

  죄다 비겁한 놈들 뿐이네. 다 떼버려라
• Kakao-X7uZn2020.12.03.12:30

  문 정권 폭망하네
• __-__-__2020.12.03.12:25

  징계위원 진짜 궁금하네ㅋㅋㅋ 누가 이 똥물을 뒤집어쓰고 자폭할까
• king2020.12.03.12:22

  윤석열 발악해봤자 내일이면 끝 최후의 만찬으로 즐겨라 야당도 같이 몰락할것 즐겨라 몇개월안에 100석 아래로 추락할 것이다
• neo2020.12.03.12:22

  마지막 형사소송법 규정 다시 찾아봐라...
• joonary2020.12.03.12:20

  내가 참석할께! 일반 국민도 자격이 있다.
• 아버지곰2020.12.03.12:19

  박은정이 있잖아. 푸하하하
• disparage2020.12.03.12:18

  문재앙
• khjkk552020.12.03.12:18

  결론은 이미 정해졌어 정직, 해임, 파면 이러니 징계위원 다 안하지
• rlakrgls2020.12.03.12:17

  징계위원들 명단은 역사에 기록될 거다!!
• 늑대소년2020.12.03.12:16

  서슴없이 강행
• parking72020.12.03.12:16

  윤석렬변호인이 징계위 명단을 요구하는데 왜 공개 못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공개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1. 정족수를 못 채워서 2. 명단 공개하면 불참하겠다고 해서 3. 뭔가 캥기는게 많아서 4. 징계위에 잘 못 들어가면 감빵간다고 다들 고사해서 (법무차관도 그래서 사표 썼지) 명단을 공개해야 상대편도 방어권을 제대로 행사하는데 뭐가 그렇게 숨기고 감추는 게 많은지...
• neo2020.12.03.12:12

  누가 보면 나라 무너지는 줄 알겠네.. 기레기들이 검찰을 빨아주니 아주 헐겠다 헐어...
• 김정행2020.12.03.12:11

  징계. 실패시 비검찰 국민은 검찰의. 시다에서 노예로 전락됩니다
• sory2020.12.03.12:08

  30만원에 눈이 먼자도 있을리 없다.. ㅅ
• 태극기2020.12.03.12:08

  민주당 ×맨 추미애 폭망한다.
• 즉문즉설즉행2020.12.03.12:07

  윤춘장 임기다 채워봤자 내년7월이다. 윤춘장 독방504호 잘 비워놔라
• 태극기2020.12.03.12:07

  무댓뽀 백전백패 추미애 법관출신 맞아
• 영파워2020.12.03.12:07

  윤총장제거가 검찰개혁이 아니다 이정권이 얼마나 큰죄를 저질렀기에 이렇게 쩔쩔맬까
• orange2020.12.03.12:05

  임은정 검사를 추천합니다
• 나옹2020.12.03.12:04

  걱정도 태산이네 기레기들
• 희망2020.12.03.12:04

  공정을 이야기하면서 불공정을 행하는 비겁한 인사들~~~ 세상 저런 징계윙원회도 있구나 싶다.
• 이은준2020.12.03.12:03

  줏대없는 겁쟁이들이지모! 가진자들은 겁이 많지! 사람이 본인의 주장으로 살지 시류에 사나?
• 청솔2020.12.03.12:03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겠네^^ 그것은 곧 스스로 목에 독이 되지싶다
• 처음처럼 난 거기있다2020.12.03.12:02

  훗날 역사가 두렵겠지 정권 바뀌면 신적폐수사 시작되겠지 관련자들 모두 심판대 오르고 감방행이다 십년 이십년이 흘러도 다시 꺼낸다 자기들도 알겠지? 훗날 재수사란걸
• lg7772020.12.03.12:01

  감방에서 사느니 퇴임하고 변호사하는것이 백번 옳죠 마누라가 가만 있겠어요 난리지 하지말라고 그만두라고
• 블루그린2020.12.03.12:00

  차관이 떠는 자리네요. 검찰총장이라는자리는 법보다 주먹인가
• ckKim2020.12.03.12:00

  기레기다운 기사로다.
• 남병석2020.12.03.11:59

  내년에는추ㆍ문ㆍ 콩밥먹겠지
• 홍정신2020.12.03.11:59

  윤총장을 징계하면 안되지 진정한총장님을 살아있는 정권도 조사하라고 할때는 언제고ᆢ
• 김주영2020.12.03.11:57

  제목이 좋네, 그래서 개검조촉 조직이지
• 별을품다2020.12.03.11:56

  검찰은 후배가 상사되면 옷벗고 전관예우 받는 변호사로 활동한다 왜 ? 자존심인가? 자존감때문인가? 부끄러움을 알아서 인가?
• 써니2020.12.03.11:56

  검찰이 우리나라의 최고의 권력기관이란것을 다시 느낀다 군대가 정치에 개입하면 쿠테타이듯이 검찰이 정치에 개입하면 내란죄로 다스려야한다
• 국동2020.12.03.11:54

  잘못없는 총장을 검찰개혁이란 프레임을 씌워 억지로 징계하려니 사달이 나느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징계위개최를 철회하고 그동안 자녀군대휴가 문제로 물의를 빗고 그 과정에서 수도없이 많은 거짓말을 했을뿐 만 아니라 법무부장관으로서 불편부당한 수사지휘권, 인사권 남발 등과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한 추장관을 해임하고 정의롭고 정치중립적인 사람으로 법무부장관을 새로 뽑는게 그동안의 불의를 바로잡는 길이라고 많은 국민들은 보고 있다..
• 별을품다2020.12.03.11:53

  구테타도 차기 권위자가 장기집권에 대처하며 일으킨다. 현재의 총장 징계도 차기 후보들로 구성해서 하면 됨
• 불매향2020.12.03.11:53

  추미애 자신이 검찰당을 만들어서 정치검사를 양산하는거 아닌가?
• 샛별2020.12.03.11:52

  이런 불의하고 파렴치한 일에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찌 총대를 멜 사람이 있겠나요???
• 김규영2020.12.03.11:51

  그들은 검.사징계위원 알아내려고 이렇게 언론에 도배하는거 같아. 살아보니 군사쿠데타만 있는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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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2020.12.03.11:51

  반드시 검찰개혁 이루어 냅시다 국민이 뭉쳐야 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를 잡지 못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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