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법무차관 내정...文, 윤석열 해임 무대에 직접 등장했다

하루만에 법무차관 내정...文, 윤석열 해임 무대에 직접 등장했다

법무차관 초고속 인사. “추미애의 시간에서 문재인의 시간으로”

정우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스페인, 헝가리 등 6개국 신임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후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여권(與圈)의 ‘윤석열 찍어내기’ 무대에 문재인 대통령이 등장했다. 문 대통령은 2일 사의를 표명한 고기영 법무부차관 후임에 이용구 변호사를 내정했다. 윤 총장 징계를 다룰 징계위원장인 법무부 차관이 사퇴하자 속전속결로 후임자를 내정한 것이다. 보통 몇 달씩 걸리는 인사 검증 과정이 생략된 초고속 인사였다. 다만 이 내정자는 징계위원장이 아닌 자격으로 징계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법무차관을 내정한 것은 고 차관 사의로 끊어진 ‘윤석열 해임 다리’의 중요 부분을 다시 이어준 것이다. 징계위원장 공석(公席)으로 윤 총장 징계를 위한 징계위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후임자를 바로 내정함으로써 징계위는 예정대로 4일 열리게 된다. 이용구 차관 내정자의 임기는 3일부터 시작된다. 검찰이 아닌 판사 출신을 법무부 차관에 임명한 것은 정치적 중립 논란을 고려한 것이다.

그러나 이 내정자 역시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코드 인사’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추 장관이 지난 1일 문 대통령과 면담한 것도 자신의 사퇴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법무부 차관의 사의 표명과 후임자 인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주도하는 징계위에서 윤 총장에 대한 해임 등 징계를 결정하면 이를 수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징계위가 윤 총장 해임을 결정해 문 대통령에게 제청하면 문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고 윤 총장은 총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앞으로 법원 재판을 통해 징계 결정의 유효성을 다툴 수는 있지만, 재판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윤 총장 사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징계위가 징계를 결정하면 대통령은 이를 집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징계를 거부하거나 징계 수위를 변경하는 것은 대통령 권한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지금부터 문 대통령의 역할은 ‘절차대로’ ‘법대로’하는 것밖에 없다고 했다. 다른 정치적 고려나 변칙 수법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추 장관이 주도하고 민주당이 윤 총장을 압박하는 ‘윤석열 밀어내기’ 과정에서 침묵하면서 2선에 머물러왔다. 그러나 법무부차관 사의 표명이라는 돌발 변수가 생겼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이 즉각 후임자를 임명하면서 예상보다 일찍 무대에 나서게 됐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법무차관 인사에 대해 별도의 배경 설명은 하지 않았다. 여권 관계자는 “이제는 추미애 장관의 시간이 아니라 문 대통령의 시간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순찬성순반대순

심진만

2020.12.02 20:02:56

이젠 문재인놈을 청기와집에서 끌어내는데 모든 국민은 궐기 해야 한다.그놈은 지도자는 커녕 대한민국 국민 자격도 전혀 없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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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2020.12.02 20:01:14

조선아 대깨 보스 행동 대원들그림 좀 안 띄우면 안 될까요 역겨워서 못 바 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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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식

2020.12.02 19:56:31

이제 정체가 들어났네.. 문재인이가 모두 지사한 사항이였다는것을 이제 여론의 묻매를 어찌할꼬. 재인이 외통수에 결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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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만

2020.12.02 20:02:56

이젠 문재인놈을 청기와집에서 끌어내는데 모든 국민은 궐기 해야 한다.그놈은 지도자는 커녕 대한민국 국민 자격도 전혀 없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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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2020.12.02 20:01:14

조선아 대깨 보스 행동 대원들그림 좀 안 띄우면 안 될까요 역겨워서 못 바 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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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식

2020.12.02 19:56:31

이제 정체가 들어났네.. 문재인이가 모두 지사한 사항이였다는것을 이제 여론의 묻매를 어찌할꼬. 재인이 외통수에 결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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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2020.12.02 19:54:11

아니 대한민국 의 낑패, 조폭이여 그라면 국민은 세금만 내는 일용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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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12.02 19:53:32

문재인은 이미 레임덕 에서 킬덕 Killed duck 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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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엽

2020.12.02 19:48:25

윤총장 이제 그만 내려오시오. 오래버티면 박해받는 모습 연출한단 소리 듣소. 이만 물러 나고 검증 제대로 한번 받으소. 깨끗하면 대권 도전 함하는 기고, 흠결 많으면 변호사 차려 호리호식하고 사소. 전관예우 해줄 후배들 쫙 깔렸다 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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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2020.12.02 19:40:08

현재 우리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도무지 방향 감각을 찾을수가 없다. 독일의 히틀러 시대 법무장관이던 프란츠 귀르트너가 히틀러의 독제체제를 구축 하려 사법부를 무력화 시킨 때와 무엇이 다른가? 추미애의 OOO 칼휘드르는 것, 문재인의 탈원전, 나라 빚 내서 퍼주기,집값 폭등, 친중국 탈미국,자기 친구 울산시장만들기,대북굴종등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벌어지니 온 국민은 불꺼진 사거리에서 완전히 방향 감각을 찾지 못하는 시대가 되였고 내 편 아니면 전부 적폐대상이고,개혁의 이름으로 자기편이 아니면 중국의 문화혁명 처럼 죽여도 살인이 아닌 지경에 도달 했으니 무지랭이 같은 일반 서민은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 하냐고? 잘 못 찍은 이 손가락을 절단 하고 싶은 심정이다. 나ㅑ오노니 한 순뿐 이 답답한 마음 어디에 하소연 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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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수

2020.12.02 19:31:56

세월호 침몰로 대통령되고 코로나로 연명하는 정권! 재난정권으로 불려도 이상하지 않은데, 설마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내심 또 다른 재난을 기대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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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호

2020.12.02 19:26:53

뭉가. 지금 똥줄 타고있다. 퇴임후 감방 안가려고 발버둥 치는게 불쌍하게 보인다. 이넘아 죄 지었으면 죄값 치루는게 민주주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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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2020.12.02 19:24:54

조중동 사주 방상훈을 믿냐 지가 지지해서 발굴해서 독자 눈속임하는데 비판의식같고 지지하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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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2020.12.02 19:23:18

윤석열은 마누라가 맘에 안들어 전라도출신으로 계속 돌지 전라도로 운석열도 고향 전라도 충청도로속인 전라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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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2020.12.02 19:20:21

윤석열 이혼남 가정이 편안해야 정치를 하지 예전 마누라가 널 지지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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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2020.12.02 19:19:03

조중동 전라도기자가 윤석열미네 홍준표공약에 엠비씨 민영화한다고 밀어？OO 홍준표 니가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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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2020.12.02 19:17:50

윤석열 아버지 전라도 사람 충청도로 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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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2020.12.02 19:16:48

조중동에서 윤석열하니 지지한거지 별로 윤석열 홍준표가 제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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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2020.12.02 19:16:12

윤석열 문재인이 써준거지 좌파이지 문재인이 써줬으니 좌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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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목

2020.12.02 19:09:07

헌법수호 법치주의 對 검찰독립 파괴와 정치적 중립 파괴의 싸움이네. 민심과 여론은 헌법수호와 법치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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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철

2020.12.02 19:08:09

걸레는 빨아도 행주로 못쓰고, 오다리는 펴면 부러진다. 청와대 오다리나 법무부 오다리는 동심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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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2020.12.02 19:05:51

사진에 나오는 이 악의 무리들 모조리 다 죽여야한다.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깡패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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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필

2020.12.02 19:03:46

대통령답지 않는 처신이다. 퇴임후 참 불행한 모습이 그려진다. 추미애가 안되니 직접 나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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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

2020.12.02 19:02:24

윤석열이 총장으로 있으면..............똥줄이 마구 타들어 가는 모양..............이유가 뭘까?..............이리 급한 모양새는 '숨겨야 하는 죄가 많다고 고백'하는 것.............이란 합리적 추론이 가능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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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태

2020.12.02 19:01:37

"무능한 겁먹은 개"가 직접 나섰나? 나서도 정의와 상식은 바로 세워야지. 국민 눈이 다 보고 있는디 뭘 어쩐다고? 광기로 광발 직전인가? 그럼 돌아삐리~ 소문에 이미 돌았다고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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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2020.12.02 18:52:22

좌파,진보라고 무조건 욕하는건 옳지않다 다만 문재인과 친문, 대깨문들이 문제다 진중권처럼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진보까지 욕할마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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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

2020.12.02 18:50:38

야당국회위원들 존재감이 없다. 수권 능력이 없음이 절절하다. 금요일 열릴 윤석열 징계위원회 야당의 힘이 부족하면 TV로라도 생중계하라고 국민의 힘을 빌려라 이머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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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용

2020.12.02 18:47:15

감옥 갈사람 넘쳐날듯 하네요. 억지로 정권이 지켜질수는 없겠지요. 역사가 그랬습니다. 과거 독재라 불리던 정권에서도 이 정도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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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림

2020.12.02 18:46:33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는 우리 윤석열 자기꽤에 자기가넘어갔고 속까지 들어났네무서우니 무언으로 밀어붙이네 추미애놓고 설치게해놓고 아몰라 하다가 막판에 몰리니까 긴급개입 차관발령 빨리 징계해서 올리면 문재인이가 날리겠다 ? 윤석열이가 봐줄줄알고 총장시켜놓고나니 칼날이 들어오니 화달짝 놀라서 속까지 까보였네비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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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영

2020.12.02 18:42:30

얼핏 보니, 꼭 신세계 영화의 깡패 세퀴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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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2020.12.02 18:42:09

뭐가 그리 구리고 찔려서 윤총장을 못 잘라서 노심초사하냐? 국민들이 지지 하는 윤총장이 뭉디의 비리를 명명백백 이 밝혀주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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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택

2020.12.02 18:41:51

대통령이 윤총장과 맞짱을 뜨겠다고 링으로 올랐다는 것인가? 머리 터지게 싸워라? 구경 한번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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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영

2020.12.02 18:37:39

본래 범죄는대부분 작은범죄에서 시작해서 그것을 무마하고 덮으려다가 겉잡을 수 없게 일이 커지는 법!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문재인이는 나락으로 떨어져 꼬꾸라지는 일만 남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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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훈

2020.12.02 18:23:01

무능력의 극치 문쩝쩝이. 별별 잔머리를 다 둘려서 찍어내기를 하려는구먼. 대통 자리 앉아서 기껏 검찰총장 상대로 이게 한 짓거리인가? 그릇이 않되는 인간을 뽑은 이나라 국민들 마니마니 후회할것이다. 나역시도 그렇고..,.우리 사는동안 좌파정권에서 사는일은 없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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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경

2020.12.02 18:17:56

역사의 전면에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고 있다. 드디어 칼집 속에서 침묵하고 있던 칼을 뽑는 형세다. 여느 흑역사 영화에서 많이 보는 장면이다. 이들 시나리오에 따르면 칼을 뽑은자는 그 칼에 자기 피를 뭍히게 된다. 제발 문재인은 전임들과는 다르게 직에서 우아하게 내려 왔으면 좋겠다. 비록 꺼꾸러 넘어지는 수가 있어도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스스로의 악역으로 다시는 비운을 맞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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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철

2020.12.02 18:16:00

이제 살아있는권럭이 나온다? 국민들이 직접조사 해보자 아니면 윤총장이 국민을 대신해 심문 해봐라 텍조가리 긴사람이 A4용지들고 무슨 말하나 듣고싶다 이쯤되면 전 국민 조롱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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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부

2020.12.02 18:12:45

지금까지는 여성장관들의 치마폭에 쌓여 가운만 걸치고 있다가 드디어 가운을 벗고 정해진 결과만 챙길려고 직접나설려고 하나.. 참 비겁하구나 지금가지 국민들만 피곤하게 만들고 지는 잘 먹으면서 뒤에서 키득였겠지.. 코로나 방역을 하면서 지는 K 방역이라며 자화자찬했지 애초 틀어막고 2~3개월만 고생했으면 이같은 개고생 안해도 된것 아닌가 이렇게 보이는 정치를 하는자이기에 스스로 드러나는 자신의 패에 갇혀서 머리만 굴리다가 도저히 안되었는지 절차며 법도 무시하고 지만 살려고 법무부 차관 얼른 임명하는꼴이 참 비열하구나 이판에 윤총장은 4일 징계위 가기전 3일에 대통령관련 수사하던것 모두 기소해서 정면대결 한번하세요 비열한 정권을 바라보고 있느니 국민에게 선전포고하는 정권과 한판 뜨는것도 괜찮을것 같네 이게 바로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아닌가 국민의ㅣ 궁금점을 완전히 해소해주는것 아닌가 그래 문대통령 당신이 법을 지킨다고 해놓고 이렇게 법을 어기니 한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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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2020.12.02 18:11:51

대한민국을.송두리째.망친놈들.다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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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2020.12.02 18:09:17

기사에 실린 사진을 보니, 조폭들이 국민을 상대로 전쟁하러 가는 폼이다! 국민이 뭉쳐 뭉가를 수괴로 하는 조폭들을 말살시켜야합니다. 대깨문이 만들은 허수아비 수괴를 민주를 사랑하는 국민이 끝장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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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문

2020.12.02 18:08:36

문가놈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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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2020.12.02 18:08:36

대통령이 목숨걸고 할 일이 고작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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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2020.12.02 18:06:54

왜? 고스톱판에서 광만 팔다가 이제 심심한가 보지? 넌 골방에 쳐박혀 책이나 봐라. 대 ㄱ ㅏ ㄹ ㅣ 든거도 없는놈이 뭘 한다고 나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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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승

2020.12.02 18:01:42

드디어 격투기 검찰링에 헤비급 文선수 등장 ~!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尹선수의 펀치에 곧 다운될 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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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열

2020.12.02 18:00:40

만약에 해임된다면 제2 제3의 윤석열이가 나올것이고 결국은 이 정권의 야비한 실상이 밝혀지고 비참한 종말이 반드시 올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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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2020.12.02 17:57:36

저 위 사진 꼭 하정우, 최민식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포스터를 보는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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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

2020.12.02 17:56:30

계속 수작들 부려봐야 부메랑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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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두

2020.12.02 17:54:59

대통령은 없고 양XX만 있는 대통령제 국가가 어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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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

2020.12.02 17:52:49

문재인 추미애 에게 충고 한마디만 한다. 너희들이 철석 같이 믿었든 사람들이 너희를 배반 하고 떠나는걸 왜 모르냐 ? 지금 한두명이 아니다. 이유가 뭔지나 아냐 ? 너희들의 세상은 끝났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그대이름 문재인,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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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재

2020.12.02 17:50:59

문 뒤에 있는 것들이 장난을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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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회

2020.12.02 17:48:13

주사파 정권은 왜 윤석열을 내치려 하는가? 자신들의 치부를 건드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치부가 문제이지 치부를 조사하는 것이 문제인가? 참 뻔뻔한 정치동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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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2020.12.02 17:46:20

뭉가놈은 뻔뻔하기가 인간이 아니다. 죽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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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2020.12.02 17:46:07

문통아, 일국의 대통령이 되서, 어떻게 비겁하고 쪼잔하냐? 좀 당당하고 솔직해질 수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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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종

2020.12.02 17:32:10

울산부정선거와 원전폐기을 수사하자 모든것이 전광석같구나 ! 서해에서 해수부직원이 불에 태워죽어도 못본체 침묵하더니 무섭고 두려운가 ? 꼭두각시 내세워 윤총장 징계하면 국론분열이 내란수준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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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2020.12.02 17:29:03

어떻게 저런 개만도 못한 대'갈통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건지...어이구 쓰레기야 쓰레기야, 좌든우든 잘끌어안고 나라를 탄탄하게 이끌생각은 안하고 개만도 못한 잔'대''가리나 굴리는 종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개탄통탄한가. 저 개만도 못한 인간 대통령하라고 표를 준 너는 반드시 부엉이 바위에서 다이빙해야할 백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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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2020.12.02 17:27:37

이건,아무래도 수상하다.도대체,무슨 엄청난 비리와 국정 난맥을 저질렀기에 기를 쓰고,윤석열을 내 쫓으려할까? 윤석열이 정당한 검찰 개혁을 반대할 능력도 없고,이미,허수아비로 만들어놓고도 그를 내치려는 게 국민으로선 납득하기 어렵다.이 사태는 문재인의 아킬레스 건이 될 공산이 커보인다.뭔가 폭탄 뇌관이 도사리고 있지않고는 도무지,납득이 안 가는 행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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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웅

2020.12.02 17:26:36

자~~알한다. 역쉬 예상한대로다. 이로 인해 나중에 대한민국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 책임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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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안

2020.12.02 17:25:35

분명 뭔가 무서워서 저리 급하게 서두른다. 문재인 탄핵할 만한 건수가 있나보다. 부정비리는 철저하게 철저하게.. 검찰에 주어진 칼날을 청와대 향해 확 그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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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2020.12.02 17:25:33

문재인 니가 이기나 국민이 이기나 두고 보자 죄값은 달게 받겠지? 네 놈 죄를 네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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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봉

2020.12.02 17:24:24

문재인. 참 못됐다. 울산시장 부정선거,원전억지 중단, 라임,옵티머스 갈날 직접 받으니. 비겁하게 총장을 잘라? 권력이 영원 할줄 알았지 ? 국민이 명한다. 감옥 준비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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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석

2020.12.02 17:19:39

졸렬하고, 비겁하고, 사악한 잉간~ 직접 자르지도 못하는 졸렬한 잉간, 직접 자르지도 못하고 뒤에서 하수인 시켜 자르는 비겁한 인간, 안그런 척 하면서 온갖 못된 짓을 다하는 사악한 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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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무

2020.12.02 17:17:21

결국 추미애는 일선 행동담당에 불과하고, 윤성열 총장을 추방하기 위한 , 콘트롤타워는 문재인임이 확인되었다. 검찰개혁은 명분에 불과하고, 검찰을 정권의 충견으로 만들겠다는 음모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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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수

2020.12.02 17:16:53

지가 임명하고 자가 수사대상이라 해임시키고 이건뭐 농단수준이 이니고 나라챵피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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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2020.12.02 17:14:53

'지덜법연구회'출신 판새들은 불법부당해도 지덜편에게는 무조건 맹종하는가? 지덜법출신 판새들은 내로남불 족속이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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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2020.12.02 17:14:03

저 사진을 보니 들어갈 순서대로 사진이 찍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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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부

2020.12.02 17:13:53

문재인씨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는데 한번 생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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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

2020.12.02 17:10:27

법무부 장관이 지 맘대로 징계위원을 지명하고 거기서 땅땅~ 징계 때리면, 아무 잘못 없는 검사 누구든 장관 꼴리는대로 해임할 수 있다는 거임? 법이고 나발이고 맘에 안드는 넘 지 맘대로 ？아내면 그게 북한이지 대한민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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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2020.12.02 17:09:08

문멍 야는 아직도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다 이번엔 무순 개짖는 소리로 찍어 낼거냐 윤총 찍어 내기전에 문멍 너부터 국민들이 젖가락으로 찍어 낸다 걸어 나오는 똥개 무리들 보니 정상적인넘 한넘도 없고 모드 한심해 보인다 조폭도 무리도 아니고 한심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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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성

2020.12.02 16:58:53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를 불사하라고 하였었는데, 나랏님은 제외이었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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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2020.12.02 16:58:21

코로나로 꾹 참은 국민들 꼭 길거리로 나가게 하는구나. 문재인 너 국민들을 졸로 보는거야. 그러면 국민들은 깡패가 되는거여... 일어나라 대한국민들이여. 이놈을 하루바삐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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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2020.12.02 16:57:15

섬찰총장이 바뀌면 본격적인 문재인 독재시대가 열리겠구나. 삼권을 다 틀어쥔 문재인이 어디까지 가는지 보자. 또다시 민주화의 물결이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겠구나. 문재인... 넌 민주화의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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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용

2020.12.02 16:56:32

이제 좌파정권 의 몰락이 보이기시작한다. 문제인 스스로 파멸의길로 들어섰다. 순리를 따르지않으면 결국 파멸만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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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응

2020.12.02 16:51:59

죄가 있으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을 집행해야 하는데 이를 회피하려고 검찰총장을 빠꾼다? 뭐 이런것인가? 건국이래 이런상황 처음 보는것 같네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고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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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덕

2020.12.02 16:51:05

트럼프가,정은이가 얼마나 부러울까 만...뭐 이제 하는 수 있나? 지구촌의 눈이 무서워도 이쯤 되면 얼굴에 철판 깔고 막가는 수 밖에...국민들 또 한동안 고달프게 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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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2020.12.02 16:48:23

지금까지 사냥개 추녀를 시켜 비겁하게 춤추게 하더니 드디어 문씨 손에 피를 묻힐 기회가 왔다.. 윤석열 총장 제거로서 목표를 달성은 하겠지만 스스로 지 무덤을 파는 짓이라는걸 아직고 모르고있다면 그건 빙,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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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020.12.02 16:48:22

짜구친고스돕이네 추미애와심재철이가문재인광발고 이제잘안되니 문재인이직접광안팔고 치겠다고? 에이체싯머리없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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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2020.12.02 16:48:21

드디어, 악마의 발톱과 본색을 드러내는군.... 정의의 국민들과 한판 하겠다고?...재앙아,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임을 아는데는 긴 시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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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2020.12.02 16:47:07

이런개 대통령 개가웃는다 이젠 니넘이 그만둬라 이런넘은 삼족을 그냥 몰살시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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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술

2020.12.02 16:46:31

그냥 나가라 해라. 맘에 안들면 그만 두라 하지 왜 사람을 치사하게 죄인으로 만드냐. 이봐. 문재인. 진짜 죄인은 문재인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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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림

2020.12.02 16:46:29

문재인도 살아남기위한 최후의 발악이다 ㆍ훗날 들어갈때는 모두 등돌리고 혼자들어갈것이다 인생무상 권불10년 실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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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2020.12.02 16:46:02

문대통령이 추미애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동반 자멸하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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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원

2020.12.02 16:45:59

아직도 2선에 있는거고요~ 드루와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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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연

2020.12.02 16:45:46

이제 문재인과 국민과의 싸움이다. 한꺼번에 처리하면 더 좋은 일이지. 스스로 불구덩으로 들어가는구나. 성격상 그럴것으로 예상했지만 대통이 좁쌀영감같아서 빨리 내려오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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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철기

2020.12.02 16:45:34

쓰레기도 아주 악취가 나는 쓰레기다... 18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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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2020.12.02 16:40:03

법무차관을 저리도 빨리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임명하는 것을 보니 윤석열 제거 작전의 뒤에는 문재인 자신임을 시인하는 격이군. 이번 친위 쿠데타가 역사의 변곡점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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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목

2020.12.02 16:38:00

대리전 시켜 비겁하게 배후 조종하더니, 검찰은 정치적 중립과 검찰 독립이 삼권분립의 핵심이다. 막가파 추태를 부린 추미애 사퇴가 우선이다. 여론과 민심을 보라.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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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준

2020.12.02 16:37:12

죄없는 대통령을 더불당, 한날당의 문재인, 김무성의 개들이 작당해 탄핵부터 먼저 해놓고, 좌파언론노조를 이용해 신문방송 장악해 박근혜대통령을 갖은 모욕을 해대고, 겁먹은 헌재를 매수해 탄핵결정하고, 윤석열 검찰은 통장을 비롯해 샅샅히 뒤진 결과 뇌물은 커녕 실정법위반 흔적도 없자 뇌물추정죄, 경제공동체라는 전례없는 죄목을 어거지로 만들어 끼운 다음 30년을 선고해 여태 감금하고 있다. 트럼프나 바이든이나 국제사회가 이런 불법의 과정을 모를 것 같은가? 중국의 왕이나 시진핑이 문재인을 사람취급 안하는 이유도 역적들이 싫어하는게 바로 역적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정신있는 국민들은 죄없는 대통령이 문재인 , 김무성, 김종인 같은 정치패거리에 의해 감금되어 있는 것에 대해 하루하루가 불편하다. 지금도 대통령탄핵의 법리적인 검토를 하는 양심있는 집단은 학자들이어야 하는데 저들도 양심을 버리고 귀와 가슴을 답는 비겁자들이다. 대한민국은 거짓위에 지은 허상의 성이다. 윤석열도 기대할 것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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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배

2020.12.02 16:36:55

이 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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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2020.12.02 16:36:00

아따 우리 인이 바쁘네. 조직적으로 움직여 검찰총장을 잘르려고 하네. 뭐 살아있는 권력에게도 칼을 대야 한다고 지껄이던 유채이탈화법의 정수 우리 인이 제발 그 주둥이로 말이나 하지말어 이 재난중의 재난 문재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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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종

2020.12.02 16:34:56

그래라! 탈법 무법 어거지 땡깡으로 밀어 부처부러라! 그래야 새날이 빨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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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숙

2020.12.02 16:34:27

무기력한 야당,피켓이라도 들고 모두 BH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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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

2020.12.02 16:33:13

30%넘는 대께호위병이 있고, 수십만 여성단체가 버티고, 대모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착한 대학생들이 있는데..뭘해도 국민의 지지를 받는 셈이다. 이 국면을 타게할려면 TV드라마 금지해서 여성의 민심을 끌어올리고 유튜버 금지해서 빡친 젊은층을 포섭하는 길밖에 없다 국민이 성역의 독재의 대항마가 아니고 독재의 재료일 뿐임을 알아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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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2020.12.02 16:33:05

조급하고 급한 놈이 죄 지은 놈이다. 재인아 고해성사하고 수사 방해 말고 지은 죄 있으면 벌 받고 살아라. 윤 해임한들 니가 무사할 것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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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2020.12.02 16:31:35

관리자가 (기타)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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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택

2020.12.02 16:28:42

민심동향 없이 검찰총장 목자르는 것이 그리도 급했나. 국민이기는 정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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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식

2020.12.02 16:28:07

이거 뒷감당 할수 있겠는가,,, 국민들이 모두 두분 시뻘것게 부라리고 보구 있는데,,, 두손으로 하늘이 가려질까요,,, 역풍이 거의 쓰나미 수준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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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태

2020.12.02 16:27:59

추미애 비상식적 발악으로는 안 되는가 보군. "무능한 겁먹은 개"가 직접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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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

2020.12.02 16:27:32

최후 발악을 하는것 보니 갈 때가 되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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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2020.12.02 16:26:49

하우먼애 OO이라면 번나절애 OO 박살 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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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열

2020.12.02 16:25:40

비겁한 문통.. 국가지도자가 뒤에만 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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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020.12.02 16:25:31

수십년간 국민위에 군림하며 특권을 누려온 검찰을 개혁하기가 이다지도 힘이 드는군요.. 문재인 대통령님, 홀로 외롭게 싸우던 추미애 장관에게 힘이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마음이 어느 정도 놓이고 위로가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내 머리에서 피가 흘러도 당신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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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

2020.12.02 16:24:54

이 정도면 막가자는 거지? 어디 니 꼴리는대로 함 해봐라. 촛불로 흥한 자는 촛불로 망한다는 것만 명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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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2020.12.02 16:24:22

문재인 네놈이 그동안 비겁하게 숨다가 이제야 나타나는구나. 니 맘대로 해임하고 네놈도 탄핵후 깜빵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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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헌

2020.12.02 16:23:18

문재인이가 저렇게 등장해서 윤석열 몰아내기 진두지휘하는 거, 대낮에 깨벗고 춤추는 꼴 같아서 참으로 민망할 거구만. 참으로 가관이다. 추미애는 나가 떨어졌고, 이제 문재인이와 윤석열이의 싸움이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