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정신줄 놓지 말라, 히틀러도 '선출된 권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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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나치 치하에 사는 유대인의 일상을 기록한 일기로 유명한 빅토르 클렘퍼러. 문헌학자였던 그는 나치가 막 부상하던 시기에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독특성에 주목한다. 그 시절의 메모를 토대로 쓴 ‘제3제국의 언어’에서 그는 나치 이데올로기가 대중이 사용하는 일상언어에까지 침투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다.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선출된 권력’에 저항하면 ‘쿠데타’ 세력 간주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를 구별하지 못하며
민주주의의 파괴가 ‘민주주의’라고 불리는
이런 언어의 혼란은 전체주의화의 첫 조짐이다

전체주의의 독특한 언어
 
그 시절 독일에서 암살은 ‘특별조치’, 고문은 ‘강력심문’, 강제수용소행은 ‘대피’라 불렸다. ‘광신적’은 자기들을 수식할 때는 긍정적 의미로, 적을 수식할 때는 부정적인 뜻으로 사용됐다. ‘이질적 종자’나 ‘영원한 유대인’ 등 적을 공격하는 다양한 상투어들을 만들어 퍼뜨리는 것 역시 전체주의자들 특유의 언어습관에 속한다.
 
비슷한 현상이 이 나라에도 나타나고 있다. 증거인멸은 ‘증거보전’, 대리시험은 ‘오픈북’이라 불린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대상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 그 대상이 자기편일 경우에는 ‘대법원의 확정판결 전까지는 다들 입 닥치라’는 뜻으로 쓰인다. 그런가 하면 정적에 낙인을 찍는 상투어들도 널리 유행하고 있다.
 
‘기레기’나 ‘윤짜장’은 애교에 속한다. ‘토착왜구’와 같은 표현은 다소 심각하다. 그 바탕에 이데올로기, 즉 인종주의·민족주의 이념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이런 표현을 반복적으로 입에 담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념에 적하된(ideology-laden) 상태가 된다. 이념이 실린 의식을 가진 이들과는 정상적 소통이 불가능하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맥락에는 ‘적폐’라는 표현이 즐겨 사용된다. 주로 적으로 지목된 집단에 사용되는 말인데, 최근 법원에서 몇 차례 정권에 거슬리는 판결을 내리자 ‘검찰적폐’와 ‘언론적폐’에 이어 새로 ‘사법적폐’라는 말이 등장했다. 이렇게 그들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새로 ‘적’을 발명해 그 앞에 이 딱지를 붙이곤 한다.
  
선출권력은 법을 초월하는가
 

그래픽=최종윤

최근 그들이 빈번히 사용하는 것은 ‘선출된 권력’이라는 말이다. 이 표현은 ‘쿠데타’나 ‘통치행위’라는 말과 하나로 묶여 대통령을 헌법 위에 올려놓고 청와대를 대한민국의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 치외법권 지역으로 선포하는 데에 사용된다. ‘누구도 법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법치주의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표현인 셈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대통령도 법의 구속을 받는다. 그 잘난 ‘통치행위’도 헌법과 법률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민주당 사람들에게는 이 상식이 없다. 그들은 대통령에게 ‘통치행위’라는 이름의 초법적 행동을 할 권한이 있다고 믿고, 거기에 따르지 않는 이들은 ‘선출된 권력’에 저항하는 ‘쿠데타’ 세력으로 간주하곤 한다.
 
김두관 의원의 말을 들어 보자. 그는 법원의 판결이 “대통령의 권력을 정지시킨 사법 쿠데타”라며 이렇게 다짐한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검찰과 법관에 의해 난도질당하는 일을 반드시 막겠다.” 머리도 참 나쁘다. 절차를 위반한 징계가 대통령의 통치행위였다니, 결국 대통령의 직권남용 사실을 자인한 셈이다.
 
임종석도 끼어들었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짓밟는 일을 반드시 막겠다.” 출마 선언을 참 이상하게도 한다. 정치인만이 아니다. 서울대 민교협에서도 법원이 판결로 “선출된 권력에 노골적으로 저항”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모 신문에는 묘한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이제 판사를 선거로 뽑아야 할까?’
  
독일의 민주주의 파괴한 히틀러
 
이 표현의 바탕에는 부당전제가 깔려 있다. 즉 ‘오직 선출된 권력만이 정당하며 선출되지 않은 기관은 기득권층’이라는 것이다. 이는 정치적 프레임이기도 하다. 자기들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권력이니, 검찰이든 감사원이든 사법부든 선출되지 않은 자들은 자기들이 하는 신성한 개혁질에 손도 대지 말라는 준엄한 경고다.
 
‘선출된 권력론’을 떠들어대는 것은 실은 자기들 정권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생각해 보라. 그 역시 ‘선출된 권력’이었지만 선출되지 않은 9명의 헌법재판관들에게 탄핵당했다. 그 일이 그렇게도 부당하다면, 지금이라도 감옥에 있는 그를 데려다 부정취득한(?) 정권을 반납할 일이다.
 
민주주의의 생명은 삼권분립에 있다. 그중 사법부는 원래 선출된 권력이 아니니, ‘삼권분립’이란 선출권력과 비선출 권력 사이의 견제를 의미하는 것이다. 고로 그저 ‘선출’됐다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이 전권을 갖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꿈이다.
 
그 꿈은 다른 체제에서나 가능하다. 실제로 ‘선출’된 후에 하고 싶은 대로 다 한 지도자가 있었다. 아돌프 히틀러. 나치당은 문재인의 대선 득표율보다 고작 2% 더 받았을 뿐이다. 하지만 1933년 3월 그 힘으로 ‘전권위임법’을 통과시켜 총통에게 전권을 몰아주게 된다. 바로 그날 독일의 민주주의는 종언을 고한다. 
 
민주주의라는 말의 오염
 
얼마 전 대통령이 중요한 판결들을 앞두고 대법원장과 헌재소장을 청와대로 불렀다. ‘권력기관 개혁’에 협조하라는 은근한 압력이 있었지만, 법원에서는 검찰총장 징계의 집행을 정지시켰다. “주문, 대통령이 신청인에 대하여 한 정직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 이 나라에 권력분립의 민주적 시스템이 아직 기능하고 있는 것이다.
 
발끈한 김두관 의원이 검찰총장 탄핵을 추진하고 나섰다. “사법부의 결정을 불가역의 최종결정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저는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행정부가 못한 일을 입법부에서 대신 처리하겠다는 얘기. 이 과감한 발상은 170대의 뇌 없는 무적의 거수기 부대가 의회를 장악하고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는 것쯤은 그도 잘 안다. 그래도 그 짓을 하는 것은 “국회 의결 즉시 윤 총장의 직무는 중지”되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다 계획이 있다. “탄핵과 동시에 윤 총장과 그 가족에 대한 특검을 추진하거나 공수처에서 윤 총장 개인의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는 것이다. 의원인지 깡패인지.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합니다.” 원전 수사가 “대통령에 대항”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보니, 경제성 평가 조작이 대통령 지시였던 모양이다. 문제는 ‘민주주의’라는 말의 오염이다. ‘민주주의’가 졸지에 최고 권력자의 비위를 덮어두기 위해 권력기관을 동원해 타인과 그의 가족을 손봐주는 것을 의미하게 된 것이다.
  
대중과 지도자의 결합
 
추미애 장관도 탄핵에 찬성하는 의중을 드러냈다. 제 유튜브에 같은 당 민형배 의원의 글을 올렸는데 글의 제목이 재미있다. ‘윤석열 탄핵, 역풍은 오지 않는다.’ 이분들이 현실감각을 잃어버렸다. 완전히 정신줄을 놓아버린 것이다. 그때는 오체투지를 하셔도 모자랄 텐데 삼보일배로 망가진 장관님의 관절이 괜찮으실지 모르겠다.
 
이들의 자신감은 광적인 지지자들에게서 나온다. “우리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국민들과 지지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김두관) “지지층의 분노야말로 민주진영의 정치적 대표자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역풍’이다.”(민형배) 정경심 교수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무려 40만 명이 참여했다.
 
이렇게 대중의 분노를 동원하는 것 또한 전체주의 문화의 특징이다. 나치는 히틀러 1인이 아니라 실은 대중의 독재였다. 이 땅에 이 낯선 문화를 이식하려는 그들의 시도는 실패할 것이다. 잇단 법원의 판결이 보여주었듯이 민주적 시스템은 여전히 작동하고, 정권의 광신적 지지자들은 소수 극렬화해 점차 고립돼 가고 있기 때문이다.
 
‘선출된 권력’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은 그들의 의식이 여전히 87년 이전에 머물고 있음을 증명한다. 그 시절엔 정말로 ‘민주주의’가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는 것만을 의미했었다. 한편, 선출된 권력이 법을 초월한 ‘통치행위’를 해도 된다는 발상은 80년대에 그들이 받았던 NL 인민민주주의 학습의 흔적으로 보인다.
 
집권한 이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다. 교양의 결핍이 빚은 이 언어학적 재난이 지금 벌어지는 모든 사태의 원인이다. 민주주의의 파괴가 ‘민주주의’라 불리는 현실. 이 언어의 혼란은 전체주의화의 첫 조짐이다. 그 위험을 과장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결코 무시해서도 안 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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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ha**** 2021-01-02 08:17:45

책몇줄 읽은 얄팍한 지식으로 뭐라도 되는양 쓰레기 극우 언론들의 정치적의도에 이용당하는거도 모르고 잘도 궤변을 늘어놓는구나 서민이나 너같은 넘들 아무런 희생없이 무임승차한 좋은세상에서 맘껏 헛소리하게 해주는 지금이 히틀러와 비교되냐 언젠간 그가벼운 입으로 배설한 쓰레기를 다 다시 삼켜야하는 날이 올거다 그것도 지금 널 한껏 치켜세워주는 그세력들에 의해서.. 명심해라

11

leea**** 2021-01-01 02:59:14

참 잘정리해 주셨네요~선출직은 법위에 군림해도 된다는 망상에빠져 치외법권을 누려 마땅하다고 우기는 자들을 보면 구역질 난다 소시오패스 같은 느낌

231

서**** 22:31:12

진중권교수의글은햇빛밝은 창가에서읽는참진리의고전책과같다

242

moon**** 21:57:00

서울사람 정신차려야.

81

tnt5**** 16:29:26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20

쌍**** 15:32:23

근데 기레기는 좌 우 가리지 않고 쓰는거 아닌가요? 진교수 글 보면 보수성향 기자에게만 쓰는걸로 되 있는거 같은데?

110

jame**** 15:28:04

중권이 얜.. 근본이 삐뚤어진 애야

419

Ha**** 14:29:58

명문이 아닐수 없다. 진영논리를 떠나서도, 논리의 정연함과 비유의 날카로움이 살아서 읽는자 모두를 일깨우는 명문이다. 동시대에 같은나라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이런 지성을 우리가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와 감사의 마음이 생기지 않을수가 없다. 저열하고 교양없는 얼치기 권력 chaser 들만 드글드글한 시대에.. 길이남을 지성으로 오래오래 기억 될것이다. 부디 진중권 교수가 건강하여 이런 명문을 많이 남겨 후대에 되돌아 볼 우리의 후손들이 기억하게 하여 주소서.

761

ktf3**** 13:20:50

좋아요 정말로

660

love**** 11:30:00

토착왜구라는 말이 뭐가 문제인데!! 배우자와 일본 사람 아들도 일본 국적!! 왜 일본에 대해서 비판하는걸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건가요?? 당신의 그 잘난 글도 도저히 수긍하기 어렵다는!!

629

guie**** 15:42:11

일본인과 국제결혼한 사람은 토착왜구가 됩니까? 진중권님은 토왜 문죄이니 처럼 친일 농업계장 후손도 아니고 친일인사변호재산환수한적 없어요, 토왜 유시민처럼 친일훈도 후손도 아니구요, 토왜 박원순시장처럼 친일보국대 후손도 아니에요 당신의 그 머깨진 매국질 선동 댓글에 수긍하기 어렵다는!!

191

쌍**** 15:31:09

일본이라면 무조건 비판해야 한국인스러운거라는 그 히스테리가 문제지

220

ktf3**** 13:19:46

그럼 넌 벌갱이 소리 듣는다 알간

240

anes**** 10:45:38

여러 신문의 칼럼을 읽는데 근래 최고 명문이다.

952

solt**** 09:50:03

다시 읽어봐도 매우 실감 합니다. 처음에는 정권획득을 위한 전략으로 그 수법을 활용 했겠지만 이제는 유지를 위하고 20년 100년 전유를 위해 발악을 하는 과정에도 그대로 쓰이고 있는데 제 스스로 헤어나질 못하고 있지요. 마치 현재 야당이 새로운 리더를 확보하지 못해 두 손 놓고 있듯이 이들도 새로운 전략을 찾지 못하고 그 방법만 고수하고 있는 과정에서 까딱하면 히틀러를 능가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810

yund**** 09:32:14

문정부와 그 수하들, 자꾸 선출된 정부 내뱉으면서 자신들의 행위를 합법화 정당화로 포장하는데 지금 보면 솔직히 그 선출은 잘못된 선출이었다. 어쩌다 갑자기 박근혜 탄핵으로 정말 갑자기 대통령이 돼 버렸다. 나름 포함해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고 미안해 하고 있을거다, 박근혜 탄핵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700

tere**** 09:30:08

여야가 서로 싸우는것도 방법론의 차이지 모두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라 생각했었다,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생각이었지요.하지만 이제는 명백히 알게 되었습니다.민주당 저것들 국가와 국민이 아닌 자기가 속한 오물덩어리의 이익을 위하는것이란걸. 그래야 계속 구데기를 까니까!!어려운현시점에 검찰개혁 찾는것들은 다 쓸게빠진놈들입니다.그런이들중 자기 지역구 돌아보며 민생챙기는놈 단언코 한명도 없습니다.부정한 통수권자 끌어내린 선례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모지리들 그들이 민주당입니다.

740

kimw**** 09:13:33

히틀러보다 더한 애덜이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니 국가가 이 모양 이꼴이지요. 진교수님 의견 잘 듣고 있어요. 386 머리가 바뀌어야 나라가 제대로 설텐데, 이 놈의 세대교체는 언제 이루어지려나, 지난 3년반이 30년은 지난 것 같으니.... 응원합니다. 진교수님!!!

570

im10**** 08:54:22

전정권과 현정권의 비리를 저울에 올려놓고 달아볼까? 국민들의 체감은 1000배나 더 많아진 고통으로 다가온다. 박근혜 전대통령은 아버지의 청와대유산 6억으로 병원 만들어 어려운 백성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다가 망했지만 문대통령은 국민구제금을 아들에게까지 몰아받게 허용하는 과욕을 자행하고 있다.

491

jame**** 07:26:26

개나소나 중권아.. 히틀러하고 비교하냐 양아치야

635

etra**** 08:25:34

너 같은 놈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백년하청이다

432

guie**** 08:10:34

뭉 양아치의 개 머깨뭉ㅋㅋ

380

magi**** 05:52:46

그나마 진중권님 같은분이 있어 다행입니다.저도 노무현 대통령님 좋아하고 민주당쪽 이었는대 이 정부들어 실망하게 된 분들이 너무 많고 지금 민주당은 미처 돌아가는거 같습니다.그렇다고 국민의힘 밀어주려고해도 아직도 박근혜 못 벗어나는거 보니 이놈들도 안될거 같고 그나마 제3삼 세력이라는 안철수쪽은 완전 쪼그라들고 정의당은 정체성을 잃은거 같고 참 암담하네요

1231

오**** 03:59:15

기존 정부들을 적폐라 부르고, 혁명이라 부르는데 어찌 대통령제를 유지하는지.자신이 그자리에올라가면 그건 적폐청산도,혁명도 아닌 국민 을 우롱하는 단어사용에 불과하지않을련지..!

971

kosh**** 03:31:11

진중권의 어록은 읽어 볼만 하다.. 유시민이 밉상 원균이라면 진중권은 이순신은 아니라도 의적 일지매정도!? 다행히 진중권이라도 바른 소리한다..

1582

이**** 01:42:52

히틀러에 비교하다니 진중권 이제 완전히 돌았군! 때가 어느 때 인데 히틀러를 들먹여서 현시국과 비교하다니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의 출발점에서 국가가 지향하는 일을 그토록 모질게 몰아넣다니 이건 반 개혁이다. 개혁은 국민을 위하는 일이다. 국회도 대통령에게도 대항하는 것들이 일반 서민이 검찰에 가면 책상에 발 올려놓고 사건을 처리할 수 있을 아주 손쉬운 사건이지! 꼭 그렇다는게 아니라 굳이 비교 하면 그렇다는거야! 독재 히틀러 박정희 그 시절같았으면 끌려가서 고문을 당해도 열번을 더 했을 거야! 김근태 국회의원 어른을 보면 알거아냐? 얼마나 감방을 들락거려나? 그리고 고문 휴우증으로 돌아가셨나? 뭐가 독재인지 알겠나? 진중권!

2416

sung**** 08:47:09

뭐가 독재냐고요??? 정치를 한개 당에서 야당과 충분한 논의없이 막무가네 법안 남발및 통과 하는 것도 독재요. 법사위를 민주당이 독차지 하는것도 독재요. 공수처 야당 비토권 없애버리고 취지에 맞지 않게 악용하는것도 독재요. 공수처장을 민주당계열 인사들로 채워서 현여권 호위무사로 만들겠다는것도 독재요. 코로나 초기대응 못해서 중국인들 입국차단 못한것은 무능이요.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했을 시기에 의협말을 듣지 않아 이 사단이 난것은 똥고집이요. 사람 죽어나가는데 우리보다 훨씬 못한 후진국 정부보다도 백신을 빠르게 확보하지 못한것은 멍청한 것이요. 보건부 장관에 실제 의학지식 꽝인 박능후 앉힌것도 함양 미달이요. 국토부장관 임명 잘못해서 집값이 미친듯 뛰게 만들어 빈부격차 심화시킨것은 가관이요.

421

guie**** 08:18:29

대깨발끈 화해통합어디갔습니까 임기끝날때까지 정권심판론 지겹습니다. 적폐몰이로 조진래 전의원 ,항공우주산업 김모의원,국정원소속 정모 변호사,변창훈 전 서울고검 검사,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20

bbcy**** 00:00:20

ㅎㅎㅎ 진중권 전 교수님.. 스스로 예단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신이 진교수님 한테 준 특혜 입니까~? 왜 진교수님를 비웃는지 아직도 모르세요? 검찰총장 장모 . 대윤소윤.. 검찰 접대 불기소... 왜 이런류는 침묵하면서 조국만 나오면 열을 올리고 거기에 시시비비를 가리자면 편가르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편식주의자.. 진석사..하면서 조롱하는 거예요... 제발 이제 팬 놓으시고 어디 산사나 가셔서 왜 이렇게 됐는지 반성도 하세요.. 유시민.. 조국 에 대한 열등감으로 읽혀져요.. 그냥 발악으로만 보여 지네요

1426

guie**** 08:22:15

그건 주진우한테 물어보세요 적어도 님들처럼 거짓옹호하고 불공정 응원하진 않습니다. 제눈엔 정권발악 으로보여집니다.

400

free**** 00:00:01

한숨이 나온다 히틀러가 진짜 그랬다. 이건 틀린말이 아니다.

1734

정**** 23:56:54

중권아 네 아들은 언제 군대가니?

820

guie**** 08:23:45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정****님의 댓글에 분노합니다

140

임**** 22:54:54

멎저요 사랑해요 진교수님 시원하네요 오늘밤도 굿밤 되겠네요

1972

정**** 22:35:54

이런 글을 글 쓰는 법 배워서 과장화법으로 치장된 에세이라고 한다. 히틀러와 문재인을 동일시 하는 기가 막힌 비교법이다. 댓글이라 간단히 말한다. 이 글은 말도 안되는 반논리글이라고 보고 예시를 하나 든다. 만약에 글쓴이가 히틀러 치하에서 이런 글을 주요 언론사에 올리면, 그 날로 행방불명된다. 그러나 지금 한국에 사는 이 글쓰는 사람은 여전히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 마음대로 매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 이런 정치체제를 자유민주주의라고 한다. 자신은 얼마나 자기가 자유민주주의의 축복 받은 세례를 즐기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참고로 2020년 한국은 아시아민주주의 지수 1위, 언론자유도 아시아지역 1위이다.

1829

guie**** 08:28:17

치닐 농업계장 후손 치닐인사변호재산환수 토왜 문죄이닝 치닐훈도후손 프락치궤변 깨몽군주 뇌썩 유솨시밍과 기어나온 종북좌좀벌뤠 쉰내툴딱 586운돈권 쏭코빠는 팬덤 대깨뭉이 정****님의 댓글을 좋아합니다♡

91

kait**** 23:18:24

히틀러도 초기엔 온건하게 나갔음. 완전장악 이후에 본색을 점차 드러낸거지.

1065

낙**** 22:28:18

촌철살인의 명문이다.

1532

dant**** 21:58:02

좌우를 떠나, 중권이가 그동안 쓴 글 중에 제일 낫다. 중권이도 그동안 저 좌 빨 개샠끼들 하고 밥처먹고 어깨동무하고 놀던 건 잊지는 않겠지..??

363

kimj**** 21:34:34

무시무시한 문틀러의 독재 유신 정권에 공산 민주당과 노예 대깨가 나라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1601

sams**** 21:04:46

생각하는 국민이어야 산다고 함석헌선생이 외친 적이 있다. 문재인을 히틀러에 비유하는 뮤뇌한 인간의 글을 매일 이 신문에 올리면서 국민을 무뇌로 만들려 안간 힘을 쓰는 이 홍씨네 신문이 얼마나 더 존재 할수 있을가?

1339

guie**** 08:29:30

대깨발악

190

tour**** 07:35:03

생각하니까 이런 글이 나온다네 생각없으니 아무 글도 못 쓰지

130

강**** 21:11:22

그럼 히틀러 말고 개, 돼지랑 비교했어야 하냐? 히틀러랑 비교도 과분하다.

1553

sams**** 20:53:20

현 정권을 비난만 해주면 말이 되는 말든 소든 돼지든 중권이든 정은이든 철수든 구별 않고 대문짝으로 전달해주는 것이 이 신문이다.

927

guie**** 08:32:06

조중동 언론이 민주당 부정부패 저지르라고 시켰다고 우겨라

120

jsun**** 20:45:23

현 대통령과 히틀러를 동일하게 보다니.. 진씨야 말로 무뇌아에, 막무가내 입술이십니다.. 현 정권이 검찰처럼 간첩조작에 일익을 담당했답니까, 윤 총장 장모처럼 친인척을 감쌌답니까.. 도망간 이인규, 성범죄자 김학의..에효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검찰의 부끄러운 과거에 대해선 입술을 놀리지 않으시는군요.. 조중동 족벌언론에 등에 올라타 참 재미있게도 사시는군요..

1231

guie**** 09:40:30

그쪽이 더 재밌어요 이순신 안중근 김구 맘에드는거 다 갖다붙이고 오글거려 윤장모는 주진우한테 가서 따지시고 님이 조국이고 님이 님이 추미애고 윤미향이고 다 하세요 범죄감싸고 내로남불 하세요 안말려요

120

tour**** 07:36:24

외눈으로 보면 그렇지요

150

강**** 21:18:02

오죽했으면 히틀러와 비교했을까요? 나라면 이순신장군에게 모질게군 모질이, 의심병환자 들떨어진 선조랑 비교했을 텐데, 그래도 진선생이 살살잡은 것 같아요.

1352

seba**** 20:43:24

선택된 권력은 지 마음대로 하라고 뽑아놓은 절대 권력이 아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그 위임한 권한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선택된 권력은 국민의 지지로 얻은 권력이기에 끊임없이 국민과 소통하며 지지를 얻어야 그 권한 행사가 정당하며, 그렇지 안다면 부당하다.

1510

kida**** 20:39:45

중궈아 그나마 선출이 된다는 애긴 바뀌는 거지 그게 민주주의 이고 무서운 거지. 그런데 중궈니 니는 선출되지 않는 세습되는 권력에 그냥 꺠갱하더라 난 그게 싫어서 니는 인간 쓰레기라 하는 거여 . 그래서 지금 너의 마음의 고향 똔양대 변하거 뭐니 , 에이그 씨레기야

820

guie**** 08:39:10

응 안속아요 옛날 민주당 아니란걸 아셔야죠

140

이**** 20:31:52

현실을 정확하게 보고 직언하는 진중권교수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1512

lion**** 18:19:04

진중권 교수는 정말 대단하다. 계속 공부하고 노력해서 좋은 글로 국민을 이끌고, 잘못된 권력을 꾸짖어야 한다. 건강 유지 잘 하시길!

1902

nama**** 17:49:42

적은 항상 내부에 있는 적이 더 무서운 것이다. 문통의 레임덕은 내부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저들의 절대적 왕인 문통이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국민께 사과까지 하였는데 그 밑에 똘마니들이 명을 거역하고 딴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김**, 추** 등등~!!!! 이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저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무엇을 덮으려고 하는지~!!! 몇 안되는 맹목적 지지자들을 믿고 온갖 술수를 부리지만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1680

foco**** 17:46:35

나는 수구는 아닐지라도 우측으로 경도된 우파라 생각한다. 진중권교수의 이 글을 읽고 자유민주주의적 좌파가 될 용의가 있다.

630

guie**** 08:43:44

그동안 친문 아니면 적폐 토왜 친일극우 일베 틀딱으로 누명씌우다가 좌파전체가 혐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70

Pete**** 17:24:57

"문틀러" 라 부를까? 하이 문틀러!

1130

곽**** 17:05:28

이미 집권세력들은 기득권이라는 칼자루를 움켜쥐고 이해찬이가 지꺼린대로 권력재창출에만 관심있지 헌법질서나 법치주의 민주주의 기본이념,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된 탓에 집단 광기로 세상을 바라 보고 있으니~ 추미애같은 엉터리 소영웅주의자를 법무장관 앞잡이로 삼아 국민분열과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사회질서 파괴를 위한 과오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괴물들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지요~~진중권 선생 이제 보수 진보가 아닌 밝고 곧은 세상을 위한 소금같은 말씀을 어디서든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1661

Jun **** 16:58:13

이 인간은 맨날 히틀러타령이야 그만좀 울거머거라 ㅋㅋ

1250

guie**** 08:48:42

하일 하이드라(소근)

10

oldm**** 17:18:50

왜 바른말을 들으니 뒷골이 땡기시는감~~!!??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은겁니다///

1291

hanj**** 16:53:19

광기의 쓰레기언론! 다보스포럼 앞잡이 특정 유대자본 종질하는 거짓왜곡선전선동의 정치질하는 쓰레기언론! 이게 무슨 언론의 자유냐!

1233

guie**** 08:53:49

친위대 등장

80

Chun**** 17:37:43

하이! 문틀러! 1 8 넘아

790

유**** 16:43:13

진중권 교수, 객관적 시각과 자존심, 양심은 살아 있는 분이다. 다만, 그의 좌파적 시각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인정할 만한 반대편인 것은 분명하다.

1181

hanj**** 16:34:28

진중권은 결국 콧구멍을 솜으로 틀어 막은 여시재 개(주구, 앞잡이)가 되어 가는가! 미국 한국 해체 PC주의 친중 글로벌 공산주의자 로스차일드의 꼬붕 조지소로스부류의 앞잡이 기래기언론 여시재의 꼬봉! 조지소로스 국적이 미국이고 민주주의 미국 대선에 대역죄 저질렀다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무슨 법앞에 흑인 백인 유대인 차별이냐! 법 얖에는 평등해야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돈으로 하수인 시켜 범죄 저질러도 된다냐!

621

tour**** 07:38:27

뭔 소린지~

90

hanj**** 16:38:54

미국 국적이 아니라면 더 더욱 심각한 일일쎄!

59

lsh2**** 16:09:15

검찰개악을 검찰개혁이라 부르니 참 한심하도다.

1031

hima**** 16:07:08

음, 진중권 교수-- 진실된 눈을 가진분, 파이팅 !1

1371

sp**** 16:02:14

진중권과 윤석렬... 감격 그자체 입니다. 무지한 국민을 바른길로 인도하고자, 온몸을 다바쳐 여기서 끌어주고 저기서 밀어주고... ㅠㅠ

1071

kyds**** 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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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kyds**** 15:15:4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7

kyds**** 15:15:3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7

kbh7**** 15:11:37

역시 최고야 모르면 가르켜줘야해 속이 후련합니다

1201

hanj**** 14:49:00

이말 저말 필요없고! 친중 글로벌 디지털전체주의자 광신도들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IMF이후 북핵 햇볕정책 봐라! 북한에 도이모이를 하든 지들 알아서 하라하니까. 중앙일보 꼬봉기자인지 깔깔대고 난리더군.

812

mcda**** 14:35:58

나치즘, 파시즘, 공사주의는 한 줄기에서 나온 것이었다. 문재인과 그 똘만이 일당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윤석렬탄핵을 외치는 것은 입법, 사법, 행정의 독립을 스스로 부정하는 독재권력을 스스로 행하겠다는 부르짓음일 뿐이다.

1372

stor**** 16:43:35

일단 구글 검색이라는걸 한 번 해보심이..

40

Sung**** 13:51:24

역시 현상의 본질은 보질 못하고 표피만을 가지고서 교묘하게 말장난치는 진석사 수준..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기존의 대법원 판례와도 다르게, 정족수를 자기 꼴리는대로 해석한 판사의 법윤리 부족은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고 싶겠지 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진석사는 언제쯤 잘생긴 박사 친구에 대한 자격심에서 벗아날 수 있을까? 하루라도 그 친구를 언급하지 않으면 똥꼬가 간지러운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ㅋㅋㅋ

1567

pear**** 13:48:04

아이고! 똥밭이구나 .잘못 들어 왔네. 잘들 노이소!

1536

jyou**** 17:00:18

제목도 못보는 난독증인가? 아니면 확증편향이 심한 - - ---

260

kjhj**** 13:50:51

이 자식도 뇌가 없는 대깨문이구먼. 등신 bastard!

1284

gazo**** 13:36:39

한때는 엄청나게 싫어 했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현정부 실상을 그대로 꼬집어 내네요 코로나로 인해 다니지 못해서 집에서 동물농장과 페스트를 벌써 2번째 읽어보는데 이 작가들 타임머쉰타고 미리 다녀가서 영감을 얻고 쓴것 같아 소름끼쳤는데 진중권씨의 이 사설은 소름이 아니라 그냥 번개 맞은것처럼 와닿습니다.

1983

hanj**** 13:22:26

조지오웰 1984보다 더 한 헉슬리의 "신세계질서"에 나오잖냐?! 니들은 어차피 책을 안 읽을 것이라고! 진중권!!! 극우낙인찍기만하는 친중 글로벌 공산주의자인 조지소로스는 히틀러한테 유대인을 밀고했던 자로 로스차일가 앞잡이로 알고 있는데, 요즘 이 자가 홍석현처럼 다보스포럼에서 리셋하라 리셋하라고 하네!!! 이 자가 유대인 대명사 THE 유대인도 아닌데, 이 자들이 만드는 디지털전체주의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이 없냐?! 개의 천재성은 콧구멍에 있다고, 콧구멍을 솜으로 틀어 막았냐?! 히틀러 비밀경찰 소리 들을까봐? 싫고 나쁨, 옭고 그름 진실 판단하는 눈도 가렸나?!

632

hanj**** 21:38:13

로스차일드 앞잡이 조지소로스와 관련된 리셋하라 다보스포럼에서 지들 마지들 말 잘 듣는 주구 앞잡이 조바이든 허수아비대통령 만들려고, 중공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퍼뜨리고 미대선직전 조지소로스와 관련된 도미니언개표기를 중공이 인수 후, 미국 사기대선에 이용한 아주 악랄한 저질 쓰레기들! 미국 smith act.는 원래 공산주의자 막는 법이다.

32

hanj**** 21:24:56

미국에 바이러스를 주러 왔다는 프로이트 정신분석 지식을 악용해 중공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어 퍼뜨리고, 세계를 지들 자본독점 세상인 디지털전체주의(리셋하라 신세계질서)를 만들려 한다면 세계를 상대로 음모한 패거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각 주권국가 경계를 허무는 해체 PC주의 포스트모던 친중 글로벌 디지털전체주의 공산주의 추종자들아! 타락한 악질 소시오패스 인간들! 민주주의자 좋아하네! 이들 앞잡이 대통령 만드는 쓰레기들! 좌파 30년 집권에 금권(돈Z랄하는 특정 이익이해집단) 언권(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언권) 빅텍(유사언론 행세하며 국민들의 자유를 검열 억압) 기계충 타락한 쓰레기들! 인간들을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서 1984로 장사하고자 하는 '한탕 해처먹는 메뚜기' '돈놀이하는 사마귀' 이들 앞잡이 지식인 웃기고 있네 PC충 쓰레기들! 고양이 탈바가지 쓰고 비트코인 장사하던 거 봐라! 진중권은 안고 있던 고양이가 뭔 뜻인가?! 진중권이 중공CCP에.대해 말하는 거 봤냐?

13

hanj**** 14:01:03

양심도 내버리고, 극우낙인 찍기하는 소시오패스 PC기계충들!

171

kida**** 13:15:56

하기사 중궈니 같은 인간성도 잘났다고 사는 세상이니 ? 그런디 중궈니야 , 느그 배 다른 아빠 성해는 잘있고 ?

1454

sung**** 08:51:11

좌우를 떠나 진중권은 나라 걱정은 하는 사람이지...또한 진중권이 유트브를 하면 100만 구독자 시간문제일듯 한데.. 안하자나......유튜브 코인빨이 촉새보다는 그래도 품격있지 않은가?

70

tour**** 07:40:54

니 아빠는 뭐하시노

10

kjhj**** 13:52:10

이 자식도 뇌가 없는 대깨문이구나. 등신 Bastard!

803

chic**** 13:09:15

중궈나 너도 정신줄 놓지말고 계속 그쪽 동네에서 살아라. 어느날 정신 차려보니 잘못 살았다 짖지말고

1163

ratc**** 13:05:29

나는 우파이지만 좌파인 진중권을 존중한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좌파와는 달리 패거리의식이랄까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좌파가 진중권과 같다면 나는 좌파를 환영할 것이다.

1594

hanj**** 12:57:02

X빠 종자들은 논리라고는 조금도 없이 마구 악을 쓰는구나. 그 따위 대gari를 달고 다니니까 유치한 쇼나 하고 A4 용지만 읽는 그 자를 게거품물고 지지하는거다.

1003

Sier**** 12:52:12

아래 대깨문이니 열성지지자니 하는 분들 ... 나랑 우리 마누라가 그런 위험한 부류인지 몰랐소이다 정신들 차리시오 상식을 가지고 역사의 진보를 믿는 이들이 무슨 나찌당원쯤 호도하는 그 자체가 조작이로소이다 참고로 난 민주당원도 아니고 무슨 집회에 참여한 적도 없소이다만 검찰의 범죄 자체에 신물이 나는 사람이고 물론 진가보다 공부도 더 한 사람이올시다

1443

Ho**** 13:58:43

역사의 진보라? 인간이 역사에서 성취한 가치 가운데 최고가 뭔지 아시오? 당신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최고라 보오. 사회주의 민족주의 공정 공평....의 가치들.... 이리 생각한다면 당신은 역사의 진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퇴행을 진보로 착각하는 것이라오. 이해는 가시오 뭔 말하는지... 공부 많이 했으면 알아들었을 것이오. 못알아들었으면 그 공부는 이해가 없는 정리도 없는 공부로 보고 좋은 가이드를 만나 다시 하시구려.

191

Ming**** 13:45:02

역사의 진보 욕되게 하지 마시길. 팬덤 정치가 역사의 진보면 나치나 모택동은 우리보다 훨씬 일찍 시작한건데. 역사가 뭔지 잘 모르시는 듯.

203

isj4**** 12:51:19

핵심 요점은 "광신도"와 '무뇌아"들의 합작품이 현재 진행형이라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저러하니,국민들 속이 부글부글 끓고있지요~

1093

ngs1**** 12:51:04

교수님 바로 보셨습니다. 그러나 킹크랩인가 뭔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론은 조작하여 탄생한 사기정권을 따지는 정치인이 없다는 현실이 너무나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미국 선거만 중국이 개발한 보미니언 프로그램으로 사기친 것으로 보면 그 원조는 죄파정권을 탄생시킨 한국의 선거입니다. 모든 여론기관의 전화를 받으면 무조건 나이를 묻습니다. 60이 넘으면 무조건 끊어버리는 그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현실 좌파정권인데, 정상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1123

Sier**** 12:49:24

진가야 너 말 잘했다 그래서 하나만 묻고 싶구나 니 눈엔 온갖 패악질에 거짓말에 비겁함과 더불어 뻔뻔함까지 갖춘 검찰이 공정해 보이냐 그 선봉에서 임명권자의 개혁의지를 꺽는데 혈안이 된 그 놈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비판해 본 적이 있느냐 그래서 난 묻고 싶다 너 혹시 검찰한테 상투잡힌 것 아니냐 하고 ... 이게 너 같은 사이비 지식인에 대한 나의 물음이다

1063

gazo**** 13:39:16

이사람은 범죄를 저지르고 검찰하고 같이 살다시피한 모양이다. 우리같은 일반 서민들은 평생을 가도 검찰 만나볼일이 없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못 느끼거든 그냥 관심 좀 받아보고 싶으면 사거리에서 춤이나 춰봐라

572

ratc**** 13:02:49

Sier**** <-- 그 "임명권자의 개혁의지"가 과연 무엇인가요? 상대편은 적폐니 추상과 같이 벌을 내리고 우리편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처벌하면 안된다는 조폭들이나 하는 패거리 이기주의를 멋진 말로 포장한 것 아닌가요? 이제 꿈에서 깰 때도 되지 않았나요?

913

siri**** 12:45:04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보수와 진보로 대립하지만,,, 국가와 민주주의체계 그리고 법과 원칙에서는 결코 이견이 없다.... 단지 정치철학과 신념만이 다를 뿐이다.... 한국에서의 진보라고 하는 무리들은 진보가 아니다... 왜?... 민주주의 체계와 법과 원칙을 개무시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자기편의 불법을 정죄하는 법원을 전부 적으로 삼고 집단린치를 가한다.... 이런 가짜진보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진짜진보인 진중권교수의 필체는 빛을 발한다.... 보수우파 국민들도, 이제는 진짜진보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야 미국처럼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공수교대하며 국가를 발전시켜나가기 때문이다.... 이제는 진짜보수와 진짜진보가 앞으로 나설 시점이 된것 같다....

903

Case**** 12:37:48

중거이 개 똥 쓰래기넘

1248

Jae-**** 12:34:05

선출되니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짓밟은 대표적이 사례가 박근혜 탄핵이었으며 그 결과 현 정권이 탄생했는데...대깨문들은 그 탄핵도 잘 못 되었으니 되돌리고싶은 모양이다.

1092

hanj**** 12:34:01

한번 생각해보자. A (아)가 B(적)와 다투기위해 변호사 C를 선임했는데, 이 C가 B의 변호까지 맞았다면? 변호사 자격 박탈 당한다! 좀 더 확장해 생각해 보자.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라고 국민이 C를 선임(투표)했는데 적국의 이익을 변호(대의)하고 세금을 뿌린다면?... 간첩이다 할 것! 좀 더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해체하려는 간첩보다 더한 PC주의(극우낙인찍기, 감시체제 디지털전체주의 글로벌 공산주의자) C가 선거사기로 당선된다면? 대역죄 사형감 아닌가! 진중권이 국민주권인 국민선거권을 지키고 국민대의제 자유민주주의자 헌법수호자이라면... 헌법을 찾아 선관위 수입한 화웨이 QR코드가 합당한지 아닌지 찾아보길! 이번 미국 사기대선 직전 도미니언개표기를 중공이 인수한 사건을 찾아서 직접 팩트를 확인하고 진실도!

191

hanj**** 12:35:16

정정...맞았다면? - 맡았다면.

20

prok**** 12:33:23

주변에 이분 싫어하는 좌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파들은 좋아할까요? 그래도 이분글은 좋습니다.!!

741

Ho**** 12:25:30

대깨문과 그들 사이 활동조직들은 이미 크메르루즈나 홍위병처럼 조직화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지요. 그들 조직은 괴벨스와 히틀러를 바꿔치기 할 정도로 유연합니다. 더 능력있는 선전선동가와 수령자리에 적합한 자를 찾아낼 겁니다. 그들 목표는 수십년동안 변치 않았어요. 반미민족해방을 목표로... 검찰개혁, 사법개혁, 재벌개혁은 모두 개별전투에 불과하지요. 설사, 정권을 잃어도 그들은 없어지지 않지요. 왜냐하면, 그들은 원격 다단계조직이며, 더구나 이들은 수십년에 걸쳐 현재 남한에서 기득권 일부로 이미 진입했기 때문이죠. 그들에 맞서, 한국호를 유지하는 방법은 보수가 진보의 대다수 어젠다를 헌법적 테두리 내에서 진정성 있게 취하는 길 뿐입니다. 저들이 이미 헌법적 테두리 경계에서 정권 안위를 위해 진보 어젠다들을 모두 기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가 보여주여야 할 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유지에 필요한 것은 인내와 지력 그리고 기득권자들의 공공성 회복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751

Ho**** 12:33:18

대깨문을 설득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내부 활동조직을 물리적으로 와해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들도 세상이 변해 그게 불가능한 것임을 알기에 아주 편안하게 대놓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지요. 따라서, 그들과 피곤하게 맞서 말싸움을 할 필요가 없어요. 아주 젊쟎게 유머러스하게 이성적으로 대응하면서 저들의 저질화 전술에 말려들어서는 안됩니다. 동시에, 이기는 방법은 보수의 중도화, 공공성 회복, 비판적 자정에 힘을 기울이며 자신들의 모습을 건강하게 유지해나가는 길입니다. 보수도 철지난 이미 검증이 끝난 중도에서 버려진 인물들은 뒤로 하고 젋고 새로운 건강한 능력 있는 인물들을 앞세워 한국 정치를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진보가 뒤따르게 될 것입니다. 앞서 나가 먼저 유리한 지점을 선점하는 것... 싸움의 기본이죠.

471

from**** 12:09:49

친일 진중권은 항상 더러운 친인찌라시만 써주나? 옛날 군사정권때만든 동양전문대 출신인가?

1257

guie**** 09:53:09

치닐 농업계장 후손 치닐인사변호재산환수 토왜 문죄이닝 치닐훈도후손 프락치궤변 깨몽군주 뇌썩 유솨시밍과 기어나온 종북좌좀벌뤠 시대착오 쉰내툴딱 586운돈권 쏭코빠는 팬덤 대깨뭉이 from**** 님의 댓글을 좋아합니다♡

20

mong**** 12:08:56

진중권이 처음에는 동의 하지 않았는데.. 점점 좋아진다. 이젠 정말 진영논리 지긋지긋하다.. 좌우, 보수진보, 니편내편, 이걸 훅 털어버리고 진중권등 중도 지식인들이 모여 나라를 바로 세워라

1074

ratc**** 12:02:47

정말 정독할 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1161

sopo**** 11:54:37

진정한 휴머니스트 진교수 진보의 버팀목입니다

1052

guie**** 10:42:49

from****님 그럼 문죄잉은 친일토왜도 되고 종북 빨갱 간첩도 되고 다 되네요? 님은 그거빠는 무뇌좌좀이고...

10

from**** 12:12:12

친일뻘 갱이 토착왜구놈 일뿐..지가 더러운 놈 어디서. 진보를 운 운 하는가.. 그래서 친일찌라시에서 초빙 하는가?

1240

hanq**** 11:45:57

정말 예리하시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01

gusd**** 11:41:44

속시원한 글이다. 역대 대통령의 미친 짓들은 쿠데타로 집권한 몇 빼고는 모두 선출된 권력이었지. 사법부가 왜 독립되어야하는가? 원칙적으로 법의판단에 어떤 권력의 영향도 주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법관도 사람이기에 잘못돤 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선출권력 운운하며 법관이 대통령의 결정을 번복했다는 식의 말은 그야말로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당신이 법관이라면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 막강한 권력의 대통령중심제안 우라나라에서 대통령이 재가한 일을 받아들이기가 쉽겠나, 거부하기가 쉽겠나?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 아닐까? 그런데도 부결을 했다는건 오히려 그정도로 그런 결정을 해야만 하는 당위가 있는 것 아닐까?

1421

mosq**** 11:41:29

이 시대를 혼란스럽게 만든 이 정권의 폭주를 그나마 막고 있는 어용이 아닌 진정한 논객입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계속 써내려가고 있으니 힘내십시요~. 화이팅~. 열렬히 응원합니다.

1451

stor**** 11:40:14

이런 용어들이 인터넷이나 달나라 마치광이들이 사용한다면.. 그나마 이해하지만 자창 문인이나 지식인으로 오해할 수 있는 부류들까지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이미 선을 넘어버렸다.

481

guie**** 10:47:19

친문아니면 치닐극우토왜틀딱수꼴매국노로 누명뒤집어씌우던 좌파좀비들아 이젠 너희 좌파전체가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

30

Kyu **** 11:39:49

히틀러와는 비교도할수없는 무능한 인간인데 ? 감히 비교를. 하시다니 ? 문재인 자다가 일어나서 체조하겠습니다 내가이래뵈도 히틀러와 비교되는 지도자라고 하겠지요? 어 욕나온다

781

dydt**** 11:37:13

김두관이 같은 저열한 무리들이 따블당의 대다수 , 그런 무리들에게 뭘 바라겠나 .

1030

sh12**** 11:34:26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04

kkle**** 11:59:02

논리로는 절대 반론이 안 되지? 다 맞는 말이니까, 그치? 그러니까 외마디 소리 한마디 하고 달아나는 거지? 그리고 괘변이 모니, 괘변이... 지적 수준이 그 모양이니 '대깨문'이나 하고 있지. 엉아가 자세히 가르쳐 줄께. 그건 '궤변' 이라고 하는 단어야. 한자를 써 줄랬드니 변환이 안 먹네. 거짓을 논증을 통해 참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거... 부끄러운 줄 좀 알아야 해~~ 알았지?

261

stor**** 11:41:34

극우놈들이 요즘은 달나라파로 변신했냐?

1019

hart**** 11:30:43

야 새캬 커져 ...

1237

stor**** 11:46:27

꼬라지들 하고는... 갈나라눈 참 좋갰다. 이런 새-킈들이 지지해주고...

1013

mdjs**** 11:24:49

진 전교수님 말이 다 틀렸다고는 안 할게요. 그렇다고 다 맞는 것도 아닌 거 같아. 현재의 민주당, 문 대통령 대응 다 맞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명박근혜 정권을 만들어낸 국민의 힘도 대안은 아닌 거 같네요. 검찰이 정치질한 역사를 쏙 빼놓고 삼권분립 이야기하는 것도 낯두꺼운 거 같고요. 참 답답하네요.

1153

kkle**** 12:03:05

양비론으로 진교수 까는 거지? 니가 구사하는 어휘만 봐도 알겠네. 부끄러움을 모르는 문재인과 그 일당들, 따불당은 조만간 옛날 열우당 짝 날 거야. 함 두고바 바.

345

sopo**** 11:50:42

외눈 이라서 그래요 두눈 뜨고 쳐다보면 이 문 정권이 얼마나 국민를 농락하는지 보일겁니다.

473

stor**** 11:45:06

진중권이 딴나라당과 이전의 삼권분립이 완벽했다고 칭찬이라도 했나? 도대체 이 기사의 어디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냐? 현 정권을 비판허면 자동으로 흘러간 옛시절을 지지하는거냐? 그리고 그 시절에 진중권이 그 정권들 지지했냐?

414

mosq**** 11:43:30

뭣이 중한디... 정말 정말 뭣이 중한디요...

223

Chun**** 11:23:27

대깨문들이 제발이저리나 왜 다 기어나와서 발악질 들일까? 대깨문들은 저기 전라도 섬에 모여서 재앙이를 왕으로 선출하고 독립선언해라.

945

joy1**** 11:21:19

선출된권력위에는 국민이있다. 국민이 위임한 사법부를 지지해야한다

1062

guie**** 10:57:35

mosq****윗댓글에 쓰시분 글 옮깁니다. 선출되지 않은권력이 선출된 권려글 짓밟은 대표적인 사례가 박근혜 탄핵이었으며 그 결과 현정권이 탄생했는데... 대깨문들은 그 탄핵도 잘못되었으니 되돌리고 싶은 모양이다.

10

mosq**** 11:48:51

그 국민들 전부를 대표할 수 있게 헌법을 만들고 그 아래 법을 만드는 것이지요. 국민들 개개인은 변화하고 다르기 때문에 이를 대표해서 헌법을 만드는 것이니 헌법과 법률로 국민을 대표한다 할 것입니다. 물론 국민이 전부 변하면 그때는 다시 헌법을 변경해야할 것이며 그전까지는 이전의 헌법으로 다스려져야 법치주의적 나라라 할 것입니다. 그게 민주주의의 근본이구요. 그러니 헌법과 법위에 선출된 권력이 군림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독재적 발상이지요.

271

webc**** 11:17:07

진중권씨는 정체성이 무어일까? 궁금하네.

1044

guie**** 11:00:12

한가지 분명한것은 치닐 농업계장 후손 치닐인사변호재산환수 토왜 문죄이닝 치닐훈도후손 프락치궤변 깨몽군주 뇌썩 유솨시밍과 기어나온 종북좌좀벌뤠 시대착오 쉰내툴딱 586운돈권 쏭코빠는 팬덤 대깨문 편이 아니라는건 확실합니다♡

10

hanj**** 11:15:29

진중권은 아직 정신 못차리군... 박근혜대통령이 개성공단 철수하지 않았다면 "북핵" 및 "중공 코로나"에 인해 북한 개성공단으로 고통 받았을 대한민국 국민들 생각해봤나?! 개성공단 철수 당시 진중권은 박근혜대통령에게 "뇌에 두부로 채워도 니 보다 좋은 아이디어 나오겠다"라는 말을 했다. 진중권은 정신적으로 히틀러보다 더하냐 못 하냐? 또한 NNL 사건에 토론도 잊었군! 지금 좌파 진중권을 죽이겠다는 종북들로부터 지켜주는 국민도 좌파가 아니라 박근혜대통령 지지자들과 일반 국민들이라는 걸 잊지말길! 진중권은 아직도 북핵 뒷배인 중공에 대해서도 중공디지털전체주의와 중공의 세뇌공작 공자학당 및 위구르 티벳 홍콩( 중공에서 온갖 잔인한 짓을 했던 리카싱은 상하방이지!, 파나마운하 및 ZOOM 이에 대해서도 알만한 사람들 다 안다.) 박근혜탄핵 진실도! 최순실때문에 탄핵 당했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모두 사형감 아닌가!

1349

hanj**** 11:46:15

진중권은 인문학 미학전공임에도 "북한주민 인권법"에 대해 한마디 하는 걸 못 봤다. 3권분립 3권분립하는데 3권분립 견제와 균형 깊은 내용 좀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줘라.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권한과 탄핵에 대법원 판결이 정당한가에 대해서도! 무소불위 위법 선관위 및 스탈린의 선거 명언에 대해서도!

618

hanj**** 11:32:10

~위구르 티벳 홍콩탄압 장기적출매매 등등 알 만한 사람들 아는데도 진중권은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전체주의 분야가 다른 것인가? 감시체제 조지오웰 1984는? 박근혜대통령이 최순실때문에 탄핵되었다고? 현재 국민들 몇 %가 이걸 믿겠나! 진중권은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건가? 아님 진짜 모르고 있는 것인가! 김종인 전대표는 언젠가 이런 말을 한 적 있다. "역사상 죽고 감옥 가는 대통령이 다반사인데 뭐가 좋다고 대통령되려고 하는 줄 모르겠다..." 라는 내용으로...

317

홍산 **** 11:03:49

아베가 수출제한조치할 때 큰이 났다며 빨리 쫓아가서 무릎이라도 꿇으라 했던 친일수구 기득권 골수들 여기 많이 몰려드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잘되는 꼴을 보기싫어하고 남북이 통일될까봐 노심초사 걱정하는 진정한 애국자들이 아마 진중권 무직 괘변을 옹호하며 희열을 느끼는 것 같다.

1665

guie**** 11:04:16

치닐 농업계장 후손 치닐인사변호재산환수 토왜 문죄이닝 치닐훈도후손 프락치궤변 깨몽군주 뇌썩 유솨시밍과 기어나온 시대착오 종북좌좀벌뤠 쉰내툴딱 586운돈권 쏭코빠는 팬덤 대깨뭉이 홍산**** 님의 댓글을 좋아합니다♡

20

kjmo**** 12:00:49

이놈들 할줄 아는거라고는 친일몰이 반일선동뿐이군? 이 컬럼과 상관도 없는 얘기를 들고 나오는 꼬라지 하고는... 이글 어디가 틀렸는지 얘기나 해봐라! 되도않는 선동질 그만 하고! 문빠잡충아!

381

dydt**** 11:40:18

토착삘괭이 ?

302

Ming**** 11:14:50

회사에 문빠가 없어서 다행이다. 신입 뽑을데도 이리저리 잘 살펴야된다. 이런 얼척이 뽑힐리도 없지만, 혹시나 해서. 도대체 상황분석, 추리력, 판단력이 없으니. 이게 문빠들 특징이니까.

673

tech**** 11:13:49

대한민국이 잘되는 꼴을 못본다???// ㅋㅋㅋ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주주의냐를 따지는 진중권이한테 이상한 괘변 늘어놓네//

444

poet**** 11:09:35

아직도 친일 수구기득권 골수 타령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넋빠진 소리 하나 ?

533

Chun**** 11:06:28

너 토착짱꽤니?정신병 같다 빨리 병원가봐라.

436

chae**** 11:00:39

집단 광기의 시대에 진교수님께서 홀로 외로이 옳은 목소리를 내주시는 담대함과 우리 사회와 구성원 모두를 위한 진정성 있는 울림에 교수님 칼럼을 매주 수요일마다 한글자, 한글자 정독하고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말고 앞으로의 발걸음 계속 해주시기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83

이**** 10:55:27

진보든 보수든 과거 악습 정치가 여전히 남아있는듯 하군요. 어차피 정권을 차지하면 악습 정치는 계속 실행은 될테고 여러 문제를 야기시키겠죠. 한국은 여전히 무한반복입니다. 시각을 더 넓혀서 여당 야당 다 싸잡아 비판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동양대교수 라는 칭호는 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 놈의 동양대 언제까지 달아야 하는지요.

2222

guie**** 11:15:39

잉? 부끄러운동문 1위보단 낫구만 붂끄러운줄 알어야쥐 !! spy check!! ~ spy check!!

20

kkle**** 11:48:02

교묘하고 교활한 양비론으로 진교수를 까네. 그냥 상식 있는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지지 진영의 입장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과 자신의 상식에 따라 사안 별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맞지 않아? 지금 문재인이가 하는 여~러 가지 짓거리들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니? 그러면 넌 대깨문이야!

311

박**** 10:54:07

암울한 시기에 그나마 진중권 교수님 같은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 국민들이 만인앞에 평등한 법치주의에 대해 잘알수 있게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1285

kyds**** 10:53:21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1

kyds**** 10:53:0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01

kyds**** 10:52:5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01

poiu**** 10:47:09

진중권의 촌철살인... 국민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네요.

1223

imag**** 10:45:21

남남갈등 부추겨 출세욕에 사로잡힌 짝눈 ! 너가 생각하는 뚱열이 장모 사기사건은 민주주의 원칙에 합당하여 그냥 쳐다보고만 있니 그것이 너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여 붕싱C끼

1165

tech**** 11:14:56

댓글 달려면 제대로 비판하라 /욕설 빼고

392

harp**** 10:43:47

어설픈 지식으로 대중들 선동하는거 보면 진중권이 니가 더 히틀러에 가깝게 보인다!ㅋㅋㅋㅋㅋ

873

guie**** 11:17:42

대깨다! 대깨누미 나타났다!!

30

48by**** 10:43:36

추미애,선동적인 일부 광신자 국회의원들이문제다.

904

khj4**** 10:42:04

명문 입니다 수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992

rjtk**** 10:41:40

주둥아리 가벼운 반골이 친일찌라시에 돗자리를 깔았구만. 판 깔은 김에 저만 살겠다고 한강다리 끊고 도망간 개승만이와 남로당 빨 갱이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이까지 우상화 시켜 보거라. 그래야 니 주제에 맞는 역할이 될 듯 싶으니,,

854

guie**** 11:19:44

치닐 농업계장 후손 치닐인사변호재산환수 토왜 문죄이닝 치닐훈도후손 프락치궤변 깨몽군주 뇌썩 유솨시밍과 기어나온 종북좌좀벌뤠 시대착오 쉰내툴딱 586운돈권 쏭코빠는 팬덤 대깨뭉이 rjtk****님의 댓글을 좋아합니다♡

20

tech**** 11:16:43

그 독재자 박정희 덕분에 이만큼 먹고 살고 있고/6/25때 미군이 개입안했다면 이미 적화되어 이련 글도 쓰지 못하리//ㅋㅋㅋ

371

Chun**** 11:08:18

넌 간첩이니? 조선족?

301

김**** 10:38:47

정확한 일침이다 박통도 선출된 권력이다 니거는 항상 자가당착에 빠진다 전후좌우가 없이 그냥 180석을 믿고 그게 국민 대다수의 의견인양 선동질한다 득표율을 보라 그런말이 나오나?니거가 발의한 국민소환제 반듯이 제정하라 니네가 다수당이 되니 할맘 없어진건가? 국민소환제가 절실히 필요할때다 그래야 저 거칠고 정제되지 못한 입과 정신을 견제할수 있다 이들의 최종목표는 전체주의로 가는것인가? 라는 확증만 든다

933

sjch**** 10:36:17

오랫만에 보는 운동권정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주체사상에 쩔은 청와대 장악한 주사파무리들은 민주주의 근본인 삼권분립마저 부정하며 자신들이 민주세력이라고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1203

황보**** 10:35:56

역쉬..프레임 캐취는 엑설런트..^^

442

guoh**** 10:31:19

북한도 선출권력, 중국도 선출권력. 플라톤이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이딴식으로 우매하게 수준낮게 민주주의 할거면, 차라리 철인정치 하자고 했것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822

lkra**** 10:30:55

우리시대 마지막 휴머니스트 !!! 진 교수님 멋지심다.........

943

bigm**** 10:22:57

썩을대로 썩은 검찰과 사법부를 목도하면서도 요설을 늘어놓고 자빠졌네..너같은놈이 히틀러나 박정희때 있었으면 전기고문에 고추가루물...다음날 동백림사건처럼 간첩으로변신..더 이야기 안할께..주둥아리 마음대로 놀리고 도둑놈 토착왜구와 한패가되어 잡설을 늘어놔도 당하기만하는 문재인이가 물봉이지 독재냐 이 쓰레기야..가진 주둥이라고 말도안되는 잡설을 늘어놓고있네..더러운 변절 쓰레기..

1489

guie**** 11:22:48

모두 대피하십시오 시대착오 민주달건이 머깨뭉좀뷔 등장!!

30

poet**** 11:13:55

썩을데로 썩은 정치 꾼들을 목도하면서 ......

271

Chun**** 11:10:21

니가 쓰레기네

235

김**** 10:40:01

변절이라?림수경이 자주 쓰는말인데

353

guoh**** 10:2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논리로 이길 수가 없으니까. 진중권 말대로 진짜 욕만 써 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가.

635

cheo**** 10:22:33

정신줄 논넘들이 전라도 광주 홍어넘들 빼노으면 안돼지... 전남 도청에 40년 전 총알 자국 세고 410개까지 세고 초첨단 장비로 감식 까지 ...나그래서 잠시 착각을 했어.. 전남 도청이 본래 폭도 소유냐...마치 폭도 소유 전남도청을 계엄군이 들어가 강제 점령 한걸로 착각... 이거 문재인 하고 같이 노니 같이 어벙 되는 기분이야..전남 도청은 원래 국민 것인데 폭도가 무력점검 하고 계엄군이 회복시켜 준것 아니냐..오히려 회복시켜준 계엄군에게 죄를 덮허 쒸워.. 그래서 홍어는 잘해 주면 오히려 덤땡이 쒸는 족속이다...이런 넘들에게 똑같이 투표권을 준다는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광주 니들 돈이 썩냐...코로나 시국애 국민은 어려운데......

787

9485**** 10:09:22

환란의 시대, 홀연히 나타난 흑마타고온 귀인, 진중권,, 그의 촌철살인에 항상 감사하다, 진중권 핵사이다, 문재인에게는 진중권이 재앙이겠지,,ㅋㅋ

1513

july**** 10:06:48

정말 섬뜩하고 무서운 경고지만 지금 이나라 현실과 히틀러의 독일과 닮아가는 것은 맞는거 같다

1584

solt**** 10:04:38

전적으로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언급 했듯이 전체주의화의 조짐을 과장해서 우려할 필요는 없겠지만 결코 무시해서는 안되지요. 결코 간과 해서는 안되지요. 그러나 야당에서 그렇게 견제하고 막아 줄 리더가 보이지 않는다는게 걱정입니다. 진선생의 끊임없는 활약을 기대 합니다.

1683

jong**** 10:01:08

진중권이 회이팅 찐짱 멋져버려 대깨문들아 봤지? 이넘들아 천하의 역적들아.

1412

Case**** 09:58:5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182

Rita**** 10:46:27

ㅋㅋㅋㅋ.. 히틀러에 대한 모독이죱!!... 리더쉽은 아돌프 히틀러를 보시고 배우시고 대중을 이끄는 카리스마!! 좀 배운다음에 반쪽짜리 대령통 면한다면 모를까!!.. 지하에 계신 아돌프 희틀러가 몹시격노할듯!!...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 충고하나할께 그렇게 아낀다면 매를들때와 격려를 할때를 아는게 참된 지지자고 바른길로 인도하는게 지지자란다!!... 니덜이 안하니까 진중권씨가 총대매고 홀로 싸우잖니 이건아니라고 변혁을 해야한다는건데.. 쓴소리엔 욕과비난만해대고 개선의지는없는 대령통과 그지지자!!..ㅋㅋㅋㅋ.. 달의 몰락이 결국 니덜 달창과 문빠와 그지지손에 달렷다는걸 모르니...중권이가 가려쳐주는데도 왜면하네!!... 좌측도아닌 내가 왜이런말까지해야하는지...ㅋㅋㅋㅋ... 근데 히틀러가 뭔죄가 있다고 급안되는 문변이랑 비교당해야 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

221

bria**** 10:25:06

반사

12

김기혁 **** 09:51:15

진중권교수 답이다 화이팅!

1703

kime**** 09:51:02

헌법위에 임종석, 김두관이 있고 그 위헤 문제인씨기 있고 구 위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있고 구 위헤 김정은이가 있다고 하네 국민들 정신차려야 할 때다 진중권씨 중심 잘 잡아주세요

1731

Ming**** 09:47:29

문재인 "나치 + 문화대혁명"인데. 나치는 중산층과 협력을 하기나 했지. 문통은 머리 나쁘고 하류층이 기반인 문화대혁명이과도 비슷하지. 문화대혁명 때 공부하면 뭐하냐, 모택동을 모셔야지 잘 산다. 그랬지 ㅋㅋㅋㅋ. 가지고 공부 잘한 사람들 패니 못난이들이 얼마나 신났을까.

1391

kilj**** 09:42:09

촛불로 흥한놈 휏불에 지 전신이 지져진채로 죽게될 것이다. 이젠 촛불이 아니라 휏불 들고 청와대 흰머리놈 잡으러 가야한다.

1282

pure**** 09:41:47

이젠 권력까지도 내로남불이냐? 선출된 박근혜를 사법부가 파면한건 정의실현이고, 선출된 문재인의 징계를 정지시킨건 사법부의 쿠데타냐?

1951

kodo**** 09:40:38

정의당의 가장큰 패착은 진중권을 잃은거다. 심상정의 노욕이 진중권이라는 인재를 잃었다.

1381

?**** 09:38:24

이놈아, 아무리 대갈이에 든 것이 없기로서니 나치제국의 히틀러와 민주국가의 문재인 정부과 비견을 하냐? 그러니까 네놈이 최소한 삼천만 국민에게 욕을 얻어 먹는 것이다. 벌어 먹고 살기 힘들지? 열심히 해라. 나중에 파멸 하는 것은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21134

guie**** 11:40:22

치닐 농업계장 후손 치닐인사변호재산환수 토왜 문죄이닝 치닐훈도후손 프락치궤변 깨몽군주 뇌썩 유솨시밍과 기어나온 종북좌좀벌뤠 시대착오 쉰내툴딱 586운돈권 쏭코빠는 팬덤 대깨뭉이 ?****님의 댓글을 좋아합니다♡

20

bria**** 10:26:59

충분히 객관적 데이타로 비교 하고 있고 하는 형태가 똑같다.. 히틀러 내로 남불 문재인

521

kjmo**** 09:51:18

네놈 나라 인민공화국이나 신경쓰래도!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어디를 봐서 민주적인데? 당만 민주당이라고 이름을 붙여놨지 어디가 민주적이야 도대체?

1021

Ming**** 09:49:12

니 걱정이나 해. 정권 바뀌면 너 처럼 나랏돈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없어질까봐?

721

yeon**** 09:36:47

진교수가 이 땅의 희망이다

1602

airb**** 09:36:32

핵심 콕, 머리에 쏙쏙 박근혜도 선출된사람인데 탄핵당한것 모르지 않을테지.

891

kodo**** 09:48:40

위에 바보냐. 선출된 권력이라도 견재하는게 당연한거지. 3권분립은 왜 있냐?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냐? NL식 인민민주주의만 배우니 선출권력이 지존인줄 알지. 박근혜는 잘못했으니까 탄핵당한거고 정당한 절차로 탄핵한거야. 문재인의 지시가 잘못됐으니 사법부가 이런 판결을 내린건데 그런 사법부를 비난하는 민주당이 무식하고 멍청한거지. 무슨 62명의 새누리당이 반역도냐. 박근혜 말년이 그럼 정상이었냐? 하긴.. 민주당이었으면 문재인이가 뭘 하든 지지했겠지.

261

?**** 09:41:31

박근헤는 새누리당 반역도당들 62명(주호영, 나경원, 유승민, 김선동, 김무성 등이 주동이 돼서 민주당의 원내 대표 박지원을 끌어 들여 국회 탄핵을 저지는 것이다. 110명의 민주당 만으로는 어림도 없는 소리지. 너희들이 패야 할 인간들이 누군지 이제 짐작이 가나?

815

dant**** 09:35:50

전영기처럼, 중권이도 죽을지도 모른다.

912

ssfc**** 23:12:06

누구나 죽지 훌륭하고 안타까운 죽음이 있을뿐 박원순이가 죽었을때 문빠들만 안타까운척 했었지 노무현때도 처럼

00

kodo**** 09:34:43

저들 논리대로 선출된 권력을 비선출 권력이 견재하는게 잘못이라면, 그들은 정당하게 선출된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킨 쿠데타 세력이다. 왜 스스로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말을 태연하게 할 수 있을까? 그건 무슨말을 해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30%의 눈멀고 귀닫은 지지자들을 고양시키기 위함이겠지.

841

pure**** 09:32:53

비판없는 맹목적 지지는 반드시 부패하고 탈선하게 된다, 내가 무슨 개 소리를 해도 대 깨문은 나를 찍어준다는 확신이 현 집권세력을 무너지게 할것이다

962

kodo**** 09:30:01

역시 진중권뿐인가. 이 정권의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의 시계가 87년 이전에 멈춰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정권을 잡았음에도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와 계속해서 투쟁하고 있다. 평생을 적을 정하고 그 적을 타도하는 인생을 살았는데 그들이 집권하고 적이 사라지니 새로운 적을 만들었다. "적폐"라는. 연상되는게 있지 않은가? 붉은 완장을 차고 죽창을 든 사람들이?

892

dant**** 09:30:00

전형적인 좌빠리 쓰레기 잡지

1720

dant**** 09:28:08

(속보)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가 느닷없이 "시사저널" 편집인겸 편집국장으로 옮긴다. 무슨 개수작인지 독자들은 잘 알것.

84

Jae-**** 09:22:37

선출된 권력은 법을 초월하는 통치행위를 해도 된다고 떠드는 정신병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얼마 안 남았다.

974

j2ok**** 09:22:31

문빠들 명령 떨어졌나부다.

444

정**** 09:20:47

정말 징그럽게도 길게 썼다. 히틀러랑 비교하는게 말이냐 똥이냐. 진중권은 예나 지금이나 대중들을 못배운 무식한 사람들로 보고 자기는 그들을 계몽하려는 지식인인듯 자뻑에 빠져 있는게 항상 문제. 사실은 궤변에 찌든 진중권보다 대중들이 훨씬 똑똑해서 못배운 멍청이들 아닌 이상 진중권은 대중들에게 먹히지 않는다.

1494

kodo**** 09:31:12

난독증인가? 선출된 권력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히틀러의 나치당의 생각과 같다는 말인데.. 대깨문 수준이 이러니 민주당이 뭐든 지들 맘대로 하는거지...

723

pure**** 09:28:56

독해력이 딸리냐? 선출된 권력이라해서 견제할수 없다면 히틀러와 같다는 거자나

732

Jhee**** 09:22:33

사돈남말하네

532

term**** 09:19:56

중권이는 한가지는 사과해야한다. 아니운서한테 자살방법가르쳐주며 비웃은거말이다.

537

inwh**** 09:10:48

지 주제를 모르고 또 궤변이네 그럼 히틀러와 문통이 같은 거란 거야 너야말로 히틀러네 니맘대로 지껄이니. 돈떨어져서 여기저기 구걸하고 다니는것 보니 참 가관이네

13114

kell**** 10:14:56

이해력이 많이 딸리시네요. 저 사람이 권력자도 아니고.. 너야말로 히틀러라니.. 히틀러가 누구인지도 모르지요? 그러니 대깨문이나 하고 있겠지.

351

kodo**** 09:39:41

진짜 난독증 많네. 문재인이가 선출된 권력이라고 맘대로 한다면 히틀러랑 같다는 거잖아. 문재인이가 히틀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452

tryb**** 09:22:03

너야말로 지 주제를 모르고 아무말이나 댓글 달고 있네.

595

김**** 09:10:18

삼권 분리는 절대적으로 흔들이면 안됩니다.

1202

??**** 09:06:56

뭐라고 말하려다 떠오르지 않는 말들을 세련된 언어와 통렬한 비판의식으로 말하는 진교수님...아군적군 없는 진교수님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세요..

1585

권**** 09:06:37

히틀러는 조작 선동가 . 그러나 문재인 만큼 상습적인 거짓말쟁이는 아니다 . 히틀러는 이웃나라와 유럽을 침공 장악했지만 문재인은 이웃나라 중국에게 속국의 길을 열어 주었다

1164

stev**** 09:03:42

야는 참 주디 싸네요 며칠 못참고 또 싼티 관종아 니 병이다

1689

yoon**** 09:08:59

진중권 환영! 진중권 사이다.

894

cwyo**** 09:02:01

진교수의 걱정어린 지적을 이해할 국민이 상대적으로 적은게 문제다. 지금도 사이비종교, 다단계사기가 판을 치고, 교통사고 고치려 한의원 가는 국민들이다....

964

inwh**** 09:12:22

이런게 교수인가요?

545

bjja**** 08:58:44

ㅁㅊ 자슥 같으니라고,,, 이명박근혜때 뭐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입에 거품무나? 야비하고 더러운눔 특색이 뭔지 아나? 강자 앞에서는 제대로 말도 못한다. 반대로 사람좋고 민주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겐 자기 존재 과시하느라 존 나게 떠든다. 채동욱 쫒겨 났을때 기레기는 아예 박근혜 편이였고 윤석열은 말한마디 못하고 채동욱과 쫒겨났다. 이런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서면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행세한다. 한국늠들에겐 독재가 맞다. 그냥 총칼 몽둥이로 다스러야 아무소리 못하고 조용하다. 민주주의는 사치다. 기레기늠들 수준보라. 독재정권 하수인 역활밖에 더 했냐? 딱 국민 수준이 이러니 노무현 문재인이 고전할수밖에,,

1694

yoon**** 09:06:01

노.문 때문에 40만 뺀 나머지가 힘들다.

736

side**** 08:52:50

역시 사이다 ! 당신은 계속 활동해야 합니다. 여 야 가리지 않고 합리적 비판 이어주시길 기대합니다.

1585

syok**** 09:08:34

백퍼 공감합니다. 콜라~

642

jang**** 08:52:46

지금 이시대를 히틀러 독재와 비교를하다니.. 중권아 히틀러였으면 넌 벌써 뒤졌다. 니 주둥아리를 털 그런 용기조차없었겠지만.. 니 대학다닐때 그때는 넌 뭐했니? 세상이 너무좋아졌지

1274

tryb**** 09:23:30

니 주둥아리는 뭐냐 ?

364

yoon**** 09:07:51

비교분석해야 성장한다.

312

sjk1**** 08:51:20

근데 임명직 추미애 년은 선출직 대통령 위에서 지금도 군림 하며 문재인이를 아주 우습게 여기는 이런 현상은 어떻게 설명 하나

784

ckas**** 08:58:08

싸가지가 없으시군요~

426

1309**** 08:50:00

아침부터 이시대가 낳은 최악의 루저 진중권이 까불어대는 시래기같은 말들을 주워 담는 중앙의 의도가 무었인가?

784

djk8**** 08:42:05

옳소, 우매한 선출된 권력을 견제하여 민주주의 완성하자

1003

with**** 08:41:08

히틀러만큼의 카리스마도 없고, 그렇다고 국민을 사랑하는 애민의 정신도 없고.. 그저 여성들에게, 겉보기에 괜찮으면, 입에서 나오는 말이 부드러우면.. 좋아라하는 사람들에 의해 선출된 "얼굴마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무능력은 이미 충분히 증명되고도 남았다. 백번 양보해 본인은 나쁜 의도가 없다 치자, 악마같은 넘들 탐관오리 들이 측근으로 넘쳐나니.. 옛날로 치면 강화도령, 철종의 환생인가??

1263

make**** 08:39:58

이넘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네. 천박한 지식으로 괴변을 지껄여. 짜증나는게 도대체 논리에 맞지도 않는 말을 더럽게 짖어대니. 히틀러의 선동에 놀아난 1차세계대전 직후의 독일 국민들 상황과 우리가 같냐고. 또 20%이상의 콘크리트 지지율을 갖는 야당이 존재하는 상황과ㅈ같냐고. 이넘이 유학가서 박사 못딴 이유를 요즘 알겠어.ㅈ내가 아는 설대출신에 유학가서 박사 못딴 넘은 이넘이 처음임

1990

bria**** 10:28:37

말하는 것 하고 하는 짓이 똑같다는 것다. 국민들이 아니고 니가 천박하다

161

Ming**** 09:52:45

니가 개, 돼지니까 문빠가 되는 거다

241

mi**** 08:38:54

우리 사회의 어설픈 '개인주의,' '자유주의'가 이런 괴물같은 권력 집단의 등장을 허용한 것 같다. 분명히 지금의 권력 집단은 전체주의적이다. 합리와 비합리, 합법과 불법, 이런 것을 따지는 논리가 그들에게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 우리 편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기준이 그 모든 것에 앞선다. 우리의 정서에는 각자가 독립적이면서 서로 존중하는 개인주의적 규범이 확고하게 자리잡지 못한 모양이다. 그러니 이런 전제주의적인 일탈 행위들이 심심찮게 벌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어설픈 개인주의는 이 세대가 전 세대에 비해 많이 진보하지는 못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정권이 이럴 줄 예감하지 못했단 말인가?

1108

mi**** 09:18:02

@jang**** 잘 압니다. 지금 겪고 있으니깐요... 북조선보다는 덜 하다는 것을 못내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182

jang**** 08:55:27

전체주의가 뭔지는 아세요??

412

leeb**** 08:36:29

그렇다면 긴 ㅇ안목으로 보자면 히틀러는 국가적으로 반역일까요, 아니면 애국일까요? 답은 거기에 있지 않을까요? 나는 반역으로 봅니다. 반역은 사형이겠지만.

463

kjmo**** 08:59:41

山縣有朋는 일본 3대, 9대 총리를 지냈던 명치시대 육군군인입니다. 정당정치 민주주의를 경계했던 군국주의 사상이 강했던 자입니다.

22

wer1**** 08:39:55

결국 망했잖어 그러면 야마가타 아리토모도 애국자겠네 야마가타 아리토모가 누군지는 아냐?

62

song**** 08:35:59

진중권은 이시대 '살아있는 지성'. 당신이 정당을 만들면 야당 필요도 없다.

833

ckas**** 08:59:57

푸~하하하

37

xpav**** 08:34:23

어라 중궈니 아직도 아들따라 조국(japan) 안갔어?

665

wer1**** 08:41:24

이넘도 중국공산당원이군 우한으로가라

423

kjmo**** 08:37:49

네 놈들이 할줄 아는게 친일몰이 반일정서 선동밖에 더 있겠냐? 이글을 설사 아베가 썼더라도 틀린 말이 없는데? 틀린말이 없다는걸 네놈들도 아니까 더 열받지? 문빠잡충 놈들아!!

633

zizi**** 08:34:04

개 가 짖을 때는 무서워 짖습니다. 주인 한마디면 끝나는데 주인이 개 만도 못하네요. 넉달 후 서울시장 이기면 국민도 살고 나라도 살고 윤석열도 삽니다. 진중권 화이팅..!!!

743

mcko**** 08:33:53

정의와 진실을 지킬수 있는 희망이 보인다 약 2년간 지켜본 이분의 글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때문이다 힘든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842

invi**** 08:33:49

나치에의 비유는 과녁을 명중시키고 있네요. 어쩌다 저 악마 히틀러의 잔당같은 전체주의 패거리들이 21세기에 그것도 이 땅에 모습을 드러내어 나라를 말아먹고 있을까요? 게다가 그들의 수족이라 할 홍위병의 잔당 망나니들까지 이리저리 몰려 다니며 밤낮으로 미쳐 날뛰고 있어 마치 이 나라가 천벌을 받고 있는 건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702

siki**** 08:31:43

보수가 현정권을 뻘 갱이라 하면 안된다는진중권이 현정권을 파쑈와 비교하는 건 또 무슨 모순인가? 뻘 갱이나 히틀러의 파쑈나 결국 그 똥이 그 똥 아닌가?

86

jang**** 08:30:52

이제 비교할게 없어서 히틀러까지 가져다 붙이냐.. 참내 히틀러였으면 넌 이미 수용소끌려가서 죽도록 쳐맞고 가스실에서 뒤져써 .. 너무 민주적으로 통치를 하니까 개나소나 다기어오르지 .. 요즘 같으면 정말 박정희 전두환때처럼 그냥 판사고 검사고 안기부 중앙정보부에 다끌고가서 거꾸로 매달아놓고 조지고 긴급조치해서 언론이고 유튜브고 다잡아다가 불구를 만들고 쥐도새도 모르게 생매장해버리고 조작해서 간접으로 다 무기징역때려버리고 그런 세상이 왔으면 싶다 니들이 그렇게 추앙하는 박정희 시대로

845

j2ok**** 08:27:58

박는혜, 이명박은 선출직 아니었나? 전두환, 노태우는? 지들만 선출직이래.

564

siki**** 08:27:12

말은 똑바로 하자. 조꾸기 사태를 보고 정신차렸는지 이제서 나름 문빠와 싸운 노력은 인정한다. 그러나 촛불사기 때 문빠들에 영합하고 과거 조꾸기를 칭송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한 반성은 일체 없이 느닷없이 보수에 훈수두며 전지전능한 듯 행세하는 진중권은 누구인가? 진중권이 진짜 지성인이라면 이런 말들은 지금이 아니라 문빠들이 세월호 사기로 정국을 극한상황으로 몰이가며 조꾸기가 세규합을 할 때부터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진중권은 그런 통찰력도 용기도 없는 대중지향적 먹물일 뿐이다.

935

vogo**** 08:23:47

좌파정권 붕괴를 이루기위해 목숨걸고 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대~ 일제강점기 나라없는 백성처럼 민주와 정의가 없는 재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북조선 김씨족벌 독재자에 이젠 남쪽의 히틀러 좌파범죄공범들을 보고 산다...최악의 재앙의 시대다

733

jang**** 08:48:14

딱30년전만해도 넌 안기부끌려가써.. 좌파정권붕괴??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 정말 너무 민주적으로 통치를 하고 있지 ..그때가 그립다 박정희 전두환때가 정말 그립다 남산 대공분실에 다잡아다가 거꾸로 매달던 낭만의 시대..

211

joes**** 08:22:29

거대 야당도 못하고 있는 것을 정의당 출신 논객 1인이 민주를 가장한 독재 권력에 홀연히 맞서고 있다. 거짓 선동과 위선을 일삼는 권력자들과 다르게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한 참된 지식인이다.

981

nakl**** 08:16:45

정말 뛰어난 통찰력이고 배우고 싶은 언어다.

951

6586**** 08:14:46

공수처는 게슈타포 이고 이조작으러 국미을 구석구석 감시할것. 이 것에 대한 솔루션은 레지스탕스 이다. 2차대전 영화중 통쾌한 부분이 있는제 프랄스를 접령한 독일군 장교들이 카페에서 쉬고 있는데 레지스탕스 조직이 갑자기 나타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차별 갈겨 대는데 속시원 하더라 우리나라에도 그런날이 곧 올거라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그 날에 열심히 놀기 위해서 미리 준비하고 무기 입수를 어떻게 할건지 열심히 알아 볼 작장이다.

582

jang**** 08:44:36

게쉬타포 같은 소리하고 있네 아저씨 공수처는 고위공직자 7000명만 수사할수 이써요. 법에 정해져 있다구요 일반서민은 아예 상관이 없는법이라구요 좀 생각좀하세요. 권력을가지고 못된짓하는 것들 잡아가는 조직입니다. 레지스탕스가 갑자기 왜나와

313

jch7**** 08:07:59

대통령아니라 대통령할아버지라도 민주주의 근본인 법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켜야한다

1381

tark**** 08:05:42

이런 정확한 통찰력 배우고싶다♡

1172

9x65**** 08:02:11

Is this what you are doing, big brother?

51

bonj**** 07:59:24

캬...너무 쉽게 풀어 주셔서 이해가 팍팍 됩니다...두관아 알겠제...이제 고만 들어가라...미애양도 이젠 이해하려나...

1103

9x65**** 07:56:35

세상에나~

411

정**** 07:54:43

어쩜 내 생각과 똑같네요.

822

dica**** 07:51:20

무뇌라도 이해할 수 있게 너~~무 잘쓰셨는데....문제는 이 무뇌들 뇌에 들어올란가....이쯤되면 뇌에서 접수는 되는데 억지쓰는꼴

972

필**** 07:47:33

국민이 어리석어 180석을 몰아줬으니 어찌할까.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랴.

1202

alle**** 07:45:48

불공정도 공정으로 위장포장하는넘들 , 소위 좌파무리들은 법위에 군림하는 무법천지의 지넘들세상놀이하는듯하다. 니넘들이 법을 무시하고 니들입맛대로 살아가는 x판 나라야? 전직대통령및 측근은 구속되도되고 니넘들은 삼권분립도 인정치않는 망나니 정권이냐 ? 최순실,정유라는 탈탈털어 단죄하고 니넘들은 중세귀족의 철권신분의 대상자들이냐? 문가는 왜 추녀를 파면,구속하지않는지 봐라. 동부구치소 수백명의 코르나 전파는 추녀의책임이 아니면 누구책임이고 , 억지 편법,불법으로 윤총장낙마 기획,연출은 추녀책임이 아닌가 ? 한데 지금껏 책임을 지는 모습은 전혀없고 적반하장이니 이게 정상적나라냐? 독재적 발상만 궁리하는 넘들 정권몰락을 지정사실화 되가는구나

943

maze**** 07:39:24

참 궤변을 늘어 놓는 촉새급이나 음모론으로 먹고사는 방송쟁이들 하고는 클라스가 다르다.

1342

bang**** 07:36:23

구구절절 옳다.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이 뭔지도 모르고 저기 앉아있는 민주당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대x문들... 정말 뇌가 없는 건가 싶다.....

2443

choi**** 07:33:44

제발 읾고 정신좀 차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을 개 무시하지 말고 ~~~ 진교수님 응원합니다. 죄를 안지으면 검찰개혁 안해도 되는데~~

1333

9x65**** 07:29:56

언제나 한결같을 수 있다. 변한건 없고 없을거다. 웃기네 내가본다 변화를 니가 아니라..

112

mi**** 07:26:54

진 작가의 글이 보도되는 것과 보도되지 않는 것의 차이를 실감하고 있다. 그의 글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느꼈었는지... 그가 페이스북 절필을 선언하고 나서 그의 글을 보도하는 기사가 중단된 다음에야 그걸 느꼈다. 그의 칼럼을 오래 동안 보기를 바란다. 돈 내고라도 보겠다...

2562

siri**** 07:26:31

그렇다.... 국민들이 잠시 최순실 때문에 판단이 흐려졌기는 했지만,,, 절대로 그 지지를 이용해 자기편의 불법과 범죄자를 수호하라고 표를 준 것이 아니다..... "선출된 권력이라도 맘대해 하겠다 ??? "..... 천만에.... 이런식으로 자기편에게 불리한 판결을 했다고, 판사를 린치하고 공권력의 손발을 묶어놓겠다고 달려드는 참담한 집단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부디 자중하시기 바란다~~~

1461

sopp**** 07:24:09

머리 나쁜게 이제 알았냐? 난 문재인 등판할때 부터 알았다.

871

seba**** 07:23:57

구제 불능한 자들이 자기가 참말하는지 거짓말하는지 분별력도 잃어버린 위선자들이 더럽히고 교란한 나라의 가치를 지키는 파수꾼.

711

lee2**** 07:23:24

탄핵하고ㅡ헌재에서 기각되면 넝수 쪼옥팔리자너요 ㅎㅎㅎㅎ

241

lee2**** 07:20:52

살다보니ㅡ 머리나쁜 김두관도 보내요 ㅎㅎ

671

강**** 07:20:48

민중주의자 진중권 입에서 요즘 국민과 자유민주주의가 자연스레 튀어 나온다. 환영할 만한 변화인데... 진중권은 먼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옹호론자로 전향했는지 아니면 신문에 칼럼 쓰려고 이런 용어를 쓰는 건지... 정체를 밝혀라!!!

818

bugl**** 07:17:33

진중권 교수의 이 말은 옳은 말이다. 민주주의는 정확한 삼권분립에 있다. 미국을 보라. 검찰이 대통령의 잘못이나 비리도 수사한다. 그리고.. 국회는 그런 사법부의 권한을 존중한다. 즉, 대통령도 백악관도 국회도 국민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의미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자들의 전쟁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선 대통령이 아직도 왕인가..? 그렇다면 우린 아직 민주국가가 아니다. 국회가 사법부를 누르는가..? 역시 우리의 민주주의는 멀었다. 역대의 어느 독재자도 자기가 독재한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외친다. 그러나 삼권분립이 무너지면 그게 곧 독재다. 그리고 주사파의 강령은 북한의 공작에 의해 대한민국에 심어진 것이다. 주체사상파.. 바로 김일성의 강령을 신봉하는 자들이다. 어느틈에 대한민국은 간첩들의 간계술에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1011

9x65**** 07:26:01

독재자가 민주주의를 외칠때 먹히지만 그보다 더 강한 독재자 아래선 그래봐야 소용이 없다.

71

kyds**** 07:13: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3

kyds**** 07:12:4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3

kyds**** 07:12:4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04

verw**** 07:12:35

작금의 대깨문들은 히틀러유겐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댓글 내용이 이런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오직 한 가지 뿐 아닌가? 머리가 다 깨져버렸으니 생각할 능력이 없는 게 당연할 것이다.

531

pass**** 07:10:31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애국시민들이 한줌에 지나지 않는 매국노 독재자 문뻥과 그 졸들 결코 그냥 두지 않습니다.

481

dant**** 07:09:26

사실과 팩트를 쓰면 지우는 댓글 관리자. 너도 일말의 양심은 있을 것이다.

94

drmi**** 07:01:02

국민은 어리숙하지 않고 이제 인식하기 시작했다. 진중권씨가 아주 중요한 지적을 했다. 지금의 새로운 적폐를 정확히 논조있게 정리했다. 결국 민주적 시스템이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국민에 의해 이 적폐는 끝나게 되어 있다. 조금 지나면 이들은 이 선거마저도 틀렸다고 없애 버릴 궁리를 할 지 모를 일이다.

771

kimg**** 06:53:06

나찌 문빠의 탄생이 걱정스럽다. 나라가 망해간다. 그러나 저 소수는 차기 선거에서 소멸될 것이다.

731

치우**** 06:46:58

진중권님 그대는 타인에게 월급을 주어본적이 있느냐 진중권님 그대는 선출된 권력의 번민을 느껴본적이 있나 진중권님 그대는 홀로 가정사의 중요결정을 해보았나 진중권님 그대는 친구를 위해서 이유없이 믿어보았나 진중권님 너는 일반 사람도 하는 윗것을 않해보았다 그대는 5000원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마치 광인에게 낫자루를 쥐어주는 꼴이요 썩은자에게 돈을 쥐어 주는 꼴이요 글 쓸 줄 모른 자에게 펜을 쥐어 주는 꼴이다 제발 그만하고 스스로 침잠하고 자중하거라

2339

9x65**** 06:56:19

친구를 위해 이유없이 믿는것은 신성한 것이지만 자신과 가족에게 해끼치고 파탄을 공모하는 자들에게 마음을 돌이키려 간쓸개를 빼줄것처럼 행동하는 것과는 구분되어져야 한다.

361

pess**** 06:36:04

37%가 선출한 권력이 선출된 권력인가? 나머지 63%는 선출하지 않았는데도? 참으로 묘한 궤변일세. 국민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 일 납니다. 여러분!!

832

CHON**** 06:27:07

진쭝권 찌질이는 5공과 같은 저질 정부를 그리워 하네요 이 작자는 민주주의를 모르는 후진문화국가 시민입니다 저질 교수 쭝권이는 겸손함을 상실한 불쌍한 작자이며 함량미달 및 가정교육 부실의 산물이네요 이런 부류는 노예근성 소유자들 입니다 중국과 같은 나라에 살면 정신 차릴 작자 입니다

1149

bull**** 06:43:10

당신이 그렇게 보입니다.

682

kimt**** 06:35:00

머리가 깨져 정상적 사고가 안되는구나

712

scs2**** 06:23:32

저는 문빠에서 독일의 나치를 봅니다. 소름 끼칩니다..

882

aisl**** 06:21:27

논조가 아주 훌륭합니다

912

kkth**** 06:17:44

진씨는 좀 알았으면 한다^모난 돌이 정맞는다는 속담을^^~~

732

kjmo**** 08:05:19

협박이냐? 네놈들이 잘하는 짓은 이런거지?

211

rije**** 06:15:32

문재인이 집권하자마자 하려던 짓이 개헌이었고 자유민주에서 자유를 지우려는 시도였음을 상기하자.

941

?**** 06:12:22

정신줄 놓고 헤매는 놈이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극우 홍위병 놈들은 신경 쓰지 마라.

1227

aisl**** 06:28:41

점점 더 똥줄이 타지? 진중권이 말하는 것에 반박을 하고 싶은데 기껏 하는 말들이 듣지마라 모난 돌이 정맞는다 따위 헛소리나 지껄이고 ㅋㅋ 한군데라도 논리적으로 번박을 해봐 진중권이 저 글에서 구체적으로 기술한 사실만해도 수백가지가 넘는데 왜 너흰 찌질하게 메신저공격이나 하고 있지?

582

aisl**** 06:23:53

극우홍위병 누구? 이름이라도 대봐 아니면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말해라 ㅋㅋ

331

sora**** 06:03:40

진중권 교수님 눈을 돌려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니 그동안의 학문과 지혜의 깊이가 이제서야 온전하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921

yz**** 06:00:31

민주주의가 순조롭게 가동될려면 국민들의 상식이 헌법정신과 법치, 삼권분립과 인권, 개인의 자유와 책임 상대방에 대한 존중, 자유경쟁과 공정한 경쟁을 통한 성취가 기본이 되어야하겠지요. 국민들의 생각이나 의사표현이 편가르기에서 벗어나 진정한 민주주의에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길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나침반이 필요합니다. 혼란의 시대에 진교수님의 명확한 판단과 생각을 여러 언론 매체에 알려주세요. 정직한 시민들이 편가르기와 비난하기에서 벗어나 바르게 판단하고 정중하게 행동에 옮기는 주권재민과 법치가 온전히 이루어 질 때 까지 바른 글과 옳바른 행동이 희망입니다.

1052

r643**** 05:49:14

트럼프 같은 사람 앞에선 찍소리 도 못할놈이 선거졌다고지껄이는 소리보소

149

bull**** 06:44:46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위기가 온 겁니다.

312

ssjr**** 05:33:05

인민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와 뒤섞으려는 불순한 음모를 꾸미는 문 죄 인 일당들. 북조선이 인민민주주의를 참칭하지만, 거기에 무슨 민주주의와 자유가 있는가? 진교수님의 촌철살인 같은 적확한 표현에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다음 칼럼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1281

jtwg**** 05:55:21

동감합니다

521

Yoon**** 05:27:51

너무 명료한 분석과 지적입니다. 그들을 집단화된 언어와 사고(생각이랄것이 없지만)볼때 가련한 생각이듭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개인의 인격과 사유는 소멸되고 위아래 할것없이 마치 복제된 생명체를 보는것 같네요. 총과 장글칼만 들지 않았지, 아프리카 세뇌된 소년병과 다를바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이 사랑하는 우리나라라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숨겨진 많은 정직한 시민이 희망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982

push**** 05:19:31

적확한 비평에 언 몸이 서늘해지네

901

Jhee**** 04:59:30

임시정부 몰락 내부종질이었다 민족주의 공산주의 지금 순수민주화세력 광신공산혁명파 분리 중국과 북한의 지지를 받는 공산파의승리 독재의 유혹 미개인의 우상 문빠

581

beko**** 04:50:57

진교수님 대단하네요.진정으로 살아있는 지성이라 할만합니다.이런 분이 뭉가패당이 아니라는데서,이 나라 국운이 다 한게 아니라는 희망이 생깁니다.지식의 광대함이 ,미학오디세이를 썼을 때와는 마치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집니다.간결한 단어들,적절한 비유와 예시,명문입니다.일간지 칼럼이 기다려 지기는 처음 같읍니다.

3693

poet**** 04:50:35

6.25때인민재판도 선출된 인민재판 위원장이 선동된 인민재판으로 무고한 사람을 파리 목슴 처럼 죽이지 않았던가? 선출 을 강조하는 X 치고 기회주의적 위선자들이 많다 . 이런자들을 경계 하지 않는 국민들은 그자의 노예가 될것이 뻔하다 . 국민들 ...선출된자들 중에 얼마나 정의롭고 나라를 잘이끄는 자가있었습니까? 그럴수록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지요.

872

jtwg**** 05:57:56

동감합니다

341

kjmo**** 04:32:56

정확한 분석, 시원한 글. 문빠들은 제놈들이 진보라고 착각을 하는데, 이놈들이야말로 나치와같은 극우중의 극우. 스스로가 괴물이 돼버렸다는 것도 인식못하는 불쌍한 것들. 그런 것들을 선동해서 권력을 행사하는 쓰레기들에게 권력을 쥐어준 불행한 나라.

2242

jeha**** 04:27:53

진교수 한마디하면 다 名言 이다~~~

973

Phil**** 04:17:25

문주주의 광신도들은 법으로 통재가 안된다. 지겨운 이념논쟁으로 국민들끼리 서로 헐떳고 비난하는 것을 즐기는 선동꾼들에 불과하다.

892

choi**** 04:01:52

조국의 철저하게 속인 이중적인 삶에 국민은 경악하고 있는데 지도자가 조국에 마음의 빚이 있다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국민을 비수로 찌르고 대학총장에 전화해서 말의 유희로 거짓을 진실로 바꾸자 회유하더니 증거인멸을 증거보전이라고 사기치는 너무나 사악한 유시민 그외 잔잔바리 좌파들 이들을 눈뜨고 보고만있는 의지없고 무능한 보수 국민은 답답해서 우울증걸린다

2194

choi**** 03:50:38

유리할땐 찬스 놓치지 않고 홍보 자랑 공치사 무한반복 혈세 펑펑 불리할땐 모르쇠 침묵 외면 책임전가의 귀재 문재인의 부도덕 양아치 근성 진심 소름돋는다

952

choi**** 03:41:56

윤석열이 박근혜를 수사할땐 정의의 사도 독립투사인냥 열광하며 영웅대접하더니 문재인 측근 조사하니 한순간 탐욕과 권력욕에 눈이 먼 대역죄인으로 둔갑시키는 독재 깡패집단의 위선적 이중적 사악한 집단을 눈뜨고 보고만있어야 하는 무기력한 현실이 더 암담하다

2812

siri**** 03:35:35

이 글을 읽으면서 소름이 다 끼쳤다..... 지금 사법부를 공격하면서 벌리는 저 문빠 광신도들의 난동과,,, 나치 광신도들의 광란극이 너무나 일치한다는데 전율이 느껴진다.... 한가지 차이점은, 그때는 국민들이 몰라서 집단선동의 최면에 빠져버렸고, 지금은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진중권 교수의 이 칼럼글이 나중에 이 나라를 구할수도 있겠다 싶은 예감이 든다.... 민중은 그만큼 여론조작과 선동질에 약하다는 점을 너무나 잘 지적한 글이다.... 지식인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4564

choi**** 03:31:34

머리는 뜨겁고 정의에 목마른데 지적 무능으로 표현이 안되는 나같은 사람은 지식인의 입만 바라볼수밖습니다 그러니 늘 진교수님을 채근하고 기대고 기대하고 그렇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포기하지말고 나라를 펜으로 구해주세요!!

972

Luis**** 03:26:54

비유가 과장되어 보이지만, 전체주의, 다수라는 행패로 봐야 합니다. 정부 여당의 입맛에 안 맞다고 판사, 검사, 모두를 적폐로 보는 것은 흑백론으로 위험한 발상으로, 민주주의라는 미명의 독재 또는 폭력 입니다. 자꾸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서 후진국보다 못하는 형태를 보이는지... 안타깝습니다. 북한의 인권에서 입 닫고, 구치소 감염자는 팽개치고 보여주기 행사만 다니는 것이 인권중시하는 정부, 장관의 행동이라는 것이... 후진국에서나 보이는 재소자의 창문으로 요청하는 SOS... 창피합니다. 그래도 밥이 넘어가는지... 가능하죠... 몰래 심야 파티를 업무 협의로 착각할 정도니...

952

choi**** 03:25:29

보수는 무능할지언정 악랄하지는 않은데 좌파는 무능하면서 악랄하기까지하니 미래가 더 무섭고 암울햐고 소름돋는다

1023

sams**** 03:20:06

히틀러 처럼 미술을 공부하기로 했었으면 계속 미술이든 미학이나 공부해라. 문재인 정부를 히틀러 패들과 비교하는 놈은 단순히 미친 것이 아니라 모자라도 너무나 모자란 놈이다.

1348

jtwg**** 06:02:10

역시 정신 빠진넘.. 겉은 아닌척 .. 구렁텅이 허우적 조차 구분 못한게아니고 즐기고 있는자

321

kjmo**** 04:35:55

결국 네놈 얘기다. 어디가 틀렸는지 조목조목 지적을 해봐라! 하나도 틀린 얘기가 없는 듯한데? 문빠잡충아!

551

choi**** 03:13:11

저들은 마음만 먹으면 선동 유언비어 유포 거짓도 진실로 둔갑시키고 부정도 정의라고 우기는 등 수단 방법 안가리고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 대통령 탄핵도 정권 강탈도 공산화도 뭐든 가능한 무서운 집단이지만 이땅의 보수는 대중을 이끌 힘도 추진력도 설득력도 부정 부당을 고발할 논리력도 없는 무기력한 집단이라 좌파에 손놓고 당하고있는게 작금 대한민국의 문제입니다

831

shan**** 03:12:46

시대를 관통하는 명문이다. 내가 정독할 정도이니, 후대에 교과서나 논문에 수많은 각주가 붙을 것이다. 진중권교수는 이 시대의 증인이고 그의 글은 길이 남을 것이다.

950

dant**** 03:04:48

히틀러식 선동질이나 빨 갱이식 선동질이나, 결국은 똑같은 것이다. 이니 얼굴 썩어들어가는 걸 봐라. 노무현은 심심해서 죽었겠나.

621

dant**** 03:00:5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350

choi**** 02:57:10

유시민 김두관 임종석 등은 이 글 읽고 부끄러워 쥐구멍이도 찾고싶은걸 느끼지못하면 사고능력 제로 저능아다

941

choi**** 02:53:55

일목요연하게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깡패 무법 정권의 부당 부정을 지적해 준 너무나 빛나는 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921

ekim**** 02:53:51

트럼프, 이명박, 박근혜도 선출된 권력. 선출된 권력일수록 오히려 더 위험하고, 철저히 견제해야함. 얘들이 일으키는 사고는 스케일이 다름. 어마어마함. 예컨대, 대학살, 공산화 같은 짓들.

631

choi**** 02:51:30

일개 힘없고 무지한 나도 이 정권의 오만 위선 독선에 스트레스 만땅인데 진교수같은 정의로운 최고 지식인의 눈으로 보는 문재인 독재 일당의 만행이 얼마나 비정상이고 대노할일일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701

?**** 02:43:56

네놈이 정신 줄 놓은 지는 이미 오래다. 일본인 母子는 안녕 하신? 한국에서 돈 벌어 일본으로 부치니 왜놈들이 보기에 좋았더라...

645

kjmo**** 04:38:47

네놈이 왜 여기서 나와? 네놈이야말로 네놈 나라 인민공화국의 민주화에 늙은 몸뚱이를 불사르고 사라지는게 어때? 남의나라 일에 끼어들지말고...

311

9x65**** 03:12:56

again, 같잖겠지 대꾸하면 짜증

221

Bang**** 03:07:04

글과 상관없는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것 보니 할말이 없는 건지 속으로는 동의하는 건지.

391

yhso**** 02:38:58

이런 글 좀 많이 써 주세요. 정리가 잘 되어ㅠ있고 살득력이 탁월하네요.

921

9x65**** 02:37:58

그렇게 단순하게만 생각할수 없는게 학대받는 유대인들은 그대로 둔채 입으로만 지랑 상관도 없는 학대받는 유대인의 학대자 히틀러를 가지고 원수도 아닌것같은 애매한 사람에게 빗대어 쓴 글가지고 도대체 뭘하려는지 모르겠음

427

Bang**** 03:11:04

나는 왜 모를까를 좀더 성찰하길

311

cj78**** 02:37:21

정의 민주주의 개혁 국민의 등등 이런말 이젠 못믿겠다 독일국민은 자기선택에 대한 뎃가를 톡톡히 치뤘다

401

btjo**** 02:30:59

진교수 얘기는 문재인이가 하는 짓거리가 히틀러와 비슷하고 문재인이가 지금 자유대한민국을 히틀러의 전체주의 국가로 끌고가고 있으니 자유시민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말이다. 그런데 대깨문이나 전라도 빨x갱x이 놈들과 같은 개돼지들이 있으니 걱정이다라는 것이다. 자유시민들은 각성하라.

741

9x65**** 02:30:30

변종 바이러스가 GR?

100

성**** 02:28:44

소위 "식자"라는 사람들의 가장 큰 덕목은 "인성"일 것이다. 그 인성 중에서도 가장 중요 한 것이 한결같음 이라서 인간이 인간을 배신하는 변절자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버러지 같은 존재인지 이 일본원숭이는 모르는 모양이다. 원숭이라서....

731

wwww**** 02:40:50

한결같이 왕에게 충성하는건 왕정시대이야기고 지금은 나라와 법에 따르는겁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임명직 공무원입니다.

531

sjk1**** 02:26:05

진중권 교수 같은 깨어있는 지식인이 열명만 있으면 저 거대한 악의 무리들은 척결이 될텐데

651

김**** 02:19:13

진교수의 글은 언제나 구구절절이 옳은 말에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40

성**** 02:18:19

"기여입학제"는 박정희의 작품이다. 돈 만있으면 대학졸업장 매입이 가능한 정책으로 자신에게 충성 할 기득권층을 만들려고 기획 된 "동물의 왕국"에도 없는 괴물이었다. 그 졸업장으로 국가공무원등 요직을 꿰어 차고 호가호위하며 사회지도층 행세를 해왔다. 그런데 그렇게 일군 부를 이용해 키운 씨족이 지금 검사,판사가 되어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눈깔을 부라리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다.

531

9x65**** 02:40:25

정당화 되면 안되지..아무도 신경 쓰는척만하지 손도 못대, 그러니까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이..

170

cj78**** 02:35:48

그렇다고 그게 정당화 된다면 지금 세상에 범죄자 없다 박원순도피해자가 참았을것이다 소용없으니까 불과 200년 전엔 흑인은 노예였다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그리고 표창장 하나로 4년 나온게 아니다 합리화 하지말아라 좌파는 청렴해야 한다 특히

201

9x65**** 02:28:34

사기꾼들이 개거품물고 득시글

222

9x65**** 02:26:28

sky 그리고 나머지 학교 사기라는게 역사와 전통이 있는거구나 몰랐네.

71

9x65**** 02:06:48

믿음이 안가서 읽기 싫은데 항시 길기까지.. 진이나 윤이나 문의 끄나풀만 아니라면 더도 안바라겠다. 그렇다고 야당지지는 아니지만 대놓고 사기가 너무 자주 일어나고 먹히는 너무도 메마르고 바보같은 사회는 희망이 없다.

510

윤**** 02:03:13

글 아주 좋습니다.

681

ylee**** 01:52:23

진석사 이 시이끼 폐북 절필한다고 떠들던 것이 엇그제인데, 또 튀어 나왔네. 인세 챙겨 해외로 튄다는 소문도 돌고 하던데, 남아공과 영국에서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확산되려 하니 계획을 바꾸었나? 아니면 아직도 그 동안 모아 온 인세에 원고료 출연료 아직도 충분하지 않나? 일본인 부인에 군기피 일본 국적 아들 용돈과 생활비를 대려면 한국에서 더 벌어서 일본과 독일로 보내주어아 하나? 그러고도 추미애 아들 병가와 연가 건을 까댄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도 안느끼냐? 가만보니 공수처 출범이 좀 더 늦어질 것 같고, 윤석열이가 더 오래 임기를 마칠 것 같으니까, 아직도 비빌 언덕이 더 남아있다고 느끼는 건가? 윤석열이 탄핵되는 수도 있고, 그게 전격적으로 감행될 수도 있고 하니, 계획대로 일찍 돈 챙겨 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진척척이는 다 계획이 있겠지.

848

tick**** 01:46:52

선출 된 권력이라니... 선거부정으로 당선 된 것들도 선출된 권력인가?

692

okma**** 01:42:15

매번 느끼는 부분이지만....적확한 분석과 지적이 사이다 입니다...절대 지나치지 않는 사실과 상식에 기초한 분석과 간결한 표현으로 지루함마저 느낄 시간이 없으니...타고난 [글쟁이]가 맞군요....참모나 조언자 로서는 최적이지만...리더로서는 부족한 ...그러나 님이 있어 사실관계를 다시 살펴볼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힘내세요

3053

dbch**** 01:37:50

참,정확한 정론 입니다!

1132

Deok**** 01:29:28

말씀은 참 좋은데 개귀에 경읽기인 것 같아 갑갑합니다. 차라리 한반도에 존재했거나 하는 독재를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누구나 다 알지만 문가만 모른 척하는 인간백정명문 김가네 독재, 가장 많은 비난과 찬사를 받는 박님의 독재, 자신은 아니라고 끝까지 우겨대는 문씨 독재. 독재에도 나름대로 DNA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님의 독재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 독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독재시절 일부정치협잡꾼들 빼고는 생활하는 데 큰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돌아가실 때 자식들에게 남겨줄 변변한 것도 없으셨고요. 김가네 독재는 당연히 일신과 가문의 영달을 위한 독재죠? 인민은 그저 자신을 지켜줄 총폭탄일뿐. 문씨의 독재는? 김가네 독재를 모델로 해서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착실한 김가네 문하생이지요. 어떤 분야는 이미 김가네를 앞선 것 같기도 합니다.

652

dogi**** 01:18:24

보편적 정의를 알고 객관제 평가를 하여 국가의 균형을 잡아주는 참된 지식인이 대한민국에 남아 있다는 것은 국민의 복입니다. 세상을 살아갈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4193

shad**** 01:07:37

진가놈이 바보네. 당시 독일은 전쟁에 져서 배상금을 물어야 하고 국민 생활이 궁핍한 가운데 히틀러 같은 악종이 나타나니 열광한것 아닌가? 한국이 지금 어렵다 해도 당시 독일의 처지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 무슨 빨갱 이 논리를 들이미냐? 간신 xxx 같은 쇄킈 꺼져!

859

wwww**** 02:46:05

독일 역사 제대로 봐요 독일도 당시에 금융권을 쥐고있던 유태인 기득권층에 대한 분노가 팽배할때 기득권 타파를 외치며 일어선게 나치 히틀러입니다.

221

Ogch**** 01:06:02

그러니까 극우들의 생각이라는게 얼마나 위험하것이지 잘설명하고있네, 마음을 비워라 그러면 세상이 바로 보일것이다 ???

749

Ogch**** 01:01:30

옳은소리 하고살아도 죽을때되면 후회하는데,이망나니또 시작이구만???

360

yong**** 00:55:45

읽다가 펜을 던져버렸다.... 진중권의 글빨은 진정 인정할 수 밖에 없다....

3155

cheo**** 00:51:55

난 문재인이가 중국넘 시다발이 짓하다 뭔가 엄청난 일에 말려 든것 같해......단지 떵통 공고 나온넘의 예감이라 할까... 쌈판 예감은 빨라...

[출처: 중앙일보] 진중권 "정신줄 놓지 말라, 히틀러도 '선출된 권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