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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법무차관 내정에 “대통령이 국민에게 선전포고”

# 이미행복 2020. 12. 2. 20:01

문재인, 대국민선전포고를 하는가 고기영 법무부차관이 사표를 낸 것은,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위 개최가 부당하다는 뜻입니다. 이성윤 휘하 서울중앙지검 1차장, 2차장 검사가 사표를 낸 것 역시 징계위에 차출되지...
게시: Jungkwon Chin 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진중권, 법무차관 내정에 “대통령이 국민에게 선전포고”

김명진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퇴한 법무차관 자리에 하루만에 이용구 변호사(전 법무부 법무실장)를 내정한 것을 놓고 “대통령이 대국민 선전포고를 하는 셈”이라고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정치문화 플랫폼 카페 '하우스'에서 특강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신속히 차관을 임명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의 사유는 사라졌어도 징계위는 강행하겠다는 뜻일 것”이라며 “‘여기서 밀리면 죽는다'는 군사주의적 마인드에 사로잡힌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를 법률과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법률과 절차를 무시해서라도 돌파해야 할 군사적 위기로 보는 겁니다”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어차피 탑다운(top-down)입니다. 결론은 이미 내려져 있고, 나머지는 거기에 절차를 뜯어맞추는 요식행위일 뿐”이라며 “징계위에서 윤 총장의 해임을 의결하고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겁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대국민 선전포고를 하는 셈이니까요. 민주주의가 침공을 받으면 시민들은 응전을 할 수밖에”라고 썼다.

진 전 교수는 이용구 내정자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점을 겨냥해 “이분도 ‘너희법연구회’ 출신”이라고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 “고기영 법무차관이 사표를 낸 것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 개최가 부당하다는 뜻”이라며 “말도 안 되는 징계위에 들어가 손에 무고한 사람의 피를 묻힐 수는 없다는 거죠”라고 했다.

그는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 총장에 대해) 뒤집어씌운 6가지 누명은 다 근거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며 “5가지는 아예 법원에서 압색영장이 통으로 기각했고, 달랑 판사문건 하나 허락했는데, 결국 다른 문건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전체주의 정권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라며 “전체주의 국가는 탑다운을 좋아하죠. 판결부터 내리고, 그에 맞춰 수사가 시작되고, 조작된 증거가 발견되면서 마침내 위법한 행위가 창조된다”고 했다.

당초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4일로 미뤄졌다. 이 신임 차관의 임기는 3일부터 시작된다.

최신순찬성순반대순

김희건

2020.12.02 19:32:37

악에 이끌려 가는 사람은 파멸을 겪기까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문재인 일당이 표본!

최창수

2020.12.02 19:26:37

문재인 정권은 독재정권으로 불려도 할말 없다.

최문석

2020.12.02 19:21:04

이쯤되면 뭉가는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거지...

김희건

2020.12.02 19:32:37

악에 이끌려 가는 사람은 파멸을 겪기까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문재인 일당이 표본!

최창수

2020.12.02 19:26:37

문재인 정권은 독재정권으로 불려도 할말 없다.

최문석

2020.12.02 19:21:04

이쯤되면 뭉가는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거지...

김성수

2020.12.02 19:20:48

죽어가는 뭉가를 위해 목숨 던지면 같이 죽는다.

이영진

2020.12.02 19:17:28

민주화를 위해서 돌들고 나가야 하는지 나도 민주화유공자 해주는지???

정채민

2020.12.02 19:13:48

무식해서 용감한 대똥령님 쪼매만 지달려. 국민을 깨구락지 정도로 알지만 그 개구리가 뛰어 오르려고 움추리고 있거든. 어디를 물어 뜯어드릴까

권남익

2020.12.02 19:07:26

문근친이 이렇게 막나가는 정점엔 지만원박사가 제기한 518 대규모 북한군 사진증거를 수사않고 봉쇄해준게 있다. 사실이면 국가안보에 위중한데도 광주와 좌익의 농간에 이걸 덮어줬으니 이젠 아무리 막가도 막을 방법이 없다.

한상훈

2020.12.02 19:04:24

뭉개가 개때들을 이끌고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으면 국민들은 몽둥이를 들고 응전에 나서서 나라를 바로잡는 것이 주권재민의 자유민주공화국이다.12월에 자유민주화 운동의 깃발과 몽둥이를 들자!

정규식

2020.12.02 18:57:12

진중권 화이팅!!!!!!!

이홍열

2020.12.02 18:53:12

진석사, 당신의 판단력에 경의를 표한다. 진짜 머리 좋아. 역시 서울대 출신 석사 답다.

유대열

2020.12.02 18:47:50

벙.어.리, 귀머거리 흉내를 내던 찌.질.한 문재인이 다급하기는 다급했습니다. 하기사 패거리 모두 감방신세가 될테니 이제는 국민이고 뭐고 안중에 없는겁니다. 국민이야 또 두어번 사기치면 다 넘어올 무지렁이라는 겁니다.

김익수

2020.12.02 18:47:07

딱입니다. 정의를 외치면서 반국민적 사개나 정책들만

김완배

2020.12.02 18:46:17

역대최대최고최악적폐덩어리문재인 그많고많은 불법부정선거로지탱해나오다가 4.15총선에는 목숨과정권만을놓치지않으려고 문재인이직접나서서 80여명을 날강도짓해간것이 세계적인대망신으로 거듭나고있으니까 무조건무작정 덮어놓고보려는 문제덩어리 문재인에가당찮은수작일뿐 이제그만 국민들이앞장서서 문제뭉치문재인을 끌어내려 가차없이 불태워보내버려야한다.

이정열

2020.12.02 18:33:59

밀리면 죽는다. 미애야 나를 따르라. 돌격 앞으로.

김창진

2020.12.02 18:19:11

진중권 교수 말처럼 문재인은 국민에게 선전포고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믿는 게 많이 있습니다. 4.15 부정선거를 해도 야당인 국민의짐이 포기해 버렸죠. 그러니 앞으로도 선거는 부정선거해 버리면 무조건 이깁니다. 무엇을 걱정합니까? 또 하나, 저번에 북한에 의해 우리 국민이 총살당하고 화형당해도 우리 국민들이 가만히 넘어갔죠. 국민들도 뒤에서만 궁시렁댈 뿐 앞에 나서지 않습니다. 뭐 국민 무서울 게 있습니까? 또 있죠. 한국 언론들은 다 문재인 편입니다. 4.15 부정선거에 대해 의혹이 수없이 쏟아져도 한국 언론은 절대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기 검열해서 문재인에 불리한 건 보도하지 않죠. 이렇게 언론 전체가 100%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자 정리합니다. 야당인 국민의짐이 강시입니다. 야당이 죽은 시체인데 뭐 두렵습니까? 또 국민이 겁쟁이들입니다. 셋？로 언론이 100% 문재인을 밀어줍니다. 문재인은 걱정할 게 하나도 없어요. 그냥 윤석렬 자르면 그만입니다. 누가 덤벼?

Silas Soongyu Na

2020.12.02 18:17:14

요새 궁미네힘 뱃지님들은 뭐하고 계세요? 동면 준비하시나?

이영진

2020.12.02 18:16:17

뭐가 구린것이 있는 모양이지 이해 좀하지 애국애족애민의 이명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냈으니 본인도 불안하지...

김기욱

2020.12.02 18:15:08

지당한 얘기고 백번도 당연지사다 밀리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 배경은 지가 말한대로 살아？？？정권도 엄하게 법치 운운 해놓은 대로 밀리면 민주당발 청와대발 공산종북패거리들 발 각종 권력형범죄 권력형게이트범죄 수사하면 원흉 문재인 지까지도 법정에 서게 되고 형장이 기다리고 있으니 사생결단 목숨을 걸고 수사 제지 시키는게 지상 절대절명 목표고 그 하수인 앞세우는게 급선무니 차관 하나쯤 들이는게 뭔 대수겠나 지금은 옳고 그르고 기준이고 가치고 가릴 처지가 아닌게다

박정운

2020.12.02 18:13:54

진주권씨 당신의 말이 백번 천번 맞는말이네요 만약에 윤석열총장이 징게위에서 해임된다면 이제는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정권이라보고 죽기살기로 국민들이 저항해야합니다

김다물

2020.12.02 18:09:26

음침하고 소극적인 문재인이 그 싫어하는 욕들어가며 윤석열을 자르려고 혈안인 이유가 뭘까? 지금 밀어내지 않으면 다음엔 자기 목이 잘리니 사생결단 발버둥치는 거다. 구석에 몰린 쥐나 바퀴벌레의 최후의 발악을 보는 것 같다.

오병수

2020.12.02 18:07:56

이번 기회에 문 패거리들을 국민들이 힘을모아 몽땅 밀어버리자!! 기회는 자주오는것이 아닙니다. 국민여러분!!! 힘실어주세요...

이성문

2020.12.02 18:05:10

국민과 청와대 싸움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반 민주주의 싸움이라 해야 맞다. 민주주의를 등에 엎고 뻔뻔하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리들을 이젠 국민들이 막아야 한다. 이땅에서 더 오래 살아야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박승두

2020.12.02 18:02:30

제 명을 스스로 단축하는 좌익들. 한 명도 빠지지 않게 명단을 잘 작성해두어야 한다.

정봉천

2020.12.02 18:02:19

국민과 청와대와의 전쟁이다...

김상진

2020.12.02 18:00:15

어벙이는 "인격살인자"다. 왜 잘있는 새끼 한 마리를 꼬셔서 1년 남짓 후에는 반드시 희생될 "적폐페밀리"로 만드는가~

김철민

2020.12.02 17:56:18

야~~이 모지리야, 전국민이 추미애를 짤라라 하는데 엉뚱한 짓꺼리를 하고 있냐?

유인걸

2020.12.02 17:55:08

문통께서는 오는 레임덕을 무슨수로 막는다는 말이요?퇴임이후나 걱정하시요.....

정병렬

2020.12.02 17:53:30

천벌(국민벌)을 스스로 부르고 있다.

김종균

2020.12.02 17:52:25

진교수 한 명 만도 못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나가 ㄷ ㅣ ㅈ ㅕ라. 뭉가늠 독재도 타도 못하며 의원 뺏지는 왜 달고 있나?

정혜원

2020.12.02 17:52:00

그동안 추녀의 뒤에서 지시나 해서 권력의 칼자루를 휘둘렀는데,, 이제 내목을 겨누는 칼날이 점점 닥아오고 있는데,, 내가 문재인씨 입장이라도 무슨 정신이 있겠나?? 상황이 다급한데 정신없이 핏대를 세우며 미친 춤을 출수 밖에 더있겠나??

최찬철

2020.12.02 17:50:43

문씨는인간이기를포기한것갇습니다

이종도

2020.12.02 17:44:51

개 돼지인 국민은 모른다고 생각 하겠지...시키들아 국민들 너희 대구리 위에 앉아 있어...

김종균

2020.12.02 17:43:25

ㅇㅇㅇ은 ㄷㅣㅈ ㅕ라다.

김시을

2020.12.02 17:43:17

무능 독재 문재인 제발 징계위원회에서 해임처분 나오고 니 입으로 해임시켜라 국민들은 더이상 코로나 무섭지 않으며 무능 독재 재인 산성을 광화문에 쌓더라도 대한민국 국민 재인산성 넘어 청와대로 진격해 널 끌어내 처형시킬 것이다

이학용

2020.12.02 17:43:00

조국전 장관 동생 사모펀드 비리,오촌 동생,조범동씨 1심 판결을 보면, 60군데 압색하고, 마치 내란죄 수준에 준한다고 생각했는지, 검사와, 수사관 참여 시켜서 수사했지만,조범동씨는 정경심교수가 맡긴, 자본금 편취한, 사기범 이란것과, 조국장관 동생도 사모펀드에,웅동학원 엄청비리 있는양, 소설같은 기소 했지만, 교사채용 건으로 징역 받았다. 검사들 수준이 이렀다. 이러고도, 지금 하는짓 봐라, 정치 총장 비리나 감싸고, 집단 자살식 성명 이나 내고, 마치 순교자 같다. 내란범 수준에 수사를 언론에 흘려 연일 기획기사가, 수십건씩 ？P아져서, 큰 죄라도 짓양, 만들어 놨는데, 1심판결은 전부 무죄고,고작 별건 수사 결과물인. 교사 채용만 유죄로 인정했다. 수사결과 책임과 사람을 그렀게 몸쓸사람 만들었으면 사죄 해야지? 오히려 집단 자살을 선택 하다니? 참, 괴기한 집단 이다

김종균

2020.12.02 17:42:31

국민의힘 의원들은 나가 OOO. 뭉가놈 독재도 못 막는 주제에 무슨 의원 뺏지냐?

정혜원

2020.12.02 17:34:11

사냥개 추녀의 칼춤을 뒤에서 조종하다가 이제 문재인씨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얼마나 지은죄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것이기에 저리도 다급하게 스스로 지무덤을 파고 있는 줄도 모르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일까??

송현곤

2020.12.02 17:32:42

더블당과 문정부에서 생각하는 사법의 결과란 누가 판사냐에 따라 달라진다예요. 하늘이나 헌법에 맞는 바른 판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거죠. 사임한 차관에게도 징계위 결과를 압박하고 말 안들으면 옷을 벗게 만들죠. 그러면 다시 다른 사람 넣으면 되고요. 만약 새 사람이 정부의 편에 설 작정이 아니라면 고사하겠지요. 결국 간신배들이 주요 직책에 들어가고 탑다운 방식으로 마음대로. 지독하게 하다보면 결국 조직을 장악할 수 있어요. 지금은 더블당의 세상이니 힘을 보여주고 굽혀 따르지 않으면 나가도록 해요. 철학을 지키는 사람들은 함께 연동하여 움직이지 않아 약해요. 점점 숨게 되죠. 유물론자 사회주의자들만 득세하여 세상이 제대로 돌아갈 리 없습니다. 나라를 말아드시겠다는 거죠. 여당지도부는 만약을 위해 빠진듯한데요. 너무 지능적. 문정부는 임기가 끝나면 끝이니 당을 보호하는 것 윤석열의 장점은 자리를 지키며 소임을 다해요. 무섭다고 더럽다고 피하지 않아요. 중요한 시국입니다.

허용일

2020.12.02 17:30:31

정말 가소로운짓거리를 반복하는데 이런짓을 하고서도 밤잠을 편히 잘수 있는 인간들이라면 국가와국민들도 위태로울수있다

김영선

2020.12.02 17:28:32

당쟁으로 피바람을 부르던 조선시대에도 이랬을까? 죄없는 사람 엮어서 사퇴를 종용하는 현정권! 권력은 한 번 물면 이빨이 빠질 때까지 놓지않는다고 하지마는~, 해도 뜨면 기우는 법! 정권이 영원한가? 우리는 당신들이 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

유종대

2020.12.02 17:28:11

강아지들 하는짓이 개판이네

정완석

2020.12.02 17:26:18

원전, 라임, 옥피머스, 울산시장 등등 얼마나 구리면 곰팅이 저럴까~

김대웅

2020.12.02 17:24:51

진중권..교수님도..외로운..투쟁이다 대한민국의 .과거..독립운동을 .보는것같다 국무총리를 ..사퇴시킬것으로 큰 기대를..건다 .다윗과..골리앗의..싸움...가장..큰..몸통 총리를 짜르면 나머지 각부처 장차관 비서실장..포함 .자동으로..사퇴처리다 문재인대통령의..마녀사냥..큰 멧돼지..포획 기대를 .갖는다 배고픈 식구가많다 .맘모스 .크기만한.멧돼지 .잡아..오너라

이종만

2020.12.02 17:24:01

문재인 두고 보자 어떻게 되나! 죄값은 달게 받겠지?

오윤성

2020.12.02 17:23:36

이 나라가 네놈들 멋대로 하는 시궁창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바로 네놈들을 시궁창으로 끌어내 응징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가장 독랄하게 심판하리라

오윤성

2020.12.02 17:22:29

개만도 못한 정권이다. 끌어내 능지처참으로 다스려라.

최수길

2020.12.02 17:19:21

코로나가 정권을 살려주고 있다. 아님 광화문이 빼곡할 텐디~ㅎㅎㅎ.

심주현

2020.12.02 17:19:04

대통령도 결국은 국민이 선택한 머슴이다 욍조시대가 아니다 국민정서 잘 판단하기 바란다 민심을 거를땐 반드시 화를 당한다는것은 진리이다

이학용

2020.12.02 17:18:23

정부라는 이 큰 울타리가, 몇몇 검사나,극우언론이 어찌 만만히 보는데, 그렀게 물렁 하지 않아.한국내 모든일에 흐름이 몇몇검사의 일탈과,극우언론의 왜곡으로 온, 지난 수십년 빼고 13년째, 역사를 바로잡고, 큰 물줄기를 바꾸는 중 이다. 과거. 논투렁에 1억 시계 버렸다고, 일방적 박수치고 당하는 사람 눈에 피눈물 흘리게 지금도 할려는것 같은데,지금 그게 가당 하나? 그런 엿같은시절 돌릴려는 시도는 접어라. 가능하지도 않고, 집단 자살 한들 개인 일상사 만, 망그러진다. 공무원이 비위 저지르면, 징계 해고는 수순 이다. 총장 할배라도, 얄잘없이 과감해야 한다. 예외가 있나? 검사가 비리저지르고,집단 자살한다고 동정한다면, 걔들 습성상 버릇 개 안 준다. 물고 물때 같이 물어야지, 아니 두번 더 물어 버려야 깨갱 한다

서봉수

2020.12.02 17:17:45

뭉가는 국민들이 등이 가렵다는데 열심히 발바닥을 긁고있는 청맹과니인가. 지금은 법무차관을 임명할 때가 아니라 신속히 추미애를 갈아 치워야 할때이다. 이 답답한 인사야.

김태현

2020.12.02 17:17:15

뭉가의 패거리들이 이제 전국민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으니 이제는 국민들이 분연하게 일어나서 이 무법천지의 정권을 몰아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정봉천

2020.12.02 17:17:02

대통령은 무슨 범좌와의 전쟁이지.....

김정주

2020.12.02 17:16:23

야 니넘이나 국민에게 봉사해라 니넘은 국민에게 봉사하지 않으면서 재수없다 혀깨물고 꺼져라 이런게 대통령

박대철

2020.12.02 17:15:48

국민들은 윤총장과 진교수가 합쳐 깨끗하고 투명하고 국민을진솔하게 모시고 안보와외교 경제와교육등 사회전반에 인적,물적 교체하기 원한다 한번 합쳐라 국민들이 버팀몫이다

김정주

2020.12.02 17:15:11

멍청한 이런 쓰레기가 대통령 개가웃는다 니넘도 그만둬라 재수없다 아침마다 밥맛떨어진다,

정봉천

2020.12.02 17:14:26

범죄(파란 기와집)와의 전쟁 ...

박상현

2020.12.02 17:09:52

역대 왕들 중 혼군을 꼽으라면 인조 선조 고종을 들수 있겠는데 문조는 이들 셋 합친 것보다 더 형편없는 혼군이다. 민주국가에서 제멋대로 나라 망치고 조지고 팔아먹는 문조국가재앙

유관식

2020.12.02 17:07:54

국민과 문빠와의 전쟁이네~!! 문빠는 문재인이 직접 나섰고 국민편에서는 윤석열이 나선 셈인가?? 윤석열 화이팅~~!!!!! 국민의힘은 응원이나 하는건가 그럼??~~@@@

이운종

2020.12.02 17:06:11

이 나라가 문재인 집권 후 미쳐 돌아가는 것 같아?얼마나 많은 구린 짓을 했길래 원전 수사를 하자마자 윤총장 장모 기소에 직무정지까지 법원의 인용으로 법적으로 이미 해결된 사안을 법무차관 사임 즉시 바로 우리법 변호사를 얼마나 할 일 없는 존재길래 몸종 부리 듯 바로 임명해서 징계위 해임 등 중징계로 화답하는 문-추 비롯한 라인들 정말로 더럽고 오만하고 추잡한 것 아닌가>>

이학용

2020.12.02 17:04:03

중권씨 코로나로 살기가 힘든데, 검사들 집단 자살식 항명은 보기에 안좋다 세금으로 입금 해주고,검사 떠나 변호사 할지 몰라도, 정치 총장 입장을 집단으로 하고, 총장의 주위 사실에 대한 비리, 대통령 인사권 도전등 아마 세계적으로 이따위짓 하는 공무원들 없다. 자기 지위가 대통령도 밑으로 보는 이런 외눈박들 ? 중권씨 보기에 정상이라고 보이나? 다 그렀겠냐 마는, 몇몇이 무슨 엮인 관계인지 몰라도, 징계 대상이 왜 된지를 생각 하시게. 정부라는 조직이 그렀게 얍잡아 볼 물렁 하지 않아

오승환

2020.12.02 16:59:29

코로나라는 게엄령을 믿는것이지료! 일단 해임 시키고 시간을 끌면 국민들은 잊혀질테니 ?? 코로나는 점점 심각단계로 몰아가면 됩니다.

이상철

2020.12.02 16:59:03

무법부 차관 숨겨놓았던 칼을 부임과 동시네 뽑아 들고 춤을 추어야 할 판이네, 문재이니가 얼마나 급했으면 개나 소나 돼지나 종자도 안따지고 임명 부터, 아파트가 팔리나?

신동기

2020.12.02 16:59:02

문재인 인간을 보면 용기는 없지만 분노의 집념은 강하다 겉과 속이 다른 인간들이 이 분류에 든다 그리고 비열하게 꼬리를 밟히는게 싫어하는 본성이 있어 아닌척 책임을 진다는게 제일 싫어한다 특히 유체이탈화법에 능하다

구영제

2020.12.02 16:56:25

문가놈이 제명을 단축하고있다.. 추태녀는 어디갔나...하루아침에 벙어리가 ？楹？..이제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구나.. 어버버 문가가 뭘 할줄이나 알까... 뒤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거지.. 문가야 능력없으면 집에서 애나 보든지 마누라 치마폭에 숨어라...OOO아

조응래

2020.12.02 16:53:39

문재인이 똥줄이 탄다. 지름길이 아니더라도 돌아가면 그 역시 길인데 지금 문재인의 머릿속 셈은 무엇일까? 민심을 거스리면 자유롭지도 못할 터인데... 아직 자신의 대깨문을 믿는가? 어느날 모래성이 되었을 때 참담함은 어디에 하소연할까? 갈수록 비참해진다.

이해영

2020.12.02 16:52:38

대통령이 수구검찰에게 선전포고 한거지

정종열

2020.12.02 16:52:18

중권이는 뭘 걱정하지 바라는데로 가만히 있으면 윤석열 대통령되고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 올것인데 누굴 걱정하고 있니 심심해서 편가르기 게임하고 있니 덕분에 둘로 나누는데는 아주 큰 성공했다

이철상

2020.12.02 16:48:08

진 교수님 맞는 말씀이고요! 문 어벙이 청와대에 앉아있는 한 그 무식에 행보는 끝이 없어 보입니다. 하루빨리 청와대 쫓아내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습니다.

권남익

2020.12.02 16:47:41

야당은 2중대라 가만있고 중꿔니가 개고생이다

홍영철

2020.12.02 16:47:20

국민에게 선전포고?밀리면 죽는다?권력비리가 크고 많아 감당이 안된다는 뜻이다.국민과의 전쟁은 4일부터, 그러나 조족지혈,역사의 수레바퀴는 폭군을 짓밟지 국민을 짓밟지 못한다.

김성환

2020.12.02 16:46:19

문재인이 ,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저러는 거다. 국민의 반은 멍청해서 -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 모른다 - 는 걸 정확히 계산하고 있다.

심상기

2020.12.02 16:44:44

이제는 국민저항의 빌미를제공한 것이다. 코로나고 뭐고간에 밀고 나가야한다. 나같이 늙은 사람 잡아넣어라. 기꺼이 희생하겠다.

조영욱

2020.12.02 16:44:30

최은미/문성필 동무들,,,오늘은 최저시급 알바 나가서 바쁜겨?

김동규

2020.12.02 16:42:26

이젠 국민 대 문재인 과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채찬수

2020.12.02 16:42:04

무지몽매한 국민이 선택한 자랑스런 국민의 정부 ... 하는짓마다 민중에게 기쁨을 주는것같아 ...

정완표

2020.12.02 16:40:57

사표낸 전임차관은 역사에 기록될것이고 신임차관은 부동산부터 뭐라고 기록될지 기대가 됩니다. 명예냐? 1년6개월짜리 출세냐? 선택은 본인 이하는것 우리법연구회는 법연구안하고 꼼수만 연구하는지 두고 봅시다. 국민은 이용구를 보고있습니다. 준엄한 법의심판을 받을것인지 명예를 받을것인지?????

전병일

2020.12.02 16:40:55

독재자 문재인을 처단하자!! 파시스트 독재정권을 박살내자!!

조성환

2020.12.02 16:39:47

권불십년

안순애

2020.12.02 16:37:25

이미 끝난지가 언제인데 본인들만 모리는구마....

임용태

2020.12.02 16:37:05

문대통령은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수백차례 이야기를 했다. 최저임금제 부터 이야기 했다. 왕창 올릴 때 부터 그는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지금이사 내 말을 믿는 것 같네. 이번 사건의 가장 핵심은 대통령일 수 밖에 없다. 가장 책임을 지는 사람이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왜냐고 가장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정신은 상당히 고차원적으로 위험을 가지면 그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 잘라 내는 방법 밖에는 말이다. 내 소견이다. 그럼

이병천

2020.12.02 16:33:04

노무현을 욕을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문재인을 왜? 정치하지 마라 했는지 진짜 이해가 된다. 좌파긴 했지만 사람 구석은 있는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진보좌파도 이쯤되면 새판을짜라..., 좌파든 진보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진실을 무기로 국민들과 '희노애락'을 할 인물이 없다..., 참, 우리나란 왜? 이런지 모르겠다.

김진모

2020.12.02 16:33:03

문패거리는 지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여론을 무마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언론은 이제라도 박근혜 탄핵 때 처럼 이 정권을 타도하는데 앞장을 서서 과거의 잘못을 조금이나마 속죄하기 바란다.

김대진

2020.12.02 16:31:03

다들 난파선에서 탈출 중인데 멍청한 쥐한마리가 난파선에 올라탔다. 치즈 한 조각이 탐나서

곽상운

2020.12.02 16:30:30

죽고 싶은 놈이 무슨 짓인들 못할까

김창수

2020.12.02 16:30:27

계엄선포네. 오랫만에 계엄을 즐겨야겠네. 민주화운동했다는 애들은 어디로 다 기어들어갔니? 이제 돈 좀 벌어서 운동 안해도 된다고? 깜방가서 열심히 해라. 정신나간 똥깨만도 못한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