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ita

 

  흑인 백인 혼혈녀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판타지 소설이나 게임에서 등장하는 다크엘프를 닮은 여인이 있어 화제다.

매우 특이한 외모의 그녀는 흑인남성과 백인 여성의 혼혈으로,

이름은 롤리타(Lolita)라고 한다.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그녀는 해외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와 처음 화제가 되었는데,

해외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그녀를

'숯처럼 검은 피부의 미녀(Charcoal Black Beauty)'라고 칭했다.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피부색은 아버지의 짙은 검은 색상 피부를, 골격은 어머니의 것을 닮아

한국에서는 '다크엘프'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그녀.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그녀의 사진을 본 한국의 네티즌들은

'존예다.', '다크엘프가 여기있네.', '진짜 충격적인 외모다.', '피부가 진짜 탄력적이다.'

'너무나도 아름답다.', '원래 흑인쪽 피부가 더 곱다던데...', '모델 같다.' '스X이림 모드인줄'

'머리카락은 곱슬이 아니니 흑인쪽을 닮았다.', '이쁜데 안보인다.'

'와 진짜 그냥 포X샵으로 색상만 만진것 같다.' '첫짤은 진짜 인형인줄...'

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반면 그녀의 새로운 사진은 인터넷에 잘 올라오지 않기로 유명한데,

얼마전 인터넷 상에 그녀의 근황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아래의 사진은 그녀의 근황 사진들이다.

 

 

 

그녀의 근황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인형이다.', '외모가 죽지 않았네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

'혹시 진짜로 모델일 하는 사람은 아닐까.' '아랍 문화권인가 옷이 특이하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감비아 출신의 모델 melvnin에 이어서 또 한명의 다크엘프, Black Hannah Montana 입니다.

이분은 실제로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인스타그램 글을 다 지웠네요..

한나몬타나 라고 옛날 미국프로그램에 나오던 백인 여성인데, 그 여자를 닮았다고 해서 블랙 한나 몬타나 라고 불리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