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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조국 덮었으면 꽃길 갔을것, 사냥개 원하면 날 쓰지 말았어야”

# 이미행복 2021. 2. 15. 10:26

한동훈 “조국 덮었으면 꽃길 갔을것, 사냥개 원하면 날 쓰지 말았어야”

‘적폐 수사’로 승승장구하다 ‘조국 수사’로 좌천된 한동훈 검사장

한동훈(48)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검찰 내에서 가장 논쟁적 인물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밑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른바 ‘적폐 수사’를 총괄했던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19년 ‘조국 일가 수사’를 지휘한 이후 작년에만 세 번 좌천됐고 1년 내내 ‘채널A 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다.

한 검사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윤석열 측근’이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이 ‘검·언 유착’ 프레임으로 밀어붙였다가 실패로 끝났다는 게 중론인 채널A 사건 수사도 사실상 윤석열 총장을 겨냥한 걸로 볼 수 있다. 윤 총장은 이 사건 처리에서 한 검사장을 감쌌다는 이유 등으로 직무 배제와 징계 청구를 당했다.

공작에 당해 감옥 갈 수 있겠다 생각

‘할 말이 많지 않으냐’는 본지 인터뷰 요청을 수차례 거절하던 한 검사장을 설 연휴 중인 13일 그의 서울 집 부근에서 만났다. “어감을 충실히 살려 달라”는 그의 요청에 따라 문답을 경어체로 정리했다.

한동훈 검사장이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하던 2019년 10월 대검 국감장에서 답변하는 모습. 한 검사장이 본지 인터뷰에 응하면서도 사진 촬영은 거절해 과거 자료사진을 사용했다. /고운호 기자

―현직 검사장인 당신이 채널A 기자와 유착해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씨 비리 의혹을 제기하려고 했다는 ‘채널A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진실이 어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을 가진 쪽에서 벌인 공작과 선동이 상식 있는 사람들에게 막혀 실패한 거죠.”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한동훈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안 주니 포렌식 기술이 더 발달할 때까지 기다리자’며 무혐의 결재를 미루는데.

“추미애 전 장관 등이 9개월 전에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는데, 다 어디 가고 아직 휴대전화 얘기만 되풀이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흠을 찾아보려는 별건 수사 의도를 의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족들에게 험한 일 이겨내자고 부탁

―작년 7월 대검 수사심의회는 당신에 대한 ‘수사 중단' 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때 ‘억울하게 감옥 가도 이겨내겠다’고 호소했었죠?

“당시 전방위 공작에 당해 감옥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되더라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간들을 기록에 남겨두자는 거였습니다. 가족들에게도 험한 일 생길 수 있는데 같이 이겨내자고 부탁했죠. 거짓 선동에 맞서서 대한민국 시스템의 틀 안에서 싸워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자는 책임감 같은 게 있었습니다.”

―채널A 기자가 녹음한 ‘부산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당신이 추미애 전 장관을 ‘일개 장관’이라 부르고 비판한 게 화제가 됐는데.

“공적 인물의 명백한 잘못에 대해 그 정도 비판도 못 한다면 민주주의가 아니죠.”

―이번 인사도 물을 먹었는데 억울한가요.

“세상에 억울한 사람들이 참 많고 저는 지금까지 운이 좋아 억울한 일 안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역사를 보면, 옳은 일 하다가 험한 일 당할 수도 있는 건데요, 그렇다고 저같이 사회에서 혜택받고 살아온 사람이 억울하다고 징징대면 구차합니다. 상식과 정의는 공짜가 아니니 감당할 일이죠.”

―'조국 수사'의 보복이라고 보나요.

“그 수사에 관여하지 않았어도 이런 일들이 있었을까요.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잉 수사였다는 지적도 있는데.

“설명 안 되는 의혹들이 워낙 많았고, 관련자들이 말을 맞춰 거짓말을 하거나 해외 도피까지 한 상황이라 집중적 수사가 필요했던 겁니다. 예를 들어, 입시 비리나 펀드 비리 같은 건들만 봐도, 그 정도 사실이 드러나면 보통 사람들은 사실 자체는 인정하되 유리한 사정을 설명하는 식으로 방어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음모론을 동원해 더 적극적으로 사실 자체를 부정했으니 압수 수색 같은 수사가 더 필요했던 거죠.”

―여권은 사소한 문제를 부풀렸다고 합니다.

“자본시장의 투명성, 학교 운영의 투명성, 고위 공직자의 청렴성과 정직성, 입시의 공정성, 그리고 사법 방해. 어느 하나도 사소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도 아니죠.”

―출세시켜 준 정부를 배신했다는 공격도 있었죠.

“권력이 물라는 것만 물어다 주는 사냥개를 원했다면 저를 쓰지 말았어야죠. 그분들이 환호하던 전직 대통령들과 대기업들 수사 때나, 욕하던 조국 수사 때나, 저는 똑같이 할 일 한 거고 변한 게 없습니다.”

―여권에선 윤 총장이나 당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정권 수사’를 했다고 의심합니다.

“윤 총장이나 저나 눈 한번 질끈 감고 조국 수사 덮었다면 계속 꽃길이었을 겁니다. 권력의 속성상 그 수사로 제 검사 경력도 끝날 거라는 거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 하나 덮어 버리는 게 개인이나 검찰의 이익에 맞는, 아주 쉬운 계산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냥 할 일이니까 한 겁니다. 직업윤리죠.”

―'선출된 권력에 대한 검찰의 저항'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냥 틀리는 말입니다. 누구든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야만 민주주의이고 법치주의입니다. 모든 헌법 교과서에 나오는 당연한 말이죠.”

한 검사장은 전직 대통령 2명 외에도 전 대법원장, 삼성·현대차·SK 등 대기업 총수, 전·현직 판사, 청와대 출신 인사와 금융인 등 수많은 거물을 법정에 세웠다. ‘과잉 수사에 무리한 기소’라는 비판이 여러 번 제기됐고 재판에 대한 심적·경제적 부담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그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대답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

―수사하면서 공명심 같은 것은 없었나요.

“진영에 상관없이 강자의 불법에 더 엄정해야 한다는 그 기준에 따라 일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약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인 게 현실 세계니까요. 그러다 공격받는 건 감수해야죠. 물론, 제가 한 일들이 모두 다 정답은 아니었겠지만, 틀린 답을 낸 경우라면 제 능력이 부족해서지 공정이나 정의에 대한 의지가 부족해서는 아니었을 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동훈 검사장이 2020년 7월 24일 수사심의위 출석을 위해 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당시 수사심의위는 한 검사장에 대한 ‘채널A 사건 수사 중단’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태경 기자

―경제 상황 고려하지 않고 기업 수사를 너무 가혹하게 하지 않았나요.

“저는 기업인이 대한민국 사회를 여기까지 발전하게 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했고, 앞으로도 꼭 그래야 하고, 깊이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은 자유시장과 시장에서의 경쟁인데, 그 기초는 공정한 룰(rule)이 지켜질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심각한 불법이 드러난 이상, 그게 누구라도 똑같은 룰이 적용되어야만 그런 믿음이 가능합니다.”

국민에 충성할 뿐, 검찰 사랑하지 않는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현 정부의 ‘적폐’ 수사를 다 해 봤는데 차이점은?

“그런 비교가 제 몫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사실이면 잘못’이라는 전제하에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사실이라 해도 뭐가 문제냐’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권은 월성 원전 조기 폐쇄가 정책에 대한 것이니 수사 대상이 안 된다고 하는데.

“정책도 헌법과 법률을 지키면서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학의 불법 출금 수사는 어떤가요.

“지탄받는 악인을 응징할 때에도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지가 그 사회가 문명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주제가 ‘검찰 개혁’으로 넘어갔다. “당신은 ‘검찰주의자’냐”는 질문에 한 검사장은 “저는 검찰을 사랑하지 않아요. 의인화된 검찰 조직이란 허상입니다. 저한테 월급 주는 건 국민이고 거기 충성한다는 생각은 분명하지만, 검찰 조직이라는 허상에 충성할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없어요”라고 했다.

―검찰 개혁에 찬성하는지. 검찰이 자성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대단히 찬성합니다. 그런데 진짜 검찰 개혁은 살아있는 권력 비리라도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겁니다. 특별한 검사가 목숨 걸어야 하는 게 아니라, 보통의 검사가 직업윤리적 용기를 내면 수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말입니다. 당초 검찰 개혁 논의는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 비리를 눈치 보고 봐줘서 국민들이 실망했던 것에서 시작된 거 아닌가요? 그 부분이야말로 검찰이 자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 정부의 검찰 개혁은 반대 방향이라 안타깝습니다. 그 결과, 권력 비리 수사의 양과 질이 드라마틱하게 쪼그라들 겁니다.”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17/연합뉴스

이대로면 약자·서민들이 착취당할 것

―그게 일반 국민 삶에 무슨 영향을 미치죠? 검찰 권한을 지키기 위한 핑계로 들립니다.

“강자의 권력 비리가 드러났는데도 처벌받지 않는 것이 뉴 노멀(new normal)이 되는 순간, 부패는 공사(公私) 모든 영역으로 좀비(zombie)처럼 퍼져 나갈 겁니다. 가속도 붙을 거고요. 모든 영역에서 약자들과 서민들이 대놓고 착취당할 겁니다.”

―여당이 검찰이 무소불위라며 부패·경제·선거 등 6대 범죄 수사권도 뺏겠다고 합니다.

“추미애 전 장관 같은 사람 한 명이 1년도 안 돼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는 검찰이 어떻게 무소불위인가요. 오히려 얼마나 정치권력 앞에 취약한지 드러났죠. 권력 비리, 경제 비리, 기업형 조폭 수사에선 검찰이 어떤 기관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인데, 외압에 맞설 수 있는 법적·현실적 신분 보장 정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윤 총장, 가치를 공유하는 사이

―당신은 ‘윤석열 측근’인가요.

“윤 총장은 훌륭한 검사고, 좋은 사람입니다. 그분이나 저나 공직자이고, 할 일 했던 것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가치를 공유하는지는 몰라도 이익을 공유하거나 맹종하는 사이는 아니니, 측근이라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윤 총장이 정치할 거라고 보나요.

“그건, 지금 제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당신이 노무현 재단 계좌를 추적했다고 주장하던 유시민씨가 최근 공개 사과를 했죠.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는데.

“저뿐 아니라 유씨의 거짓 선동에 1년 넘게 현혹당한 많은 국민이 피해자입니다. 그러니 어물쩍 넘어갈 수 없죠.”

―앞으로 계획은?

“검사 그만둘 때까지 지금까지처럼 살겠죠. 손해 보더라도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는 다짐은 늘 합니다. 20년 동안 수사마다 그걸 지키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운 좋게도 그때마다 주위에 좋은 수사관들, 실무관들, 검사들이 있었어요. 윤 총장도 그런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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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찬성순반대순

조윤래

2021.02.15 10:20:56

한동훈 검사장님! 존경합니다. 어벙긍 주방장 레임떡 돌릴 때가 슬금슬금 다가오네. 임기 끝나면 흡혈귀 암귀신 손잡고 가막소 같이 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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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2021.02.15 10:20:32

카르텔, 운명공동체, 그들만의 리그, 지금도 여전히 기득권이라 불리우는 특권층들에 의한 반칙,불공정, 탈법, 이익공유,점유 독점, 공조, 예전과 달라진것은 더 교묘해지고 치밀해져가고 견고해진다는것이다. 논리적 비약또 빠지지않는다. 특히 현정부 과거 운동권 인사들의 언어도단적 만행 들키면 재수가아닌 들키면 남탓 혹은 어쩔수 없는 가공된 선의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되어버린다. 결국 미궁속으로 몰아 넣고 행위자는 쏙 빠져버리는 현정부인사들의 특징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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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2021.02.15 10:19:38

멋진 대한민국검사다 ! 자랑스럽다 ! 문재인과 젓국이 추녀 는 눈았으면 보고 귀있으면 들어라! 이 못난 쓰레기 거지 발싸게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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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연

2021.02.15 10:17:14

이것이 의기천추 아닌가 한다. 진정으로 민이 바라는 공직자의 표상이다. 감사드리며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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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2021.02.15 10:14:10

문재인씨는 참 나쁜 대통령입니다. 자신의 주변에 국리민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두기보다는 자기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면 무능력자나 정치 모리배도 서슴지 않고 두는 사람입니다. 지도자라면 하지 말아야 하는 짓을 하는 참 형편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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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용

2021.02.15 10:11:26

야 이사람 아? 윤가 처가 돔 70군데 압색해봐라 장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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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덕

2021.02.15 10:11:02

이시대의 한줌의 양심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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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수

2021.02.15 10:07:46

일단 조선일보와 같은편이라는것 자체가 매국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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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2021.02.15 10:06:42

떳떳하면 비밀번호나 풀어서 무죄를 증명해라.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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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

2021.02.15 10:04:11

한동훈검사장! 검사로서의 확고한 신념과 정의감에 경의를 표한다! 진정한 검사상이다!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혓바닥 장사꾼 유시민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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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록

2021.02.15 10:03:40

죄를 지은 것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은 한검사가 똑똑하고 일잘하는 동생 같은 훈훈한 이미지인데 죄 많은 놈들은 아마도 저승사자로 보일꺼다. 죄를 짖지 말지. 조국아 미애야 죄를 짖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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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두

2021.02.15 10:03:32

검사는 법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게 정답이다. 정치인을 위해 줄 서라 강요하는 국가 기생충들을 때려잡는 게 정의로운 검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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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주

2021.02.15 10:02:25

문재인 좌파 세력 척결은 당연하고 조국 비리는 한동훈 이전에 언론이 이미 너무 많이 취재해 놓았기에 어느 검사라도 덮을 수도 없었다. 그러니 한동훈이 하는 말은 감상적인 자기 도취적 소리이다. 한동훈은 예전 수사에서 상당히 편파적이고 무리한 수사를 많이 했다. 조선일보는 의도적으로 윤석열, 한동훈 등 문제 있는 검사들을 띄웠는데, 그러므로 조선일보가 중도좌파들에게만 호응을 얻거나 YS계 운동권 출신들 하고만 짝짝꿍 하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호남계 좌파 세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는 진성 좌파에게도 인정 못 받고 있다. 물론 정통 보수우파에게도 외면 받고 불신 당하는 것이다. 유승민 부류와 코드가 잘 맞는 최재혁 다운 인터뷰 대상 고르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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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2021.02.15 10:02:13

까고 있네. 당신과 윤석열이가 하는 짓이 마치 정의를 위한 일인듯 그렇게 얘기하는 니들이 참으로 가소롭고 가련하다. 오로지 검찰권력의 강화를 위하여 일하는 니들이 국민과 정의를 위해서 일한다고? 하늘을 바라보고 부끄러운 줄 알아라. 당신들이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정의를 위한다면 썩어 빠진 검찰 권력부터 정의로운 검찰로 원상회복 해야 할 것이다. 대다수의 검사들은 정의롭다. 하지만 상위 5~10%의 정치권력과 검찰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윤석열과 한동훈류의 검사들이 검찰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당신들 내부의 정치권력부터 바로 잡아라. 그리고 검찰 내부의 비리를 바로 잡아라. 단적으로 윤석열 장모사건부터 조국과 동일한 수준으로 털어라. 그렇게 해서 검찰 내부의 비리와 검찰 관계자들의 비리를 당신들이 파헤친다면 당신의 진정성은 조금의 의심도 없이 인정받을 것이다. 과거 보수정권의 비리에는 적당히 눈감았던 자들이 이제와서는 살아있는 권력에만 대항하려고 하는가?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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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2021.02.15 10:02:13

한검사님 사냥개를 모독하신 것 같아요. 먹이를 주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꼬리 흔들고 시키는대로 말 잘 듣는 개는 똥개 아닐까요? ㅎㅎㅎ. 요즘 법무부, 법원, 검찰청 등에 똥개가 득시글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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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술

2021.02.15 10:01:57

최고의 검사답네요.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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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2021.02.15 09:59:09

윤석렬, 한동훈등 너희들의 적폐는 곧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조중동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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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신

2021.02.15 09:56:08

한검사장님은 파렴치한 조국과 조국 가족 때려잡은것만도 쓰러져가는 나라를 바로 잡았으며 국민들에게 정의감을 심어주셨습니다. 좋은세상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이 다시 올겁니다. 영원한건없습니다. 이 더러운 문재인 정권 곧 망합니다. 한검사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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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성

2021.02.15 09:53:39

오~~!!! 멋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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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일

2021.02.15 09:53:19

진정한 검사라면 여적 이적 간첩 범죄 혐의자들을 색출 기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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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2021.02.15 09:52:49

한동훈은 이 정권에서는 핍박을 받고 있지만 다음 정권에서는 검찰총장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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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중

2021.02.15 09:52:01

한동훈 검사장을 국민이 응원합니다 절대 기다려야 합니다 당신곁에 국민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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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구

2021.02.15 09:51:12

한동훈 검사장 같은 정의롭고 직업정신이 투철한 기개있는 검사가 있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문제인 추미애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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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

2021.02.15 09:51:02

검사는 검사 짓만 하는 되는거요... 한동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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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옥

2021.02.15 09:47:20

국민만을 바라보고 법과 정의를 수호하면서 권력자들에게 엄격한 준법을 요구하며 수사하는 당신이 진정한 검사입니다.당신처럼 수행하는게 검찰개혁의 본질입니다.권력의 들개들이 제 세상인양 왜곡된 의식을 정의인양 짖어대도 역사는 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정의를 실행하는 검사들을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응원,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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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운영

2021.02.15 09:46:08

명박근혜를 사냥하기 위해 달릴때 깨쳤어야 할 그것이 이제야 왔능가???꽃길???모래시계검사 망나*니 닌자가 살아가는 각자의 길이다. 이나라 3000검사들이 가야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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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용

2021.02.15 09:45:06

영혼이 살아있는 검사,공직자가 그나마 우리사회의 버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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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애

2021.02.15 09:44:49

한동훈 개인의 명예를 지킨다는 생각보다는 나라와 국민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온갖 수모를 참고 견디며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저들은 한갖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이며 반드시 그 바람을 사라질 것입니다. 그 때 계산을 하십시요.

답글작성

김익수

2021.02.15 09:44:34

힘내라 한동훈! 정의는 길을 벗어나지않고 반드시 승리로 낳는다.

답글작성

김화중

2021.02.15 09:43:53

당신과 윤씨의 말도 안되는 '경제공동체', '포괄적뇌물', '묵시적청탁'으로인한 원죄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당신들이 만들어낸 '묵시적청탁'의 법적인 적용은 영원히 온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데에는 당신들의 '묵시적청탁'이라는 말도 안되는 법리 적용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신들의 법리대로라면 앞으로는 지나가는 예쁜 여자 쳐다보면 '묵시적강간'으로 처벌 받는 세상이 오겠네요.

답글작성

김성현

2021.02.15 09:40:51

한검사. 마음속 노트에 하나하나 기록해두소. 나라가 바끼면 그때. 저자들의 만행을 법으로 심판해서. 모조리. 무상급식에. 수의 입히고 집어넣읍시다. 항상 정의는. 이기는 법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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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2021.02.15 09:40:47

ㅋㅋㅋ 추미애는 문재인의 사냥개였다란 얘기네.

답글작성

노규상

2021.02.15 09:39:48

뉴스보다 괜히 화가 나네. 문정부가 검찰을 보는 시각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아닌가? 이런 관점이라면 공수처 1호는 똥 묻은 개 주인, 문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답글작성

김희준

2021.02.15 09:39:39

그 꽃길은 대한민국이 더더욱 망하는 길이었기에 한동훈 검사장의 정의로운 선택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고 국민을 지키고 있는것 ~ 꼭 되살아나서 인면수심의 문재인정권을 단죄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시라 응원합니다 ~

답글작성

김장호

2021.02.15 09:38:11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중 하나이다.

답글작성

최윤봉

2021.02.15 09:35:52

한동훈 검사 존켱 합니다. 그대가 있어 나라가 버팁니다.

답글작성

이자홍

2021.02.15 09:35:39

한동훈 검사장, 꽃 길만 걷는 인생보다, 자갈 길과 가시밭길, 흙탕 길과 오르막길을 걷는 삶이 더욱 가치있고 풍성하면서, 인생다운 참 인생 길이었다고 눈감기 전에 참 삶을 살았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종북좌파세력들이 지금까지 휘둘려 온 온갖 만행과 억압, 기만과 부정, 부패에 대한 분노의 기운이 언제 어느 때 터질지 모르는 임계점을 지금 우리 모두는 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 모두 인내하면서 그날을 기다립시다. 단군이래 가장 나라다운 나라, 공정과 정의, 포용과 질서, 막강한 힘과 평화가 조를 이루는 가운데, 세계에서 우뚝 설 수 있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이념인, '홍익인간'의 실현과 '밝' 사상을 펼쳐갑시다.

답글작성

김인환

2021.02.15 09:35:38

참 조선일보 당신들이 언론사라고 할 수 있나? 당신들의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조직을 위해서 , 사주의 지시가 있으니, 아니면 합리적인 정신상태가 아니라서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있으니 어떻게 하든 국민들이 당신들의 뜻대로 할수 있다는 더러운 오만함에서 이러는 건가? 조국수사가 그렇게도 정의로운가? 수백명의 검찰과 수사관을 동원해 한 가족을 탈탈 털어 죄를 만드는게 당신들과 한동훈의 정의인가? 그러면서 검언유착사건의 당사자인 기자와 공모하였다고 의심받는 한동훈을 의로운자로 여긴다 ? 참 과거에 경찰이나 안기부들어가면 양심을 지키지 못할 까봐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기자되는게 양심을 지키지 못할까봐 걱정되는 상황이 오려나 보네 ㅠㅠ

답글1

이기훈

2021.02.15 09:34:54

법무부 장관감 이다

답글작성

홍승용

2021.02.15 09:33:23

국민은 특히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모두는 알고있다 쇠는 두두려야 강해지고 공정과 정의를 저버린집단은 몰락한다는 사실

답글작성

정원보

2021.02.15 09:33:21

“남산의 부장들” 대사중 ‘세상이 바뀌겠어 ?이름만 바뀌지’ 대한민국 일제 해방후 지금까지 나라꼴 그대로다. 정의로운 사람으로 관료,인재 등용해 운영 안 되면, 백날 똑 같다. 이성윤 중앙지검장외 4명 역적검사들 ... ㅋㅋㅋ

답글작성

김영선

2021.02.15 09:28:58

사냥개인지? 검사인지?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 현정권이 문제다~ 그래서 분별력없는 정객들부터 완전히 초토화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우리 국민의 나라다. 대한민국 정권! 우리 국민의 정권이다.

답글작성

진씨종

2021.02.15 09:28:58

한동훈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죽을 때까지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김순신

2021.02.15 09:25:46

일개 공무원 검사가 조선일보랑 인터뷰라..... 이렇게 검사가 대놓고 정치질 해도 되는건가?

답글2

158

김용덕

2021.02.15 09:21:56

격하게 응원합니다 당신들이 있는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답글작성

128

이영진

2021.02.15 09:20:59

그냥 대충 살지 조국 빨면 자리와 돈이 오는데 이미 정의와 공의가 사라진 나라에서 뭐하러 고생을 촛불이 싫어하는 공평, 정의와 공정...

답글작성

김성응

2021.02.15 09:20:44

한동훈은 후배들에게 반드시 검사의 참모습을 보여줘라. 검사들은 국민이 가장 3류라 생각하는 정치의 사냥개 종말이 토사구팽이 될 수 밖에 없음을 깨우쳐야 한다.

답글작성

100

이주홍

2021.02.15 09:19:46

인터뷰 같지도 않은 인터뷰를 TOP로 올리다니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가짜 태블릿PC에 대한 수사과정과 과 돈 한푼 안받은 대통령에 뇌물죄를 적용한 근거와 이유 등을 물었어야죠. 최 技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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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호

2021.02.15 09:18:17

지극히 당연한 말이며 적극 공감하고 지지 합니다. 모든 권력을 수사하고 단죄 할 수 있는 검찰이 진정한 검찰 입니다.

답글작성

최문린

2021.02.15 09:18:05

대한민국의 법치는 완전히 무너졌다. 삼권분립은 풍산개의 밥으로 던져준지 오래다. 다음 정권에서 정상적인 법치를 제대로 회복만 시켜도 역사에 영웅으로 남을 것이라고 본다.

답글작성

안인태

2021.02.15 09:17:25

"지탄받는 악인을 응징할때도..." 검언공작 한동훈 사건수사 상황을 보면 지금이 바로 문명사회라는걸 직감 하게 된다, 공수처로 가서 잘 정리해보자

답글작성

김철민

2021.02.15 09:16:42

문재인과 그 쫄개들, 니놈들도 수명이 일년도 안남았다. 한동훈검사 제대로 잡아다가 족쳐라 화이팅

답글작성

이광섭

2021.02.15 09:16:29

상대편은 탈탈 털고 잔인한 조리돌림을 하고, 내편의 부정부패는 싸그리 덮고 모른체 하게 되는 세상이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꿈꾸는 세상이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이다. 한동훈은 감히 그런 문재인 일당이 꿈꾸고 만들려고 하는 세상을 거부하며 있을 수 없다고 대들었다. 그러니 문재인이 가만히 놔둘 수가 있나. 이 발칙한 자를 절단을 내버려야겠다고 지금 이러는거지.

답글작성

김화정

2021.02.15 09:11:45

힘내라, 한동훈. 대한 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 세대가 오늘날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아도 되는, 국민을 위한 검찰, 진정한 검찰로 쭉 나아가길 희망한다.

답글작성

110

이환부

2021.02.15 09:08:51

전정권 수사때는 잘한다고 박수치고 현정권의 권력비리를 수사한다고 내칠려는 현정권은 검찰을 충견으로 만들어 고분고분하게 말 잘듣고 권력비리를 건드리지 말고 그냥 묻어두고 시키는대로 하라는것이 이 정권의 검찰개혁의 근본적인 목적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토록 합창단으로 검찰개혁 노래를 목청것 부르더니 남은것은 무엇인가 정치검사 정치판사의 충견들은 고분고분 말을 잘들어 영전하고 국민이 요구하는 권력비리수사를 방해하고 본연의 일인 공정과 정의의 칼날은 뒷전이고 오로지 개인영달이나 출세욕으로 양심을 저버린 검사나 판사가 오히려 개혁대상이다

답글1

111

이용길

2021.02.15 09:07:32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원칙적인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죄진 사람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검찰개혁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법을 안 어겼다해도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안 만들도록 하는 것이 검찰걔혁의 바른 길일 것입니다. 법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을 근복적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법이 제대로 나아갈 길입니다.

답글작성

박형준

2021.02.15 09:05:41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이렇게 힘들게 들어야 하는 세상이 왔구나.. 힘내소..

답글작성

122

손종락

2021.02.15 09:05:03

정답! 저들은 검사가 아닌 사냥개를 원했던 것이다.

답글작성

홍현표

2021.02.15 09:04:55

한마디로 한동훈 검사님 같은분이 정말 이나라를 살찌게 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검사님을 응원할겁니다 꿋꿋한 정의의 길을가는 한동훈 검사님을 내나이 67살이지만 정말 존중합니다 불의의 권력에 굽히지않는 또한 용기를 잃지않는 검사님의 정당하고 옳은길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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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숙

2021.02.15 09:04:37

똑똑하고 용기있고 바른 사람이다 .인터뷰를 보면 군더더기가 없고 핵심만 말한다 천재검사다

답글작성

최상열

2021.02.15 09:04:09

조금만 참으세요. 정권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법은 중심을 잡고, 국민들 피해가 없도록 균형을 잡아 주십시요. 국민들이 당신 편입니다. 여당 야당 가릴 것 없이 법을 위반하면 책임은 당연히 따라야 합니다. 미래의 자손들을 위해서라도 부끄러운 대한민국을 갈아 엎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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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붕행

2021.02.15 09:03:34

가치를 공유하는지는 몰라도 이익을 공유하거나 맹종하는 사이는 아니다. 명언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라도 후에 영광이 돌아갈 것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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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우

2021.02.15 09:00:33

특별한 검사가 특별한 용기를 내어야만 정의를 구현할수있다면 대한민국이 잘못된것은 확실하다... 그것이 누구의 잘못인가??? 나는 정치꾼들이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100

이해영

2021.02.15 09:00:29

조국이 법무부장관 자리를 그냥 거쳐가는 그저 그런 인간이었다면 한동훈이나 윤석렬이나 조국의 치부를 그토록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겠나. 평생을 검찰개혁에 천착해온 야권인사가 상관으로 온다니 엘리트 검사들에겐 절체절명의 위기였을테고 조국에 관한 티끌만한 흠도 천군만마였을 것이다.

답글작성

노송근

2021.02.15 09:00:12

세상은 돌고 돈다. 윤석열은 박근혜고 한동훈은 최순실이다. 박근혜를 잡기 위해 최순실이 필요했듯 윤석열을 잡기 위해 한동훈이 필요한 것 뿐이었다. 토사구팽, 자업자득. 머리에 숯불을 이고 있는 문재인은 또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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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형

2021.02.15 08:54:42

결국 이성윤이 정권의 개군... 개는 복날 때려 잡는다.........

답글작성

108

이영근

2021.02.15 08:54:13

그래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굳건히 지키는 늘공들은 어공들의 비리에 대해 기록하고 내부고발하라... 그래야 기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어공들의 어처구니없는 발상과 비리에 대해 기록하고 기억하자... 상식과 정의는 몰상식하고 염치없는 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검찰개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치개혁이 필요하다... 입만 살아있는 정치인들과 어공들은 잉여인간들이다... 생산성은 하나도 없고 말싸움하는 데에 이렇게 많은 인간들이 있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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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2021.02.15 08:51:49

윤석열이나 한동훈은 어떤 외압과 줄서기도 거부하는 언터처블이고 문재인은 이런 두 사람을 보수는 물어뜯고 자신한테는 꼬리흔들며 아부하고 충성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자신과 자기진영의 부정부패를 싸그리 덮고 모른체 해주길 원했다. 하지만 언터처블들은 전혀흔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이 사달이 벌어진 것이고 이제 국민들은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게 된거고.

답글작성

117

신현정

2021.02.15 08:51:27

대통령이란 작자가 범법자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고한건 뭐를 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의 공작은 뭐였을까요? 왜 저들은 똘똘뭉쳐 정치를 하는게아니라 공작을 펴고있다는 생각이 들까요? 한검사장님 부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에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의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답글작성

101

서종현

2021.02.15 08:51:27

역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저부터. 힘내세요!

답글작성

조현부

2021.02.15 08:49:49

한 동훈 검사 님 꽃길보다 지금 이 길이 더 영광이지 않나요. 조금은 고통스럽겠지요. 그러나 세상은 또 바뀝니다. 힘 네세요 화이팅

답글작성

김인영

2021.02.15 08:49:46

선출된 권력앞에 저항하는 검찰이 아니고 선출된 권력이 검찰에 저항하는 거니 검사는 본분에 충실하면 될일이다.

답글작성

김덕호

2021.02.15 08:49:12

자신의범죄혐의를벗을수있는휴대폰을아직도 풀지않을걸보면 범죄를저지른것이예상된다, 검사라는공직자가 법기술을이용해범죄를감추려하지만 보고만있다. 검사만의특권이다.일반공무원같으면진즉구속됐을것이다.

답글2

106

김수암

2021.02.15 08:49:08

이명박,박근혜정권 적페수사는 허용되고,문재인정권의 적페수사는 안된다는 논리때문에 한동훈 검사는 지방으로 밀려난 유배생활을 시키는 것이 문재인정권의,정의요 공정이고,평등인가?

답글작성

김지영

2021.02.15 08:48:13

상식과 정의. 직업윤리..이 세 단어로 충분하다. 훌륭한 검사다. 소신있어 용기가있고 두려움이 없다. 이땅에 이런 정신으로 일하는 국민이 많아지길.

답글작성

민해천

2021.02.15 08:46:21

감사 합니다.. 양의 탈을 쓴 하이에나 조국 기생충의 위선을 밝혀 주어 감사... 강시같은 국민들은 아직고 정시 못차리고 조국 노예을 원하니...올바른 국민들이 나서서 사랑스런 후배들의 미래를 가꾸어 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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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원

2021.02.15 08:45:54

이성윤과 심재철이와 비교되네^^~

답글1

김민지

2021.02.15 08:44:54

한동훈 검사님의 가치관을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답글작성

이석주

2021.02.15 08:41:18

한동훈검사 화이팅 저인간들 얼마안남앗으니 세번만참아봐여 좋은일있을겁니다

답글작성

118

이재영

2021.02.15 08:40:00

아따, 오랜만에 귀가 시원하다. 불법과 비리가 판 치던 세상, 앞으로도 그런 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국민과 법의 감시를 두려워 하는 세상이라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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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조배건

2021.02.15 08:39:32

한동훈 화이팅!!!열렬한 응원 보냅니다.

답글작성

121

이강국

2021.02.15 08:37:26

한동훈 법무부 연구위원은 이정부가 바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용을 해야 될 훌륭한 분이다.

답글작성

122

김종록

2021.02.15 08:36:56

"사냥개를 원했다면 나를 쓰지 말았어야 했다" 검사가 자런 소신없으면 검사가 아니지. 개다 개! 멍멍! 이석윤 심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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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규호

2021.02.15 08:35:00

사람을 다시보게 된다...저기까지 갈동안 얼마나 흠잡을때를 찾았을껀데 조용한거 보면 뒤도 깨끗한사람 같으다....저렇게 정의로운길을 가려면 자신의삶부터 깨끗해야된다고 본다.....그렇지못한 오늘날의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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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오효천

2021.02.15 08:32:17

참 바른생각 가진분이군~~정의의 사도 !!!!!!

답글작성

153

정하택

2021.02.15 08:31:58

진인사 대천멍의 심정으로 기다리라! 해는 반드시 내일도 동쪽 하늘을 찾는디

답글작성

133

박종덕

2021.02.15 08:27:26

한검사! 사필귀정이니 어렵고 힘들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185

하태준

2021.02.15 08:27:21

역시나 한동훈이다....

답글작성

140

박성준

2021.02.15 08:26:29

권불십년이라 했다. 영원한 여당과 야당이 없다. 죄 지은 자 반드시 권력 잃으면 모두 법과 국민들 앞에서 잘잘못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160

강석봉

2021.02.15 08:25:26

검사는 정의로와야 한다는것을 몸소 실천 하는 분 입니다

답글작성

143

최재원

2021.02.15 08:25:25

믿음이 가면서도 한편 걱정도 되네요, 패거리 많은 여당과 서슬퍼런 청와대 졸개들이 저래 설치니 난관 헤쳐가기가 힘에 부칠건데.. 힘내세요.

답글작성

128

이형곤

2021.02.15 08:24:43

검사는 공소장으로 말한다 했는데 이렇게 공론의 현장에 나오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답글1

이종운

2021.02.15 08:24:40

순수함, 그리고 애국심! 누가 이 사람을 따를 수 있겠는가? 국민의 공복으로써 국민을 위해 엄정하게 일하는 한동훈이 이 나라 사법부 전체를 지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격려해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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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김상진

2021.02.15 08:22:39

소신과 집념이 멋있다. 다음정권에서 당신이 할 일이 분명히 있다~

답글작성

152

조영일

2021.02.15 08:21:18

결국 윤석열, 한동훈이 이자들은 누구이며 무엇들인가? 박근혜 대통령 때려잡는데 앞장섰던 주구들이며 오늘 대한민국 이모양 이꼴로 만드는데 문제인의 사냥개였었다. 그런데 왜? 이대로 끝나면 공멸을 면치 못하기 때문에 자신들은 문재인의 사냥개가 아니라 대한민국 검찰의 개로 자기 갈길 가겠다는것인데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 치마자락 물고 늘어진 죄는 천벌을 받을 죄를 짓는데 일조했다는 부동의 사실이다. 두고 보라! 문정권 쥐집히면, 급변 사태 일어나면, 이자들의 역적질은 다만 도토리 키재기 일뿐이다. 이걸 두고 사필귀정이라고 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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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2021.02.15 08:21:06

부디 용지 잃지 마시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일조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139

박성일

2021.02.15 08:20:38

대법원에 악취나는 쓰레기더미 하나가 있어서 국민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세금내는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제발 저 악취 덩어리를 좀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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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김흥수

2021.02.15 08:19:35

추미애 같은 장관 한명에 전 검찰 조직이 아수라장이 될 정도로 휘둘리는 꼴을 보고 살고 있다. 이런 권력이 검찰을 무소불위의 힘이라고? 한검사 윤 총장 같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리분별이 분명한 검사들이 있기에 양식있는 국만들이 그나마 숨을 쉬며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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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김영우

2021.02.15 08:18:07

인생은 짧고 역사는 길다. 후손이 한동훈은 자랑스런 선대였다고 자부심을 가질 한검사가 되었고, 계속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그대에게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한동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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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박희남

2021.02.15 08:17:49

이런 기개와 용기를 잃지말고 불법 사기 선동질로 나라 망친자들 지위고하 신분여하를 따지지 말고 모조리 잡아 수사해서 정의를 실천해라....권력의 개들과 박쥐판새들도 수사하고....그래도 정의는 일부 남아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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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화원

2021.02.15 08:16:29

한마디로 정의를 지키는 불사조입니다. 존경합니다.

답글작성

104

김경철

2021.02.15 08:16:21

당사자 조국은 멀쩡한데 그 가족만 난도질한 니들이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조국이가 중대범죄여야 맞는거 아냐? 근디 당사자 조국이는 언제 구속시킬건데 아치 검사야 웬 가족들만 마구 난도질이냐 니 가족들도 당해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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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동원

2021.02.15 08:14:45

혼탁한 세상에 복지부동하고 자신만의 안위를 생각하는 소위 간신이 아닌 지조와 소신이 있는 분이시네요. 오로지 헌법에 근거하여 지엄하고 공명정대한 수사로 흔들림없이 나아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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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김경철

2021.02.15 08:13:59

한동훈검사나 윤석렬이 니들 말이다. 조국을 덮었으면 꽃길이라? 한국사회 노른자위 인간들중 조국보다 더 깨깟한넘 몇이나되냐? 윤석렬이 장모 마누라는 대단히 질이 나쁜 악질 투기꾼들이다. 돈되는데에는 요양병원이고 부동산이고 뭐든지 갈아마시는 애들이다. 그 돈이 윤석렬이 재산으로 된 모양새다.사실상 검은돈이다. 넌 얼마나 깨깟하냐? 표창장 하나가지고 그게 중대범죄냐? 니들 판사 검사 마누라들이 애들 대학보내려 별장난 다치는거 다안다. 니들도 한번 다 파보까? 정신채려 부정부패도 아니고 국가에 해를 끼친 공적 범죄도 아니자나 이넘아 넌 얼마나 깨깟하냐? 유시민을 보는 너의 뇌는 반성 안하나?왜 비열하게 니들 공격한다고 민간인을 얽어매려해 그게 니들의 과거부터 악행인거야 뭐 대단한 범죄라도 밝힌양 하네 에라이 니들이나 잘해 검사범죄는 어마무시한 범죄들 투성이자나

답글1

156

신영수

2021.02.15 08:13:29

법치가 바로서야하는데지금의 사법부 입법부를 보면 요원한 일이라 OOOO 대한민국입니다. 가끔은 한동훈 윤석열 같은분이 있어 숨을쉽니다!!

답글작성

110

김준원

2021.02.15 08:11:50

한동훈 검사는 미래의 검찰총장감이다.... 그러니 현재의 어려움을 참고 꿋꿋이 헤쳐나간다면 좋은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이 자세를 잃지 마시기 바람.... 그러나 너무 법조문에만 메달리는 검사는 되지 마시길. 사회 전체의 정의를 위해 약간의 여유는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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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래

2021.02.15 08:10:29

맹수처럼 거짓말이나 하면서 국고 축내는 무리도 있고, 흡혈귀 암귀신처럼 여전히 국고 빼먹는 무리들도 있고, 한동훈 검사장님처럼 권력에 빌붙지 않고, 공명정대하고 청렵결백하게 공직자의 길을 걸으시는 분도 있으시군. 한검사장님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작성

109

박영선

2021.02.15 08:10:21

퇴임등 물러나지 않은 현직 대통령의 손모 가지에 은팔찌를 채우는 그날 까지 영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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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남

2021.02.15 08:08:33

한동훈검사장님응원합니다 정의를지켜주십시요 ''문가의개들은언젠가는그대가를치를겁니다

답글작성

103

정정표

2021.02.15 08:08:07

한동훈 검사는 국민을 대변하는 훌륭한 검사입니다. 분명코 당신은 검사로서에 정의로운 자질을 갖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머지않아 차기 검찰총장으로 추앙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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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김종진

2021.02.15 08:07:21

바른 공무원이군요.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줘도 아깝지 않아요. 힘내시고 불법 부정한 공직자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척결하시길 바랍니다. 명예는 힘든 일 속에 숨어 있어요.

답글작성

100

금상희

2021.02.15 08:04:31

진정한 공직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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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황대성

2021.02.15 08:02:12

부디 바라노니 악날한 문재인 주사파 쓰레기들이 분탕질치는 우리 사회를 바로 세울 때 까지 한동훈 검사의 기개가 꺽이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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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서윤택

2021.02.15 08:01:56

내가 가면 꽃길이요 남이 가면 잡초 길인가. 꽃길도 함정이 있고 잡초 길도 재를 넘으면 꽃길이 온다. 지금 한 검사의 잡초 길에는 숨어 지내던 인동초 꽃은 국민 앞에 활짝 핀 모습으로 색과 향을 선보일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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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장평안

2021.02.15 08:01:40

대법원장 저쓰레기같은놈 촌놈 같은새끼 강도높게 파고 보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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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장평안

2021.02.15 07:59:27

문재인정부 나쁜놈들 싹쓸어버리세요.조선일보가 요즈음 논평의 강도가 약해진것같아요. 깊이있고 강도높게 보도해주시고 ,원전관련 유에스비 관련 깊이있게 보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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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정연조

2021.02.15 07:56:34

이 나라에 희망이 보입니다.. 힘드시더라도.. 견디어서 다시 일어 나십시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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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김상봉

2021.02.15 07:52:42

최고의 지성인 입니다. 상식과 정의가 있는 사회는 몰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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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문용길

2021.02.15 07:46:23

검찰총장감이네.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 이나라가 그나마 유지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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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우종암

2021.02.15 07:45:19

한동훈도 박.이 두대통령을 '묵시적 뇌물' 어거지 죄로 덮어 씌워 천문학적인 벌금과 징역형으로 기소했다. 그 것이 공정 정의를 위한 검사로서 책무를 다 했다고 보는가 전 정권에 홀대 받고 복수심에 불탄 윤석열과 손잡고 당시 촛불세력에 편승한 기회를 노린 행위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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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서진석

2021.02.15 07:44:07

한동훈검사에게는 Justice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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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장경숙

2021.02.15 07:41:37

한동훈검사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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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김대진

2021.02.15 07:39:40

이분이 차기검찰총장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살아난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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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정정표

2021.02.15 07:39:23

한동훈 검사는 한마디로 국민을 대변하는 훌륭한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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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신상철

2021.02.15 07:34:30

과거의 관행도 별건수사로 두명의 전직 대통령과 대법원장등 많은이를 법정에 세우고 감옥 보냈지요....명백한 불법과 더 심한 관행에 법을 집행하지 않으면 역사와 자식들에게 영원한 치욕으로 남을겁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똑 같은 기준과 집행만이 당신들의 민족과 대한민국에 대하 업보입니다. 당신들의 목숨과 자식들의 미래까지 걸어야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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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정형래

2021.02.15 07:33:44

문재양 추락할끼다. 리벤지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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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변희석

2021.02.15 07:31:44

한동훈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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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채찬수

2021.02.15 07:26:59

한동훈은 ... 사표제출은 금기사항인걸 기억하라 ... 사표제출은 수구좌익 종북정권에 지는거고 죄를 인정 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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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안용환

2021.02.15 07:26:59

한동훈 검사를 인터뷰 하다니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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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박태환

2021.02.15 07:24:18

조선일보와 한동훈, 매우 어울리는 한 쌍이네요.. 각설하고 폰 비밀번호나 부세요.. 우리 국민들은 귀하가 채널A 기자랑 나눈 대화보다 윤서방과 나눈 대화가 더욱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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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전봉우

2021.02.15 07:21:45

한동훈 검사장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성원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존경합니다. 문재인 좌파 떼거지들의 온갖 날조와 모함과 음해적인 누명의 음흉한 정치공작의 적폐적인 불의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굳굳하게 맞서는 모습은 참 국민의 표상이며 시대의 영웅입니다. 국민의 성원과 응원의 박수 갈채를 잊지 마시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문재인 좌파 일당들과 당당히 맞서 싸워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제2의 윤석열 총장이며 국민의 희망이고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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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장동협

2021.02.15 07:20:40

한동훈 화이팅!!! 당신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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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서윤택

2021.02.15 07:20:31

인물은 탄생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했다. 지금 한동훈 검사는 조직 환경을 이겨내는 인내심과 온갖 치욕을 견뎌내는 인욕의 와신상담은 검사가 아닌 한 인간으로써 이겨내야 할 과제인 것은 국민 가슴속에 심어진 씨앗이다. 그 씨앗이 새싹이 돋고 꽃을 피워가는 것을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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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임영락

2021.02.15 07:19:40

"권력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물어다 갖다주는 사냥개가 되어주기를 요구한다" 권력의 속성을 꿰뚫는 말이다. 이런 사냥개가 되기를 거부하는 것이 검찰의 기본 유전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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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윤병수

2021.02.15 07:18:49

범죄가 있으면 끝까지 조사해서 기소한다. 이게 진정한 검찰의 임무이지 . . 이게 무서워 검찰개혁이라고 포장하고 수사권을 없애려 공수처, 경찰의 국수본, 이제는 중수청까지 만든다고 하니 역시 갸들은 검찰의 수사력이 무섭긴 한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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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칠우

2021.02.15 07:18:23

사냥이 끝나고 가마솥에 들아가는 사냥개의 신세는 주인의 잘못인가? 사냥개의 잘못인가? 과거의 부정부패는 정치인들의 탓이고 현재의 썩어 악취나는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고 검찰의 탓인가? 대똥령은 대통령답데, 정치인은 정치인 답게, 검찰은 검찰답게, 국회는 국회답게, 여당은 여당답게, 야당은 야당 답게를 찾아가면 악취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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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김진호

2021.02.15 07:17:45

정말 이 수구 적폐 무리들은 토나온다. 아무리 파도 나오는게 없고 패착인걸 진작 알아놓고 상줘도 시원찮을 조장관 가족을 그렇게 괴롭히다니. 쳐죽일 것들. 천벌 받을 것이다. 여기 분들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뭔가 있는 거 같더니 실제 결국 억지 주장한게 표창장이다. 그 최가란 놈이 조장관 딸 이쁘다고 불러서 용돈주고 며느리 삼고 싶다고 하던놈인데 청탁하려다 거절당하니 억지 부린것. 시골 대학 표창장 위조 할 일도 없고, 당시 정경심교수가 실권자라 그냥 올리면 나오는 표창장을 왜 위조를 해. 구구절절 쓰려니 귀찮다.

답글5

225

이연호

2021.02.15 07:17:24

대한민국의 미래는 윤석열 , 한동훈 , 진중권 , 서민 등등...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병들고 썩어문드러진 암덩어리라면 그 누구라도 도려내는 진짜 정의의 사도들 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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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연호

2021.02.15 07:12:07

한동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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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정기현

2021.02.15 07:11:42

좌파들의 습성 이다. 잘못되면 책임을 남의탓 하는것이 학습 되어있다. 북한 김일성 김정은 하는 짓 거리보면 답 나온다. 한 검사장 은 좋은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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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김진권

2021.02.15 07:09:33

ㅎㅎ 보여주는 것만 보는 미개한 것들이 많군. 삶은 소가리대 특등 머저리 적와대 삽살개 문개 와 죄구 기는 모두 dna 남파 간첩으로, 북 살인돼지 지령에 목숨걸고 충성한다는 본질에 있어서 동일한 것들인데, 같은 본질인 죄구 기를 덮었으면 삶은 소가리대 특멍 머저리 적와대 삽살개 문개 종북간첩 공산반역 정권이 꽃길 이라는 미개한 소리가 어디서 나오냐? 니는 니 자신을 덮고 꽃길을 갈 수 있겠냐? 가시밭길 이라도 본질을 추구하는 것이 호모 사피엔스의 특징들... 타협은 없다. 종북간첩 공산반역 분자들과 자유민주 주의자 들 간에는. 묵숨을 건 살육전만 있을 뿐. 그것을 깨우치지 못하면 종북간첩 공산반역 분자들에게 기만 선전선동 당하며 미개한 대우를 받고 평생 가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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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규호

2021.02.15 07:04:51

잘먹고 편하게 살려면 좋은머리로 대기업들어가서 몇십억 연봉받으면서 살수도 있지않았을까? 정의로운사회를 구현하는 사명을 가지고 공직자의삶을 사는데 한검사말대로 사냥개처럼 사는자들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인생이라고 본다....겨우 공무원봉급생활이나 하면서 손가락질이나 당하고 심하면 감옥살이도 하고 얼마나 한심한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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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김재기

2021.02.15 07:03:53

한동훈! 지금이 어렵고 자존감 상하고 힘들지만 절대 검사복 벗지마세요.. 윤리.도덕.상식도 없는 조폭집단 이 文정권도 1년후엔 사라지니.. 그때까지 살아남아 이 정권실세들 모두 감옥으로 보내야 합니다~ 현명한 국민들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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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양승훈

2021.02.15 07:03:17

이 사람이 누군지는 다들 잘 알고 계신가요?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시킬 때 윤석열과 함께 "경제공동체"라는 말로 엮어 지금 4년 동안 감옥에 넣은 장본인 입니다. 문재인 일당들 조사만 하면 다들 응원을 하는데 검찰은 당연히 범죄를 수사해야 하는 것이고 오히려 그 범죄사실이 분명한 문재인 일당들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직무위계입니다. 댓글들이 너무 가관이라 똥 오줌은 가려야 할 것 같아서 한 말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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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유종대

2021.02.15 07:01:44

한동훈 검사장 정의와 공정에 찬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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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조윤래

2021.02.15 07:01:34

한동훈 검사장님! 최고 최고! 많은 국민들이 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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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장철원

2021.02.15 07:01:17

한동훈씨 말은 대단히 공감이 갑니다. 헌데 박근혜대통령의 유죄부분은 인정이 잘 안돼네요. 받은 돈도 없고 국정원의 돈은 대통령관할의 부서돈을 사용한 것인데 관행이였을 것이다. 조직을 운영해본 사람은 바로 느낄수 있는 것이다. 여유항목을 부족한 부분에 사용하는 건 상식이다. 단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썼다면 유죄다 박근혜가 개인 목적으로 그돈을 썼을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동훈씨도 활동비를 사용할텐데 이해가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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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강대종

2021.02.15 06:59:54

한동훈은 대단한 국민검사...대한민국 헌법정신과 법치주의를 충실히 수행하는 사냥개다. 끝까지 굳세게 나아가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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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종납

2021.02.15 06:59:31

"지탄받는 악인을 응징할 때도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지가 그 사회가 문명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 한마디로 한동훈 검사장의 존재가치는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로 앞으로도 윤석열 총장을 도와 정의의 검을 휘둘러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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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서윤택

2021.02.15 06:59:04

내 힘이 강하다고 나의 무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영원한 영화를 누릴 것 같으나, 중천에 뜬 해는 서쪽을 향해 어둠 속에 묻힌다. 해는 영원히 뜰 수 없고 달은 영원히 밝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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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운

2021.02.15 06:58:06

한동훈 검사장 검찰의 딸각발이처럼 국민을 위해 법을 지켜내고 있다. 자신의 출세보다 가치를 두는 것은 헌법정신으로 이를 위해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투쟁하며 성공했다. 지금은 연수원에 유배되어 있지만 이미 무죄가 증명이 되었고 문재인과 주사파를 폐기시킬때 핵심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 기틀을 정리해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본다. 이 인터뷰는 주사파를 향한 선포포고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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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2021.02.15 06:55:39

2년후 한동훈 검사는 문재인 위에 있을 것입니다. 당위와 명분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원칙과 정의가 없는 대통령은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보다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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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박동명

2021.02.15 06:53:56

한동훈검사장이 조국의 비리를 제대로 수사 안했었다면 조국이의 비리백화점은 영원히 묻혀졌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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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주오석

2021.02.15 06:52:18

한동훈이도 윤석렬이와 함께 이나라를 뒤흔든 책임를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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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정현탁

2021.02.15 06:51:25

한민족이 멸종되지 않고 그 명맥을 이어온 것은 수많은 쓰레기들이 난동을 부려도 그때마다 의인이 나왔기 때문이다. 임진왜란때도 이순신을 비롯한 수많은 의병들이 나왔고, 6.25사변때도 백선엽과 충용한 군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전후에도 박정희와 같은 지도자가 나왔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 지금은 중공판 나찌 히틀러인 시진핑이 전세계를 생지옥으로 만들려는 공작을 하고 있고, 미국은 이미 미국 ㅃ갱이 바이든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트럼프를 비난하는 천 치들이 있지만 적어도 민주국가에서 부정선거하는 인간이나 비호하는 말종들 보다 더 역적은 없다. 현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조차 없는 것들이 나이만 쳐먹고 찌그덕거리는 현실에서 정신 안차리면 뭉가와 조매국, 김종인과 박형준 같은 반역자들이 설쳐도 구분해내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 국민들 스스로가 안목을 키움으로서 10~20대의 자식들이 뭉가의 홍위병이 되어 부모를 고발하는 멍청한 짓은 미연에 막는 게 명줄을 유지하는 최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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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2021.02.15 06:51:24

역사책에 기록될 간신배들이 차고도 넘치는데, 한검사장은 그 반대편에 기록될 것이오. 하지만 공칠과삼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신중하게 처신하기를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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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2021.02.15 06:50:58

한동훈이 정의로운 검사인가? 윤석열이 정의로운 검사인가? 자신들의 비리는 감추고 정권만 수사하면 정의로운 검사와 대통령후보가 되는 것인가? 왜 수많은 혐의가 있는 김경희란 여자는 공소시효를 한달남긴 지금까지 수사를 뭉개는 것인가? 야권과 측근수사는 왜 조국처럼 하지 않는 것인가? 왜 그들은 무혐의가 그리도 많은가? 한동훈도 한심한 언론플레이나 할게 아니라 정말 당당하다면 휴대폰 비밀번호를 왜 못 밝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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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조윤래

2021.02.15 06:47:18

엄정하고 공평하신 직무 수행을 적극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흑과 백을 분명히 가려 주십시요.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흡혈귀 암귀신도 처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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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최찬철

2021.02.15 06:40:00

한동훈검사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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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박기정

2021.02.15 06:39:47

흔들리지 않고 당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당신의 존재로 위안을 받습니다.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지금같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걸어간다면 반드시 당신의 가치가 인정받는 세상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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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김시을

2021.02.15 06:38:51

사필귀정! 인과응보! 반드시 한동훈 검사님 두손으로 추미애 이성윤 심재철 박은정의 손목에 은팔찌를 채울 날이 있을 것이며 윤석열 총장님에 의해 무능 독재 악질 문재인을 기소 할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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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정숙

2021.02.15 06:37:30

"손해를 볼지언정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 한동훈 말씀! 옳습니다. 어쩌다 이 나라가 기본적인 상식과 양심이 사라진 현 정권에서 한동훈님이야 말로 진정 이 나라의 보배입니다. 가식덩어리 유시민의 정체를 전부 밝혀주십시요 비리의 원죄를 앉고 있 뻔뻔스럽게도 당당하게 나라를 비리 공화국으로 이끌고 가는 그 넘들!! 꽃길 대신 험한 정의와 정직의 길로 향하는 검사님이 있어 이 나라를 희망이 있습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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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문기홍

2021.02.15 06:36:03

한동훈 검사장...박근혜 특검을 하면서 느낀 적폐(?)와...문재인 일당의 적폐를 비교해 보시라. 아마 그 질(質)과 양(量)이...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날 거다. 95% 국민들은...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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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이연우

2021.02.15 06:35:52

사기. 협잡을 일삼고 똥통에 들 끓는 구더기 같은 독재자 대통령과 간신배만 우글 거리는 집단 속에 한검사장님 같은 분이 있어 나라가 안 망하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 하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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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