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정치의 역습, 올 1월 이미 중도층은 與 떠났다”

진중권 "선동정치의 역습, 올 1월 이미 중도층은 與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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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두 정치인 사이에 논쟁이 붙었다.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교통방송의 김어준. 금태섭 전 의원이 “편향성이 극렬하고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너무나 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고 그를 비판하자, 우상호 의원이 “종편방송 진행자 혹은 패널들이 훨씬 더 편파적”이라며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1월 초 국정 지지율 34%, 중도층이 모두 떠났다는 얘기다
중도층에 어필하려면 프로파간다 정치를 포기해야 하는데
대깨문의 저항 때문에 이도 저도 못하는 게 민주당의 딜레마
그게 다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을 프로파간다로 때워 온 업보다

방송인이 아닌 프로파간디스트
 
흥미로운 것은 우 의원이 김어준을 가리켜 “성향은 드러내되 사실관계에 기초한다는 철학이 분명한 방송인”이라 부른 것이다. 이 음모론의 대명사가 ‘사실관계에 기초한다는 철학’을 가졌다는 소리는 우리 귀에 해괴하게만 들린다. 우리 의원님은 허구가 ‘사실관계’로 통하는 대안현실에 사시는 모양이다.
 
김어준의 문제는 공중파를 사용해 사실관계를 왜곡한다는 데에 있다. 조국 사태 당시에 그의 ‘뉴스 공장’은 조 교수의 딸, 동양대 장모 교수, 입시업자 김모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그 인터뷰들을 통해 조민이 실제로 봉사활동을 하고 진짜 표창장을 받아 학교에 “정상적으로 진학”한 가상현실이 지어졌다.
 
법원의 판결로 보도가 허위로 밝혀져도 그는 정정도 사과도 하지 않는다. 우 의원 말대로 그가 ‘방송인’이라면 진즉에 퇴출당했을 게다. 그 짓을 하고도 여전히 마이크를 잡는다는 것은 이 정권에서 그의 위상이 단순한 ‘방송인’ 이상임을 뜻한다. 한 마디로 그는 정권을 지탱하는 대표적 프로파간디스트다.
 
김어준이 한 것은 ‘오보’가 아니다. 오보는 의도되지 않은 허위다. 오보에는 ‘정정’이 따르고, 청취자는 머릿속으로 그릇된 정보를 지우기 마련이다. 프로파간다는 다르다. 애초에 의도된 허위이기에 절대 교정되지 않는다. 그래서 김어준은 사과하지 않고, 대깨문은 계속 정경심 교수의 결백을 믿는 것이다.
 
프로파간다란 무엇인가
 

그래픽=최종윤

‘프로파간다’에는 긍정적인 것에서 부정적인 것까지 다양한 정의가 존재한다. 하지만 자유주의 국가에서 이 말은 대체로 부정적 뉘앙스를 띤다. 그 말을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주로 레닌이나 괴벨스와 같은 전체주의자들. 그래서 프로파간다의 사용 여부는 한 정치집단의 성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해럴드 라스웰에 따르면 프로파간다란 “환경의 다른 조건들을 바꾸지 않고 사회적 암시의 직접적 조작으로 견해와 태도를 관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김어준이 ‘냄새가 난다’는 말을 자주 사용할 때, 그는 사회적 암시를 조작해 그 어떤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자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프로파간다의 목적은 상황 자체가 아니라 상황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와 태도”를 관리하는 데에 있다. 프로파간다로 법원의 판결을 되돌릴 수는 없다. 하지만 지지자들의 “견해와 태도”를 전과 동일한 상태로 관리한다면, 지지는 유지된다. 이렇게 대중을 관념론자로 바꾸어 놓는 게 프로파간다의 본질이다.
 
권력은 김어준·유시민 같은 선동가들이 ‘콘크리트 지지층’의 창출과 유지에 필요한 존재임을 잘 안다. 게다가 40%에 이르는 그 콘크리트는 동시에 시청률을 떠받치는 열광적인 청취자이기도 하다. 결국 권력과 자본의 공통의 이해가 이들 선동가의 활약에 이중의 보호막을 제공하는 셈이다.
  
프로파간다는 인성을 파괴한다
 
예나 지금이나 프로파간다는 “대중의 심리적 조작으로 권력을 획득하고 대중의 지지로 그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자크 엘륄)이다. 이를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취함으로써 민주당은 ‘참여’의 의미를 왜곡시켰다. 그 결과 노무현의 ‘깨어 있는 시민’은 여기저기 양념이나 치고 다니는 ‘대깨문’이 되었다.
 
최근 유시민이 손에 책을 들고 다시 나타났다. 시민에게 교양을 제공하려는 게 아니다. 프로파간다는 “어떤 분쟁에서 한쪽 편만을 들게 만들려는 시도”로, 애초에 “지식의 확산이 아니라 모종의 당파적 감정”(버트런드 러셀)을 조장할 목적으로 행해진다. 그 점에서 일반교육과 뚜렷이 구별된다.
 
프로파간다는 대중의 “인성에 영향을 끼쳐 비과학적이거나 의심스러운 가치로 여겨지는 목표를 추구하게 만든다.”(레오나드 둡) 거기에 노출된 이들은 맹목적인 진영논리에 갇혀 제 편의 범법을 변호하기 위해 비논리적 궤변을 사용하고, 다른 편을 악마화하기 위해 비합리적 음모론을 수용하게 된다.
 
프로파간다의 폭격을 받은 이들은 종국에 로고스(이성)와 에토스(윤리)를 상실하게 된다. 인격 자체가 말살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우려할 것은 프로파간다가 개인의 인성에 끼치는 이 장기적 폐해다. 대깨문을 이해하자. 그들도 피해자다. 그들의 몸은 나꼼수 이래 10년 넘게 프로파간다의 마사지를 받아왔다.
  
선포로서 진리
 
프로파간다는 현실감을 잃게 만든다. 그 어떤 과학적 증거도 창조론 신앙을 무너뜨릴 수 없듯이 그 어떤 세속의 사실도 프로파간다로 빚은 신념을 깨뜨릴 수는 없다. 프로파간다는 ‘선포’의 진리라 증명을 요하지 않는다. 피해자들은 외려 그 선포된 진리에 맞춰 사실을 왜곡하고 증거를 조작하려 든다.
 
그 진리가 현실에서 반박당한다면 그것은 세상이 사악한 것이다. 법원에서 정경심 교수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신청을 인용해도, 그것은 사법부의 사악함을 입증하는 증거로 처리된다. 그릇된 믿음을 교정하는 대신에 그들은 자기들끼리 그 믿음을 재확인하고 강화하기 위해 재판부 탄핵운동을 벌인다.
 
법원에서 검찰총장 징계의 효력을 정지시키자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대한민국이 사법의 과잉지배를 받고 있다. 사법의 정치화가 위험 수위를 넘었다”고 말했다. 김두관 의원은 그 판결을 아예 “사법 쿠데타”로 규정하고 나섰다. 프로파간다가 빚어낸 망상이 지지층을 넘어 집권당마저 집어삼킨 것이다.
 
민주당은 프로파간다로 절대 흔들리지 않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구축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콘크리트에 발목이 잡혀 버렸다. 1월 초 국정 지지율 34%. 중도층이 모두 떠났다는 얘기다. 그래도 그들은 프로파간다 정치를 포기할 수 없다. 그 콘크리트라도 없으면 정권이 무너질 상황이기 때문이다.

  
콘크리트 지지층의 덫
 
이낙연 대표가 사면론을 꺼냈다. 청와대와 교감을 거쳤을 것이다. 하지만 통합의 메시지로 중도층을 끌어안으려는 이 시도는 민주당 열성 지지층의 격렬한 반발로 무산되고 말았다. 오랜 프로파간다의 세례로 지지층의 머리가 이 정도의 정치적 유연성도 허용하지 못할 정도로 굳어 버린 것이다.
 
중도층을 끌어안으려면 선동정치를 버리고 의회정치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려면 오랜 관행대로 법사위장을 야당에 돌려줘야 한다. 하지만 이는 민주당에서 꿈도 꿀 수 없는 일. 그들의 다수결 독재는 실은 콘크리트 지지층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 여당의 독주를 지지층은 180석을 준 ‘국민의 명령’으로 이해한다.
 
극렬 지지층을 겨냥한 이 선동이 합리적 중도층에 먹힐 리 없다. 중도층에 어필하려면 프로파간다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 경우 들어 살 ‘세계’를 잃게 될 대깨문의 극렬한 저항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 민주당의 딜레마. 그게 다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을 프로파간다로 때워 온 업보다.
 
왜 저럴까? 위기를 관리하는 데에 자기들에게 익숙한 운동권 프레임을 동원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들을 감시하고 수사하고 심판하는 기관들을 ‘쿠데타’ 세력으로 몰아붙임으로써 기득권의 욕망을 숭고한 민주화 투쟁으로 포장하고, 대중의 머리에 자신들이 결백하다는 환상을 심어주려는 것이다.
  
새로운 선동 캠페인
 
과거의 군부독재 자리에 놓인 것은 검찰과 사법부. 둘의 공통점이라곤 고작 ‘선출되지 않았다’는 것뿐.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나 보다. 지지층의 머리에 ‘검찰·사법부=쿠데타 세력’이라는 등식을 심기 위해 엉뚱하게 다른 나라 얘기를 가져온다. 이 새로운 캠페인에는 이재명 도지사까지 가세했다.
 
그는 ‘위기의 민주주의-룰라에서 탄핵까지’라는 영화를 소개한다. “브라질의 재벌, 검찰, 사법, 언론 기득권 카르텔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극우 정권을 세웠는지 추적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영화에서 “기시감”을 느꼈단다. 정치적 망상을 현실로 둔갑시키려고 영화까지 동원한 것이다.
 
차기 주자마저 이 짓을 하니 그 당은 앞으로도 희망이 없어 보인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오직 프로파간다로만 창출되고 유지되는 권력이라면, 그 정권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되도록 빨리 무너지는 것이 좋다. 선동의 정치, 국민은 피곤하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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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h**** 2021-01-10 03:33:06 신고하기

진석사야~니가 뭘 안다고 지껄이냐? 저쪽 수구꼴통편엔 저렇게 인재가없냐?? 공부안한다고 소문난 진중권이가 중요 패널이니;;;ㅉㅉ

00

nans**** 2021-01-09 08:21:40 신고하기

떠났다가도 돌아오겠다~중궈니말 틀렸다는걸 보여주러

10

hgy6**** 2021-01-09 11:12:10 신고하기

검사아들 목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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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g1**** 2021-01-08 21:18:45 신고하기

할줄 아는 게 이빨 까는 것 밖에 없는 찐 루저 ... 그 정도는 동네 양아치들도 한다 루저 글 외에는 실을 게 없는 동아일보 ... 동네 찌라시도 니 수준은 아니다 ...

40

최**** 2021-01-08 12:23:20 신고하기

지금의 국민들이 선동한다고 넘어가는가? 그 사고 자체가 국민을 무시하는 생각이다.

50

alfw**** 2021-01-08 06:30:05 신고하기

명쾌하시네요. 또 문빠들 난리 났겠네요. 지지율 떨어져, 유시민과 고나계있는EBS 노조의 대깨문이 정인이 사건의 당사자로 밝혀졌죠. 그러니 폭설에 교통이 마비된 어제, 그제도 교통방송은 정치방송만 하고, 근데 학교졸업하고도 20년이상 학교근체를 떠나지 못하는 우상호는 또 왜 저렇게 급해 졌다죠? 시장 꿈꾸나? 헛발질이나 하지 말길

110

obpa**** 2021-01-07 22:22:44 신고하기

글 참 잘쓴단 말이야... (대구출신 중도서울시민)

40

simo**** 2021-01-07 00:03:19 신고하기

이분은 여야를 떠나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이제는 보기가 지겨울려고 해요. 낙향해서 농사 지으세요.

838

dlrk**** 2021-01-06 22:42:11 신고하기

중권이 기사만 실어주은 중앙일보가 무슨관계냐 매국노라고 자랑하은것냐

631

jame**** 2021-01-06 22:09:55 신고하기

개나소나 중권아.. 편향성이 극렬하고 근본마저 삐뚤어져 큰 해악을 끼치고 있는 건 중권이 넌데 태섭이가 말을 잘못했네.. 태섭이 얘도 편향성이 극렬한 애구만.. 둘이 누워서 침 뱉고 있네 멍충이들

1135

lsk6**** 2021-01-06 22:04:59 신고하기

한마디로 정리해주시네요

792

김**** 2021-01-06 21:54:45 신고하기

우가야 그레서 동양대 정경심 이란 회괴망측한 년 법원이 4년 선고했나 국민우롱조 40년 감옥생활 해야한다 조국놈 놈도 똑 같이적용해야한다오천만 국민의 명령이다

732

abcd**** 2021-01-06 21:31:10 신고하기

서울시장에 여단인사가 당선되면 또 뭐라할건데 주둥이좀 닫고 살어라

829

abcd**** 2021-01-06 21:28:09 신고하기

야 전 동야대교수직 그만 팔아먹어라 지금껏 직업도 못가졋냐 세치혀가 그리 졸병스러은데 누가 널 채용하겟니 ㅋㅋ

932

kjin**** 2021-01-06 20:10:15 신고하기

진중권 교수님의 예지력 대단합니다 진보이면서도 잘못된 진보나 보수를 꾸짖고 이 나라가 나갈길을 제시 하는데도 알아듣지 못하는 대깨문들이 많다니 한심한 인간들이 측은하다

1041

Minh**** 2021-01-06 19:23:48 신고하기

중도층 누구?

56

sktn**** 2021-01-06 18:59:45 신고하기

중도는 여를 떠낫고... 여까지 좋다... 개누리당하고 전 언제 떠나냐? 지구를....ㅋㅋㅋㅋㅋㅋ

436

김**** 2021-01-06 17:44:11 신고하기

니는 혀 잘못놀려서 오래살기 힘들끼다. 천벌을 받을끼다. 가다려봐. 자식놈 왜구로 잘 크고있지?

1645

skim**** 2021-01-06 20:06:3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561

piec**** 2021-01-06 17:17:03 신고하기

저 우상호도 애져녁에 맛탱이는 갔는데 김어준 보다도 못하네. 오죽하면 김어준 같은 인간을 두둔하냐. 창피함을 느낀다면 그래도 불쌍할텐데 정신차렷. 이 위선자들아.

1244

finl**** 2021-01-06 17:08:54 신고하기

중권아,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 감염방지에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고 아직도 믿고있는지 정말 궁금타.

1430

cj78**** 2021-01-06 16:53:56 신고하기

윤총장추미애 사건은 대깨문이 단순 지지를 떠나 실제 정치에 간섭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다 제2의 최순실처럼 거기서 이상을 느끼고 비정상이라 생각한 국민들은 이미 돌아섰다

1025

dire**** 2021-01-06 16:39:47 신고하기

수꼴, 꼰대, 토착왜구 스펙으로 모자람 없는 4시 토박이 칠순의 머리속에 얼기설기 얽혀있던 개념들을 정리할 지적 수준에 못미쳐 답답 했는데 참 감사합니다. SNS 무대에서 퇴장 했더라도 이같은 글로 병든 사회의 소금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822

alca**** 2021-01-06 15:58:01 신고하기

삼류 국민이 삼류 정권을 선택하는 거지, 누굴 탓하겠어.

943

kdir**** 2021-01-06 15:56:40 신고하기

매친놈들한테 180석은 결국 독이었어... 200석을 잃어야 그제야 정신이 돌아올 듯...

1014

anyc**** 2021-01-06 15:44:39 신고하기

진중권은좌파중에 그나마양심이라도있디~ 조구기패거리는 기생충야~

1305

cand**** 2021-01-06 15:13:19 신고하기

대깨문들에 대해 학술적?으로 해설했네요. 왜 대가리가 깨지는 대깨문인지 이해가 됩니다. 나는, 평소에 대깨문들에게 좋아하고 지지하는 정당이나 지지세력에, 비판적 관점을 가지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왜 그렇지 못 한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이용하는 어둠의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활동을 "양념을 쳐서 흥미롭게 한다"는 발언을 한 사람들이죠. >

1214

kcbj**** 2021-01-06 14:55:29 신고하기

운동권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다는게 문제다 정치운동 하덩 사람들은 공산당 처럼 선동 선전에만 능 하고 할 줄 아는게 없읍니다 제발 운동권 지지 하지 맙시다

1224

mort**** 2021-01-06 14:47:57 신고하기

그런데 진가는 여도 야도.. 그렇다고 중도층도 아닌 그냥 주둥이만 나대는 잡상인.

1436

mort**** 2021-01-06 14:44:27 신고하기

그렇다고 중도층이 野로 가지도 않았지.

723

Sung**** 2021-01-06 14:28:19 신고하기

아 이 정도면 정말 심각한 확증편향적 정신병인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특정 현상의 표면에 대해서 치기어린 레토닉을 통해 지나치게 확대 해석을 하고 있다. 자기가 이처럼 적은 내용들이 지난 두범죄자 정권 시절 자기가 내뱉어 놓은 말을 스스로 부정하며 자기 얼굴에 침뱉는 줄도 모르고서 ㅋㅋㅋ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서 자기방어를 위해 본질에 대한 통찰을 일부러 피하며 표면에 대한 확대 해석만을 일삼는 일개 선동꾼 진석사씨! 일례로, 이번 jtbc토론에서 어쭙짢게 법 해석(지난 칼럼에서도 언급함ㅋㅋ)가지고서 나대다가 정한중 교수의 법윤리 관련 가르침에 급 머쓱해하는 거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 건방떨지 말고 자성 좀 하며 지내길..여기 좀 덜떨어진 수꼴 구독자들에게나 당신의 요설이 좀 통할지 몰라도 좀 배운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저열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1350

kjmo**** 2021-01-06 15:32:24 신고하기

봐! 양성희 컬럼에서도 너한테 얘기했지만 너 절대로 평범한 국민 아니고 문빠잡충 맞다니까!

552

navy**** 2021-01-06 14:53:50 신고하기

확증편향은 인간의 본성이라 누구나 가진 건데, 이걸 객관적으로 극복하는 게 이성의 능력이고, 그 측면에서 진중권씨는 현재 한국에서 탑클라스임.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에서 고정 필자로 모신 것이 그 증서임. 대깨문들은 각성할지어다~

755

s158**** 2021-01-06 14:21:00 신고하기

선동의 정치와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단군이래 최악의 지도자,, 인조와 문재인, 근데 인조가 할말이 있다네~ 헐, 아무리 그래도 재인이를 나하고 비교하냐,, 존심 상하네~~코로나 땜시 너희들 힘들다고 알고있느데 근데 재인이는 요즘 무얼 쳐드시는지 얼굴에 살이 제대로 올랐드라~

733

song**** 2021-01-06 14:01:44 신고하기

장황하고유식하게 늘어놓다 결론이너무약해 국민이 피곤..? 피곤 정도로끝나면 좋지 하룻밤자고몸풀면... 문족속이하는짓은 나라를 중병에 감염시키는짓 코로나는백신으로어찌하겠지만 이 병균은 두고두고 나라를 파먹을것 34% 이것도높다 바보국민들숫자

822

nks1**** 2021-01-06 13:59:37 신고하기

니들은쩔천지원수다 이것은아니?

142

0922**** 2021-01-06 13:49:14 신고하기

역시 진중권!

973

youn**** 2021-01-06 13:25:50 신고하기

인문학으로 사기치는 유시민 단죄가 너무 통쾌하다.

1443

eung**** 2021-01-06 13:09:26 신고하기

그 탈북한 간첩말이 .남한내점조직20명 ? 단위로 만든것이 수십개되서 북한 올라갔을때 영웅칭호도 받고 벤츠등 선물로 하사 받았다고 함 . 이만갑인가 ? 탈북자 프로그램에 여럿이 참석하는프로에 나온것도 봣는데.저렇게 포섭된자들이 . 518과 탄핵촛불에 동원된것같습니다

954

skim**** 2021-01-06 20:13: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71

eung**** 2021-01-06 13:05:35 신고하기

우상호가 저러니 ,전에 어떤간첩이 포섭하려고 접근했는데.안넘어왔다 . 그리고 자기를 간첩이라고 신고도 안하더라 하고말하는 영상 봤는데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장ㅇㅇ? 국회의원들도 포섭대상 인가보더라고요 그뒤 그간첩은탈북했고 . 간첩으로 활동하던당시 북에 관심있는자들에게 접근해 포섭한다고함

813

정**** 2021-01-06 12:59:13 신고하기

진중권은 서양식 사회과학조사방법을 기반으로 미래정치를 분석한다. 그러나 서양식 사회과학조사방법은 그 예측력이 한 철을 못 넘어간다. 워낙 예측불가능한 변수들이 그 다음 철에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장기적인 예측법인 동양식 천기운세조사법으로 미래정치의 상황을 추적해봤다. 결과는 올해 보궐선거는 보수야당이 다소 유리하지만, 내년 대통령선거는 진보여당이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진중권씨의 예측이 틀렸다.

1647

sopo**** 2021-01-06 13:44:2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392

eung**** 2021-01-06 12:58:55 신고하기

진중권이 잘짚었네요 실력이없어 선동하지않으면 유지되지않는정권 . 속히 무너져야합닏ᆢ

1354

52**** 2021-01-06 12:38:22 신고하기

좌파중에 양심을 가지고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손가락 꼽을 정도니 주사파 때려잡고 박멸하는 대장으로 진중권 교수를 임명하자~~뻘얼그갱이 잡을려면 내부를 아는 사람이 맡아야한다~~항상 바른 말하는 진중권 화이팅이다

1284

Pete**** 2021-01-06 12:33:11 신고하기

진보의 몰락이라기 보다는 원래 운동권은 좌파,진보와는 거리가 먼 집단이라는걸 알게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한국에 원래 진정한 진보,보수는 소수였어요.

1083

52**** 2021-01-06 12:31:56 신고하기

뭉시는 철종 이후 가장 무능하고 비정한 군주로 역사에 ㄱ록될것이다

1084

uugl**** 2021-01-06 12:31:01 신고하기

중도층, 나라 말아 먹은 인간말종들, 이 사악한 정권을 더 지지해 줘서 완전히 말아먹고 스스로 무너져버려라.

776

rion**** 2021-01-06 12:30:45 신고하기

우상호의원은 종편이 편파적 이라는데 맞다 jtbc,mbn 그리고 kbs,mbc,ytn 모두 엄청 편파적이다. 적어도 국회의원이라면 어느정도는 염치와 사실을 가지고 씨부려라~

942

kig2**** 2021-01-06 12:25:01 신고하기

진교수님 세상보는 눈이 정말 해박하고 박식하네요 아무리 진보성향 이라도 사고방식이 똑 발라야지요 유시민이나 어중이 같은 질떨어지는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되지요.

1263

ybhd**** 2021-01-06 13:13:15 신고하기

? 유시민과 어중이 놓고 비교했을 때 가장 사기잘치는 진중권이 가요? 세상을 가장 이상하게 보고있는 것 아니고요?

818

oner**** 2021-01-06 12:24:18 신고하기

너는 인격은 없고 지식만 자랑하는 망나니이다 이런 인간은 사회에 득보다 해악이 더 크다 독도공화국 가서 혼자 살아라

1847

원**** 2021-01-06 12:33:26 신고하기

You too.

362

장**** 2021-01-06 12:17:26 신고하기

이사람 누구? 말이 너무 많아 행동도 이렇게 많이 할까? 소인배?

1239

?**** 2021-01-06 12:13:23 신고하기

독일에서 7년이나 비비적 거려도 박사학위를 취득 할 수 없었던 놈은 대학교 동창인 조국 교수 박사 부부를 볼 때마다 열등감에 휩싸여 조국 부부를 파멸 시킬 궁리만 하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 이런 놈이 바로 21세기 판 이아고(Iago)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1548

skim**** 2021-01-06 20:18:1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80

imag**** 2021-01-06 16:26:06 신고하기

그래도 짝눈은 일본국적을 가진 애사끼가 있잖아 얼마나 좋아 일본눔이라 군대도 안가고

43

sopo**** 2021-01-06 13:46:21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51

원**** 2021-01-06 12:38:46 신고하기

그놈의 박사도 억지로 만든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갑니다. 차리리 초등학교도 못나와 남에게 폐끼치지 않고 늦게라도 열심히 한글 배우고 자식에게 편지 써보는 분들이 휠씬 존경스럽지요

363

Pete**** 2021-01-06 12:28:18 신고하기

스펙에 집착하지말고 한인간의 능력을 보는것이 바람직하다. 논리와 열린토론을 해야지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치졸하다. 이러니 한국의 진보,좌파는 몰락했다 하는것이다.

572

kig2**** 2021-01-06 12:26:08 신고하기

무식쟁이같이 보이네요

255

ybhd**** 2021-01-06 12:24:08 신고하기

진중권 스펙 꼼수 공개해야겠죠. 사기꾼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1018

sshn**** 2021-01-06 12:16:38 신고하기

쿡이 서울법대 나오고 고시패스 못한 열들감이 얼마나 큰지 니 같은 인간은 모를 것이다

602

h370**** 2021-01-06 12:10:06 신고하기

양극화된 대한민국에 중도층이 어딨어, 한20년 민주당이 집권하면 그때쯤이면 중도층이 생길까, 그때쯩이면 조중동두 민주당 빨구 있을껄, 진선생만 홀로 벌판에서.. ㅋ

631

원**** 2021-01-06 12:30:42 신고하기

중도가 무슨 의미로 쓰였는지는 알고 얘기 하는건가? 혼자만 난독증인가? ㅋ

271

ybhd**** 2021-01-06 12:27:32 신고하기

님 생각처럼 민주당이 한 20년 쭉 집권해서 민주당도 기득권세력에 자리를 잡으면, 그 때 그나마 보수, 중도, 진보가 어느정도 자리잡지 않을까. 진중권은 진보가 아니라, 기득권에 결탁해 비판으로 먹고사는 지식인이죠. 입으로 아무리 포장을 해보았자 본인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데요. 뭘. 동의합니다.

613

lnig**** 2021-01-06 12:08:37 신고하기

대한민국 편이 되어야 되는데 다들 진보편 중도편 보수편 ㅋㅋㅋ 그게 문제다.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편이되어야 한다. 진중권은 진보를 버린게 아니라 진보의 방향성을 말한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게 진보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더럽히는게 진보가 아니고 대한민국을 미워하는게 진보가 아니다. 더 사랑해서 비판을 해왓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자신들의 당리 당략과 이상한 생각들만 남아있다. 그걸 비판하는건 대한민국을 위해서이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이다.

692

lnig**** 2021-01-06 12:04:22 신고하기

광우병 오보로 대한민국을 9개월동안 선동안 한미FTA 반대투쟁 자를 KBS사장으로 임명한 대통령이 바로 문재인이다. 멀 기대하냐? 대한민국을 두쪽을 낼려고하는 매국세력이다. 아직도 광우병 보도가 정상이라고 우겨대는 놈들이고 조국과 정경심을 재판하는 재판장을 탄핵하자고 청원을 내는 대한민국 법치파괴자들이다. 이들을 지켜보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지식없는 국민들이 안타까울뿐이다. 대한민국이 망해도 손흥민 축구 골로 하루를 달래고 드라마로 하루를 달래며 현실을 외면한채 살게만든다. 개와돼지는 처음부터 되는게 아니라 생각을 멈추는 순간 개가 되고 돼지가 되어서 주인의 명령만 듣게 된다.

682

tnu4**** 2021-01-06 11:59:40 신고하기

진중권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학문과 논리 ~~!! 예전에는 사실 유시민을 그런면에서 좋아한 적도 있었지만 ..뭐 ? 증거 보존?? 궤변과 야비로 변한 그.

602

kdki**** 2021-01-06 11:55:51 신고하기

노는 방식이 김문* 형님이랑 많이 닮았습니다.

93

sing**** 2021-01-06 11:54:17 신고하기

혹 옳더라도, 준 것 없이 얄미운 인간형이다.

717

원**** 2021-01-06 12:16:06 신고하기

옳은데 싫다는게 말이야 막걸리야 . 그냥 싫다는 억지를 여기서 부리고 있으신가 댓글 달고 있는 내가 다 한심한 생각이 드네요

312

omed**** 2021-01-06 12:05:17 신고하기

천만번 옳소!!!!!!!! 진중권 그 입 좀 닥쳐줄래, 너의 가느다란 모기 목소리가 너무 너무 듣기 싫구나.

514

libe**** 2021-01-06 11:50:21 신고하기

반갑습니다 . 진중권 논객 다시 왔군요 ~~

742

nav1**** 2021-01-06 11:49:15 신고하기

진보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어찌하여 진보를 비난하나요?진보를 배반하였다면 머지않아 보수도 배반하겠군요.이런 글 쓰지 마세요.본인의 호불호에 따라 인간을 배반하는 교수를 보수도 절대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1132

Pete**** 2021-01-06 12:30:23 신고하기

패거리 조폭문화 와 진보와 혼동하지 마라.

211

원**** 2021-01-06 12:20:56 신고하기

사안에 따라 의견을 달리 할수 있는 세상이 정상 아닌가요? 한가지라도 다른 의견을 내면 배신 인가요? 그런 생각이 현재 정권을 정은이의 세상과 자꾸 비교하게 만드는 겁니다.

291

lnig**** 2021-01-06 12:06:22 신고하기

ㅋㅋ 진보는 정의에 민감하고 옳고 그름이 확실하고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정의를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진보인데. 지금 이 정권에 어떤 모습이 진보인가요? 종북이 진보라면 그건 맞습니다.

291

Ming**** 2021-01-06 11:59:42 신고하기

배신? 웃기는 사람일쎄. 그러니 쓰레기 같은 조국 보고도 "내가 조국이다" 이런 말이 나오지. 인간으로서 차마 저런 말을 어떻게 하나 싶었다

421

tnu4**** 2021-01-06 11:56:06 신고하기

자기편을 비판하고 반성 할 줄 알아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자기편이라고 거짓을 진실로 믿도록 환각 상태를 만드는 방송이 바로 김0준 이지요. 빨리 깨어 나세요.

581

박**** 2021-01-06 11:47:20 신고하기

서산에 지는 해를 누가 막으리요?..레임덕...시작이다. 그리고 너무 한 것이 없고.,.나쁜 일들만 잔뜩 벌려 놓은 문쩝쩝 정권...물러나라

642

jrst**** 2021-01-06 11:40:01 신고하기

대깨문들은 이런 걸 읽을 리도 없으니, 결국 눈총이나 받는 눈총문으로 전락할 것이다. 말도 안통하고 주워들은 음해를 진리로 맹신하면서, 정경심예수같은 소리나 싸지르고 있으니....

631

park**** 2021-01-06 11:38:55 신고하기

프로파간다는 무슨 해괘한 말인가? 김어준은 그냥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 말종이라고 표현하면 된다.

531

tnu4**** 2021-01-06 11:33:48 신고하기

진중권 교수님의 이 컬럼이 중앙일보에 게재된 것인가요? 중앙일보를 구독 해야 겟네요. 감사해요. 탄탄한 학문적 바탕위에 정연한 논리가 시대를 밝히는 횃불의 역할을 하시네요.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731

tnu4**** 2021-01-06 11:30:15 신고하기

이성과 논리, 해학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가시는 진중권 교수님 ! 존경 합니다. 이 난세에 마지막 지성의 울림입니다. 언제니 진실 곁에서 지켜 주세요!!

702

bsks**** 2021-01-06 11:28:25 신고하기

선동정치를 할수 밖에 없어요. 공산주의할라꼬하니 첫단추가 선동정치요

642

유**** 2021-01-06 11:27:30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15

ktyj**** 2021-01-06 11:36:22 신고하기

어떡하면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댓글이 나오나요? 유전자의 결함입니까? 교육의 결함입니까?

151

tinm**** 2021-01-06 11:27:13 신고하기

대단하다! 진중권! 옛날같았으면 과거 장원급제감의 명문장이다!^^ 아무튼 대한민국이 저 무식한 문정권 세력에 매몰되지 않고 한줄기 지적인 빛줄기에 의해 다시 밝아지는 느낌이다. 이 나라의 지식인들이여 모두 분연히 일어나라! 진인 조은산, 삼호어묵 아줌마, 그리고 진중권 전 교수와 같은 이 나라의 진정한 깨어있는 문사들이 저 무도하고 무식한 김어준 유시민 같은 정권의 나팔수, 프로파간디스트들로부터 이 나라를 구할지니!

693

연**** 2021-01-06 11:18:48 신고하기

여긴 대깨국짐당천지..내 주위에있는 사람들 대부분 중도층이다 그러나 그들은 국짐당을 좋아하지 않는다. 윤석렬의 치부도 다 알고있더라. 대깨문이아니라 대깨 대한민국이다. 나라가 어려울때 분열만 조장하는 신문이나 분열을 조장하는 어용지식인을 이렇듯 감싸는 여기 수많은 댓글러들 당신들은 중도층이 아니라 대깨 국짐당

931

Ming**** 2021-01-06 12:01:12 신고하기

중도층? 웃기네. 천민층 아니냐?

200

jrst**** 2021-01-06 11:41:42 신고하기

대깨문이 대깨문이라 하는 건 라도민이 라도민이라 하는 것만큼 힘들지?

341

lee2**** 2021-01-06 11:00:39 신고하기

선관위 서버가 민주당 소속이라서...???

542

?**** 2021-01-06 10:57:46 신고하기

"모든 것을 아는 척 하는 놈들 치고 뭘 좀 제대로 아는 놈은 없다." -심리학자 Robert Anthony-

831

sopo**** 2021-01-06 13:49:36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91

libe**** 2021-01-06 11:52:00 신고하기

유촉새 보단 백배 낫지

331

zion**** 2021-01-06 11:37:04 신고하기

척척박사 원조는 유시민이와 김어준이 아닌가?

281

원**** 2021-01-06 11:28:49 신고하기

아무것고 모르고 상황파악을 할 생각도 없고 무조건 무조건이야를 외쳐대고 보는 인간들 보단 낫지 않을까요?

342

ycki**** 2021-01-06 10:51:14 신고하기

김어준을 편드는 정치인도 있구나.... 인식의 차는 지혜에서 ... 올고 그름의 차이는 양심에서...

902

kjhj**** 2021-01-06 10:47:36 신고하기

불행하게도 아직도 뇌가 없는 대깨문들이 30% 이상이나 있습니다. 이들은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진 구제 불능의 맹종 자들입니다. 재앙이가 이들만 믿고 저리 헛발 질만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 모양으로 변했습니다.

1182

문**** 2021-01-06 10:44:34 신고하기

거의 종교에 가깝군요 사이비종교에빠진.... 세상을 바르게보게하시니 대단하십니다

1031

solt**** 2021-01-06 10:40:34 신고하기

다른 댓글은 못 달아도...진선생 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절감하고 있는 바입니다. 좌 우 떠나서 건강한 지유민주주의 체계로 갈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깨문이나 태극기나 똑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선동한 조직은 서로 다릅니다. 태극기는 오합지졸이 선동하고 이끌었다면 대깨문은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이끌었는데...세상 무엇이든 싸이클이라는 것이 있으니 이들도 수명을 다 해 가는 듯하긴 한데 최후의 발악인지 뭔지가 나타나고 있는 듯도 합니다.

1221

ktyj**** 2021-01-06 10:38:08 신고하기

김어준은 교통 방송에서 입 하나로 1년에 5억씩 벌어간다니 지금 정권을 무조건 절대 진리로 탈바꿈 시켜야겠지. 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김어준의 선동 공장의 선동질에 놀아나진 않을 것이다.

1391

skim**** 2021-01-06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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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kona**** 2021-01-06 10:32:29 신고하기

정확한 지적입니다. 김어준을 언론인으로 보는 그들이 진실을 아는날. 그 댓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1311

gcar**** 2021-01-06 10:30:21 신고하기

더불당 영선이나 우상호나 다 비슷한 인격에 인품, 자질등 늘 그렇듯 , 좌파성향 이 사람들 이들이 아무리 날고 기더라도 안철수의 인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쭉정이 일뿐, 결코, 서울 시민이나 국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이다. 좌파들의 인품은 이미 검증되고 확인되었다 . 하나같이 권력욕과 사심 그리고 내로남불과 서민에겐 비 인간적 의식관이 팽배한 좌파적 인물들로는 답 없다는 것이다.

1211

back**** 2021-01-06 10:28:53 신고하기

선동정치의 모순이 빨리 끝나고 선동자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진교수님 화이팅입니다

1291

idan**** 2021-01-06 10:26:56 신고하기

우상호 같은 몽상적 사고에 빠진 사람들이 우리의 현실정치를 장악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러니 대통령의 말이든 민주당 리더들의 말이든 언제나 뜬구름 잡는소리만 하고 있는 것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이들을 정치행위를 하면할수록 대한민국의 국운은 시궁창으로 빠지게 되어있다. 오죽하면 공무원들 까지 물들어 하늘의 계시 운운 할까! 이인영이의 우주의 기운이 어쩌고 할때는 할말을 잊게 만든다. 허허 참 나라꼴이....

1071

driv**** 2021-01-06 10:24:36 신고하기

대깨문 탈출은 종말론 교리 탈출 하는 것 만큼 어렵다.

951

imag**** 2021-01-06 10:24:22 신고하기

남남갈등 부추겨 출세욕에 사로잡힌 짝눈~ 프로파간다 그래 다 좋은데 짝눈 한테 궁금한것은 뚱열이 모녀공갈사기단, 마누라 주가조작 , 측근 봐주기 수사 , 무당을 대동하고 나온 홍석현과 부적절한 만남 기타 등등 수사 하기는 하는것여

937

sopo**** 2021-01-06 13: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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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jeju**** 2021-01-06 10:19:26 신고하기

이렇게 논리정연한 진교수님이 국민의 힘 전체 국회의원보다 더 낳다고 생각됩니다 외각에서만 머무를께 아니라 국민의 힘으로 들어와서 대깨문들에 대항마로 힘써주면 안되나요??

832

pkh2**** 2021-01-06 10:17:03 신고하기

아무도 소선거구제를 개선할 생각이 없다는게 문제다. 특히 여당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지역감정 해소와 제대로 된 민의를 반영하려면 중선거구제가 답이다.

381

pkh2**** 2021-01-06 10:15:59 신고하기

아주 냉철한 분석인거 같다. 첨언하자면, 180석이란 것을 국민들 3분의2가 지지한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득표율로 보면 민주당 49.9%, 통합당 41.5%다. 하지만 결과가 그렇게된건 소선거구제의 폐단이라고 봐야한다. 민의를 제대로 반영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근데 그걸 문빠들은 3분의2로 몰아서 자기들이 원하는거면 무조건 마구 밀어부치면 되는걸로 착각하고 있다. 그들에게 합의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991

royc**** 2021-01-06 10:11:37 신고하기

문재인의 실체는 뭘까? 30년지기라고 송철호 청와대 8개 부서 동원 당선,윈전 강제 정지 2조 8,000억 국가손실,라임,옵티머스 사기,드루킹,태양광 비리 이러고도 죄를 인정 않는 문재인의 정신세계 뭘까? 북에서 왔다면 이해됨.

1001

opti**** 2021-01-06 10:08:26 신고하기

박수!

721

박**** 2021-01-06 09:59:42 신고하기

이래저래 맞는 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권력의 충견 노릇을 하던 검찰, 권력과 야합하던 사법부를 마치 무오류의 숭고한 집단으로 가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 중도층 민심 이반의 결정적 사유는 부동산 문제, 곧 내가 먹고 사는 문제에서 도움이 안되어 보이는 정권의 정책인 거 같은데요. 아무튼 진교수님 열심히 하시구요. 진교수님도 프로파간디스트 아닌가 싶네요.

1439

jang**** 2021-01-06 09:54:26 신고하기

알았으니께 고마 쳐나오면 아니되겠슴메.?

1057

원**** 2021-01-06 10:04:23 신고하기

트위스트 ?

81

ybhd**** 2021-01-06 09:53:21 신고하기

사기꾼 진중권과 언검유착 범죄자 홍석현이 운영하는 중앙일본.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선동해. 국민이 니들이 보는 시각처럼 개돼지가 아니면, 일본 극우 조중동/삼성, 검찰, 국민의 힘, 일베는 같은 기득권으로서 철저할 정도로 은폐하고, 감추고, 한국 보수 정부, 대통령, 민주당, 국민들은 악랄할 정도로 물어 뜯는 것 알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대한민국이 최소한의 정의가 살아있다면 언검유착 범죄자 홍석현과 중앙일보(실소유주 삼성 이재용)는 구속되고, 폐간되어야 정상이겠지. '그 날'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1061

Ming**** 2021-01-06 12:03:35 신고하기

"실소유주 삼성""이라..........그냥 니 수준을 짐작하겠다. 사는거 힘들지? 다 적폐 때문이라 고 얘기하고 싶지? 그냥 애잔하다.

150

zion**** 2021-01-06 11:41:33 신고하기

어떤 영감이 뭔 말만 하면 빨-갱이라고 주장하고 모든 문제는 북한 사주를 받은 빨-갱이들 때문이라고 하던데.. 극과 극은 통한다고.. 너네들이 사는 세상은 단순해서 참 좋겠다. 북한과 일본만 끌어들이면 만사해결! 꼬라지 가관이다.

121

원**** 2021-01-06 10:05:54 신고하기

무뇌?

471

b612**** 2021-01-06 09:50:35 신고하기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자기편만 끌고 가는 선동 정치의 늪에 빠져 있는데, 이는 싸움하기 좋은 구도이긴 하지만 나라를 위해선 바람직하지 않지요. 양 당 모두 의회정치의 합의 정신을 존중하였으면 합니다.

337

cywh**** 2021-01-06 09:46:11 신고하기

진중권이 시대의 부름에 호응하며, 더 높은 사상가의 반열에 오르는 형국이다. 자의든 타의든.. 학자는 시대의 부름에 이렇게 응답하는 것이 맞다. 그것이 학자의 본분이다. 유시민 같은 민주건달들은 얄팍한 지식을 권력유지에 쏟는 소인배 중 소인배에 불과하다.

1092

bsks**** 2021-01-06 09:41:40 신고하기

그것도모는 더듬따블성폭력당 넘들은 김남꾹이 김용민이 설훈 김태년 이낙옆 박똘계 박쭈민 김뚜관 이런쎅키들이 넘 많아 그만하고 이런 쎅키들땜시 다 떠났어 특히 문씨의 똘게짓 ㅎㅎ

862

9485**** 2021-01-06 09:37:42 신고하기

내가아는 40대 대깨녀, 시부모가 물려준집에 살면서 남편이 두중다니는데도 생활비가 모자라서 67살친정엄마가 연수원청소해서 벌은돈 가져가서 아이들 학원보낸다, 그러면서 대깨질하러다니다가 돈이아쉬워서 쭈꾸미집알바갔는데 대깨라고 잘렸다, 진짜 남편이 불쌍하다,

751

ygsd**** 2021-01-06 09:33:57 신고하기

민주당의 몰락에 극성대깨문이 한 몫한다 !

1151

kokl**** 2021-01-06 09:21:34 신고하기

전자공학보다 더복잡한게 정치공학이구나ᆢ

623

imag**** 2021-01-06 09:21:19 신고하기

남남갈등 부추겨 출세욕에 사로잡힌 짝눈 ~ 대안 제시도 못하고 남 헐뜯어 피 빨아먹은 기생충 보다 못한눔이 프로파간다 ㅋ 너나 잘해

1567

원**** 2021-01-06 11:17:48 신고하기

너는?

141

ktyj**** 2021-01-06 10:32:29 신고하기

이봐요. 정신 없이 자는 건 당신 자유겠지만 제발 이런 데서 똥사지르고는 다니지 맙시다. 정말 역겨워 못 봐주겠네.

261

Jose**** 2021-01-06 09:36:10 신고하기

외모 공격하는 저열함이 문빠답네요.

831

mora**** 2021-01-06 09:20:03 신고하기

프로파간다 내로남불의 표상이 되는 용어군요. 진 교수님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1232

mari**** 2021-01-06 09:18:41 신고하기

털보부터 어떻게 좀 없애야지. 저런 넘 안잡아 넣고 뭐하나? 정신병자야.

912

ilov**** 2021-01-06 09:12:03 신고하기

글 다른건 다 동의하겠는데, 과연 이명박근혜 사면이 정치적 유연성인가요? 이번에 사면하면 다음 대통령들은 또 무지하게 해먹겠네요. 어차피 지지자들 때문에 사면해줄거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 참 살만한 대한민국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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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 2021-01-06 10:52:25 신고하기

설마 이명박근혜 감방보낸 사법부 판단을 신뢰 안한다는건 아니죠? 3심까지 변함없이 징역 때리던데. 윤석열 직무정지 해제한 사법부 판단 못한다는 대깨문이랑 다른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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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 2021-01-06 10:48:18 신고하기

아니 ㅋㅋㅋ 다른건 다 동의하겠는데 이명박근혜 사면만 동의 못하겠다구요. 글 내용도 제대로 못읽는 머리로 뭐합니까. 님말대로 문가 감방가도 똑같이 사면하면 그게 법치국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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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a**** 2021-01-06 10:19:56 신고하기

선동이나 당하는 머리로 뭘 합니까. 해 먹긴 누가? 문가 일당이라면 또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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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m**** 2021-01-06 09:08:35 신고하기

진중권씨 행복하신가요?? 당신이 그렇게 혐오하고 치를떨던 극우의 스피커가 되어 돈벌어먹고 사니까?? 좀 자기의견과 안맞으면 싸우기보다 도망치고~ 겨유 도망친대가 조중동밑이고.. 거기서 꼬리치며 사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노유진시절부터 당신을 참 선망했었는데..

15105

Sung**** 2021-01-06 16:06:19 신고하기

잘생긴 친구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가득차 있는, 박쥐 같은 기회주의자 그 이상이하도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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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2021-01-06 09:10:33 신고하기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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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 2021-01-06 09:06:02 신고하기

나이 70다 되서 진중권교수의 훌륭한 강의를 들으니, 사회를 보는 눈이 보다 분명해지는 것 같다. 포기할 수 없는 자유주의를 위한 진교수의 치열한 투쟁에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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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2021-01-06 09:05:03 신고하기

중권아! 당신의 돌대가리에 하나 묻겠다...능력없는 박근혜는 그렇다 치자..이명박의 사면이 정당한 것인가? 오직 인생에 돈밖에 추구한 것이 없고 국민기업 포스코를 이상득과 함께 완전 유린한 당사자에 대해서 사면을 주장한 것에 대해 옳다 그르다를 먼저 밝혀라..그 해먹은 과정은 정말이지 인간이 아닐정도로 교활하게 해먹은 것에 왈가왈부 따지지 않고 오직 한곳만 집중해서 헐뜯는 당신의 사고가 제정신인지 아니면 정신병자인지 그것도 아니면 현정부가 잘 대접할 줄 알았는데 안해줘 그 삽섭함이 극에 달해 철천지 원수가 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건 당신도 많은 국민들로부 주뎅이를 함부로 다루는 인간이하의 시래기 정도로 밖에 취급 받는다는 것 그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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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o**** 2021-01-06 13:54:0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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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021-01-06 12:06:19 신고하기

대깨문 특징이 잘 나온 댓글. 이해를 못한다. 문빠가 뭐라고 하면 판단력을 상실하고 개처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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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2021-01-06 09:19:21 신고하기

언제 진중권이 이명박 사면을 정당하다고 했나요? 이낙연이 통합의 메시지로 중도층을 끌어안으려 한 시도라 말하지 않았나요? 정말 유연성을 넘어 독해력 또한 상실하셨군요.

822

alca**** 2021-01-06 09:00:34 신고하기

그런데 진중권이 중도층을 대표하는 자냐? 어디 극좌 극우에나 끼는 나부랭이가 중도층에 대해 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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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2021-01-06 09:22:05 신고하기

진중권은 스스로 진보라 하죠. 제가 봐도 중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야 정당들과 지지자들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잘 진단해 주네요.

742

bero**** 2021-01-06 08:56:09 신고하기

선동정치의 대가 쾨벨스는 죽었다. 한국의 선동정치는 ... 아직 조,중,동은 활개치고 있고 그 권력영역을 확대하고 공공히 하고 있다. 지식인입네 하는 이들은 이들 조중동 권력에 빌붙어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 비판은 대안이 있을 때 신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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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yo**** 2021-01-06 08:39:42 신고하기

진중권의 언급은 매우 어려운 진실을 그나마 쉽게 설명하는 계몽적 인물이다. 아직도 개돼지 가붕개가 많은 이 나라에 매우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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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a**** 2021-01-06 08:33:42 신고하기

이 병 신 같은늠 말하는 꼬라지 보라. 뭐? 프로파간다? 이자스가 너 눙깔에는 감대중 빨 갱이로 부터 뻑하면 종북이니 북한 김씨 추종자니 좌파니,,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를 칭송하고 이명박근혜 같은 부적격자가 대통령 될수 있었던게 프로파간다적 숫법에 의한것 아니냐고! 김어준은 너보다 백배는 정의롭고 용감한 사람이다. 이명박근혜같은 독재잔제, 반민주적 인간에 대항해 싸운 언론인이였기에,, 임마~ 너나 똑바로 살어. 조중동 밥비러 먹고 검찰의 개노릇이나 하는 너가 무슨 정상적 판단을 한다고 남을 비판하냐? 홧김에 서방질 하는X이 지 잘낫다 떠드는 꼴이네.

18110

sopo**** 2021-01-06 13:55:1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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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2021-01-06 09:25:26 신고하기

음 진중권이 이런말을 했죠,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김어준은 절대로 돈 안되는 짓은 안합니다, 조국백서 쓴답시고 모금액 얼마나 벌었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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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2021-01-06 08:33:18 신고하기

사람이 먼저라는 문통ㅡ 오직 저들편만 우선 ㅡ 파렴치한 비리범도 저들편이면 감싸지! 잘하는 것은 이중잣대 선동질에 유체이탈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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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0**** 2021-01-06 08:25:58 신고하기

손석희의 언론정치 선동정치도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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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2021-01-06 08:23:43 신고하기

진 전교수의 분석이 저들 대깨문 집단망상의 벽을 뚫거나 넘지 못할수도 있다는데서, 대깨문 세력과 이정권에 실망을 넘어 절망적인 상실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 시회가 아무리 진실과 정도를 외치고 요구해도, 망상집단의 망동을 멈추는데만 해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따르는 낭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큰 문제다는 지적 같아서, 참 암담하다.

1444

buys**** 2021-01-06 08:23:36 신고하기

너나 잘하세요...남말하기전에...자녀들 일본국적..병역부터 해명하세요!!그리고...다음...또...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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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2021-01-06 08:21:55 신고하기

조국을 법무장관에 기용했을 때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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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yz**** 2021-01-06 08:17:04 신고하기

중권이안나온면서 또나오네 자꾸나와서 자빠리들한테 돌직구좀던져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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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21-01-06 12:49:57 신고하기

참나 왜 이렇게 난독증 환자들이 많은지 안나온단 말이 아니었거든요? 다시 찾아보고 말씀 하시죠. 뭐라고 또 우겨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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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1-01-06 08:14:33 신고하기

이재명은 문재인 x100 정도의 사악한 포퓰리스트에 더 해로운 프로파간디스트입니다. 오로지 나에게 해로운 사람은 끝까지 따라가서 복수한다 밖에 머리에없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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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m**** 2021-01-06 07:50:38 신고하기

이 정권은 문재인대통령이 원했던대로, 경박한 죽창 조국과 연출하고 알맹이 없이 겉만 포장하는 탁현민의 이미지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망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저 둘을 붙들고 있다. 끝없이 더 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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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 2021-01-06 07:34:23 신고하기

과거 진부와 보수는 상당히 극과 극의 사상으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그런 사상으로 커온 사람들이 정권을 잡다보니 전체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권이 없었습니다. 현 정권이 잠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은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고 단지 지난 정권의 국정농단 사태에 너무나 실망해서 받은 일시적 지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극단적 권력이 롱런하기 어려운 것은 세대가 바뀌다 보니 이제는 좌우 이데올로기적 사상은 잊혀져 가고 그저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것은 그르다 정확히 말하고 행동하는 정치를 원하는 성향의 국민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국민들은 중도도 아닙니다. 그냥 21세기형 국민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19세기 권력이 21세기 국민을 통치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겠지요. 결론.. 현 권력은.. "19세기 이상주의자들 모임" 실력도.."19세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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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w**** 2021-01-06 07:33:03 신고하기

나는 유식하지 못하다..그래서 '프로파간다'가 뭔지 모른다..하지만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김어준이나 유시민 같은 과대망상환자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거짓이라는거..거짓을 천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그건 무뇌충들에게 해당하는거 아닌가..그러니 사이비교주에게 미치듯 대깨문에 달창 같은 어리석은 것들이 광인이 되는 것이지..이걸보고 븅.신들이..놀고있다라고 표현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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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9k**** 2021-01-06 13:34:16 신고하기

유식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 나라 말이 아니니 모르는것 당연 합니다. 외국어에 적합한 우리 말이 없으면 외국어 발음 그대로 한글화 해서 써 버리니 외국어에 익숙치 않으면 모르는것 당연 하지요. 적합한 우리말을 찾고 개발 하려는 정책이 절대 필요 합니다. 왜 식당을 레스또랑이라 하는지요? 유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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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2021-01-06 07:32:39 신고하기

법원 판결문을 단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절대 '조국 수호'를 외칠수가 없고,,, 검찰 개혁을 말할수가 없을 것이다.... 만일, 정권의 사주를 받는 공수처가 일찍 만들어져, 검찰수사를 방해했다면,,, 누가 이런 비리와 불법을 조사하고 밝혔겠는가 ???... 경찰 ???... 청와대 전화한통이면 모든 수사가 종결되는... 그런 공권력은 더이상은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다... 이들이 변화하지 않는한 수사권을 넘겨줘서도 절대 안된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서라도....

2015

squa**** 2021-01-06 07:22:47 신고하기

진중권으로인해 좌파의 선동가들은 꼬리를 내렸다고 보면된다. 유촉새는 자유계약론으로 맛이갔고 딜도김어준은 명이 다하고있다는 시그널이 곧곧에서 감지된다. 좌파의 양대 조동아리를 잘제압하고 있다. 해박한 논리를 근거로...... 뭔 말들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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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 2021-01-06 07:04:11 신고하기

진중권의 애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중도층의 한사람으로 민주당의 내로남불이 싫었고 특히 부동산정책 실패가 민주당을 떠난 더 큰이유다. 진중권이 기득권에 붙어 일방적인 메시지를 뿌리고 있는 것도 탐탁치 않다. 기득권이 부동산약탈로 무주택 서민들의 재산을 약탈해 가는데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 이부분에서는 가증스런 양의 탈을 쓴자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바보 만드는 사회를 원치 않는다면 반드시 부동산 불로소득이 횡횡하는 사회는 막아야 하는데 진중권의 입에서 부동산 불로소득 애기 하는것 한번도 본적이 없다. 지금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 문제다. 그런데 역설적이게 진중권은 아무런 언급이 없다. 피땀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를 쓸모 없게 만드는 부동산 불로소득이 괜찮다는 것인지 진중권은 답변해야 한다.

2672

Jose**** 2021-01-06 09:46:10 신고하기

진중권도 불로소득 비판합니다. 부동산은 그의 전문분야가 아니라 선을 긋죠. 단 문정권의 부동산정책 실패원인은 정확히 짚었네요: 한국사회에서 내집 마련이 얼마나 중요한 인생의 목표인지 간과한 결과; 강남 사는 부자들을 때려잡아야한다는 적대적 사고방식만 강조한 탓에 매번 새로운 정책을 내놓을 때마다 풍선효과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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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 2021-01-06 07:00:30 신고하기

허접한 야바위꾼 진쭝권이는 언행을 삼가 하라 너의 언행은, 한국이 선진문화국가로 감에 있어, 단지 잔돌뿌리인것을 알라 더 이상 말같지 않은 말을 지껄이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중국으로 추방 할것이다 정신 차리고 겸손과 배려 함을 배우라 너의 인생을 위해서...

19110

chju**** 2021-01-06 09:30:58 신고하기

촌놈은 완전히 썩어빠진 대깨문이네.

422

Mart**** 2021-01-06 06:40:41 신고하기

묵언수행이 필요한 사람

17105

nkss**** 2021-01-06 06:34:29 신고하기

공감100

3054

shan**** 2021-01-06 06:29:25 신고하기

발가벗겨진 좌파의 꼬락서니, 볼 품 없다. 그 동안 속은 것이 억울하다.

3174

okma**** 2021-01-06 06:28:13 신고하기

맞는말....선동의 폐해는 결국 그들만의 [종교]가 되어 그들주장과 다른 말과 사실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사악한 것으로 취급되지요....곧, 집단자살 충동이나 느끼지 않을런지...ㅋㅋ

1863

ekby**** 2021-01-06 07:30:04 신고하기

옳은 말씀

622

moma**** 2021-01-06 05:59:28 신고하기

김어준 어느골길에서 골로 갈줄 모르고 나대 인간쓰레기!

1933

Jhee**** 2021-01-06 05:58:48 신고하기

진교수의펜은 진리의 등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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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s**** 2021-01-06 05: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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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s**** 2021-01-06 05:55:3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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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s**** 2021-01-06 05:55:2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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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s**** 2021-01-06 05:55:1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09

kyds**** 2021-01-06 0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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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 2021-01-06 05:54:35 신고하기

펜은 정의를 위해 만들었다

692

alle**** 2021-01-06 05:54:27 신고하기

문정권에는 머리는없고 한마디로 코드화된 패거리들만 득실된다늗것. 아무리 부적격넘 장관들 질타해도 문가는 자기만의 독재의식에 빠져 , 청문회는 형식적절차고 , 지넘들 살기위한 방패놀이에만 급급한지경. 정치권개혁,권력층개혁 에는 뒷짐이고 오르지 검찰개혁만 외치는넘들 , 자기들 목달아가는것은 경계하는짓거리아닌가? 요즈음 경찰의 하는짓봐라 이용구봐주기, 아동폭행사건 대처미숙등 누구는 개혁대상이고 누구는아닌건가 ? 윤총장은 권력층을 예단없이 치는것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것이다 . 남은임기는 자리보장이아니라 정권적폐와 처절한 싸움을 두고볼것이다

1072

ssjr**** 2021-01-06 05:53:03 신고하기

진중권 교수님, 매번 통찰력과 영감을 주시는 칼럼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다음 칼럼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민주주의를 가장한 너절한 가짜들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려 주세요.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이 시대 최고의 칼럼니스트를 영입한 중앙일보의 혜안이 경이롭습니다.

1242

ekby**** 2021-01-06 07:28:43 신고하기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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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c**** 2021-01-06 05:48:03 신고하기

진중권 교수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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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o**** 2021-01-06 05:42:42 신고하기

우상호란 자! 지능이 상당히 떨어지는구만. 종편은 민영이므로 얼마든지 편향적 색깔을 내도 문재 될 것이 없지.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것이니까. 그런데 시에서 운영하는 교통방송이 편향적이리면 이건 불법이고 고발대상이지. 비교대상을제대로 못찾는 지능이 낮은 자가 시장을 해 쳐먹겠다고? 좀 제 꼬라지를 알고 살자!

983

Jupi**** 2021-01-06 05:33:12 신고하기

180석은 부정선거로 이룬 것. 조만간 미국의 부정선거 밝혀지고 그 전에 우리나라에서 테스트한것이 드러날 것임. 나치집단인 민주당 분해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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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b**** 2021-01-06 05:30:05 신고하기

이 정권 핵심과 지지층의 생리와 배경과 수법을 가장 잘 아는 진중권의 해부와 고발에 그들은 뼛속까지 아파 올 것이다.그들의 급소를 가격 당했기 태문이다. 그러면서도 아프지 않은 척 태연한 척 가장하고 선전을 계속하겠지. 그걸로 버텨왔고 그것 없으면 시체에 가까우니까. 이재명이 룰라 관련 다큐영화를 들고 나왔다는 걸 보면 그들도 그런 단편적 에피소드에 세뇌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탈원전이 판도라와 연결되는 것도 오버랩되면서 말이다.

1113

이**** 2021-01-06 05:23:55 신고하기

주둥이 뛰어나온 자 선동하지마, 떠났다고 너의 주장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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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21-01-06 12:56:32 신고하기

나도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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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2021-01-06 09:52:56 신고하기

내 주변에 한때 더민당 지지했던 친구들 모두 이젠 지긋지긋하다고 합니다. 노무현때도 이번 문재인정권도, 오히려 영원한 야당으로 돌아가 정부와 여당 견제 하는편이 국가를 위해 여러모로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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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 2021-01-06 05:49:35 신고하기

진짜로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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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 2021-01-06 04:54:00 신고하기

한마디로 김어준 없어져야할존재란 소리네...김어준 생긴것도 아주 비호감인데...옛부터 관상은 거짓말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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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 2021-01-06 04:44:08 신고하기

진 씨의 주장 일리가 있다. 대께문이나 태극기부대 등 강경 보수나 일부 진보로 표현되는 그룹들의 행태를 외국인의 말을 들어 조금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설명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어떻게 하면 양측이 중도의 외형을 확대해 평화와 발전을 기할 수 있는지를 제시해야 한다. 날마다 이래 저래 잘못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대안 제시가 부족하다면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 소위 트러블 메이커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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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ok**** 2021-01-06 04:11:07 신고하기

진 교수님 우상호에게는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가 힘들 것 같지않나요?

1513

yun4**** 2021-01-06 03:49:28 신고하기

강성노조와 전교조가 존재 하는한 현 정부는 염려없습니다 전교도와 강성노조가 정부의 버팀목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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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 2021-01-06 03:36:42 신고하기

자식 국적을 일본으로 만든, 정체성 없는 너도 똑같은 놈이다

1062

kyun**** 2021-01-06 05:50:42 신고하기

현 좌파 지도부들은 자식의 국적을 북한으로 만들고 싶어하는거 아니었어?

543

Paul**** 2021-01-06 04:31:52 신고하기

억지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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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4**** 2021-01-06 03:34:24 신고하기

참 바쁘다바뻐 개화기에 선교사처럼 누굴 가르치시려고 열심히 설교하시는데 국민이 바보로 보이냐 진중권널포함에서 운동권세대를 싸그리 밀어버려야 새시대가 온다고본다 그게 국민에 고민이다 너부터 은퇴해 니나라 독일로 빨리좀 꺼져라 니지적질도 이젠 아주 귀에 인이박혀서 지겹다

852

dant**** 2021-01-06 0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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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lchs**** 2021-01-06 02:39:24 신고하기

이로써 학생운동이나 시민단체의 세상은 막을 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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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02:25:51 신고하기

너 같은 인간을 세상에 고발 하려고 셰익스피어가 희곡 오셀로를 저술하여 이아고(Iago)라는 희대의 雜놈을 창조하여 발표 한 것이다. 역겨운 이아고 같은 놈.

1371

Amad**** 2021-01-06 06:42:45 신고하기

진증권이 하는말이 정확히 너 들으라구 하는말인거 모르지?! 너는 이미 너무 늦었어. 너의 세상관은 이미 신앙의 경지에 가있고 그건 물리적인 파괴(즉음)없이는 결별이 안되. 독일인들이 히틀러 나찌가 만들어낸 세계관에서 아직도 자유롭지못한거와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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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021-01-06 02:04:42 신고하기

문빠들이 한게 있어야지. 다 말아먹는 중인데. 그러니 선전선동에 더 매달릴 수 밖에. 대깨문 특징이 허접한 학교 나왔지만 자기는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놈, 정부돈 받아서 먹고사는 자칭 프리렌서, 돈은 없지만 빚내서 외제차 사면서 자기 능력이 모자란건 생각 안하고, 적폐 때문에 우리나라가 불평등하다고 우기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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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n**** 2021-01-06 13:40:03 신고하기

화난 중도층 껴 안으려면 악질 추한년 파면하고 구속하면 상상한 즉각적인 효과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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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2021-01-06 11:09:46 신고하기

집값 문재인 노무현 때 제일 많이 올랐는데 누가 올렸다고 헛소리인지 정작 먼저 가야할 사람은 당신같은 부류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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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 2021-01-06 09:15:49 신고하기

학교가 똑똑함의 전부가아닌데, 학교로만 모든걸 판단하는 586세대의 전형같네요 ^^ 집값 지들이 다 올려놓고 집값높다고 불평하면 불평불만만 많다고 호통쳐대는 꼰대들이 빨리 저세상가야 나라가 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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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1-01-06 02:04:21 신고하기

역시 진교수답게 글을 잘쓴다..그런데 한가지 진교수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이낙연이 사면을 꺼낸것은 국민화합으로 중도층을 겨냥한 목적이 아니다...오히려 이것은 국민의힘을 겨냥한 것이다...사면을 꺼내서 친이 친박계의 부활을 노려 중도층의 국민의힘에 대한 수구이미지를 강화할려는 것..그런의미에서 사면논란이 계속될수록 민주당보다 국민의힘 타격이 더 크다...항상 중도층 시각에서 봐야한다 선거는....중도층이 이명박 박근혜 사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잇는지 여론조사를 보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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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 2021-01-06 0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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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2021-01-06 02:02:50 신고하기

선동을 하려니까..조작이 판을 치지. 극좌의 극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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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1**** 2021-01-06 02:00:39 신고하기

진중권이는 나중에 대한민국 최고 훈장을 수여 하여야 한다 좌빠리 들이 득세한 암울한 대한민국을 명쾌한 논리와 지식으로 국민 계몽 운동을 자발적으로 전개 대깨문들이 정상인으로 돌아 오는데 최고의 공을 세웠다 지금도 대부분 어용 지식인들이 정권의 나팔수 짓거리 하고 있지만 심지어 요리 평론가란 새 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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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21-01-06 02:00:16 신고하기

선동 빨개 사시꾼 뽑은사람들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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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h**** 2021-01-06 01:59:56 신고하기

이 글의 제목과 같이 진중권과 나의 결론은 같다. 다만 역시 대단한 달변답게 프로파간다에 대한 구구절절 유식한 논리를 펴놓은게 평생을 노동자인 나와는 차원이 다르다. 여하간 종북좌파들은 하루라도 빨리 이 지구상에서 떠나는게 우리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이다. 그 일에 기꺼이 나의 남은 인생을 걸겠다. 참고로 나는 우상호보다 한두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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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 2021-01-06 01:49:50 신고하기

이 정권 정말 너무 피곤합니다. 과거 정권도 사실 문제가 없지 않았죠.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실리적인 정권은 세상에 존재하기 어렵나봅니다. 하지만 지치지 않고 부단히 그 이상적인 정치를 꿈꾸고 정치인들을 다그쳐야 조금이나마 거기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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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1-01-06 01:47:52 신고하기

선동은 진선생이 으뜸 아니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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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2021-01-06 02:04:58 신고하기

그것은 선동이 아니라 계몽이야. 보편적인 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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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 2021-01-06 01:38:44 신고하기

아~ 이런 논리도 있군요 난 공산주의허구에 세뇌된 청년들의 마지막 발악으로 느겼는데 일본의 적군파 한국의 주사파 임수경 대깨문 토착좌익 사회주의신봉자들로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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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2021-01-06 01:35:43 신고하기

풉! 우리 중궈이야 말로 무식한 토착왜구들 선동하느라 참말로 애쓴다 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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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pa**** 2021-01-06 07:04:00 신고하기

당신이야말로 무식이 아주 드러나 보이는군. 전혀 이해를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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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021-01-06 02:06:41 신고하기

그래도 너보다는 낫겠지. 너 공부 못했다에 내 팔목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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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진중권 "선동정치의 역습, 올 1월 이미 중도층은 與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