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은 위기를

마스크 유지 : 백신은 미국 위기를 즉시 끝내지 않습니다

CANDICE CHOI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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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0 년 11 월 17 일 파일 사진에서 통근자들은 뉴욕에있는 세계 무역 센터의 교통 허브를 걷는 동안 안면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020 년 말 이전에 COVID-19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정상에 가까워지기까지는 2021 년이 될 수 있습니다. (AP 사진 / 마크 레니 한, 파일)

NEW YORK (AP) — 조만간 마스크를 치울 생각조차하지 마십시오.

COVID-19 백신이 단 몇 주 만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상황이 정상에 가까워지기까지 몇 달 (아마 2021 년까지)이 걸릴 수 있으며 미국인들은 다시 영화를 보러 갈 수 있습니다. NBA 게임을하거나 할머니를 안아주세요.

첫 번째, 제한된 백신 출하량은 생명을 뒤엎고 미국에서 25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죽인 대유행 종식을 향한 길고 지저분한 길의 시작일뿐입니다. 그들의 경계를 실망시키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투 중이고 기병대가가는 중이라면 총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기병대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 가면 계속 싸우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 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지난주에 말했습니다.

이번 주에 AstraZeneca는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주사가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세 번째 백신 제조업체가되었습니다. 화이자는 지난주 미국 식품의 약국에 백신 배포를 시작하기위한 긴급 승인을 요청했으며, 모더 나도 언젠가 같은 일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 관리들은 첫 번째 복용량이 승인 된 날 안에 배송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사가 널리 사용되기까지 몇 달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화이자 백신과 모더 나 백신은 각각 2 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즉, 사람들은 각각 3 주와 4 주 후에 두 번째 주사를 맞아야 완전한 보호를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백신 개발 노력의 책임자 인 Moncef Slaoui는 일요일 CNN에서 Pfizer와 Moderna 주사에 대한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인구의 약 70 %가 집단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월에.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예방 접종 캠페인 의 병참 문제 와 대중의 공포와 잘못된 정보가 노력을 방해하고 전염병의 종식을 더 늦출 수 있다고 말합니다 .

Johns Hopkins University의 전염병 전문가 인 Dr. Bill Moss는“이것은 느린 과정이 될 것이고 우리가 이미 본 것처럼 기복이있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팔에 슛

연방 공무원이 백신을 사전에 제공하면 이미 비축되고있는 용량이 24 ~ 48 시간 내에“사람의 팔에 바늘을 꽂는”목표와 함께 배치 될 것이라고 미국 보건 복지부 관리인 Paul Mango가 말했습니다. COVID-19 백신 개발을위한 Operation Warp Speed ​​노력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첫 번째 선적은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며 병원의 일선 의료진과 같이 지정된 위치의 고위험 그룹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연방 및 주 공무원은 노인, 수감자 및 노숙자를 포함하여 가장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HHS 관계자는 1 월 말까지 백신이 2020 년 말까지 이용 가능 해지면 모든 노인이 예방 접종을 맞을 수 있어야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은 백신의 광범위한 이용이 몇 달 후에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주사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주 및 연방 공무원은 약국 및 의사 진료소와 같은 광범위한 제공자 네트워크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긴 줄이 문제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합니다.

버몬트 예방 접종 프로그램 책임자 인 크리스틴 핀리 (Christine Finley)는“그다지 논의되지 않은 요인 중 하나는 '예방 접종을받을 의사가있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입니다. 그녀는 백신의 가속화 된 개발과 그 주변의 정치가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고 지적했습니다.

최초의 백신이 초기 데이터에서 제안한 것처럼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 되더라도 충분한 사람들이 백신을 복용하지 않으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전체 범위 :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마법 총알 없음

백신이 모든 사람에게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난 10 년 동안 계절성 독감 백신은 접종을받은 사람들의 약 20 ~ 60 %에서 효과적이었습니다.

AstraZeneca, Pfizer 및 Moderna는 초기 시험 데이터에 따르면 백신 후보가 약 90 % 이상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율은 연구가 종료 될 때까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효과적"의 정의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감염을 완전히 예방하기보다는 첫 번째 COVID-19 백신은 질병 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들은 여전히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마스크가 당분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백신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일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COVID-19 백신의 첫 번째 예방 접종은 몇 주 이내에 어느 정도의 보호를받을 수 있습니다. 즉, 감염된 사람들은 다른 방법만큼 아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보호는 두 번째 주사 후 최대 2 주 또는 첫 번째 주사 후 약 6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워싱턴 대학의 백신 전문가 인 데보라 풀러가 말했다.

지연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사 직후 COVID-19에 걸리면 백신이 그들을 아프게했다고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또한 관련되지 않은 건강 문제에 대해 백신을 비난하고 이러한 두려움을 온라인으로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Johns Hopkins University의 Moss는“소셜 미디어에 몇 사람 만 있으면됩니다.

실제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COVID-19 백신 시험에는 최소 30,000 명의 사람들이 포함되어야하지만 백신 접종을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희귀 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백신과 가능한 부작용 사이의 연관성이있는 것 같더라도, 위험이 적고 혜택보다 더 크다면 주사의 분배가 중단되지 않을 수 있다고 메릴랜드 대학의 백신 전문가 인 윌버 첸 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Chen은 공중 보건 관리들이 공중 공포를 피하기 위해 상대적인 위험을 명확하게 설명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위스콘신의 마쉬 필드 클리닉 연구소 (Marshfield Clinic Research Institute)의 백신 연구원 인 에드워드 벨롱 기아 박사는 바이러스가 향후 몇 년간 돌연변이 여부와 백신의 보호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에 따라 나중에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벨롱 기아와 다른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사람들을 병 들게하는 많은 계절성 바이러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백신이 바이러스의 위협을 해당 수준으로 줄이는 데 얼마나 빨리 도움이 될까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단지 기다려보아야합니다."라고 Belongia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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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d Press 건강 및 과학 부서는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의 과학 교육부로부터 지원을받습니다. AP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집니다.

종류 많은 코로나 백신…
개인이 접종 백신 선택할 수 있나요?

일문일답으로 알아보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보건복지부 

정부는 내년 2~3월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신속하게 예방접종이 시행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

이에 18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안내한 코로나19 백신 확보 현황 및 예방접종 계획(안)에 따른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의 FAQ(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들)를 살펴본다.

1. 예방접종 시행 시기는 언제인지? 구체적인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누구인지?

□ 백신은 ’21년 2~3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각 백신별 도입 후 신속하게 예방접종이 시행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며,

○ 보건의료체계 1차대응요원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부터 단계적으로 접종하고,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시기 이전(4분기)까지 최대한 마무리 예정임

○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로는 노인,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여부 등 코로나19 취약계층과 보건의료인 등 사회 필수서비스 인력 등을 검토 중

2. 백신의 종류가 다양한데, 개인이 접종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지?

□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감소를 위해 적정 인구수 이상 접종이 필요하나, 개인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본인동의 하에 접종 예정

○ 백신별/플랫폼별 공급량 및 특성, 안전성과 유효성, 부작용 발생 사례 등을 고려(전문가 자문)하여 백신별 접종 대상자, 접종기관 등을 선정할 예정

- 백신종류별 임상조건(접종가능 연령), 효능 및 안전성 등 특성이 달라 전문가 검토 등을 통해 적합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검토 예정

3. 전국민 대상 접종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 백신 도입 및 공급, 접종 상황(접종률), 백신 임상 결과*(소아청소년 대상) 등을 고려하여 접종 대상자를 우선접종권장대상자를 우선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임

□ 다만, 현재까지 개발 중인 백신 중에는 18세 미만 및 임신부 대상으로는 임상시험 자료가 없어 현재로서는 우선접종권장대상이 아님

○ 향후 18세 미만 등 대상자별 임상시험 진행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접종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임

4. 최근 독감 백신 부작용 관련 이상반응감시체계를 운영해왔는데,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피해보상을 비롯한 대책은 무엇인지?

□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 발생 가능성에 대해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감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 범정부 협업을 통한 백신과 이상반응 간의 인과성 조사 및 평가와 백신 봉인·접종지속 여부 결정을 위한 신속 대응 및 피해보상 체계를 구축할 예정임

※ (참고) 백신 부작용 등 이상반응에 대한 보상체계

▶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필수예방접종 및 임시예방접종의 국가지원사업(무료접종) 대상자가 예방접종 이상반응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국가가 보상해주는 ‘예방접종피해보상제도’ 운영

▶ 또한, 필수·임시예방접종 이외의 유료 접종 대상자의 경우, 약사법에 따라 중대한 부작용에 대해 국가가 보상해주는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운영

5. 백신 보관, 배송·유통, 접종 등에 대한 준비가 잘 갖추어졌는지?

□ 백신의 도입부터 접종 단계까지 안전한 예방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협력하여 철저히 준비할 계획임

○ 백신 유통·보관 단계에서의 콜드체인 유지, 접종기관 및 접종 인력 교육에 관한 사항 등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며,

○ 식약처와 질병청이 지속적으로 협력 소통하고, 범부처 협업체계 구축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전반적으로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임

6. 화이자 -70도 보관 가능한 냉장고와 관련해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구입 중인데, 우리나라 보유 현황 및 구매 진행상황은?

□ 백신 보관 등에 필요한 냉동고 등에 대해서는 국내 생산·제조업체 등을 통해 용량, 규격, 납품 가능 수량 등을 협의하고 있음

7. 보관 조건에 따라 해동하고 희석하는 절차 등 백신 접종 절차가 까다로운 것으로 아는데, 예방접종 인력에 대한 교육은 어떻게 할 건지?

□ 백신 접종 방법 등에 대해서는 제조사별 제품 설명서, 해외 접종 경험사례 등을 토대로 세부적인 예방접종 사업지침을 마련한 후 접종기관 준수사항, 접종 방법에 대해 사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임

문의 :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044-202-2791), 질병관리청 백신수급과(043-719-6811),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관리과(043-719-8371),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속심사과(043-719-5063), 외교부 에너지과학외교과(02-2100-8193)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