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 대권후보 1위 등극했으니 사퇴하고 정치하라”

추미애 “윤석열 대권후보 1위 등극했으니 사퇴하고 정치하라”

김형원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참석하고있다. 2020.11.11/이덕훈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대권후보 1위로 등극했으니 차라리 사퇴하고 정치를 하라”고 했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누르고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1위에 오르자 추 장관이 이 같이 반응한 것이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월성 원전(原電) 1호기 조기폐쇄 수사에 대해 “윤 총장이 정치적 야망을 드러낸 이후 전광석화처럼 사건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월성 원전 조기폐쇄는)명백히 권력형 비리도 아니고 정책 결정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이는 정부를 공격하는 것이고 정부의 민주적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그야말로 정치적 목적의 편파 과잉 수사가 아니라고 할 수 없게 된 상황”이라고 했다.

8개월 만에 전국 검찰청 순회 간담회를 재개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10월 29일 오후 대전지방검찰청에서 지역 검사들과 간담회를 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추 장관은 월성 원전 수사의 배경이 “정치적 목적”이라면서 윤 총장에 대한 압박도 이어갔다. 그는 “아마 (윤 총장이) 오늘도 대권 후보 1위로 등극을 했는데, (이번 수사는) 다분히 정치적 목적의 수사라고 여겨진다"며 “검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생명인데, 선거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권 후보 1위라고 하면 국민이 납득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렇게 1위 후보로 등극하고 이러한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다면 사퇴하고 정치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상당히 심각하다”고 했다.

추미애 장관이 11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정치를 할 것이라면 사퇴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가장 검찰을 중립적으로 이끌어가야 할 장본인(윤 총장)이 정치 야망을 드러내면서 대권 후보 행보를 하는 것에 대해 언론의 책임이 굉장히 크다”며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끌고 나가는 정책을 검찰이 수사 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주권재민이 아니라 주권이 검찰의 손에 놀아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성인 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윤 총장 지지율은 24.7%이었다. 뒤이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22.2%, 이재명 경기지사는 18.4% 순이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정권이 윤 총장을 공격할수록 지지율이 오히려 오른다는 의미에서 “이게 다 추미애(법무장관)덕분”이라고 했다.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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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수

2020.11.12 09:18:04

추년이 얼마나 배가 아플까 깜도 안되는 것이 장관 지나가던 개 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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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빈

2020.11.12 09:02:28

가만히 있는 윤총장을 직권남용으로 짓누르고 세치 간사한 혀로 공작정치하려다 화를 자초한것이다, 월권행위로 검찰을 와해시키고, 괴롭혀도 윤석열 총장은 말 한마디 안하고 인내하고 지내는데, 추가가 혼자 잘난척 원맨쇼하다 좌충수를 둔것이며, 윤총장이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추가가 공작 정치 한것이니 이는 국민들의 분노한 결과로 추가는 자숙하고 겸허하게 여론을 수렴해서 입다물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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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한

2020.11.12 08:55:08

영웅은 난세에 나온다 했거늘 바로 윤석열 총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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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옥

2020.11.12 08:18:28

윤총장을 대권 후보 1위로 만들었으니... 추한뇬은 사퇴하고 윤총장 선거캠프 조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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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철

2020.11.12 06:53:18

추미애가잘한것딱하가지 유석열총장 을 등극시킨것 국민들께서고마워하고있어요 ~~추아줌마.다른건엉망징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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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택

2020.11.12 06:50:09

윤석열 총장이 한 대권행보가 도대체 어떤 것이냐? 우리 국민에겐 안 보이는 윤총장의 대권행보를 보는걸 보면 정치꾼들의 눈은 별난가 보다. 이니면 잘못한게 너무 많아 겁이 나서 헛게 보이는거 아니냐? 그럼, 애초부터 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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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2020.11.12 06:04:25

그 1위는 니가 만들어 준거지 윤석열이 설문조사를 해달라고 했냐? 죄없으면 정부를 수사하건 대통령을 수사하건 아무 문제없을텐데 뭐가 구린 것이 있어서 말이 많냐? 말 많은 놈이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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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인

2020.11.12 05:54:30

추미애의 정확한 지적이다. 세계에서 제일 신뢰성없는 언론들이 악의적으로 윤석열을 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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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2020.11.12 05:43:13

니가 할 말은 아니지~ 참 가지가지한다 저런것이 법무부 장관이라고 ㅠㅠ 저런것을 쫓아내지 못하는 문가도 여도 야도 국민도 참 딱한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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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2020.11.12 05:33:50

정말 주제파악 못하는 인간일세. 윤석열 이래라 저래라 말고...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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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2020.11.12 05:16:40

온갖 정권 비리를 연약한 추여사 혼자 막아 내려니 감당이 안되나 보다. 검찰의 윤총장이 수사지휘를 하면 구린내나는 정권 OO들 추풍낙엽임을 알고 있으니 윤 총장님이 OOO를 학수고대 하겠지. 여권 나부랭이님들, 추여사님.가을되고 찬바람 불면 썩고 마른 잎들 낙엽되어 떨어지듯, 비리로 가득찬 위정자들은 윤총장님 아니라도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처럼 모조리 떨어 집니다.찬바람 한번만 닥치면...찬기운 도니 사시나무 떨듯 떨리는 ㄴ,ㄴ 들.. 잠못이루는 엄동설한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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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

2020.11.12 05:09:50

정치를 하든 말든 네가 왜 참견이냐, 무료급식소 갈 준비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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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상

2020.11.12 05:04:52

국민 밉상 1위에 등극한 너는 빨리 사퇴하고 북한으로 이민이나 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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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2020.11.12 04:50:56

추미애는 정말 폭주 기관차.... 아군 적군 구별도 못하고 아무대나 총질... 추미애 자기가 윤석열을 대권 주자 1위로 만든 1등 공신인 지도 모르나? 저런 새머리로 어떻게 법무장관하고 여당 대표를 했는 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추미애가 더욱 윤석열을 괴롭힐 수록 윤석열의 지지도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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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회

2020.11.12 04:49:44

때가 되면 당연히 국민이 대통령으로 추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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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020.11.12 04:30:5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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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20.11.12 04:13:31

일국의 법무장관이라는 사람이 정권의 편에 철썩 붙어서, 살아있는 권력들을 옹호해 왔던 것은 뭘로 설명하려고 "정치적 중립"을 입에 담나...? 정말 자격도 없는 인간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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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2020.11.12 04:04:49

언제 윤총장이 정치한다고 한적있나? 단지 국정감사때 퇴임후 국가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일이 있으면 하겠다는 말가지고 추미애나 여당 인간들은 연일 그만두고 정치하라고 핍박하고 아우성들이니 얼마나 지은죄가 많아 겁을 내는가? 임명권자도 신임하며 조용히 있는데 장관 제가 무어라고 이렇게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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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승

2020.11.12 04:02:44

궁예가 여자로 환생했구먼 ㅎㅎ .게다가 남의 인생에 대해 훈수까지. ㅎㅎ 시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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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

2020.11.12 03:39:08

국민은 추미애를 이미 심판, 경질했다 안쿱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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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섭

2020.11.12 03:29:01

질투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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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택

2020.11.12 02:56:57

지가 하라마라할 얘기가 아니지! 시건방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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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영

2020.11.12 02:16:45

본인과 상관없는 여론조사를 나가라 마라할 처지가 못됨어도 추여사는 오늘도 변함없이 입을 놀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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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2020.11.12 01:38:30

저 저열하고 독사와 같은 입에서 나오는 말을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나. 품위, 교양, 예의는 1도 찾을 수 없는 저런 여자가 법무부 장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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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경

2020.11.12 01:31:52

왜 멀쩡한 사람을 사퇴하라 하나. 그리고 사퇴할 필요가 없는 것이 사퇴 보다는 짤리는 순간 대권 후보로 인기가 더 올라가는데 왜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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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2020.11.12 01:11:00

바붕이~~ 윤석열선거대책본부장 으로 1등공신이 할말은 아닌듯~~ 작두열씨미 타더니 탄보람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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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2020.11.12 00:56:20

밴뎅이 속보다 더좁은 미애야 넌 인생 헛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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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문

2020.11.12 00:54:13

헌정사상 저런 법무장관을 본적도 들은 적도 없고 저런 막무가내 장관을 방임하는 대통령도 총리도 없는 걸로 아는데, 참 희한한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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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2020.11.12 00:35:25

왜?부럽냐? 너는 깜방갈 준비나 해둬라~지은죄가 너~무 많아서 아마 무기징역 ? 애라~그냥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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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남

2020.11.12 00:32:32

미친 암캐가 마침내 실성을 해서 울부짖는구나.. 월성원전 수사가 정치적 목적이라구? 국민주권이 검찰에 놀아난다고? 이 여편네가 대한민국이 우습게 보이나본데 네 꼬라지가 어떻게 결말이 날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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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

2020.11.12 00:18:20

OOO....죽을줄 알아라...OOOO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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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2020.11.12 00:14:01

무례하거나... 무식하거나... 여자미친개 드뎌 미쳤다고 커밍아웃을 하는구만... 정작 윤석열은 정치한다는 말 한번도 않했더구만... 윤석열은 너희들따위 기생충들하고 맞장 뜰 위인이 아니다... 추미애, 문재인의 머리통에 김정은 고사총알이 관통할 날이 머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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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진

2020.11.12 00:11:05

무섭고 떨리지? 교도소에서 디질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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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배

2020.11.12 00:09:22

문재인이 추미애를 "You're Fired 너는해고야" 추미애 옷벗고 집에가서 발닦고 애나보고있으면 아마도 윤석열의 지지도는 평정을？아 "0"에가 잊혀진남자가 되어있을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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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안

2020.11.11 23:50:43

이 평균에도 못 미치는 사람아 대권 주자 1위와 총장,원전 수사, 혼돈 하지 말라. 윤총장 ! 임기내 상,하를 막론하고 국민의 뜻에 어긋 나는 비리는 바로 잡는데 총력을 기우려 주시오.그것이 국민들에 소망이고 그 나마 속 병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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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복

2020.11.11 23:26:30

저러다가 윤석열 진짜대통령되면 추미애 OO일틴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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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2020.11.11 23:17:33

너처럼 정치하면서 나라 말아 처먹으려고?? 그렇게 여론조사가 좋으니 배가 아프냐???니녀수준과 많이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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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곤

2020.11.11 23:07:43

너는 사퇴하지 말고 계속 똥볼을차라.문가 정권의 종말을 재촉하는 역할을 해야지.지금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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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진

2020.11.11 23:06:34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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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2020.11.11 23:03:31

윤석열총장의 대 지지 1위로 올린 공적은 단연 추미애와 문재인이다.이제 윤석열총장은 추미애의 지휘권 감찰권 한계에서 벗어나 대선주자 반영 1위에 올랐다.왜 추미애가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나?그리고 이낙연 이재명은 현직에서 옷을 벗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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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호준

2020.11.11 23:01:24

나라를 두개로 쪼개어 놓으니 좋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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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20.11.11 22:58:28

미애 빵깐 보내고 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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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2020.11.11 22:52:46

정치가 아니라 조폭의 세력대결이다 범죄조직의 부두목 추미애 하는짓거리가 목잘린 통닭이다 헌법이 개인 소유물이냐 검찰권 행사는 헌법에서 출발하여 국민의 생명과재산을 보호한다 추미애가 문재인과 똑같은 대통령이냐 머리가 두개 방울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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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정

2020.11.11 22:50:56

미애야, 그분은 인제 너랑 다른 반열에 계신단다. 니가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도 아니고 니 앞가림이나 제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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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진

2020.11.11 22:42:23

추미애가 윤석렬과 짜고 윤석렬 대통령 시키려고 하는것을 고맙다고 해야 할지... 둘이 너무 잘 어울리지 않아요? 너무 좋아하면서 국회에서 싫어하는 것 처럼 보이도록 노력하잖아요? 추미애는 참 지혜로운 갓 같아요.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미는걸 아무도 모르게 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아마 대통령도 추미애의 그 깊은 뜻을 모르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벌써 호통을 쳤어도 쳤을텐데... 아니면 문통이 추미애의 뜻을 거스르기가 어려웠던가... 어떻든 추미앤가 윤석열을 미는건 맞는것 같아요 참으로 고마운 애국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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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효

2020.11.11 22:41:45

미애야, 앙탈은 남편에게만 하세요, 남에게 하면 추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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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2020.11.11 22:40:57

수십년간 대한민국 정치사를 조용히 지켜봤지만 가장 더럽고 추잡한 인간이 추미애다 신군부의 무력진압 광주 때려잡기다 추미애는 신군부 윤석열은 광주 추미애는 임진왜란당시 원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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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2020.11.11 22:34:30

추녀 네 녀가 시브릴 일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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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2020.11.11 22:29:29

니나 나가라! 지구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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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2020.11.11 22:26:34

추미애넌 사퇴 하고 홍어 ？？ 받으로 가던지 감옥가던지 하는게 먼저 아냐 ㅋ 재수없는 홍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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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두

2020.11.11 22:20:26

가장 추악한 장관 1위가 먼저 사표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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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관

2020.11.11 22:16:37

결국...대선에선 윤석열 중심 정당이 생기겠죠....안철수는 능력부족에 자기증명도 안되는데 대통령 욕심 하나로 밀고나갈려고 할거고.....국민의힘 인지 먼지 정당은....지역기반 정당이래도 손해볼게없다는 안일주의로 관망만 할테고...믿을건 윤석열 개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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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2020.11.11 22:14:45

이건 무슨 해괴논리? 검찰총장이 무슨 정치 활동 했다고...아~막무가내, 변고집.이유없이 추장관이 코미디 발언에 웃음이 나오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뭘까? 헛웃음이라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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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2020.11.11 22:09:07

쩝쩝이가 너를 임명하면서 하명한 비밀지령이 윤석열의 목을 가져 오라는거는 알겠는데, 넌 그거 못해! 이 세상 누구도 못해! 쩝쩝이 넘은 겁쟁이라서 직접치지도 못해! 치면 정권교체 직후 그냥 단두대 직행이거돈, 안그래 오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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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선

2020.11.11 22:03:45

윤석렬이 1위등극했으니가 너는 자퇴해야하는것이 아닌가 뻔뻔하고 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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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원

2020.11.11 21:58:55

추미애는 누가봐도 'ㅇㅇ년 널뛰기' 분야와 'ㅇㅇ년 칼춤 추기' 분야에서 대한민국 1위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빨리 장관직 사퇴하고서 입에 칼 물고 '작두'나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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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철

2020.11.11 21:58:37

세상에 이런정부 첨봤다. 법무부장관이랑 검찰총재가 피튀기고 싸움박질하는데 대통령은 구경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조국이 문재있다고 충언을 개무시 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마누라가 표창장 위조 했으면 장관자격없는거 맞잖아. 그걸 검찰잘못？榮鳴？추미애 같은 싸움닭을 앉혀서 패싸움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데있냐? 진짜 너무 너무 무능한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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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0.11.11 21:57:57

질투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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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0.11.11 21:56:54

윤석열을 키운 것은 8할이 애미추다. 괜히 가마니 있는 순박한 사람 건드려놓고 이젠 지르왈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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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2020.11.11 21:56:52

추미애 네가 죄가 있건 없건 많은 국민이 네가 감방에 가야 한다니....꼴사납게 끌려가지 말고 그냥 스스로 찾아 들어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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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표

2020.11.11 21:56:15

추미애 니가 뭔데 윤석열 총장을 사퇴하라 마라 주둥이로 나불거리냐,, 적폐청산되어야할 인간은 바로 추미애 니가 사퇴를 해야 한다는게 대다수 국민의 뜻이다. 상종못할 몰상식한 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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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성

2020.11.11 21:51:25

추미애망발이 문재인에게어떤영향을미칠것인지 짐작도못하는 멍청한놈이 추미애를아직도 믿고하는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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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2020.11.11 21:51:04

입만 열면 악취와 독을 뿜는 당신은 악녀 그 자체....!!! 하는 행동은 악행 일로라...!!! 돌아갈 곳은 오로지 거기뿐이로다...!!! 이래가지곤 나라는 커녕 일개 집단도 가정도 온전함이 무한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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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철

2020.11.11 21:46:11

자고로 아랫입이 가벼우면 서방이 여럿이고, 윗입이 가벼우면 헛소리가 많다던데 아래위 모두 가볍게 놀리는 것 보니 천하를 가진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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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선

2020.11.11 21:44:28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정부를 공격해야지? 무엇때문에 검찰총장의 사퇴를 불러일으키냐? 추한 너의 부정부패가 탄로날까봐 정말로 애쓴다?? 서서히 너와 뭉가의 비리는 밝혀내리라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믿고있다 꼭 뭉가와 너는 감방으로 직행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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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20.11.11 21:40:27

추미애씨~ 추하게 프레임 씌우는 더티한 짓 좀 하지 마세요 윤석렬이 대권후보 되는것에 반감은 없지잔 국민을 중심으로 법매로 잘 하고 있는 사람을 니가 정치청창이라고 한다고 정치하는것도 아니고 어찌 됐던간에 정치질하는 것으로 몰아보려고 자꾸 말해서 인식시키려는 더티 플레이 너무 티납니다 그래서 당신이 더 추합니다 근거없이 막말하고 수사하고 집권남용하고 사람으로서 1도 당신에 대한 호평이나 연민조차 없습니다 3권분립 나라에 정치질하는 법무부장관인 니 모습이 더 역겹습니다 위정자가 무게도 없고 정직도 없고 신중도 없고 양심도 없고 자기들껀 다 옳고 덮어주는 추잡함을 국민이 언제까지 눈감아줄거라 생각합니까? 니가 그런 인간이니 남도 그리 보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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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균

2020.11.11 21:36:46

당신은 대권후보 순위에도 없으니 정치는 이제 아예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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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

2020.11.11 21:36:22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법무장관 추미애의 공이 크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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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2020.11.11 21:36:20

미애야! 너나 잘 하세요~~~ 열심히 일하는 윤총장 스토커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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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2020.11.11 21:32:25

추미애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윤석렬 대통령 만들때까지...역시 일등공신은 달라요. 그대의 광기어린 표현과 칼춤에 국민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더욱 힘쓰시고 애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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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2020.11.11 21:31:35

지지율 1위였던 이낙선이나 리쥐명 동무한테는 왜 그런 말 못했냐? 넌 대체 특활비는 어디에다 썼냐? 또 논산 훈련소 암소갈비집에 분신술로 가족만찬비로 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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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옥

2020.11.11 21:29:52

얼마전 장관교체 여론조사에서 미애누님이 압도적으로 1위 했던데 국민이 원하니 그냥 집에서 살림이나 하다가 재앙이 은퇴후 아스팔트에 농사지으면 그거나 도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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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명

2020.11.11 21:28:05

윤총장님은 비리혐의범죄자들을 수사하여 깜빵에 쳐넣어야할 과제가 있다니깐. 그 가운데는 추미애도 포함되어있잖아. 이녀니 똥줄이 타니깐 검찰총장을 사퇴하길 바라고 있네 그리고 애완견을 검찰총장으로 죄를 탕감 받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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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

2020.11.11 21:26:26

얘 니가 임명권 자냐 ? 천하에 미친 개 같OOO. 열받아 오늘도 쏘주 두병 . 이 사기꾼아 너 땜시 열 받아 마시는 거니. 너 삥먹는 니 회사카드로 쏘주나 한박스 보내라. 니 새끼들과 같이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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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2020.11.11 21:25:21

ㅋㅋㅋ 그저 자기 그릇을 보여주는거지. 깜냥이 되지 않으면서 법무장관자리에 앉았으니 사람들이 자기를 우습게 볼까봐 그저 땡강을 부리는거야. 秋도 아들이 있으니 그 아들이 결혼한다면 그 며느리도 평생동안 시어머니 땡강을 보며 살아야 하니 비록 남이지만 그저 안타까울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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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신

2020.11.11 21:24:57

그 지지율 니가 올려준 건지는 아니? 미친칼춤이애. 이왕 올려준 거 어디까지 올릴 수 있는지 한번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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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2020.11.11 21:21:32

아줌만 정치해도 되는 겨? 정치하려면 장관 때려치고 더듬어민주당에 다시 입당해라. 정부의 장관이 민주당만을 위한 자리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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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연

2020.11.11 21:20:49

윤석렬 지지율 참모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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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원

2020.11.11 21:17:59

정말 욕나오네? 이거 완전 미치인 가시날세? 아무 거나 막 갖다 붙여대? 주호영 의원 말대로 미친 척하는게야? 아니면 진짜로 훽~가닥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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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표

2020.11.11 21:16:14

사견이지만 방송패널중에 모변호사가 윤총장1위니까 국민의힘은 개털 비슷하게 얘기하는데 참 속좁기는 그래 총장은 니네편이다, 무슨 애들 질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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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2020.11.11 21:15:41

추 미애야...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범죄를 양산 하였기에 검찰을 이리 무서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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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남

2020.11.11 21:13:02

추미애야 네가 사퇴해라 문재인의 앞잡이로 현정권의 부정 부패를 수사하는 윤석열을 쫏아내서 정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비열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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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표

2020.11.11 21:12:36

사견이지만 윤총장1위는 대권에 대한 의사표시가 아니라 당신에 대한 반대의사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본다, 참~졸렬하다못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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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2020.11.11 21:12:22

가장 먼저 장관직을 내려놓고 정치를 해야할 인간이 바로 저 추잡스런 여편네다. 국민이 자기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여신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데 저게 법무부장관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조만간 피의자로 윤검총 앞에서 은팔찌끼고 상면해야 할 날이 빨리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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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신

2020.11.11 21:08:45

뇌가 완전히 돌아버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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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2020.11.11 21:08:09

진짜 터진입이네 나오는 데로 뱉는구나 여론조사를 윤석열이가 했냐? 그죄를 다 어찌 받으려고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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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주

2020.11.11 21:06:36

추미애 본인이 이지경까지 만들고 부끄럽게 생각해야지 이것이 인간이다...국민들이 그렇게 피곤하다고 하는데 오늘도 무게없이 입만조잘조잘하면 그자리가 법무부장관이 이렇게 가벼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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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2020.11.11 21:01:48

지는 당대표까지 했는데도 한번도 못해본 여론조사 1위를 현직검찰총장이 해버리니 얼마나 배가 아플까. 생긴대로 노는 추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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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욱

2020.11.11 21:01:41

아줌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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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건

2020.11.11 20:57:39

추미애씨 언행을 보면, 마치 하체를 열고 다니는 정신 나간 여자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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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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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2020.11.11 20:56:42

이제, 슬슬 적폐** 명단을 작성해보자. 조* , 추**, 이성*, .. . . 아무래도 날밤 새얄 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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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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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2020.11.11 20:52:31

추미애는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 것인 줄은 알까? 정말 답답하다. 노무현대통령 탄핵 찬성에 이어 다시 오판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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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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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천

2020.11.11 20:52:05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정치질은 니녀가 했지 소년원 이이들에게 세배 받는것도 일종에 정치쇼 아니니? 장관 엄마? 니녀가 어찌 엄마냐 웃기고 넘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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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수

2020.11.11 20:51:01

추미애가 윤석렬에게 "대권후보 1위했으니 사퇴하라"고 말한게 아니고, 검찰총장이 검찰을 무대로 권력화하면서 정치를 하라고 정치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임기제의 취지는 아니니 정치를 하려거든 사퇴하고 하라고 얘기한 것이다.언론은 각색하지말고 올바른 사실을 제공하고, 판단은 국민이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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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2020.11.11 20:50:15

검찰총장 내려놓으면 빵에 처 넣으려고 사악한녀. 너는 정치해서 그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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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두

2020.11.11 20:49:32

특종.....윤석열이 민주당의 희망 낙연폭포를 제치고 대권지지율 1위라는 발표를 듣고 추.미.애가 갑자기 요실금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요실금은 방광 수축력 상실이 주요 원인인 데 심리적으로 압박감과 긴장감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쌓일대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그럼 추미애가 왜 저렇게 발광을 할까? 자기편이 낙선하고 만에 하나 윤석열이 대권을 잡으면 문재인은 물론이고 추.미.애 역시 여러가지 협의로 국립호텔에 투숙할 것이 100%라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러게 평소에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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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상

2020.11.11 20:49:29

윤총장이사 감찰총장 잘 수행하고 그 후에 기회가 되면 대권에도 나성수 있는 법. 추미해 당신이나 잘하슈ㅡ 일잘하고있는 남일에 미주알고주알하지 말고... 윤석열이가 낼모래 환갑이오. 어린애 다루듯 망측하게 행동 그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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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붕행

2020.11.11 20:45:43

지인 중 보수, 진보라는 것도 모르고 정치는 더더욱 관심 없는 어떤 여자분이 추미애만 보면 으이~ 그럽디다. 여자들이 보기에도 저러니 저걸 어따 써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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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2020.11.11 20:43:19

윤석렬이 이넘 붕 떳겠는데 여보 내 뺨 좀 꼬집어봐 이게 생시여 꿈이여 전두환과 이순자 턱주가리가 침실에서 그랬다더만 ㅋㅋ 같은 꼴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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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2020.11.11 20:42:07

추미애와 윤석렬이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우익이 이길까 진보가 이길까? 그건 아니? 니들 우익들은 소수세력이라카니 아직 그것도 모리냐?박박 긁어봐야 윤석렬 지지도 그 정도가 마지노선이란거야 힘써봐야 안돼 국민들이 많이도 똑똑해졌거든 이제 혹시나는 안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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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탁

2020.11.11 20:41:44

춤이애. 니년은 그냥 북괴의원 말고는 맞는 게 없는 듯하다. 장관 때려치우고 북괴의원이나 하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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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2020.11.11 20:41:36

당신이나 사퇴하시라. 당신은 법무부장관 자격이 없다는 것을 잘 모르나보네. 도대체 머리에 뭐이가 들었는 지 정말 궁금혀. 수준미달 장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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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

2020.11.11 20:40:21

석렬아 한껏 부풀었겠네 근디 대통령 영부인이 악질 부동산투기꾼이라니 그게 가당키나 하냐? 너도 잘 생각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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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2020.11.11 20:39:46

이 개보다 못한 것아..니까짓 것이 사퇴하란다고 그만둘 분이시냐? 저분은 남아서 니들 잘 감시하고..저분을 중심으로 자료 잘 모아두었다가 후에 니들 거의 반역죄로 처벌하실 분이시다. 추미애 니까짓 것이나 사퇴를 하든지 하거라, 천하에 못된 N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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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2020.11.11 20:37:56

정권 교체로 종북 패퇴시키고나면, 추미애에게 공로패 하나는 앵겨줘얄 듯 . . . 김현미에게는 - 덕분에 아파트 팔아 시세차익 두둑히 챙긴 사람들이 - 감사편지 보내고 . . 이사람들 보면//// 사자 공격 막느라고 미친 듯이 날뛰다 지 새끼 밟아죽이는 어미 기린이 자꾸 오버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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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2020.11.11 20:35:55

이 한심한 女人아! 넌 진정코 이 대한민국이 어떻한 國家가 되기를 願하고 있는거냐? 지금 너가 不知不識間에 行하고있는 境遇없는 허접한 作態들은 너가 살아있을 동안은 물론 너의 死後에도 代代孫孫 손가락질 받을 짓임을 진정코 모르고 하고있단 말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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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2020.11.11 20:35:25

어이,,,추미애,,, 부럽냐? 부러우면 지는건데?? ㅋㅋ 깜도 안되는게 체급 속이고 붙자고하면 윤석열이가 붙어줄지 알았니? 윤석열은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하더라,,,ㅋㅋ 아이고 불쌍타,,, 추미애,,,쭉 그런 스탠스로 가봐라. 입에서 터져나오는 말마다 모두 역풍이 불어,,,지 얼굴에 떨어지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도대체 끝도없는 시비공세가 궁금하다...얘,,도대체 왜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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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2020.11.11 20:32:44

추미애의 사람 키우는 능력은 타고난 듯 하다. 이걸 사장시킬게 아니라, 장관 때려치고 ' 인재발굴육성 프로그램 '을 운영하는게 어떨지 ? 문제는 - 특정 인재를 패기 시작해야 큰다는 점. 그리고 초기에 亡난이 헌칼 휘두르는 걸 어떻게 피하는가 -- 하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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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2020.11.11 20:32:02

천ㅡ한미애야 니가 정치적중립을 위반하고 있잖아... 공정하게 수사 하도록 외풍을 막아줘야할 법무장관이 아니라 정부 여당의 공격조와대변인 노릇을 하면서...너 약오르지... 니가 대권도전 하고 싶은데 국민들 한테는 광ㅡ기 어린 사람으로 취급 받고 ...반면 총장은 대권후보 1위로 올라서니까...이게 국민의 민심 이야...너나 빨리 집으로가서 각종 고소고발 당한것 수사 받을 준비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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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

2020.11.11 20:30:55

미애는 석달열흘간 배가 아파 비데 위에 살겠구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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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2020.11.11 20:30:37

머리에 꽃만 안달았지 맛탱이 갔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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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

2020.11.11 20:28:32

만약 직장 사무실내에 저런 "싸가지" 하나 있으면, 직원들 그 사무실, 그 직장 다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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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철

2020.11.11 20:28:20

너나 잘하세요 보기 참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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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일

2020.11.11 20:25:29

추녀여 당신은 윤총장과 완장만 벗으면 감히 상대도 안되는 인물이다 완장질두정도껏하라 그완장은 국민들이 준것이지 문통과 문빠들이 준것은 아니다 체발 분위기 파악좀하며 오기를 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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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2020.11.11 20:25:09

참 못났다. 못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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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유식

2020.11.11 20:24:51

참 이 추한 년이네. 네 주변에는 똥물이 흐르고 너나 샅ㅚ하지 법치를 농단하고 있으니. 별의 별건 수사를 이성윤 잡것에 시키는 걸 보니 끝이 멀지 않았구나. 문빠들에게 잘보이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문재인의 생각보다 잘해주니 청와대는 흡족하겠구먼.... 독인 줄도 모르고,,,멀지 않아 청와대가 생각하는 정의와 다른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본 정의가 이땅에 뿌리내릴 것이다. 말없는 다수가 문빠보다 많다는 걸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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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혁

2020.11.11 20:24:51

사퇴하고 정치하라고? 누구 좋은일 시키려고? 니 맘대로 되겄어? 임기끝까지 버티면서 니들 범죄 최대한 파헤치고 열화와 같은 국민 환호 속에 정치에 등극하여 사뿐이 대권을 탄환하고 니들의 지은죄를 깡그리 단죄함이 온 국민의 염원이고 시대적 사명이며 역사적 숙명임이 짐작조차 되지 않는가? 이 돌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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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수

2020.11.11 20:17:52

설익은 인간 秋女야 노무현 말이생각난다, 車에네려 청사에 출근 할 때보면 목에 있는힘 다쓰 고 걸음거리는 왜 거들먹 거리나 되지 못한것 같으 니, 여론조사 한것이지 윤 석열이 정치를 한다고 하 더냐 원전도 진상을 조사를 하는것이지 험의없는것을 험의를 만들어 실무자들을 강제수사를 한다는말이냐 이 무식하 추한년아 너야 말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루 빨리 사되하여야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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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2020.11.11 20:16:09

품위가 쩝쩝이 처럼 개~똥만도 못하내? 니가 뭔데 남보고 사퇴하라니게냐? 니 업무가 남 사퇴시키는거냐? 넌 뭔데 정치하다가 장관하냐? 지지율이 딸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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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년

2020.11.11 20:13:30

나라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든 문재인과 추미애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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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훈

2020.11.11 20:13:29

법무 장관 자리 앉혀놓았더니 이나라 국법을 자기 전유물로 여겨 법치를 '사치'로 농락하는 것도 모자라 총장 임기까지 지 마음대로 조물락거리려들고, 완전히 막가파 내꼴리는대로가 법치라고 악다구니 부린다. 추씨가 저렇게 막갈줄 문재인이 몰랐을리 없고, 묵인방조하며 자기 속마음을 잘 대변해주며 잘나대고 있다고 격려라도 해주고 싶겠지. 문씨야 차라리 네가 윤석열을 그냥 잘라라 뒤에서 비열하게 추씨 내세워 갖은 모략으로 벼랑끝으로 밀어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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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회

2020.11.11 20:12:50

웃지도 말고 말도 하지 말라 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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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2020.11.11 20:12:43

참 나 일개 장관에 불과한 자가 다른 사람의 정치적 선택에 왈가왈부하고 자빠졌으니...정당의 원내대표라면 모르겠지만 장관이란 작자가 그게 할 말입니까? 월권이고 위법적인 요소가 있는 발언입니다.

진중권 “추미애의 법무부가 윤석열 대선 캠프 차렸네”

김승현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대 후보 선호도) 1위로 등극했으니 사퇴하고 정치를 하라”고 말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11일 “법무부에 윤석열 대선 캠프를 차렸다”고 했다.

진중권(왼쪽) 전 동양대 교수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정치할 생각 없다던 사람 억지로 대선주자 만들어 마침내 지지율 1위에 올려놓더니 이제는 아예 출마를 종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검찰이 지난 5일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 수사에 착수하자 추 장관 등 여권(與圈)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서자 이를 비꼰 것이다. 추 장관은 전날 국회에 출석해 “윤 총장이 정치적 야망을 드러낸 이후 (관련 수사가) 전광석화처럼 진행 중”이라며 “대권 후보 1위로 등극했다. 차라리 사퇴하고 정치를 하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그렇게 절실하다면 대통령한테 꼰질러(고자질해) 당장 (윤 총장을) 잘라 달라고 하라”며 “자르지도 못할 거면서 웬 말이 주절주절 그리도 많은지”라고 했다.

전날 발표된 한길리서치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 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는 윤석열 총장이 24.7%로 1위를 차지했다. 여권 대선 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22.2%)와 이재명 경기지사(18.4%)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진 교수는 다른 글에서는 윤 총장의 지지율 상승을 거론하며 “이게 다 추미애 덕이죠”라고 했다. 추 장관이 윤 총장을 공격할수록 윤 총장의 지지율이 오히려 오르는 현상을 지적한 것이다.

진 전 교수는 “윤 총장 지지율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낙연, 이재명 지지율의 정체”라면서 “노출이 너무 일찍 돼서 신선미가 떨어진 데다가, 친문(親文) 눈치 보느라 제 목소리를 못 내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승현 기자

반갑습니다. 김승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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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찬성순반대순

김경민

2020.11.12 09:13:15

우리는 뻔뻔한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믿습니다. 춤이매, 김현미, 이정옥, 진혜원등 모두 수고해 주시랍. 고무줄이란게 많이 잡아당기면 강하게 반대로 향하든지 아니면 끊어지게 되어있지요 - 그래서 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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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2020.11.12 09:06:56

촐랑이 중권이가 윤석렬 대선캠프 대변인 하고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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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

2020.11.12 08:55:55

역시 진교수 보는 눈은 날카롭구만요. 추미애는 종부기좌파정권을 폭파시키는 폭탄입니다. 저런 폭탄을 골라서 앉힌 문재인, 바로 자기와 자기 패거리에게 폭탄인 것을 알면서도 짜르지도 못하는 모자란 넘...임기말까지 끼고 살다가 함께 감방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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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2020.11.12 09:06:56

촐랑이 중권이가 윤석렬 대선캠프 대변인 하고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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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

2020.11.12 08:55:55

역시 진교수 보는 눈은 날카롭구만요. 추미애는 종부기좌파정권을 폭파시키는 폭탄입니다. 저런 폭탄을 골라서 앉힌 문재인, 바로 자기와 자기 패거리에게 폭탄인 것을 알면서도 짜르지도 못하는 모자란 넘...임기말까지 끼고 살다가 함께 감방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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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락

2020.11.12 08:49:29

그럼... 추미애가 윤석열 대선 캠프에 선거 본부장 인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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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2020.11.12 08:27:59

아!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겠네... 숨겨둔 확진자들을 다 꺼내들겠네... 영업중지 시키고 100만원 주고 나머지 100만원은 언제 준다고라... 기다리면 나머지 100만원 준다고 하더니 아무 연락이 없어서 ... 전화도 안 되고 ... 신청기간이 지났다고 이의신청하라고... 코로나 확산되서 또 영업중지 시키면 확 00한다. 이 놈의 정부는 선거 전에는 알랑방귀 뀌고는 ... 선거 끝나니 연락도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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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성

2020.11.12 08:19:37

문재인의 불법 원전폐기 음모를 적발한 최재형 감사원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 착수에 정권의 개 추미애가 발광하는 것은 그만큼 주사파 일당의 국정농단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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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2020.11.12 08:15:12

동양대교수 3류교수가 학생들이가르치지 정치판에 참견인냐! 한심한자식아! 추할매1한명도 지켜워 죽게는대 1명더 추가야 중이절에 고기맞을알면 비대가 한마리도안남아! 3류동양대교수야 그자리도 지키라면 입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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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순

2020.11.12 08:14:56

추미애가 더불어민주당 미끄리들에게 소금을 뿌렸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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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020.11.12 08:09:43

추미애가 윤석열을 대통령에 당선시켜 차기 정권에서 총리라도 하려는 꿈을 꾸나보다... 그때는 윤석열의 개가 되어... 문재인일당을 잘 물어 뜯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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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주

2020.11.12 08:08:34

좌파 대깨문 들은 언제나 진교수처럼 제정신을 차릴지,,정신이상자라서 늘이 두쪽나도 안 그럴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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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신

2020.11.12 08:06:46

미애한테는 고맙고 윤석열총장님께는 감사드립니다. 윤총장님! 빨치가된 이 나라를 자유대한민국으로 바로잡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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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인

2020.11.12 08:05:37

진중권은 석사출신교수직 물러나자 이상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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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2020.11.12 07:43:04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 추미애 국가정보원장에 취임 여야를 초월한 화합의정치 3일후 제2의 1026사태 발생하였다 주동자는 추미애 진중권교수님의 영화제작 각본이다 네티즌여러분 영화제작내용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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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2020.11.12 07:41:17

윤총장 지지율은 올라갔는데, 2나겨니 지지율은 답보, 2대맹이 지지율은 2나겨니가 계란엄마 노릇하는데도 올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 결국 향후 윤총장과 대깨문의 콘크리트 지지받는 후보 (2나견추정)의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