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신호 보내고 탈 나면 부하 책임, 文의 갑질

‘경청 후 답 안 주는’ 文 소통이
사면혼선·조국·추윤사태 원인
국산 백신·치료제 독려해놓고
“글로벌 백신 왜 확보 안 했나”
국무회의 의결 文 기록관도 질책
책임 떠미는 최악 상사 아닌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건의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승부수였다. 대통령이 받아들여 사면이 성사되면 지지율 하락세를 반전시키면서 차기 주자로서 재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회견에서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퇴짜를 놨다. 이 대표는 독단적으로 사면론을 띄웠을까. 이 대표 쪽은 대통령과 사전 교감이 있었다는데 청와대는 아니란다. 진실은 어중간한 회색 지대에 있을 것이다. 이 대표가 사면 얘기를 꺼내자 대통령은 ‘경청했지만 확답을 주지 않았다’는 설명이 가장 그럴듯해 보인다.

대통령은 “당사자 반성 없는 사면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고 저 역시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궁금하다. 이 대표 건의 때 이런 입장을 미리 밝혔으면 됐을 텐데 왜 듣기만 했을까. 만일 사면 애드벌룬에 국민 반응이 긍정적이었어도 대통령이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했을까. 이 대표는 대통령 의중을 잘못 읽고 헛발질을 한 것처럼 되면서 또 스타일을 구겨버렸다.

조국 사태부터 추·윤 갈등까지 이어진 1년 반의 난장판도 ‘듣고 가타부타 답을 않는’ 문재인표 소통에서 비롯됐다.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갓 점지한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압수 수색을 하면서 청와대에 사전 통보도 안 했을 리는 없다. 대통령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면 천하의 윤석열이라도 브레이크를 밟았을 것이다. 대통령은 검찰의 법 집행을 막지 않았다. 대신 집권당이 ‘윤석열 난타’에 나섰다.

추미애 법무장관의 윤석열 징계가 법원에서 두 차례나 기각되자 권력 주변에선 “추 장관 준비가 너무 허술했다”는 뒷말이 나왔다. 법무장관이 임기제 검찰총장을 찍어내는 ‘거사’를 도모하면서 청와대와 사전 논의를 안 했겠나. 대통령도 추 장관 계획대로 윤 총장 목이 날아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일이 헝클어지자 대통령은 “인사권자로서 사과한다”고 했다. 자신이 임명한 법무장관, 검찰총장 두 사람이 벌인 일 때문에 국민에게 송구하다는 것이다. 자신은 몰랐던 일이라는 취지다.

작년 말 우리나라만 코로나 백신 확보가 늦었다는 비판이 빗발쳤다. 대통령은 “그동안 백신 확보를 여러 차례 지시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아랫사람들을 질책했다. 청와대는 백신 관련 대통령 어록을 상세히 공개했다.

대통령이 지난해 4월부터 13차례에 걸쳐 백신을 언급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백신 구매를 서두르라는 지시가 아니었다. 처음 몇 달 동안은 “우리 기술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라”는 주문만 되풀이됐다. 대통령은 세계 방역 모범국을 과시하는 꿈에 부풀어 있었다. 속된 말로 ‘K방역 국뽕’이다. 대통령이 “글로벌 백신을 충분히 확보해 두라”는 말을 꺼낸 것은 작년 9월 15일이었고, 사태가 심각해진 11월 30일에야 “과하다고 할 정도로 물량을 확보하라”고 했다.

방역 당국자들은 대통령 지시를 듣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VIP 관심사는 K백신 개발이다. 괜히 외국 백신 사자는 말을 꺼냈다가는 눈치 없는 사람 된다. 더구나 미리 사둔 백신이 ‘꽝’ 되면 감사 받고 신세 망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국산 백신은 신기루였고 글로벌 백신은 다른 나라들이 사재기해 버렸다. 대통령은 안면을 바꾸고 “글로벌 백신을 과할 정도로 확보하라고 했잖아”라고 역정을 냈다. 차마 대꾸는 못하지만 “언제는 국산 백신 개발하라며”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을 것이다.

비슷한 장면이 또 있었다. 세종시에는 역대 대통령들을 망라한 통합 기록관이 있다. 문재인 정부는 이와 별도로 문 대통령 개인을 위한 기록관을 짓기 위해 17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보도가 나오자 대통령은 “내 뜻이 아니다”라며 백지화 지시를 내렸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불같이 화를 냈다”는 보충 설명도 곁들였다. 알고 보니 이 기록관은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됐다. 국무회의에 부쳐질 안건은 대통령에게 사전 보고됐을 것이다. 만일 비난 여론이 없었다면 문재인 기록관 사업은 지금 순항하고 있지 않았을까. 대통령의 백지화 지시나 불같이 화를 내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직장인 여론조사에서 의욕을 고취시키는 ‘최선의 상사’ 1위는 업무 방향을 명확히 알려주는 ‘방향제시형’인 반면, ‘최악의 상사’ 1위는 일이 잘못됐을 때 아랫사람 탓을 하는 ‘책임회피형’이었다. 이러라는 건지 저러라는 건지 헷갈리는 신호를 보내놓고 잘되면 내 공, 탈 나면 부하 탓하는 문 대통령이 어디 속하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최신순찬성순반대순
2021.01.28 09:33:10
사고는 어공 책임은 늘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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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32:15
노무현 대통령님 거기서도 다 내려다보고계시죠? 죄송합니다. 저눔은 정치할눔이 아니라고 간파하셨는데....그말을 듣지않고 우매한 궁민들이 저눔을 OOO령으로 뽑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온통 덤터기를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삶은 소대가리라 소통도 안되고, 힘없는 궁민들은 자책만할뿐 어쩔수없으니 데려가실수 있으면 빨리 데려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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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31:56
역대 대통령 중 이런 치사하고 교활한 자는 처음 본다. 정말 토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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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29:43
교펭... ㅋㅋㅋ... 문재인대통령도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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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29:11
국가 지도자들의 특성이다. 조선시대때 왕이 몸이 좋지 않아서 정사를 세자에게 물려주는 것이 어떠냐 하고 대신들에게 물어서 이에 찬성하는 신하들은 숙청 시켰다고 한다. 이런 행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자의 특성이다. 권력자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자신의 확고한 권력 유지가 최고의 목표이다. 그아래 신하들은 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설사 권력자의 잘못된 시그날로 문제가 생겨도 책임은 신하가 져 왔다. 문재인도 이런 범주의 권력자일 뿐인데 성인군자가 되라는 요구는 조금 지나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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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29:08
쩝쩝쩝쩝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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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25:47
달은 성과는 자신이 갖고, 질책은 아랫사람에게 떠미는 전형적인 갑질 상사이다~ 뭐 하나 소신있게 처리하는 것을 본 적이 없고 지지부진 질질 끌다가 여론에 편승해 버리고 만다~ 국가 발전의 암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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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23:04
무책임, 무능력, 야비한 이런 대통령 계속봐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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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21:09
헛갈리는 신호 보내고 잘못되면 부하 책임으로 돌린다. 나는 '무오류'이다. 중공의 습근평과 북한의 김정은이 이런 통치 방식을 쓰겠지. 음흉한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이다. 그것을 숭배하는 문재인이 따라서 하는 거겠지. 적어도 노무현은 이러지는 않았다. 물론 그 이전의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은 더더욱 안 그랬고. 종교에서도 교주가 이런 통치 방식을 쓴다. 교주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사기질을 한다. 지금 대깨문들은 문재인은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해!' 하면서 문재인은 무슨 일을 해도 아무 잘못도 죄도 없다고 우긴다. 나라가 미쳐서 돌아가고 있다.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어제 추미애 퇴임하면서 하는 짓도 정신병자 그대로다. 좌파 지식인들 중에서도 양심을 찾은 사람들은 문재인을 비판한다. 아직도 저런 문재인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들은 개돼지다. 문제는 아무리 문재인이 잘못해도 야당인 국민의짐은 좌파 노인 김종인에게 신탁통치 받고 있으므로 대안이 못된다는 것이다. 국민은 절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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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19:24
문재인 찬탈정권은 역대 최악의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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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17:55
정확한 분석 입니다. 한명 잘 못 뽑으니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는군요. 송철호 부정당선 시키고. 원전 강제 정지로 2조8,000억 국가 손실 입히고 여적죄 해당 하지요. 이런데도 본인은 실 실 웃고 있지요. 참 어려운 시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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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17:44
전형적으로 비겁한 DNA를 가진 인물이다. 대한민국이 가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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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17:36
머리 좋고 유능하면 역사에 남는 최고의 대통령..., 머리 좋고 무능하면 뺀질이 대통령... 머리 나쁘고 유능하면 사고뭉치 대통령.... 머리 나쁘고 무능하면 나라 말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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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16:46
문재인 이러는게 하루이틀이냐? 웃기는놈이 국민들 알기를 어떻게 알고 지멋대로 놀아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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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12:00
뽑은 개돼지.. 지지율 40프로 개돼지가 있는한 쭈욱 그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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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11:41
문 대통령의 이런 현상이 계속 발생되는 원인은 개인적으로 볼 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소위 "문비어천가"이다. 주변에서 대깨문을 비롯해 하도 떠받들어 주니까 본인이 정말 대단한 인재인양 착각하고 있다. 절대 군주는 절대적으로 옳고 어떠한 티끌만큼도 실수가 용납되지 않기에 본인은 절대적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헛된 믿음이다. 그러다 보니 이런 식의 정책척 헛발질이 계속 되고 주변에 진정한 인재가 모이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일단 본인의 성격이라고 본다. 문 대통령은 겉으로는 매우 선한 듯하고 양심적인 모습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응큼한 구석이 있다. 본인의 속마음을 잘 내보이지 않고 누가 보더라도 이런 식으로 얘기한 것 같은데 본인은 아니라고 우긴다. 진정하게 실력있는 리더들은 본인의 판단착오를 오히려 쿨하게 인정하고 모든 것을 본인 탓으로 돌리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요즘 문 대통령하고 가장 닮은 사람은 그의 베프인 김정은인 것 같다. 둘이서 잘 들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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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11:15
문재인=선조+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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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07:59
전형적인 사기꾼 근성이다. 알송달송하게 해 놓고, 쫄 들만 죽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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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07:40
이런 스타일의 인물을 비겁한 자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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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9:05:16
김경수조해주앞세워 댓글여론언론 조작조작으로 거짓가짜로 겨우만들어저나온 엉터리대통령문재인 4.15총선에는 문재인이 직접앞장서나와 사람까지미리 골라골라추려서 80여명을 1대1로바꿔치기로 날강도짓해간 가짜구케이원 180여명을 내세워 역사이래최대최고최악적 독재적만행을 다 부리고있는것! 이제그만 서둘러 끌어내리지않는한 자유대한민국은 곧바로 쓸어지고말것이다.
35
1

2021.01.28 09:02:32
어찌 저런 말종이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나라를 풍지박산 만드나... 나라의 비극이다.
39
1

2021.01.28 08:57:53
못나고 무능하고 머리나쁘고 비겁하고 졸렬하고 인간이 가질수있는 가장극악한 속성은 다가지고있는 절대로 리더가 되어서는 안돼는 그런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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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1.28 08:54:04
문재인은 한마디로 개x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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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8:53:25
4년만에 무너져 버린 나라 정체성 극심 훼손 적폐청산으로 복구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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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1.28 08:51:59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겁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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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1.28 08:49:27
내로남불 그리고 간교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55
1

2021.01.28 08:48:52
누굴탓하랴. 이런자를뽑은 어리석은 국민들아 아직도 정신못차리면 디지는것이답이다
59
1

2021.01.28 08:42:50
며칠전 동쪽 하늘 초 저녁에 달을 에워싸는 링이 또렷이 보였다. 누구는 달무리 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달을 에워싼 링이 틀림 없었다. 나라에 하도 수상한 일이 많이도 생기니, 혹여 하는 마음이 생겼다. 하늘은 마냥 무심한듯 보이지만, 인간세상의 혼돈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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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1.28 08:38:08
참으로 맞는말 같다.이자는 뒤에 숨어서 일 안하고 맨날 자다가 일어난 사람 같다는 느낌.... 대깨문들에겐 신처럼 되어 있으니 알다가도 모를일. 지금 적성에 안맞는 일 한다고 고생이 많을듯. 지금 모 지사가 뜨는것은 적극적 진두지휘형이기 때문일것이다.
66
1

2021.01.28 08:37:31
진핑이와 으니가 자꾸 헷갈리게 하니까 그러지. 처자식도 먹여 살려야 되고.
38
1

2021.01.28 08:35:37
부엉이바위로 간 노가는 죽고나니 약간의 동정심이 일었다 그러나 저색히는 D지면 그자리에가서 나체로 춤이라도 추고싶다! gae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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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8:34:11
닭 쫓 던 개 지붕 쳐다보던 격이 된 이낙연은 가을 오동잎 처지인가
34
1

2021.01.28 08:33:30
변호사출신이니까 자기가 직접말하면 문제될소지가 있으니 간접적으로 말하는거다. 아주 무서운자다.
49
1

2021.01.28 08:32:40
말년에 겁이 나는가 보다 부엉새가 우는 밤이 두렵겠지.
40
1

2021.01.28 08:30:32
깜이
22
1

2021.01.28 08:26:38
무능하고,비겁한 인간의 표본!
74
1

2021.01.28 08:21:26
직장생활 중 최고 악질상사의 표본 대개 리더쉽없는 자신의 영달만 생각하는 꼰대상사의 본질 !!
73
1

2021.01.28 08:17:11
공산당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내가 사는 나라 언제 공산주의 되었나 슬프다
70
1

2021.01.28 08:14:27
생긴게 음흉스럽게 생겼잖아.. 생긴대로 논다는 것 !
61
1

2021.01.28 08:12:10
아주차사한 한 인간이 있었다 그는 잘못은 부하에게 덤탱이 쒸우고 어디 자랑할거없나 눈을 벌거캐 뜨고 보다가 어디하나 걸리면 지자랑질에 세월을 보내고 지가 잘못한거는 뭉개버리고 남의편은 없는잘못도 만들어 험담을 하며 히죽거리고 지내다 어느날 갑자기 음주운전으로 저세상갔다는 얘기 여기 까지입니다
47
1

2021.01.28 08:09:09
돈만아는 변호사 출신다운 언행이다. 사건의뢰하러 변호사 사무실가면 애매모호한 말로 의뢰자를 현혹한다. 승/패소에 관련해서, , , , ,그 버릇이 남아 최고위 공직자로서 책무면탈을 위한 말作亂에 능숙하다. 뭐 이따위 인간이 다있냐????????????? 응????????
59
1

2021.01.28 08:08:37
어벙하면서 사악하고, 무능하면서 무책임하고, 저 인간은 무슨 속셈을 가지고 그 자리에 앉아 있을까? 남은 1년 여 기간이 10년은 되보인다.
62
1

2021.01.28 08:04:09
혼란의 중심에는 달창이 있었지만, 늘 뒤에 숨어 있었다. 참으로 비열한 자다!
85
2

2021.01.28 07:59:47
서울역 노숙자중에 똑똑한 분이나 초등학생 반장이나 회장들 중 한 명을 뽑아 대한민국을 맡겨도 무능 독재 악질 문재인보다 더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경제, 외교 국방, 인사 모든 것을 파탄낸 무능 독재 악질 문재인은 광화문 광장으로 끌어내 참수시켜도 저지른 죗가에 한참 모자랄 것입니다
84
2

2021.01.28 07:59:33
"文"가 녀석은 소기업 사장 자질도 안되는 더러운 놈이다!!!~퉤~퉤~퉤~
72
2

2021.01.28 07:58:29
이런자는 그래서 지도자의 덕목도 못갖추었고 자질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말한것과 수락한것에 대한 잘못이 있었을때는 자기가 대신하여 책임을지고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고 부하를 감쌀줄 알아야 장수지 약삭 빠르게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 사람은 절대 지도자 감이 못됩니다
53
1

2021.01.28 07:53:43
문재인에게는...원래 자기 생각이라는 게 없다. 오직 "우리으니"의 지령만 받으며 살아온...종북인생이라서 그런 것 같다.
60
1

2021.01.28 07:49:52
정말 저확한 지적입니다. 그런데 저런 어벙한 넘을 아직도 지지하는 대깨문 국민들이 많은 우리나라, 그런 터진당에게 180석을 안겨주는 우리나라 망조가 단단히 들었습니다.
93
2

2021.01.28 07:48:09
문. 재. 앙에게 지시, 명령하는 사람이 있으니 명확한 자기 생각이 없지, 김정은, 김여정, 시진핑의 지시를 받아 행하는 괴뢰.
62
1

2021.01.28 07:42:02
오직 김여정이 하명을 기다릴뿐
78
1

2021.01.28 07:36:44
문제인 대통령 각하 ? 시진핑과 김정은이가 그렇게 좋습니까? 수도를 평양으로 천도 하시죠
85
1

2021.01.28 07:32:24
이런 정신 나가고 무능 무식한 자가 최고가 되여 국정을 운영 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허탈 할수밖에!!!
123
1

2021.01.28 07:25:12
하긴 평생 노무현이 시다바리나 하던게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근성이 어데 가겠냐. 종놈근성이 뼈에 밖힌게 대통질하고 있으니 모자라고 정신없는 것들이 그 종놈을 신격화하고 있지.
142
1

2021.01.28 07:22:54
100% 공감합니다...
106
1

2021.01.28 07:19:49
무능 비겁 무지한 국민.
80
1

2021.01.28 07:04:33
남의 공은 가로채고 제넘 잘못은 남에게 떠 넘기고 제넘 비판에는 인사불성이 되는 비열한 넘
181
1

2021.01.28 07:03:49
원전 폐기도 나중에 산자부 장관과 한전 한수원이 그렇게 한거지 文 자기는 처리엔 관여 안했다고 발뺌 하겠지?
172
1

2021.01.28 06:56:24
영선이는 문제인 보유국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것처럼 이야기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문제인 보유국임을 슬퍼한다. 어쩌다가 이렇게 문제인자가 많은 자를 대톨령의 직위에 올려놔, 걱정을 하게되었나. 다음선거에서는 이런 폐족패거리를 싹쓸이하자.
197
1

2021.01.28 06:56:12
그러게 국민들 입에서 비열 비겁 비굴한 대통령이란 말이 거침없이 나오고 있는거지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이 뭐하러 대통령에게 그런말 해대겠나, 국민들도 훌륭한 존경하고 싶은 대통령 만나서 국가와 국민이 번영하기를 바라는게 인지상정 아니겠나, 책임전가를 넘어 국가에 해를 끼치는 패륜적 작태만 안 했으면 하는게 소원이다
120
1

2021.01.28 06:45:31
나는 절대로 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었다. 단지 킹크랩을 돌려줘서 대통령이되었다. 나라를 말아먹은 대통령이 되어도 나는 책임이 없고 오로지 킹크랩이 잘못이라는 말씀.
153
2

2021.01.28 06:43:42
"문재인 보유국"이라는 문빠들의 자랑질에, "이명박·박근혜 보유국"이었다고 당당하게 맞서봐라. 그게 그리 어렵나, 왜 말을 못하냐고? 에고, 이 천박한 태극기팔이 욕설부대 패악의 무리들을 우짜면 조을꼬 ㅠㅠ
9
94

2021.01.28 06:35:40
문가놈 한마디로 인간이 아닙니다
146
1

2021.01.28 06:34:19
능력이 않되는 자가 직을 맡으면 일어나는 것 아닌가? 모든 것은 이 자를 찍은 국민의 책임이다.
132
1

2021.01.28 06:32:30
뭐라고? 大統領~ ~ ?? 여기 이 칼럼에도 '대통령' 이란 단어가 24번이나 나오네, 누가? 누가 대통령이라고? 그 者가? 그 뭉가넘이?? 어리섞은 개돼지들이 속아서 찍어?는지 몰라도 나는 그者가 대통령이라 인정하지 않는다!! 요즘 보니 언론마다 大統領 이란 말로 온통 도배질을 해놨는데, 나라가 더 빨리 망하려나 보다!! ㅉㅉㅉ 지성인이란 者들이 더 선동하고 설쳐대니!! 그렇게 부를게 없냐? 걍 '뭉가' 라고 하면 주둥이에 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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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6:18:17
잘 되면 국뽕질, 못 되면 입 꾹 닫아걸고 딴청을 한다. 이게 문재인의 통치 스타일이다. 그러나 습근평과 김정은에 대한 충성질엔 안면몰수 하고 밀어부친다. 대한민국 국익을 해치는 일에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직선을 내달린다. 문재인이 대통령이란 사실은 그 사실 자체로 국가 치욕이다.
172
2

2021.01.28 06:03:05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다. 아니 감도 안되다.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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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6:02:50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은 잘 걸치지만 설거지는 절대 할 수 없는 사람들!
138
1

2021.01.28 05:36:38
문가같은 어정쩡한 지도자는 국가의 암덩어리다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가라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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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03:34:10
저런자에게 미래와 비젼 정책을 기대한 국민이 개돼지다.....촛불광란으로 자격도 능력도 없는자가 주사파전대협의 사기선동질로 대통이 되어 나라와 경제 온통 폭망시킨 무능한자로 역사에 기리기리 기억될 것이다...정말 지도자 복도 더럽게 없구나....나라를 북조선에 넘기려고 작정 했겠지만 니맘대로 절대로 안될 것이다.....선조와 고종보다 못한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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