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3 상 COVID-19 항체 시험에서 긍정적 인 초기 데이터

대규모 3 상 COVID-19 항체 시험에서 긍정적 인 초기 데이터

  리치 Haridy 

항체 치료는 요양원과 같은 고위험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 맞서 싸우는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 일 수 있습니다.

광원 / Depositphotos 

제약 회사 Eli Lilly는 실험 항체 치료가 COVID-19에 걸릴 위험을 최대 80 %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진행중인 3 상 시험의 이러한 예비 결과는 치료가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을 빠르게 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 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신체가 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항체를 생산하도록 가르치고 효과적인 면역을 생성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있는 백신과 달리 단일 클론 항체 치료는 실험실에서 생산 된 대량의 항체를 환자에게 직접 주입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지난해 10 월 도널드 트럼프 는 제약 회사 리제 네론이 생산 한 실험용 COVID-19 항체 칵테일을받은 후 항체 치료제 의 효능 을 선전했다 . 다음 달 Eli Lilly의 항체 치료제 인 bamlanivimab 은 미국 식품의 약국 (FDA)에 의해 응급 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임상 시험이 계속 진행되면서 연구자들은 이러한 종류의 항체 치료를 관리하는 최적의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FDA 가 bamlanivimab 긴급 승인을 승인 했을 때 승인은 COVID-19 초기 단계의 환자에게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 분명했습니다. 실제로, 시험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법이 질병의 후기 단계에서 투여 될 경우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모든 징후는 bamlanivimab 및 기타 단일 클론 항체 치료법이 새로 감염된 환자에게 투여하거나 고위험 환경에있는 환자의 예방제로서 가장 효과적 일 것임을 시사합니다. Eli Lilly의 새로운 발표는 bamlanivimab이 요양원이나 요양원에서 COVID-19 감염을 예방하는지 조사하는 고유 한 3 상 시험의 일부 데이터를보고합니다.

8 월에 시작된 진행중인 실험은 요양원 COVID-19 발병을 확인하고 첫 번째 사례가보고 된 후 7 일 이내에 직원과 환자에게 밤 라니 비맙 또는 위약을 주입하기 위해 신속하게 팀을 파견했습니다. Eli Lilly가 최근 발표 한 결과에 따르면 bamlanivimab을 투여받은 주민들은 위약을 투여받은 동일한 시설의 거주자들에 비해 COVID-19에 걸릴 가능성이 최대 80 % 낮습니다.

"이 혁신적인 연구의 결과는 bamlanivimab (잠재적으로 다른 단일 클론 항체)가 증상을 줄이고 심지어 COVID-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믿음을 뒷받침합니다."라고 시험 공동 연구 책임자 인 Myron Cohen은 말합니다. "bamlanivimab 치료에서 보여지는 항 바이러스 활성은이 취약한 인구와 다른 고위험 환자들에게 바이러스가 미친 파괴적인 영향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되는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임상 시험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아직 동료 심사 저널에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단일 클론 항체 치료법이 어떻게 가장 잘 사용될 수 있는지 정확히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구와 관련이없는 전문가 들은 조심스럽게 낙관 하며 이러한 결과가 좋은 소식이라고 제안합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다니엘 알트만 (Daniel Altman)은“이 조사는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보고했습니다. “이는 요양원에서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불균형적인 질병 부담과 사망자를 고려할 때 큰 결과입니다. 병원 환경에서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결과는 실망 스러웠습니다. 이는 질병의 후기 단계에서 바이러스 유입이 아닌 다른 질병 과정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반영했을 것입니다.”

현재 백신이 출시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러한 종류의 항체 치료가 COVID-19와의 싸움에서 어떤 특별한 역할을 할 것인지 묻는 것은 공정합니다. Eli Lilly의 최고 과학 책임자 인 Daniel Skovronsky는 bamlanivimab이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고위험군에서 급성 발병을 막을 수있는 귀중한 도구를 의사에게 제공한다고 제안합니다.

"물론 예방 접종보다 더 효과적이며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 라고 Skovronsky는 말합니다 . “따라서 이것은 어떤 식 으로든 백신과의 경쟁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됩니다. 너무 늦었을 때, 유행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노출되고 백신이 작동 할 시간이 없을 때를위한 것입니다.”

출처 : Eli Lilly

 

코로나19: 영국 연구진 '즉시효과' 있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시험

영국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10명에게 응급 처치의 일환으로 항체를 투여하는 시험이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이들에게 이뤄졌다.

만약 효과가 입증된다면, 아직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거나 받을 수 없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코로나19 집단감염이나 확산세를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런던대학병원(UCLH)이 주관한 이번 시험은 환자가 코로나19에 노출된 뒤, 두 가지 다른 항체를 투여했을 때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의 발병을 억제할 수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중증질환을 억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백신은 효과를 보기까지 몇 주의 시간이 걸린다. 즉 이미 체내에 바이러스가 침투한 상황이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회사 아스트로제네카가 개발한 이 단일클론 항체(monoclonal antibody) 치료제는 맞는 즉시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또 항체 효과가 최대 1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한 의료 종사자, 요양원 종사자 등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병원으로부터 건강 취약층으로 분류된 이들도 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학교 기숙사와 같은 공동 거주시설에서 몇몇 감염 사례가 집단감염으로 번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런던대학병원의 바이러스 학자 캐서린 훌리한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현재 10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들은 병원, 기숙사를 포함해 사람들과의 교류가 잦은 지역에서의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그들이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임을 증명해야 한다.

훌리한 박사는 “이 항체 조합은 접종 직후 바이러스를 중화시킬 수 있다"며 이것이 “코로나19에 이미 접촉돼 백신을 투약받기에는 너무 늦은 이들을 곧바로 보호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기술이 이미 광견병, 수두와 같은 다른 바이러스에 노출된 임산부들을 상대로 이미 사용된 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전에도...

UCLH는 또 같은 항체 치료가 코로나19에 노출되기 전 단계에서도 효과를 보일지 실험 중이다.

이번 실험은 면역 결핍이 있거나 항암 치료와 같이 면역 억제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실험을 주과하는 전염병 컨설턴드 니키 롱리 박사는 "암과 HIV와 같은 질환을 앓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체가 그들의 "백신에 대한 면역 체계 반응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롱리 박사는 또 "백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이가 있다면 백신만큼 안전한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안심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훌리한 박사는 또 취약층에게는 항체 주사가 백신을 맞기 전에 임시방편으로도 유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항체 주사가 백신의 대안으로는 아직 고려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백신 접종보다 비용이 더 비쌀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항체 실험은 추후 UCLH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웨이크필드, 사우스햄턴, 그리고 미국 여러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언급된 두 항체 실험의 첫 결과는 내년 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